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1년 01월

NO.1

카리불 전기 탄소 매트 극세사 그레이, 더블

사용자 Review

* 2020.09.15

아파트 일층에 살고있어서 가을이되니 새벽에 싸늘해서
온도차가 많이나는데 추위를 많이타는 저를 위해 샀어여
전기매트 고를때마다 전자파 걱정되죠 그래서 폭풍검색하다
찾은 카리불 전기 탄소매트를 구매했어요
탄소발열매트 최초로 안전인증받은 제품이다보니 전자파걱정은 없이 편안하게 꿀잠자고 있어요 ㅋㅋ
이제부터 겨울까지 주구장창 틀어서 활용할건데
일반 전기매트에 비해서 소비전력이 반밖에 안들어
전기료도 아낄수있으니까 경제적이죠
자다가 꺼야지 하면서 깜빡하기도하는데 자동온열센서랑
15시간 자동꺼짐타이머가 있으니까 깜빡하는 저한테 맞는
보디가드같은 매트라 저처럼 깜빡하시는분들 카리불매트 추천합니당 극세사라 살에 닿는 부분이 보들보들 ㅎㅎ
매트로 침대 데워지기전에 이불속에들어가면 추운데
극세사 카리불매트는 미리 데우지않고 바로 이불속에
쏙들어가도 따뜻해요 그리구 이리저리
뒤척이다보면 매트가 아침에일어나보면 어느새
침대밖으로 내려오는데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는지
매트가 밀리지않고 고대로 그자리에 있네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이랑 모든것을 맞춰주는 전기매트 찾기 어려웠어요 근데 카리불 전기매트 꼭 제가 찾던 매트라 소비자가 원하는것을 세심하게 체크해서 만든 제품이니 전기매트 찾으시는분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용

* 2020.11.30

사용하던 온수매트가 고장나는 바람에 홈쇼핑으로 다시 구매하려고했더니
고가이기도하고 온수매트가 은근히 수명이 짧다고 느껴서
이번에 여기저기
많이 검색해봤더니 탄소매트가 상품평이 괜찮아서 구매해본1인이요
배송도 정말 빠르고 제품이 가벼워서 접어서 보관하기도 편했어요
잠잘때 기기에서 소리나면 깨는편인데 온도조절기에 전자파 소음이 전혀 없어요
매트 아래는 논슬립으로 침대에서 밀리지도 않고 매트위는
극세사라 따로 요나 매트 안깔아도 되네요
잘때는 취침에만 두었는데 온도유지 잘되고
잠자리에 들기 충분했어요
굵은열선이 없어서 등에 베기는게 없었고 온수매트랑
비교해서 구매하는것 고민을 계속 했는데 잘샀네요
추운날에는 1단이나 2단만으로도 덥다고 느낄 만큼 열효율이 뛰어나요 그리고 자동센터가 있어서 알아서 감지해주니 그것도 좋아요 올겨울 따뜻하게 잘 지내보려구요 감사해요

* 2020.11.26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요새 보일러 엄청 돌리고 있거든요. 다음달 관리비가 무서워서 전기장판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일단 집에 애 키우고 있다보니 전자파 걱정이 되서 전자파가 안나오는 제품들 위주로 알아봤구요. 이건 임산부나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고 아무래도 극세사다보니 포근한 느낌이 있어요. 열 손실도 적어서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구요.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은 덤!

색상은 무난해서 어느 집이나 어울릴 것 같네요. 지금 아기랑 방 같이 쓰고 있어서 거기다 놓으려고 했는데 추위 많이타는 신랑이 자기가 안방에서 쓰겠다고 해서 그 방에 둘 것 같구요. 그래서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겨울이다보니 이런 매트 있으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부모님 댁에도 하나 보내 드리려구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쿠팡최저가 : 209,280

NO.2

닥터스 전자파 없는 전기 탄소 매트 미디엄 싱글 더블 여행 쇼파용, 싱글 ( 1500 X 800 mm ) / 블루투스

사용자 Review

* 2020.12.26

따뜻하고 좋아요~!!

* 2020.12.25

쿠팡최저가 : 160,000

NO.3

(25%할인) 리얼탄소매트 PLUS 2021형 참숯 원적외선, 카키그레이 (150X200)

사용자 Review

* 2020.11.20

새빌라에서 20년된 아파트로 이사하고 나서
너무 추워서 전기매트를 구매하려고 했어요.
구매전에는 탄소매트와 온수매트에 대해 몇일간 고민을 했었어요.
워낙 낚시글도 많아서 찾아보고 찾아보고~~
정말 여러사이트 뒤지다가 이제품을 선택했어요.
구매하고 2주정도 사용한 결과는

1. 배송
설명에는 오래 걸린다고 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진 않은듯해요. 주문후 4일정도 걸린듯해요. 제품 구매가 들어오면 생산하는 걸로본것 같은데 그 내용이 맞다면 재고를 파는게 아니니 마음 편하게 쓸수 있을듯해요~
그리고 그런 이유라면 배송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2. 제품 상태
외관으로 볼 땐 군데더기 같은 건 없었던 듯해요.
깔끔한 상태라 만족합니다.

3. 2주 사용기
2주간의 사용한 후기는 정말 2단정도만해도 후끈후끈해요.
우풍이 심한집에서는 위는 춥고 아래는 따뜻해서 편안하게 잘수 있을듯해요.(단점은 아래 뜨거워서 이불을 걷어차요.- -;;)
바닥이 따뜻한 기운만 느끼시려면 취침으로만 하시고 주무셔도 충분한듯 하네요.

4. 전자파
예전엔 전기매트를 사용하여 자고 일어나면 항상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었어요. 근데 탄소매트는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것 같아요.
전자파에 민감한 몸이라 금방 느껴지는데 편안히 자고 일어나고 있어요.

5. 아쉬운 점& 질문
2인용은 다른분 이 후기에서 쓴것 처럼 온도조절기 내에 없어
조금 혼란쓰럽긴해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바꿔끼면 온도 조절기의 불이 깜빡이면 전자파가 조금 나오는 쪽으로 잘못 낄때 발생하고 제대로 띠면 온조조절기의 불이 깜빡이지 않는 특성이 있더라구요.(설명서에는 없음) 판매자분 이게 맞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6. 판매자 친절도
추가로 구매한 일부제품이 누락되어 전화를 드렸더니
잠시 통화했는데 아주 친절하셨어요. 당일날 바로 발송도 해주셨고,
제품에 하자 있다면 팔지 않으시는분 같았어요. 믿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낀점을 정리하려고 길게 썼는데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주관적일 수 있음)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 2021.01.06

기존에 쓰던 전기장판이 전자파가 나오는거 같다고 신랑이 계속 말하더라구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몸도 개운한질 않다면서…
온수매트로 바꾸자고~
온수 매트 보다보니 또 물로 순환하는거라 곰팡이가
서식한다하니 또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서 보다보니 탄소매트가 좋다하길래
이걸로 사자 결정하니 문제가 어떤 화사껄 사야할지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3일은 탄소매트때문에 다 찾아본거 같아요
고민하다 이제품을 보고 궁금한걸 여쭤보니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첨엔 잘 모르는 회사꺼라 망설이다 통화하고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리곤 바로 구매했어요

지금 사용해본지 5일 정도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일단은 분리형으로 온도 조절이 되니 넘 좋아요
신랑은 열이 많아 취침으로하고
전 2에 놓고 자는데 정말 따뜻해요
3에 놓고 자다 더워 죽는줄알았어요
잘 선택한거 같아요

전 템퍼매트리스에 얇은 패드하나 깔고 그위에
탄소매트 깔고 사용중인데 푹신하니 넘넘 조으네요
믿고 사길 넘 잘 한거같아요
잠도 잘오고 신랑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다르다하네요 ㅋㅋ
탄소매드 때문에 고민중이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잠이 보약이라자나요
판매자님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번창하세요

* 2020.12.14

작년말 결혼해서 지금 임신한 임산부 후기입니당~!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90년대 초반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인데 저희집이 맨꼭대기층 맨 끝집이라서 바람이 장난 아니예여ㅜ 진짜 휭휭~ 소리가 다 들릴정도인데 임신했고, 감기 들면 안되니 11월달 조금 이른 시기에 구매해서 약 한달간 사용한 후기 남깁니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전자파가 없다는 점입니다!
임신했으니 더 조심하게 되고 나쁜 유해물질에 민감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폭풍 검색해서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보다 전자파등 유해물질이 적다는(아예 없는건 없을듯 하여..ㅎㅎ) 탄소매트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좋은점은 양쪽 버튼이 따로 있다는 것과 온도 조절이 아주 낮은것부터 아주 뜨끈한 온도까지 쉽게 조절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이전에 썻던 온수매트는 온도 조절 버튼이 스위치 옆쪽에 달려있어서 하나씩 위아래로 돌리면서 올려야했거든요. 그런데 이 매트는 직관적으로 돌리면 되고, 또 각각 숫자도 쓰여있어서 온도조절 편리성이 아주 좋은 매트인거 같아요.

