나만 알고싶은 대추야자 추천♡

NO.1

리치팜너트 대추야자, 500g, 2개

사용자 Review

* 2021.08.18

대추야자100%가 맘에 드네요.

건과일 대체로 보면 아황산나트륨, 소브산칼륨 등

방부제가 들었잖아요.
이건 엄슴

남쪽나라 여행할 때 시장에서
블록처럼 쌓아두고 꿀?이 흘러 내리던 기억. 쩝쩝..

한국에서 먹게 될 줄이야. 역시 쩝쩝박사 대한민국.

이거는 익어터져 흐를 정도 아니지만 충분히 달고
크기도 적당해요.

맘에 들어요.

이제 초콜렛 대신할 걸 확실히ㅜ찾았다!

추가- 근데 이것만 먹었을 때 뭔가 느끼한 감이 있어요.
뭔가 개발을 해야할 듯.

* 2022.06.12

대추야자가 씨가 손질되어 바로 먹으면 되고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게 됩니다. 단 겉이 좀 끈적거리셔 손에 묻는건 있지만 영양간식으로 최고네요

* 2022.03.21

두바이에서 먹었던 대추야자 먹고싶어서 사봤는데요
음 막 쫄깃쫄깃 하지는 않고요 달긴달지만 제가 먹었던것보다는 덜달아요
식감이 쫄깃한것도 있고 약간 서걱?거리는 느낌 도 있어요
아직 한봉지 다 못먹었는데 모래씹히는?것도 한개 있었어요ㅠ
씨를 제거하기위해 대추가 잘라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가성비 따지면 싸고 괜찮은것같아요
한번은 먹지만 다시 재구매는 ㄴㄴ

쿠팡최저가 : 13,720

NO.2

리치팜너트 대추야자, 350g, 1개

사용자 Review

* 2022.04.25

독일에 살 때 dm에서 저렴(200g에 1.99 유로)하게 사먹던 유기농 대추야자 (디글렛 누어)가 생각나서 알아보니..

한국에선 튀니지 산 디글렛누어 보단..
(디글렛 누어 또는 디글렛 누르로 불림)
이란, 사우디에서 나오는 다른 종류의 대추야자를 주로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근데 요 제품들은 모래 씹힌다는 리뷰보고 식겁해서 패쓰. 참고로 본인은 모래 씹히는 게 싫어서 조개류 절대 안먹음. 개취입니다 ㅠ

구관이 명관이라고.. 먹던 디글렛 누어만 찾아보니,
리치팜너트에서 나오는 디글렛누어 대추야자,
쿠팡직구 유기농 네*쳐 메이드 대추야자 2가지를 모두 구입해서 맛보았습니다.

네, 제가 먹어봤고 원했던 그 달달하고 쫀득한 대추야자가 맞네요♡ 너무 맛있어요, 당 땡길 때 쵝오입니다 ㅋ 전 초코렛대신 요 달달함이 넘 좋아요 ㅋ
모래 씹힘도 없고, 씨도 없어요. 디글렛 누어 짱!!

대신 5알에 110 칼로리 ㅠㅠ
전 대추야자 2알 + 견과류 한 줌 + 무가당 단백질 드링크랑 함께 먹어요, 살 덜 찔려구요 ㅋ

유통기한도 1년 정도 여유있어서 냉장고에 넣고 아껴서 먹고있어요, 재구매할게요!!

강추합니다♡♡♡

* 2022.05.14

처음 개봉하고는 왜이리 작지? 하고 봤어요. 씨가 빠져 있어서 작게 느껴지나봐요.
예전에 먹던 대추야자 너~~~~무 달아서 한 봉에 물렸기에 오랫만에 재 구매해봐요.
이번 대추야자는 달아도 물릴정도로 달지 않아서 좋네요.

* 2022.05.07

베이킹 땜에 대추야자 구매했어여
베이킹하기전에 그냥 뜯어서 먹어봤는데 우와웅… 존맛이에여
베이킹하기도 전에 생으로 다 먹을 뻔 했어요
왜 대추야자가 상하지않는지 알았어요 엄청엄청 달기때문이져..
절여놓은 것 처럼 달아요 맛이없을 수가 없달까..♡
신선하고 촉촉달달 맛있는 제품이에용!

쿠팡최저가 : 10,000

NO.3

킹솔로몬 이스라엘 메드줄품종 대추야자, 1kg, 1개

사용자 Review

* 2022.02.27

우리 아들이 예전에 엄마가
성지순례 갔다올때 사왔던
대추야자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 보던 중에
이스라엘 제품을 찾게되어 구입했어요.

한국에서 먹어본 대추야자 중에
제일 품질 좋고 맛있어요.
이스라엘 여행중에 먹어본거랑
차이가 없어요.
한국에 수입된 대추야자 중에
킹솔로몬 제품이 정말 좋네요.

⭕ 과육의 육질이 정말 쫀득쫀득해서
일반 대추나 그런 맛이 아니고
완전 달고 찰진게 거의 물엿을 꾸득꾸득하게 뭉쳐놓은 느낌이랄까…
아주 달고 맛있어요.
단맛도 설탕같이 쨍한 단맛이 아니라
은은하면서도 달고 맛있어요.
과육이 정말 찐득한게 신기하네요.

여러 종류중에 값이 좀 비싼것 같았는데
1kg에 ￦35,720인데 비싼 값을 하네요.
수입 된 것 중에 좀처럼 이런 품질은 없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음…..2~3알과 함께
좋아하는 차나 커피한잔 마셔도
너무 좋네요^^
속이 든든할 만큼 과육이 양도 많고 찰져요.

