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트로피를 받은 김남길은 “우리 드라마가 연초에 방영돼서 기대를 안 했다. 소재도 어렵고 대중적인 부분도 부족해서 많이 망설였다. 지금까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잊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이 드라마는 유난히 감사할 분이 많았다.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 감독님 말씀처럼 피해자와 그 가족들만 생각하자고 했다. 배우들도 두말 할 것 없이 최고였다”며 시청자와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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