또 좋은점은 온도조절 스위치(버튼)과 장판 코드를 쉽게 분리해서 절전하기 편리하다는 점이예요. 요즘은 드물긴 해도 난방용품 전기 계속 켜놓고 있음 사고 발생하는 경우 종종 있잖아요ㅜ 외출하면 집에 난방용품 코드 뽑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하고…ㅎ 근데 이거는 매트와 스위치 연결부분이 분리하기 매우 편리해서 저희는 일어나자 마자 온도 0으로 낮추고 아예 장판에서 코드 분리해버려요. 그럼 일부러 전기코드 안뽑아도 되고, 일반 텔레비전이나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 코드 꼽아 두는거랑 같으니까요. 쉽게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점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위에 매트를 깔긴해도 신혼이라서 그런지 이쁜거 사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남편은 기능위주로 보고 저는 디자인 위주로 봐서 가장 깔끔하고 유행안타는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당!!

아쉬운점은 코드 길이가 좀 짧아요ㅜ 그래서 침대 근처에 콘센트 없으신 분들은 멀티탭으로 연결하셔야 할꺼 같아요. 저희는 콘센트쪽에 다 가구가 배치되어 있어서 원래 멀티탭을 사용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당.

1달 이상 사용한 후기 대박 만족이구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 많이하고 있네요ㅎㅎ 오래된 아파트 중앙난방이라서 추위가 매우 걱정이 되는데 요 탄소매트 하나로 임산부도 든든하게 올 겨울 버틸 수 있을꺼 같습니당!! 🙂

모두 성공적인 구매하세요~~!

쿠팡최저가 : 179,000

NO.4

한일 탄소 온열 매트 인체감지 면, 그레이, 더블(150 x 200 cm)

사용자 Review

* 2020.11.30

* 2020.12.20

* 2020.12.29

좋아요 따듯해요!!

쿠팡최저가 : 145,000

NO.5

(주)한일의료기 전자파없는 탄소 무전자 전기매트 싱글 더블(분리난방) 침대용, 1인용(100×195), 헤링본 차콜

사용자 Review

* 2021.01.22

처음 잘되나 켜보았을땐 합성섬유 냄새가 좀 났었는데 물휴지로 한번 꼼꼼하게 쭉 닦아주고 사용하니 좀 낫구요. 이후로는 계속 괜찮았습니다.

온도는 첨엔 2단 정도에도 너무 미지근한것 아닌가 했었는데 이게 실사용 해보니 1단에서도 은은하게 열이 올라오는게 꾸준하게 따뜻하더라구요. 기존 전기매트의 너무 갑자기 뜨거워지고 자극적인 것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 입니다.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들었구요. 위에 얇은 이불 깔고 썼는데 열 전달도 잘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2021.01.16

매트가많이두껍지는않아도
부드럽고촉감이참좋으네요^^
무늬도예쁘고 처음세것이라 천가루가
조금나왔나봅니다~^^
매트위에조금두꺼운요를씌우고
온도높이니정말뜨끈하다고
울딸도좋아라합니다~
번창하세요^♡^

* 2021.01.22

폭신폭신하고 따뜻해요! 근데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ㅜ 페브리즈 시간간격두고 두번 꼼꼼히 뿌렸더니 좀 괜찮아졌어요

쿠팡최저가 : 94,90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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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짓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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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여름 반팔 티셔츠 DISCOVERY

사용자 Review

* 2020.07.27

* 2020.09.17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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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5.22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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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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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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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줌 플러스 세탁조 크리너, 150g, 8개입

사용자 Review

* 2020.12.24

줌 플러스 세탁조 크리너!!

우리집 세탁기용 맞춤 클리너네요!!

– 배송일자 : 2020.06.23

– 약 6개월 사용후기

– 구매가액 : 9,840원

– 구성 : 줌 플러스 세탁조 크리너, 150g, 8개입

– 성분 : 계면활성제 9%미만 고급알코올계(음이온), 아민옥사이드계, 효소(세균증식억제, 15%), 산소계표백제 외

– 용량 : 600g(150g x 4ea)

– 표준사용량 : 1회 150g 사용

– 제품 특장점 : 이 제품은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식물 발효 EM효소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세정성분의 비율이 높아 세탁기 속의 찌든 때나 먼지, 곰파잉와 같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없애준다고 하네요. 또한 세정시 버블이 형성되어, 이 미세버블이 활성화되어 구석구석 세정과 EM효소를 달라 붙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세탁기는 그 내부를 청소하기가 어려워서 관리가 쉽지는 않은 생활가전입니다. 하지만 항상 써야하는 가전이기도하구요.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외부에서 묻은 먼지, 오염원 등에 더 민감해지기 쉬워 세탁도 더 자주 하는 편인데, 이 세탁기를 세탁해주지 않으면 빨래를 하더라도 청결효과가 떨어지니, 세탁조 크리너를 구매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 효과는 상품평을 보고 충분히 구매전에도 인지를 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은 편리한 사용법인데요. 한달에 1~1회 사용해주면 세제 잔여물이나 냄새없이 청결하게 세탁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탁기에 플러스 세탁조 크리너를 넣어줍니다. 이후 세탁기를 고수위 35도 이상의 미온수로 맞추고 1~2시간 불려서 녹여주세요. (저는 미리 볼에다가 불린뒤에 투입했습니다). 이후 표준코스로 1~2회 작동시켜주면 됩니다. 한마디로 그냥 세탁조 크리너를 넣고 세탁하는 방식이네요.

– 버블이 많이 생기면서 실제로 구석구석 세탁기가 잘 닦였어요. 이 크리너를 하고나면 빨래가 더욱 깔끔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용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강아지 용품도 이 크리너를 사용후에 세탁하니 더 깔끔해지네요~

* 2020.12.22

집에있는 드럼, 통돌이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2주~1달마다 통세척을 해주고 있어요
그때마다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삼총사를
종이컵 한컵씩 넣고 식초랑 세제랑 다 넣어 돌려주었어요
지금 결혼하고 8년째 고장 없이 쓰고있는 세탁기들이네요
후기보니 묵은때가 슝슝 잘 나오길래
우리집 세탁기도 이럴거 같아 주문해보았어요

통돌이는 설명대로 가루를 넣고
물을 10에 맞추어 온수로 끝까지 채우고
불림에 맞추고 1시간 반 불렸구요
그다음 표준세탁하였어요
근데 찌꺼기가 1도 안나와요
뭐가 잘못된건지 ㅜ
표준세탁 돌리고 세탁 중 열어보았는데 깨끗~
그래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삼총사를 넣고
한번 더 통세척에 맞춰 씻어냈어요
묵은때가 쫙- 나오길 기대했는데 실망 ㅜ

드럼세탁기도 흰가루를 넣고
따로 조절버튼이 없는 세탁기라
통세척에 맞추어
물이 가득차고 세탁기가 돌아가며 거품이 보글보글 보이길래
스톱
역시 한시간반 뒤에 통세척을 다시 눌러 씻어냈어요
그뒤 고무패킹이랑 통 안을 닦아보았구요
통 안은 깨끗, 고무패킹은 시커멓게 물휴지에 닦여 나오네요
고무패킹 안까지 청소는 무리인가봐요ㅜ
역시 드럼세탁기도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삼총사로
한번 더 통세척 코스로 돌렸어요
상품평 만큼의 효과는 못보았어요 ㅠㅡㅜ

* 2020.11.14

현재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4년째,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직장 기숙사의 세탁기…

저는 한번도 세탁조 청소를 봐본적이 없었습니다…
못해도 4년은 얘가 씻지도 못하고 일만 열심히 한거죠ㅠㅠ

그러다가 다른 세탁물들은 모르겠는데
흰 양말 세탁만 하면 거무튀튀한게
묻어나오는걸 보면서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ㅎㅎ

청소업자를 부르자니
직장측에서 그냥 쓰라는 식이여서 걸렀고
유x 사의 제품을 쓰자하니
락스 냄시가 진하다고 하여 두려워서 걸렀습니다.

클알못이었던 저는 그냥 상위랭크였던
해당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인체무해 이런 타이틀은 그 독한 락스회사에서도
달고있으니 뭐.. 그냥 후기 몇 개만 봐보고 구입하게 되었죠.

구체적인 사용기는 사진설명에 첨부해놓았습니다.

일단 저는 실수를 한게 통돌이가 구식이여서
온수를 받아놓고 그냥 꺼놓았어야 했는데
2시간 불림코스로 해놓았더니
중간마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듣고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세탁기 열어봤고 사용 후에도 봤는데
일단 자극적인 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약한거 아닌가, 거품만 잔뜩인거 아닌가 싶었는데
부유물들을 봐보니 또 그건 아니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부유물 찌꺼기 건져본다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피부자극 전혀 1도 없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2시간 불림세탁코스가 다 끝나고나니
거품 유출하나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더라고요.
먼지거름망에는 찌꺼기가 한 가득, 정말 가득차있더라고요ㄷㄷㄷ

근데 끝난게 끝난것이 아니라는 지인들의 조언에 따라
여기에서 방심하지 않고 곧바로 48분짜리 수위는 최고로 해서
세탁을 한번 더 돌려봤습니다~

부유물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냥 옷 세탁 돌렸으면 대참사 일어날뻔…
이렇게 한번 돌리고 남아있는 부유물을 물 티슈로 닦아내는 과정,
총 2번정도 반복했습니다.