일반 대추랑 사이즈 비교해보니
어른열매랑 애기열매 같아요^^

2통으로 나눠서
1통은 실온에 두고 먹고,
1통은 냉장 보관으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전에 몇알씩 꺼내서 꾸덕꾸덕한 열매를 바로 먹어도 괜찮고,
잠깐 실온에 두었다가 먹어도 괜찮아요.

과육의 희끗희끗한 부분은
열매 고유의 색이고 당분이 많아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냥 먹어도 돼요.

⭕참고로 성경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스라엘)땅’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바로 이 대추야자를 녹여서 꿀로 만드는 거예요.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는데
대추야자드시고
이스라엘여행 기분을 즐기세요~*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러주시면
저도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2022.03.09 추가후기
대추야자의 과육이 크니까
속의 씨도 크네요.
한입에 다 넣고 드시지 마시고
손에 쥐고 조금씩 베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2022.04.25

✔️ 세번째 주문!!
첨엔 여기제품 말고 유명하다는 곳에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쫀득함이 덜했지만 첨 맛본 대추야자 넘 맛있어서
메드줄품종으로 먹어봤는데요,
가격이 좀 되긴 하지만….맛있습니다.~~정말 맛있어요~~
메드줄로 맛본 이후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크기 보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손이 좀 작은 편이긴 하지만 엄지 손가락만 합니다.
요것보다 큰 것들도 많아요~

전 커피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도 별로고..라떼도 별로고…
보리차랑 먹음 정말 맛있구요..
시나몬 우린 차랑 먹어도 괜찮았어요.
다른 차 종류는 안먹어봤는데..
차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와인♥️ 이랑 완전 잘 어울립니다.~
여러 종류의 치즈와 함께 와인을 한번씩 즐기는데요,
대추야자 알고 부터는 치즈나 다른 안주 필요 없어요.
대추야자만으로 충분해요~
와인이랑 !!!강추!!! 합니다~~

* 2022.01.28

역시 명성그대로 품질이 아주 좋은 대추야자네요.
명절때 부모님께도 기운좀 내시라고 맛보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쿠팡최저가 : 36,120

NO.4

우리가스토리 [우리가스토리] 씨없는 대추야자 500g＋500g, 단품없음

사용자 Review

* 2022.04.14

중동산중에 튀니지산 대추야자를 가장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이태원에서 중동 XXX 브랜드 대추야자가 가장 많이 판매되던데,
겉 포장으로 봐선 솔직히 맛있어 보이지는 않아서 구매해
본적은 없었네요. 리뷰도 보았는데, 호불호가 좀 있었습니다.

여러 건 대추야자 리뷰보는데, 너무 많아 이전에 타 상품으로 만족한적 있었던, “우리가 스토리” 브랜드로 구매해 봅니다.

개봉하고, 여러알 먹어 보았는데, 씨도 없고, 중동특유의 매우
단맛이 아닌 적당히 달달한 맛이어서 먹는데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혹시 원산지만큼의 영양가도 유지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커피와 함께 먹기 너무 좋습니다.

환절기 때문인지 피로를 자주 느끼는 요즘, 영양제만 찾다가 자연식품으로 대체해 피로를 극복해 보려 합니다.

* 2022.05.18

간결하게 핵심만 콕! 찍은 리뷰입니다.

달콤하고 씨 부분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다른 곳에 비해 양도 많고 내용물도 깔끔해서 좋아요.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만들때 주로 사용중인데 고급스런 맛이 나요. 레시피에서 설탕과 꿀을 줄이고 대추야자로 대체하니 더 건강한 맛이기도 하구요.

* 2022.05.29

1차 구매한지 얼마안되 2차 구매입니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1차 구매때
만족해서 추가주문합니다.
근데, 간혹 씨가 발견됩니다.
씹다가 치아 손상 발생하지 않게 조심히
씹으세요.

쿠팡최저가 : 8,900

NO.5

DATECROWN 데이츠 데이트크라운 대추야자 1KG 4종중 택 칼라스 룰루 파르드 다바스, 칼라스1KG

사용자 Review

* 2021.05.25

우리나라 대추랑은 달라요.

살이 통실하고 맛이 얼마나 달던지..
꿀 바른 대추 수준이 아니라,
완전 설탕에 절여놓은 것 같아요.

4종류 다 사봤는데,
모양만 다르지 맛은 다 똑같습니다.

한번씩 간식처럼 사먹거나
손님 다과상에 내놓기 좋아요. !

* 2022.03.06

일단 대추야자 종류 별로 다양하게 사먹어볼 수 있으니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솔직히 대추야자 많이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엄청 싱싱하거나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 없습니다. 마족스럽습니다.
종류 별로 맛과 식감 등 차이가 많이 나니 다양하게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바스(DABBAS)가 제일 맛있어요. 적당히 쫄깃쫄깃하고 맛도 너무 달지 않고 간식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은 정도의 당도였어요. 룰루(LULU)와 파르드(FARD)도 무난해요.

칼라스(KHALAS)의 경우 놀라울 정도로 많이 달아요. 당도가 장난 아닌 녀석입니다. 너무 달아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플레인 요거트에 넣거나 요리에 사용하기 더 좋아요.^^

이제 거의 다 먹어가는데 또 시킬 예정입니다.

* 2022.06.03

대추야자가 도착하자마자 개봉을 하고 지퍼백 2개에 나눠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놨어요. 몇 개 꺼내서 저랑 할머니랑 같이 먹었는데 달콥하고 맛있었어요

쿠팡최저가 : 5,200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