그때부터 부유물은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고요.

저는 처음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도
부유물이 나온다는 걸 염두에 두고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탁조" 크리너입니다.

세탁조의 이물질들을 제거해주는것이지,
주변의 때자국까지 다 없애주는 상품이 아닙니다~

쿠팡최저가 : 9,970

NO.2

생활공작소 세탁조 크리너, 450g, 5개

사용자 Review

* 2020.12.05

■상품명: 생활공작소 세탁조 크리너

■구매금액: 6.930원

■구매일: 2020년 12월 1일

■도착일: 2020년 12월 2일

■수량: 450g, 5개

■제조일: 2020년 10월 16일

■구매이유:

집에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늘 자주 빨래를 할수밖에 없이 살고있어요

그런데 개들 씻겨줄때 닦아주는 개수건, 개들자는방석,

개들이 늘상 거실서 쉬고 있는 카페트 등등

사람과 동물이 한 집에서 살다보니 제 피부도 민감한 편이라

빨래라도 자주해서 세균도 먼지도 좀 비켜갈수있길 바라며

"자주 세탁하는게 최선이다" 라고 여기며 살아가고있었죠

그런데 우연히 이제품 구경하다가 세탁기통을 사람불러서

청소하기는 부담스럽고, 세탁기를 좀 더 손쉽게 먼지나 찌꺼기들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고 후기도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가:

도착하고 몇일지나서 오늘처음 사용해봤어요

걸레랑 강아지들 방석등을 빤 후 이 세탁조크리너 넣고

표준모드로 돌렸어요

다 끝나면 저희집 세탁기는소리로 알림을 주는데

티비보고 딴짓하다보니 벌써 다 돌아가고 끝이났는지 소리가

울려서 가보니 오우~ 세탁기안이 빤짝 빤짝~!!

처음 사용해본거라서 어리둥절 했어요~~

깨끗해진 통안을 보니 기분좋아서 개들꺼 빨고 세탁조클리너

청소후.. 사람인 저희 가족 빨래 돌렸습니다

늘 개들빨래와 식구들 빨래 차례대로 돌리다보면 좀 찝찝한것도

있었거든요 그럴때 마다 이번에 산 세탁조크리너 쓰면

오늘처럼 찝찝한 기분 덜 하게 빨래 맘편히 할수있을것같아요~!

앞으로 4개남은거 다 쓰면 담번엔 8개묶음으로 사려구요~

세탁기도 집청소하듯이 통안에 때를 빼줘야 더 깨끗하겠쥬~

세탁기안에 통이 반질 반질 할정도면 머 말 다한거 아니겠어요~!!

간단사용으로 편하고 효과는 좋고 ~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

* 2020.12.14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세탁기가 오래 되서 전문업체에 청소 한 번 했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요ㅠㅠ
그 이후로 1년 동안 가로 세탁조로 가끔 청소 해줬지만
빨래 건조 중 퀘퀘한 냄새가 계속 됐어요ㅠ

후기를 찾아보다가 ‘생활공작소’ 라는 제품의 세탁조 후기가 좋아 구매했고, 수령하자마자 청소기에 한 포 넣고,
표준으로 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사 세탁조 제품 사용한게 한 3개월 정도 됐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먼지 덩어리가 떠다니는 모습은 아쉽게 안보이더라구요ㅠ

그래도 세탁 시 회색물이 받아졌고,
헹굼 시에는 밝은 물이 받아졌어요.
그런데, 세탁기도 작은데 450g 한 포를 다 사용했음에도, 세탁 시 거품이 잘 안나더라구요. 원래 그런걸까요?
어떤 분 후기에는 거품이 많던뎅ㅠㅠ

한 두달 간격으로 더 진행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세탁조 청소 후, 빨래 돌렸는데
정말로 퀘퀘한 냄새는 안났어요.
그런데 이게, 이 세탁조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빨래 말리는 동안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서 인지 잘 모르겠어서
빨래도 한 번 더 돌려 봐야 할 거 같아요.ㅎㅎ

세탁기 문과 맞닿는 고무 부분에는 물 때와 먼지가 그대로 있어서 물티슈로 닦아줬어요ㅠ
일단은 냄새가 안나는 거로 만족합니다.^^

구매일 : 12월 12일
구매 개수 : 8개
구매 금액 : 12,480원

* 2020.11.03

와~~~~~
와~~~~~

이 상품 완전 완전 대박입니다!!!

먼저 울짐 세탁기는 오래된 (7된) 통돌이 입니다
매일 빨래를 두번씩 (수건/일반옷/ 속옷) 세탁기로 돌립니다
빨래의 분량과는 상관없이 그냥 빨래가 쌓이는게 싫다보니
매일하개 되네요

매일하다보니 세제나 유연제를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매일하다보니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 빨래를해도 먼가모를
쿰쿰한 냄새라던가 빨래에 먼지 같은게 붙게 되네요

그래서 세탁조 크리너를 매달 말일에 날 정해서 하게되었어요

사용하고부터는 먼지같은거도 안 붙고 유연제 냄새도 향긋하게 나서
빨래널때도 갤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원래은 딴 제품을 썻는 데 한 일년 쓰고나니 적응이 되는지
빨래는 매일하는데 지꺼기나 먼지 같은게 잘 나오지 않아서 후기 이래저래 알아보던중 이 제품으로 픽 했었어요^^

헐!!!!

이 크리너를 첨 사서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많이 지꺼기가 나올 줄이야!!!!ㅜㅜ

내 세탁기 이지만 차마 눈 뜨고 볼수가 없을정도로 덩어리 져서 나오네요…

첨엔 그냥 찬물에 돌렸는데 예전 처럼 많이 나오지 않아서
두번째 사용할때는 가루를 세탁기에 먼저 넣어 뜨거운물을 부어서20분 불렸다가 세탁조 세척으로 돌리니 묵은때가 나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할만큼 나왔어요

젤 좋았던건 예전에는 거름망을 따로 씻어서 넣었는데
이번에는 세탁기 안에 넣어서 같이 돌렸어요

완전 완전 깨끗해졌어요
믿기 힘들만큼!!!!
이렇게 눈으로 지꺼기가 나오는걸 보니 드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세탁기가 깨끗해 진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남은 6개 다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담에 또 재 구매하려합니다

꼭 사서 사용해보라고 추천 하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쿠팡최저가 : 8,620

NO.3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4개

사용자 Review

* 2021.01.26

★구매후기-
통돌이 세탁기 2년 정도 사용했더니
먼지 있는 부분에 물때와 곰팡이가 껴서
육안으로도 보이더라고요.
세척을 하고 싶은데 분해 세척은 고장의
위험도 있다길래 세탁조 세정제를 구입했어요.
겨울에 날이 추워서 창문을 닫아뒀더니
습기가 차서 더 악화된 것 같은데
여름도 아니고 겨울이 물때와 곰팡이라니
의외긴 하지만 이 제품으로 세척을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세탁한 수건에서 냄새가 났었는데
아마도 세탁조 오염탓이었나봐요.
제품 사용하고는 더이상 그 냄새가 나지 않네요.
아주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단점-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해야해요.
몇시간씩 걸리는 작업인걸 모르고 외출하기전에
급히 청소하려고 부었다가 약속 시간을 미뤘네요.
✔️그리고 은은하게 락스냄새 나서 머리 아픕니당 ㅠㅠ

★재구매의사-
다이소에서 구매한것보다 효과가 좋았고
4병을 쿠팡 로켓배송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한두달에 한번씩 청소 할 생각입니다.
재구매 당연히 할꺼에요!

* 2020.09.23

*내돈내사 솔직후기 작성*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4개
주문일 2020.9.16
배송일 2020.9.16
(매우빠른 배송!)
저는 드럼세탁기를 구매한지 약 2달정도 되어서 그리 오래된 편이 아니에요.
근데, 드럼세탁기는 뚜껑을 열어두면 불편해서 닫아두어 사용을 했는데요.
냄새가 나더라고요 ㅠㅠ

사실 전에 사용하던 세탁기는 옵션으로 있었던 거라서 그냥 발포로 된거 사용하곤 했거든요.

근데 이건 제 세탁기잖아요.
오래 사용을 해야되니 더 신경을 써서 부랴부랴 쿠팡에서 세정제를 찾았죠.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유한락스 제품이 좋아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한락스가 오래되기도 하였고, 많이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무엇보다 당일 배송으로 진짜 빠르게 배송된다고 하여 다른거 볼거 없이 이걸로 구매!

*사용방법*
#일반세탁기
세탁조세정제 전량 (500ml, 10kg기준)을 세탁조 안에 골구로 부어주세요.
세탁기의 통 세척 코스(또는 표준코스)로 진행해주세요.
(표준코스진행시 물을 가들 체워주세요)

#드럼세탁기
세탁기 문을 열고 세탁조 세정제 표준사용량(50ml)을 드럼에 직접 투입해 주세요.
세탁기의 통세척코스(또는 표준코스)로 진행해주세요.

전에는 발포로된 가루형태 세정제만 사용하다 액상으로 된건 처음 사용했어요.

세정제라고 해서 이거 한통 한번에 넣는건지 알았는데, 드럼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소량만 넣으면 되는거라 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뚜껑을 열었는데 락스냄새가 심하게 올라올 줄 알았는데요.
액체 상태고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하진 않아요.

그래서 일단 설명서대로 50ml 를 부어주고 코스를 눌렀는데,
저희집은 설치가 안되어있어 일반코스 냉수로 사용했어요.

드럼세탁기는 소량만 넣으니 오래 사용할것같아 가성비 나쁘지 않네요~
유한락스를 세탁조안에 부어주고 코스돌리고 알아서 잘 되겠지 하고 지켜보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안에서 거품나고 세정이 되는것 같았어요.

세정 후에는 냄새 안나서 세정이 잘 된것 같은 느낌이였답니다.

떨어져 나온 오염 찌꺼기가 보이면 추가 헹굼 코스로 헹궈주시면 되는데, 저는 특별히 보이는 찌꺼기는 없어서
이대로 문열어두고 말렸답니다.

일반세탁기는 한 통 다 넣어야되니 자주 사용하기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저는 자주자주 사용하려고요.

아무래도 세탁조 안 까지 볼 수 없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관리하면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 2020.08.05

제품명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구매일 : 8/4
배송일 : 8/5(로켓와우)
구매액 : 9610원(로켓와우기준)
사용 후기 :
여름이 되면 거의 매일 아이 옷하고 가족 옷을 빨게 되는데 이제는 건조가 있어서 사실 예전 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빨래를 하고 잠시만 잊고 세탁기에 넣어 두면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기 분해 청소도 해 봤지만 결국 그 때 뿐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곰팡이가 피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조 청소를 하는 세정제를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루보다는 그래도 액체형이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곰팡이 제거제를 사서 써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 제품이 나을 것 같아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저희는 드럼 세탁기라 표준 사용량을 확인해 보니 50ml 로 되어 있네요. 통돌이 세탁기는 500ml 인데 드럼 세탁기는 50ml 면 굳이 4개까지를 산것 같네요. 그래도 여름철이니까 자주 세척을 하면 되겠네요.

1. 기존 상태 확인
먼저 현재 세탁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세탁기 문을 열어보니 쾨쾨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세탁조의 스텐레스는 일단 깨끗해 보이는데 입구의 고무 패킹에는 상당한 곰팡이가 많이 껴있습니다.
그런데 이 곰팡이는 문질러도 딱이지는 않습니다.
사용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여기 저기 사진 찰칵

2. 50ml 계량후 투입
일단 표준 사용량 50ml를 맞추기위해 종이컵 한잔이 대략 150ml이니까 1/3 정도 넣으면 되겠네요.
그런데 저는 한국 사람이니까 조금 더해서 반컵 정도를 넣었습니다.

3. 통세척 코스로 동작
이제 통세척건조 코스를 선택하고 돌리기 시작하기 전에 상단에 있는 세제통을 먼저 분리해서 안 쪽에 껴있는 곰팡이를 제거하고 혹시 물이 튈수 있으니까 끼워넣고 다시 통세척건조 코스를 선택하고 돌렸습니다.

4. 상태확인
대략 1시간 정도 후에 삑삑거려서 가보니 우리집 세탁기는 건조기능이 고장나서 건조전에 에러가 나있네요.
일단 배수까지 완료가 되었으니 전원을 끄고 내부를 확인해 봅니다.
기존에 쾨쾨한 냄새는 사라지고 약간의 락스 냄새가 납니다.

아래 고무에 끼어 있던 곰팡이도 조금은 사라졌네요. 그러나 윗쪽의 고무는 여전히 곰팡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마도 고무에 끼어 있는 곰팡이는 곰팡이 스프레이 같은 걸로 따로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고 일단 세탁조를 열었을 때 쾨쾨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기분은 좋네요.

* 아쉬운점
사실 배수전에 배수구를 다른 통으로 빼서 진짜 세척이 되어 시컵먼 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려하였으나 배수구 호수를 뺄 수가 없어서 확인은 못해봐서 아쉽네요.

전반적으로는 조금 깨끗해 진것 같고 냄새도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쿠팡최저가 : 8,870

NO.4

무로 세탁기입욕제 통돌이 드럼 겸용, 200g, 4개

사용자 Review

* 2020.09.03

여름+긴 장마철+잦은 태풍

습한 여름철 세탁 후 꿉꿉한 냄새가 싫기도 하고
아이세탁도 같은 세탁기를 사용하고있어서 청소한번 해야겠다 해서 구매했어요!!
아이세탁도 해서 성분을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무로 클리너는 레몬오일이나 피톤치드오일 화학성분이 아닌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무엇보다 성분이 안심이 되어서 구매했어요!!
이러니 다른 제품보다 가격대가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오랜만에 청소하는거라 저는 2봉을 넣기로 했구요!!
통돌이세탁기에 사용했습니다!!

⏩우선 저는 펄펄 끓는 물에 먼저 녹여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세탁조에 2봉 먼저 넣고~~ 펄펄 끓는물로 부어줍니다!!
(락스같은 세정냄새 없어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보글보글하고 있는 상태로 10분 정도 후
세탁조 물 최고로 받아~~ 온수로 가득 채워줍니다~~
2시간 후 세탁-헹굼-탈수 모드로 한번 돌려주지요!!

⏩저는 어마어마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표준모드로 돌리고 나서 혹시몰라서 헹굼을 한번 더!!했는데
계속 이물질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찝찝해서 그 후로도 2회 헹굼 더 했습니다!!

⏩⏩꿀팁
저처럼 먼지망 있는 세탁기는 꼭 탈착 후 사용하세용!!
일부러 클리너 조금 남겨두고 2시간 세탁조 불리는 동안 먼지망에 사용해서 30분 정도 따로 불려 청소했어요!!
불려진 이물질이 먼지망에 걸려지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어요!!

세탁조 불리는 동안 과탄산소다 종이컵 반컵 정도 넣었더니 안에서 기포가 한번 더 발생하더라구요??
좀 더 효과가 좋아지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청소 후 세탁기 그 스텐의 반짝임에 기분도 괜히 좋아지네요
다 사용하고 또 구매해야겠어요!!!

* 2020.09.01

요즘 긴 장마 + 태풍까지 습한 날들의 연속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알수없는 냄새가ㅠ ㅠ
깨끗하게 세탁했는데..?
세탁물에 먼지가 묻어나오기도 하고 !
+) 거기에 여름이라 세탁물도 많이 나오잖아요
하루에도 두번 샤워를 하다보면 빨랫감이 정말..ㅎ
저희집은 매일 세탁기가 열일한답니다 : (
이럴때는 자주 통돌이 세척하는 방법밖에 ..
한달만 지나도 세균, 곰팡이 서식이
화장실 변기의 250배 이상이라고 하니…
말 다함..
​가족들의 몸에 닿는 옷과 수건이인데
세균, 대장균, 곰팡이균 등 변기보다도
더 더럽다면 상상도 하기 끔찍 ( ˃̣̣̥᷄⌓˂̣̣̥᷅ )

세탁조 청소방법으로 과탄산소다 유명하잖아요.
지금까지는 구연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다 구비해두고
세탁조청소 했는데, 사실 육안으로 봤을 때
청소가 되고 있는건가.. 의심이 들곤 했는데
이렇게 세탁조청소 전용을 이용하니까
뭔가 다른 가루구나! 싶더라구요 ఠ ͜ఠ

요즘은 청소하는 제품들도 패키징이 세련되고,
예쁘게 나와서
자칫 클리너가 맞나..? 싶더라구요 '◡'✿
1회분씩 깔끔하게 ​소포장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간편 !
사용법은 세탁조에 한포를 넣고
60도 이상 뜨거운물로 2시간 정도 불려준다음
통세척 해주면 끝 〰️
하.. 구정물 나오는거 보고 충격 .. 극혐 …

청소 후에 빨래를 했더니
소량의 섬유유연제만 넣어도 향기가 아주 팡팡 ! ♡
깨끗하게 청소된 세탁조 보니 그저 뿌듯하고
한달에 한번은 꼭 해줘야겠다 싶어요
세탁기청소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셨다면
요걸로 속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 : )

​

* 2021.01.30

세탁기청소하려고 구매했어요.
한번 사용해봤는데, 세탁기에 올라오는 찌꺼기들에 기겁했네요.
근데 깔끔하게 찌꺼기들이 빠지지않아서
다 하고난 뒤에는 제가 물티슈로 직접 속안에 통을 닦아냈네요.
이건 요 제품문제는 아니니까, 사용하는거에 문제는 없어요.
다시한번 세탁기청소 해야할 시기가 오는데…
찌꺼기 닦아내던 기억때문에.. 무서워서 아직 또 못하고 있네요ㄷㄷㄷ
조만간에 마음을 굳게 다잡고 세탁기청소 다시 해야겠어요~
으쌰으쌰~~!

쿠팡최저가 : 10,920

NO.5

아토세이프 세탁조크리너 액체형 세정제, 400ml, 8개입

사용자 Review

* 2018.06.05

4개 5800원 구입하고 처음 사용하였을때 (4/29)세탁조 안이 반짝반짝하여
(그전에는 때가 타서 물얼룩 때문에 좀 탁했어요) 만족스러웠어요
세탁기를 산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었는데 ㅜ_ㅜ

잊고 있다가 오늘 6/5 두번째 세탁조 청소를 해봤어요
때가 잘 안빠지더라구요
특히 먼지 거름망 안쪽에 미끌미끌한 찌든때는 전혀 제거되지 않아요

사진에 보이는 휴지에 닦인것은
거름망을 닦아낸것이 아니라 거름망이 채워져 있던 세탁조 안 구석진.곳을 힘들게 닦은 거예요
아주 틈새는 면봉 같은걸로 더 닦고 싶었지만 자세도 인나오도 닦기 어려운 부분이예요
이런 세정제로 세탁기를 돌릴때 그런 구석진 부분이 세척되었음 합니다
다 뜯어내고 싸악 씻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그래야만 하는건가
역시 이런 제품으로 세탁기를 돌려서는 구석구석 안되는건가

한계가 있습니다…

세탁조 청소 팁 하나 추가 해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세탁조 청소 하면서 때가 엄청 나오는 분들
인터넷 찾아보면 둥둥 뜨는 때들을 스타킹을 씌운 옷걸이로 뜰채를 만들어 건지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같이 하면서 다이소에서 파는 둥둥 띄우는 거름망… 그걸 넣어두면 정말 씨커멓게 모여요 정말 많이 걸러집니다 저는 몇번이나 중간에 건져내서 모인 때를 버려줘요 왜냐면 일부가 빠져나가기도 하니까요
그거는 세탁기 돌리면서 모아주고 잠시 멈추고 뜰채를 사용해서 건져주고 하면 정말 많이 잡혀요…

* 2018.06.28

ㅡ 매직싹, 세탁조 클리너, 액체형, 400 ml * 8개 ㅡ

별점 : 별 10개 중에서 별 1개 , ☆

ㅡ 한통에 400 ml 가 들어있다.

  ■ 사용기
ㅡ  일반세탁기 4~9kg 에 400 ml 를 사용하라는 제품설명이 있다.   ( 드럼세탁기 4~9 kg 에는 200 ml 사용하라고 되어 있음 )

ㅡ 내게 있는 세탁기는 일반세탁기 13 kg 이어서, 400 ml  2병을 조심스럽게 넣고,  '통세척 코스'를 선택했다. ( 총 소요시간 대략 3시간 )
ㅡ 사용중 : 락스 냄새 아주  약간, 꽃향기 비슷한 향이 난다. 
( 사용설명서에, 환기를 시키라고 되어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 창문을 활짝 열고 사용했다.  )

ㅡ 통세척 중 :  물이 투명하다.  ( 가루형의 경우는 물이 불투명한 우윳빛이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액체형 세탁조는 물이 투명하다. )

ㅡ 통세척이 완료 된 후,  세탁기 내부에서는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다. ( 예전에 사용한 어떤 제품은, 사용후 세탁기에서 비릿한 냄새가 며칠동안 났었음 )

==> 통세척 완료 후, 세탁기 건조된 후 확인 :  ㅠㅠ  세탁기 내부 벽면에 붙어 있는 곰팡이 등 찌꺼기가 "그.대.로" 있다 ㅠㅠ

깨끗한 세탁기의 곰팡이 생성 방지를 해줄지 몰라도 ( 상품설명에 있었음 ),   기존에 있는 세탁기의 찌꺼기/곰팡이 등의 제거효과는 '거의 없는 편'이다.   ㅠㅠ

==> 가루형 세탁조로 다시 통세척 해야겠다. ㅠㅠ

ㅡㅡㅡㅡㅡ
구매일 :  2018.06

* 2019.08.01

오자마자 19키로 세탁기에 2통 들이붓고 돌리는중~

오픈해보니 특별히 짙은향은 없고 그냥 세제구나~하는
느낌정도~~^^

사용해보고 어떤지 적나라한 후기 작성합죠~!

사용후***
때가 많이 빠질지 알았어요 곰팡이같이 시컴은것들도
많이 나올줄 알았구요
왜냐면 흰빨래할때마다 검은티같은게 많이 묻어 나왔거든요
마른빨래에서 쉰내도 났구요
근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네요… 물론 깨끗하고 부지런한분들
보시면 기절할정도 일수도 있겠지만요^^
사진첨부 할테니 보세요
다른거 안써봐서 모르겠고..
낼 빨래 돌려서 냄새까지 확인하고 다시 후기 올릴께요

세탁후 ***
세탁물에서 냄새안남~^^
이것만으로도 얼굴에서 꽃이필라그랴요~~~
마르면서도 쉰내같은게 없네요
좋아요

● 8월1일 세탁조 처음 청소함 / 냄새안남,티끌없음

얼마나 있다가 다시 증세가 나타나는지 보고 담번날짜
올리러 올께요~

●●10월15일 세탁조 두번째 청소함

두달쯤지나니 꿈꿈한 냄새도나고 흰옷에 거뭇거뭇한 찌꺼기도
묻어나옵니다 평균 두달에 한번정도 청소하면 될려나…?
한번더 지켜보면 대충 답이 나올꺼 같아요…
세번째는 언제가될지 또 기록하러 올께요~

●●●2020 2월… 아직까지 증세없고 냄새없음

사용해보니 대충 답이 나옵니다…
여름엔 날이덥고 꿉꿉하다보니 세균번식이 있네요
두달정도에 한번쯤 청소하고 겨울엔 날씨 특성상 세탁조청소
조금 미뤄해도 될꺼 같아요 서너달에 한번쯤…?
세탁기 별 증세없는 요즘은 무세제통세척만 가끔 한번씩 해줍니다..
이상증세 없는데 굳이 사용할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암튼 사용해보니 쓸만합니다~ *^^*~ 만족♡

혹시나 반전있음 바로 오겠음~ 고자질하러~ㅎㅎ

쿠팡최저가 : 9,630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NO.1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인디핑크

사용자 Review

* 2021.01.02

선택한 동물병원이 거리가 좀 되어
무조건 “차량이동”이 필요하다 판단, 이동장을 찾아보았습니당

1.집에서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그래서 이뻐야함)
2.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 무겁지 않은
이동장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위로 열리는 구조가 고양이에게는 좋고,
때문에 일본 *첼 켄넬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주문하고 당장 받기 어려울 뿐더러
첫 애완묘인 심바가 켄넬에 친숙해질지도 알수 없어
우선은 빠른 배송이 가능한 쿠팡배송 안에서 검색 하였습니다.

이 가격 실화냐! 싶을 정도로 저렴해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니
문이 잘 열리고 부서진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아직 4개월차인 냥꼬마이기에 일단은 케이지와 친숙해져 보자!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받아 보니 문은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고
사진처럼 가운데 잠금 장치를 누르면 위아래 잠금대가 누른 방향으로 이동해 탈부착 되는 심플한” 형태였습니다,
아이들 힘으로도 부담없이 누르고 떼는 것이 가능하니
무게가 나가거나 힘이 센 반려동물이 충분히 누르거나 밀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저희 냥꼬마는 켄넬에 들어가면 얌전히 울기만 할뿐
잠금장치에 손을 대거나 문을 밀지 않아
단순히 “나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주는 목적은 완벽히 달성하였어용. 덕분에 지금껏 6번의 차량 이동 모두 무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숨숨집으로 놓고 사용하기에 색도 이쁘고
아직도 5개월차 되어가는 냥꼬마(1.8kg)가 들어가 냥뎅이만 붙이면 공간이 1/3 만큼 남고,
다리 쭈욱 뻗고 누워도 옆구리 반 공간이 남습니다!
이대로면 성묘가 되어서도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 _<

손잡이며 문, 모든 재질이 가벼운 플라스틱인만큼
여자 혼자 들고 움직이기에 매우편하지만
반대로 파손의 불안감이 있으니
도보 이동하시거나 손잡이만 들고 이동하시려는 분들은 비추일 것 같아용

가볍고 이쁜 것을 찾으시는, 차량 이동 하시는 소형견, 냥꼬마 엄마미들에게 강추 합니다•_•)>

* 2020.11.23

두냥이 집사입니다
케이지는 총 세가지를 사용해봤는데요
천가방형, 일반케이지, 분리형케이지 입니다

1.천가방형은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고 앙증맞으며 귀엽지만
먼지가 잘타고 세탁이 어려운점
부피가 있어 보관 또한 애매하더라구요
드물지만 아이들이 실수할 경우
처리가 매우 난감해서
정말 가까운 동물병원 갈때만 이용했고
그나마도 이제 작아져서 못쓰게 되었어요

2.일반 플라스틱 케이지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는 형태였는데
엄청 튼튼하고 좋아요
단지 문짝 분리시에
볼트와 너트를 다시 분리해서 풀어주고
다시 조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전 다른 냥이가 서울로 입양갈때
천가방은 실수하면 난리날까봐
함께 보내드렸어요

3.두개째 구매하는 분리형 케이지
케이지가 없어 검색하던중에
분리가 편한 케이지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이게 뭔가 문짝이 떼어내긴 편한데
흔들거려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고냠미님이 발광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문이 부서지거나
혼자 열릴만한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 고양이들이 케이지를 사용할때가
병원 또는 이사 정도인데
병원 데려가서 나오지 않으려는 고양이
붙잡고 팔과 손에 기스내가며
끄집어 내지 않아도 되어서 좋구요
대부분 숨숨집으로 사용하는데
문짝 분리 시에 넘나리 편해요
평소 애들이 숨숨집으로 잘 사용해주고 있기도하고
곧 이사를 가야해서
같은 색상으로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색상이 진짜 이뻐요 고급진 로즈핑크랄까

몇가지 사용한 케이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 2020.09.24

푸르미 반려동물용 켄넬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 크기 : 29 x 47 x 32cm 우리 강아지는 몸길이 29cm 정도되는 비숑인데 딱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남거나 좁지않아요!! 크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행이네요.

• 색상 : 인디핑크(밝지 않은 톤 다운된 핑크색이라 예뻐요 ㅎㅎ)

• 재질 : pp 100%

• 특징 : 양문사용가능, 상단부 통풍구, 튼튼한 손잡이 등

• 켄넬 구매이유 : 원래 켄넬 없이 어깨에 매는 이동형 가방을 썼어요.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완벽히 가두는 제품이 아니라 갱얼쥐가 자꾸 빠져나오려고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고 차 안에서도 쓰기가 불편해서 켄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차를 탈때 강아지는 켄넬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네요. 바로 이러한 안전성을 생각해보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반려견이므로, 켄넬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퍼피이기때문에 앞으로 더 크니까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게됬어요.

• 사용후기 : 상세페이지에 기술된 이 제품만의 특징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른 제품들의 상세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켄넬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봅니다. 우선 결착부위가 견고하여 안전상 문제가 없어야 하고 통풍구도 많아야 반려동물에게 좋습니다. 문 같은 경우에도 견고해야하죠.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는 문제없는 품질을 가진 것 같아요.

• 상 하단 분리가 가능한데 결착 또한 간단하고 쉽네요. 저는 비숑을 키우는지라 현재 4개월인데 성견때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퍼피때 비싼 켄넬을 살 필요가 없어 가성비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비싼 켄넬과 이 제품의 차이는 아마 재질두께, 견고함, 통풍구 정도가 될텐데요, 퍼피이기때문에 이 제품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어요.

• 상단부 통풍구 쪽에 아예 오픈할 수 있게하여 반려동물이 답답하지 않게 고개를 내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켄넬들도 있는데, 그 기능만 빼면 아쉬운 것은 없어요~~!!

• 푸르미 켄넬을 인터넷 최저가로 저렴하게, 배송도 빠르게 구매해서 좋습니다~~~~ 이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항상 이 켄넬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ㅎㅎ 조금 더 사용해보고 3개월 사용후기도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5,120

NO.2

딩동펫 애견 이동장 하드형 하우스,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08.04

⚀사용후기
우선 조립은 쉬워요
분리되어 있는 플라스틱 켄넬들 상품 사진처럼
조립해 맞추면 되요

품질은 그닥 좋진 않아요
플라스틱이 얇아서 휘어짐도 있고 문이 잘 안맞아어 스스로 열릴듯 불안불안 하네요
딱 가격만큼 이라 보심 되요

사이즌 생각보다 작아요
소헝견들이나 맞는 사이즈네요
저희 강아지 7키르 인데 널널하고 편안해 보이지 않는지 들어갈 생각도 않해요

들어가는 입구가 켄넬 전체 높이 정도면 좋을텐데 낮고 좁게 만들어져 있어 들어설때 망설이고 앞발만 들여놓고 머뭇머뭇 거리네요
막상 들어서면 길이나 폭은 괘안치만 전체적인 높이가 낮은편이라 입구에서 보면 작게 느꼐집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이 많아 적응하는데 며칠 걸릴듯 해요
중형사이즈라 괘안겠다 싶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망설이는걸 보니 대형으로 구매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상품평글에 7키로 아이들도 잘 맞는다해서 구매한건데 실제로 보니 작아요

이동용으로 구입한건 아니구 실내 거실에서 잠깐 잠깐 손님 왔을때에만 사용하려 구매해서 약해 보이긴 하지만 그냥 사용해 보고 아무래도 무리다 싶음 큰사이즈로 재구매 해야할듯요
이동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좀 더 좋은걸로 튼튼한걸로 구입하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바닥에 바퀴는 없어요
고정용이라 들고 다니시거나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는데 어깨끈은 따로 구입인지 포함되어 있진 않아요

울집 강아지가 겁이 많아 집에 손님이 오심 짖고 지랄 발광이 나서 사람들이 무서워해
준비한건데 문이 약해 보여 뛰쳐 나올까 걱정도 되고 사이즈도 작아 사실 구매전에 알았다면 안샀을것 같네요

몇번 문을 당겨 보구 밀어도 보니 밀려 열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색상은 블랙밖에 없어 선택여지 없이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하니 괘안구요

⚀ 20 일 경과 후
우리강쥐 7키로인데 밀어넣어도 몸에 힘주고 절대 안들어가서 좀 더 큰걸로 재구매해야 합니다
켄넬 사이즈보다 입구가 작게 나와 재어보니 가로,세로 26센티요 맘먹고 들어가면 괘안을 텐데 작다고 생각하는건지 딸램과 둘이 밀어넣으려고 시도해 보다 포기했어요
간식도 넣어주고 좋아하는거 다 넣어줘도 간식만 살짝 빼먹고 절대 안들어가요
켄넬 처음 사용해보는 아이도 아니고 집에 있는 켄넬이 망가져서 구매한건데 같은 대형사이즈도 입구사이즈가 작아 안들어갑니다
소형 아이들 사이즈네요

* 2021.01.26

싼맞에 산건데 의외로 제품 품질은 생각보다 갠찮네요 ㅎㅎ
사진보구 샀는데 그런데 지붕이 오픈형이 아님 실망이야
그래도 싼맞에 사서 그냥 쓰겠습니다 ^^

* 2020.11.29

다음달에 첫 고양이를 데려올 예정이라
책이나 유튜브에서 수의사쌤이 말하는 좋은 이동장과
집사가 편한 조건이 모두 있어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ㅎㅎ

1 뚜껑이 열려 위로 들수 있음(병원진료시 편함)
2 고양이가 몸을 돌려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크다
3 개폐문이 양쪽으로 열리고, 뺄수도 있다
4 바닥이 단단해서 이동시 고양이가 덜 불안해한다
5 평소에 숨숨집으로 활용가능ㅎㅎ
6 분리가 쉬워서 청소하기 쉬움
7 간식을 넣을수 있는 통과 바닥에 배변판이 있음

쿠팡최저가 : 20,900

NO.3

네츄럴프로 반려동물 베이직 켄넬 + 배변판,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04

조립이 쉽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냥이들이 커지면서 기존에 쓰던 우주선이동장이 작아지기도 했고
병원에서 우주선이동장은 병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해서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저희집에서 가장 뚱뚱한 냥이가 8키로정도 되는데
내부공간은 충분히 여유있게 들어가요
뚱냥이도 안락해보이고 여유공간도 적당하네요

색깔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고
기스나거나 흠집난곳도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헝겊재질로 된 가방모양 이동장은 모양도 잘 흐트러지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찢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세척하기도 쉽고 튼튼해서 좋습니다

이 상품평을 쓰고있는데 새로운 공간이 마음에 드는지
한마리가 들어가서 자고있네요^^
바닥 배변판은 플라스틱이라 전 수건이라도 하나 깔아주고
쓰려구요~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추천해요~

* 2020.12.31

좋아요
배송 빠르고
가격도 착하고
조립도 쉬워요

다만
조립할때 문 먼저 끼워 놓고
아래위 맞춰서 볼트 채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문이 안 들어가서
다시 풀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냥 했다가
풀기 싫어서 문 안달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세마리가 마당에서
사는데 자리다툼이 심해서
한 마리 잠자리 용으로
구매 했는데 왠만한
중강아지 다 들어 가네요 ㅎ

그 안에 따뜻하고 폭신한거
깔아 줬더니 햇볕이 쨍 비치는
낮에는 서로 들어가려고 해요
겨울이라 햇볕이 비치는
쪽에 놔 두면 애들이 좋아하네요
필요에 따라 이동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좋아요 ㅎㅎ

* 2020.08.29

배송 빨랐구요 조립도 쉽고 뒤틀림도 없고 얼룩이나 기스등도 없었어요 단지 손잡이가 좀 작은듯 하고 손잡이를 잡을 때 손이 좀 아파요
고양이도 만들자마자 들어가 잠시 있었어요
집으로도 쓰고 병원 갈 때도 쓸생각이에요
37×58×37 사이즈 2kg 4개월 냥이 쓰기에 넉넉하고 좋아요

집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아직은 잠을 자지는 않네요

캔넬 적응 후엔 들어가서 공 가지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네요 단지 차를 타고 갈 땐 계속 꺼내 달라고 해요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맘이 조금 아파요

쿠팡최저가 : 19,900

NO.4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25

저를 위한 물건보다 항상 아이들꺼 신경써서 보는데요 구매후 후회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언젠가부터 별1개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꼼꼼히 보다보니 후기를 다 보게 되서 정리도 해봤어요.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45 x 29 cm
■ 주문 : 10.19
■ 배송 : 10.20
■ 가격 : 19,400원
■ 무게 : 1100g
■ 사이즈 : 가로 45cm, 세로28cm, 높이29cm (비행기 탑승시 항공사에 따라 허용범위가 다르니 항공사 문의 후 구매)
■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 17cm (캐리어 손잡이 두께까지 고려하면 캐리어 손잡이 폭 15cm 이하 사용 가능할 듯)
■ 중국생산
■ 별점 정보 : (최고64+좋음22) 긍정 평가 86% / 보통 7% / (별로2%+나쁨2%) 부정 평가 4%

♡♡♡ 팁 드려요.
지지대 막대 찝찝하시면 랩으로 감싸세요.
자꾸 튀어나와 신경쓰이시면 막대 양쪽에 고무줄 3개씩 감아서 넣어보세요.

7kg 9살 닥스 엄마예요.
허리 디스크 약간, 퇴행성 관절염 있어서 도보 5분거리 병원 이동 시, 차량 이동(차로 5분거리) 시, 산책중 힘들어할 경우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가방 양쪽에 코와 엉덩이가 닿고 앉으면 윗 뚜껑으로 머리가 나오고 방향 전환할 때는 몸을 활처럼 휘어야 하지만 둘째날부터 선뜻 혼자 들어갈 정도로 개방감이 있어 거부감 적은 가방이고 이동하기도 가벼워서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4kg 이하 견주님들 또는 6kg 이하 냥집사님들에게는 가성비 괜찮은 제품일 것 같아요.
대략 5~7kg 견주님들이나 7~10kg이하 냥집사님이라면 후기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만약 2만원 정도에 짧게 짧게 사용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튼튼하게 장거리 이동하실거면 선뜻 권하지 못하겠고요.
추가로 5kg 이상인데 아이가 얌전하고 견주가 조심성이 많아서 가방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서 메고 들고 할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고요.
중량에 따라 기울어짐도 심하고 형태 변형도 커지니까요.

■■■ 주요사항 먼저 남겨요.
1. 무게
바닥면 판자 두께 : 2.3mm / 스펀지 두께 3mm
– 가방 자체의 무게 정보만 제공하고 사용 가능한 몸무게는 제시하지 않았는데 후기 종합해 봤을 때 4kg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적당할 것 같아요.
바닥 판자 두께가 2.3mm정도라 5kg 넘으면 꺼짐(쳐짐)이 있어요.
바닥 판자가 부러졌다는 후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 크기
밑면 합판 크기 : 약 40cm*26cm
– 가방 가로, 세로가 45*28라고 되어있지만 강아지가 실제로 디딜 수 있는 바닥면 사이즈는 40*26 정도로 보셔야 해요.
대체로 아이가 들어갔을 때 2~3kg는 넉넉, 4~5 적정, 6~7은 다소 작다고 하시네요.

3. 높이
가방의 처짐으로 인한 실제 높이 약 22cm
– 높이가 29cm라고 되어있지만 중앙부 천정이 내려앉기 때문에 실제 높이는 22cm 정도로 보셔야 해요.
의외로 고양이 묘주들 만족도가 좋으신데 10kg 가까이 무거워도 잘 웅크리고 있는 특성상 편안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다리 짧고 이불속 굴 파서 들어가기 좋아하는 닥스훈트 견주들은 몸무게가 나가도 반응이 긍정적인 편이라면
다리가 길어서 선 키가 큰 푸들은 몸무게가 적게 나가도 천정에 정수리가 닿아서 불편해한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당연히 7kg 이상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정수리가 닿은 채로 천정이 불룩하게 솟고요.

4. 위험성
어깨 끈이 끊어져서 추락한 경우가 있어요.
가방을 메거나 들어 올렸을 때 가방 안 반려견의 몸이 기울어지면서 그 하중으로 인해 지퍼(쉽게 열림)가 열리고 추락할 뻔한 경우가 있었어요.

☆☆☆☆☆☆☆☆☆☆☆☆☆☆☆☆☆☆☆☆☆☆☆☆☆

■ 별점 체크
86% 긍정과 4% 부정, 7% 보통 후기가 있어요.

■ 긍정 후기 요약
가성비 좋음. 저렴함.
디자인 좋음.
가볍고 이동이 편함.
지지대가 있어 형태 잡아줌+양쪽 지퍼 채우면 안정감 있음.
쇼트, 숄더 2가지 스트랩으로 편함.
목줄 걸어둘 수 있어서 튀어나옴 방지됨.
옆면 수납공간 넉넉함.
바닥 양털 부분 지퍼가 있어 세탁 가능함.
3면 (윗면+옆면 2곳) 메쉬 소재로 시야가 뚫려 있어서 덜 답답해하고 덜 불안해함. 개방감 좋음.
통풍 잘 돼서 시원함.
캐리어에 끼울 수 있음.
접으면 공간차지 적게해서 보관하기 편함.
냄새나지만 심각하지는 않음.

■ 부정 후기 요약
1. 냄새
–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제일 많음. 세탁해도 일주일 넘게 안 빠짐. 한달 반 지나도 안 없어짐.

2. 지지대
– 빨대 같은 지지대가 빠져나와 찔린다.
– 실밥이 터져 지지대(막대기)가 튀어나와 형태 유지를 못한다.(1kg 고양이)
– 지지대 만지면 엄청 따갑고 반짝거리는 게 손에 박힘. 피남. (유리섬유)<— (2020년 중반 들어서면서 관련 후기가 없어요. 리뉴얼되어서 문제 해결이 된 건지 문의 중이에요./2020.12.10 한 달 반 지나도록 답변이 없네요T.T)

3. 위험
– 두 달 만에 크로스 끈이 끊어졌음. (3kg 강아지)
– 지퍼가 쉽게 열려 강아지 추락할뻔함.
– 2번째 사용시 지퍼 고장으로 비행기에서 강아지 튀어나옴.
– 어깨 끈이 갑자기 끊어져서 강아지 추락함.
– 크로스백으로 메면 강아지 불편해함.
– 밑판이 첫날 부러짐.(3kg 강아지)

4. 배송받은 직후 확인할 것!
– 다른 상품 잘못 배송됨.
– 색상 잘못 배송됨.
– 발판 없이 배송됨.
– 어깨 끈 없이 배송됨.
– 배송받았는데 바느질 터져 있음. (지퍼 밑 찢어져 있음)
– 실밥 처리 안 되어 있음.
– 손잡이 연결 부위 찍찍이 한쪽이 미부착, 사용 못함.
– 지퍼 손잡이 부분 고리가 없음.
– 깔개가 반품 물건인 것처럼 더러운 게 옴.
– 얼룩, 이물질 묻어서 옴.
– 손잡이 양쪽 길이가 달라서 기울어짐.

5. 기타
– 3.8kg 많이 처짐. 불안정함. 가방이 흐물흐물함. 각 잡히지 않음. 양쪽 문 열어놓으면 가방이 무너짐.
– 5kg 넘으면 푹 꺼짐
– 분산되지 못하고 무게가 쏠리는 느낌 (5kg 강아지)
– 지붕 쪽 처짐
– 성묘 고양이가 편히 앉을 높이가 안됨.
– 고정 스트랩 간격이 너무 작아 캐리어 장착 불가.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17cm)
– 노란색 곰팡이 생김
– 지퍼 불량
– 저렴하다 보니 부속 퀄리티 떨어짐.
– 머리만 내미는 구멍 없어서 윗뚜껑 전체 오픈해야 됨.
– 세탁 불편
– 커버 세탁 후 줄어듦. 안 들어감.
– 겨울에는 추울 듯.
– 잘 안 들어가려고 함.
– 별로 안 썼는데 망가짐.
– 어깨 끈 끼우면 양 사이드문 열 수 없음. 몸체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양 사이드 면에 고리가 있어 불편함.
– 심지 빠져서 버림.
– 지퍼 잘 안됨.

☆☆☆☆☆☆☆☆☆☆☆☆☆☆☆☆☆☆☆☆☆☆☆☆☆

■ 견종별
– 비숑프리제
3.4kg 비숑 널찍함.
4.5kg 덩치가 커서 들어가면 불쌍하긴 한데 앉아서 자세도 바꾸고 옆으로 누울 수 있음.
5kg 잠가도 잘 있음
5.8kg 들어가고 엎드릴 수 있는데 앉기는 작음.

– 몰티즈
4개월령 쏙 들어감
1.8kg 넉넉함.
2.5kg 두 마리 들어가도 딱 좋음. 카시트처럼 사용함.
3kg 말티푸 낙낙함.
3kg 전에 쓰던 거보다 이게 훨씬 좋음.
3.5kg 넉넉함.
3.5kg 높이가 낮아서 앉아있기 불편함.
4kg 일어서면 정수리 눌림. 자세 돌리기 가능.

– 푸들
2.7kg 만족함.
3.8kg, 등길이 28cm, 다리 좀 긴데 편안해함.
4kg 엎드린 상태 넉넉하나 일어서면 힘들어함.
4.5kg 엎드리면 맨 앞에 앞 발 닿고 맨 뒤에 엉덩이와 꼬리 닿음. 그래도 좋아함.
4.7kg 만족함.
5kg 미만 토이푸들. 조금 작은 거 같긴 한데 가까운 이동에는 큰 불편 없을 듯. 카시트 겸으로 구매.

– 포메라니안
2개월령 가방 1/4 차지함. 넉넉함.
1.3kg 들어가면 고개를 좀 숙여야 함. 제법 잘 있음.
3kg 공간 널찍함.
5kg 좀 작은 듯.

– 요크셔테리어
3.5kg 딱 맞음.
4.2kg 낙낙함.

– 시추
5kg 사이즈 딱. 조금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
6kg 딱 맞음.
7.8kg 딱 맞음.

– 닥스훈트
4.4kg 키 40cm 조금 넘음. 딱 맞고 안정감 있음.
5kg, 7kg 2마리 한 가방에는 무리. 2개 구입.

– 치와와
2.5kg 키가 커서 앉는 것 불편함.
6.2kg 작음.

– 페키니즈
5.5kg 작나 했는데 딱 맞음.

-기타 (견종 언급 없음)
3.5kg 댕댕이 잘 씀.
3.6kg 안에서 돌 수 있음.
5kg 넉넉히 들어감.

■ 고양이
-병원용으로 구매했으나 집으로 이용하게 되었다는 후기 많음. 스크래처처럼 이용하기도 함. 해먹처럼 이용함.
단 구매 시 주의(예민한 아이들은 오히려 밖이 보여서 불안해함.)
4kg 사이즈 딱인 듯.
5kg 편안해함.
6kg 조금 넘는데 딱 맞고 높이는 남아돔.
7kg 넉넉함.
7kg 낙낙함.
10kg 뚱냥이 좋아함.
냥이 2마리 가능함(5kg+4.6kg)
6kg, 10kg 냥이 가능

☆☆☆☆☆☆☆☆☆☆☆☆☆☆☆☆☆☆☆☆☆☆☆☆☆

9일 지난 후기 남겨요.
산책하며 흙 밟고 이용하다보니 밑판이 더러워지기에 밑판 양털 커버 세탁을 2번 했는데요 다행히 온수나 냉수에 세탁에도 줄어들어서 씌우지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았네요.
단 합판 위 스펀지 한 쪽이 갈갈이 찢어졌네요.
가끔 가방안에 들어가 땅 파는 동작을 하는데 그 때 찢어진 것 같아요.
스펀지 못쓰게되면 수건이나 로켓프레시 배송 때 오는 은박 보냉팩 접어서 넣어주려고요.

☆☆☆☆☆☆☆☆☆☆☆☆☆☆☆☆☆☆☆☆☆☆☆☆☆

한 달 지난 최종 후기에요.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네요.
비 많이 내리던 하루(차량까지만 이용, 차에 두고 내림) 제외하고 계속 사용했어요.
가슴줄 하고 가방에 들어가야하는데 이제는 산책 준비하고 있으면 어느새 맨 몸으로 가방에 먼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어깨끈으로 메면 아이가 기울어져서 손잡이 사용해서 지면에 가깝게 들고 이동하고 있어요.
높이가 낮아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차량 안에서는 윗뚜껑 열고 무릎에 올린 상태로 이동하게 되네요.
보통 산책로 도착해서 문 열어주면 튀어나오는데 요 며칠 날이 추운지 나오라고 하는데도 잘 안나오네요^^;;

매일 세탁은 못하니 집에 오면 밑판만 빼내서 (낙엽조각, 마른 잔디 등등)물걸레로 털고 가방 바닥면 닦아주고 편백수 뿌려서 거실에 놓아주는데 마음에 드는지 넓은 방석 두고도 종종 집처럼 들어가 엉덩이만 보이고 있거나 얼굴만 내밀고 있는 경우가 있고요.
인형놀이 하다보면 숨긴다고 담요나 가방을 물어당겨 덮는 시늉을 하는데 정말 가방이 아작?이 났다가도 밑판만 끼워넣고 만져주면 원상복귀되는 질긴 생명력이 있는 가방이네요.

초기에 가방 세탁하고 말리다보면 그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역한 냄새가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코를 3cm정도는 근접해서 맡아야만 느껴지는 정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래도 부실한 가방 같았는데 반전이네요.
7kg 아이인데 더 무거운 가방이었으면 이 정도로 잘 들고 나갔을까 싶어요.
아~주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효율성 있는 제품인 건 맞네요.
이 제품 광고비 받은 것도 아닌데 참 자세히도 적고 있네요.

마음 좋은 애견인, 애묘인들 손해 안보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그걸로 보람이겠지요.

* 2020.02.19

본가 내려갈 일이 급히 있었는데 잘 썼습니다!

강아지와 시외버스는 처음 타봐서 그래도 후기 꼼꼼히 봤었는데 무슨 지지대에 가시같은 것들이 튀어 나오구 엄청 따갑다 하더라구요ㅜㅜ??

직접 보니 지지대 겉에 뭐가 따가운게 있진 않았어요!
리뉴얼된 걸까요? 집에 도착해서 이동가방 접어서 보관 해놓으려고 지퍼 풀고 접는데 받쳐주는 부분의 지지대같은게 그냥 나오더라구요 다시 껴놓으면 되지만 가방을 펴서 사용할 때에는 안 빠져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도 쓰기 좋아요

세 달 전쯤에 보호소에서 만났던 아이라 오랫동안 추운 생활로 철장안에서 적응했던 아인데 켄넬같이 철 울타리처럼 그런 공간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샀었는데 하루 이상 써보니 적응됐는지 안에서 누워서 편하게 자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동가방 앞면에서 오른쪽엔 포켓부분이 있어서 패드 몇 장이나 간식 파우치같은거 보관해놓기도 좋아요 어깨끈도 있지만 애기가 5kg가 넘는 바람에.. 무거워서 손으로 들고 다녔지만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부분도 손잡이 쿠션으로 접을 수 있어서 편했어용

가성비도 좋고 좋씁니당 ☺️
쿠팡에서 이렇게 리뷰 길게 남겨본 적 처음인데
진짜 좋아요!! 처음엔 적응 못 하겠지만 간식이나 안에 사료 놔주면서 있으면 잘 들어가고 편하게 누워있어용

+2020.09.12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당ㅎㅎ
다른 지역 같이 가게되면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 이동에도 좋아욤
애기가 너무 편하게 있고, 장난감 하나 껌하나 넣어서 다니면 좋아해요
쓰다보면 약간 가방전체의 각이 약간 흐물해지기도 해요
이부분은 조립 후 지지대를 넣으면 각이 잡히는데, 지지대를 넣는 쪽에만 지지대를 넣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반대편은 안뚫려있으니 지지대를 넣고 가방 양 옆을 닫기 전에 지지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덮어주는 식으로(?)닫아야해요
오랜만에 리뷰 둘러보다가 최근 사용사진도 첨부합니당 !!

* 2019.01.21

가방 중에 젤~~로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시크한 블랙컬러부터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방이 다 매쉬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지퍼로 다 개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메쉬로 되어 있어서 강쥐들이 답답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밑 받침쿠션? 도 아이들이 앉는 윗부분은 양털처럼 되어 있고 판판해서 흐물거림도 없어서 안정감을 잡아주고 가방 모양도 잘 잡아주네요 ㅎㅎㅎ

크기
가방 크기가 일반 판매되는 가방중 제가 본 것중에는 제일 큰 것 같네요 딩동펫 업체에서 파는 다른 가방들도 봤는데 얘기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
가방을 손으로도 잡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어요 ㅎㅎ
손으로 잡는 부위가 전 너무 맘에 들어요~! 받침? 같은 게 끈을 감싸주도록 되어 있어서 들고 다녀도 손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어깨에 멘다면 어깨쿠션이 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덜 하답니다 ㅎㅎ 이런 섬세한 신경 감사합니다~^^

가성비
진짜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런 좋은 제품을 판매하시다니 전 이부분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ㅎㅎ
솔직히 우리 구매자들 싼 거 좋아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싼 거 사다가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저도 그런 적 많~ 습니다ㅜㅜ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싼 것만 보지 말자! 생각하여 저렴하되 좋은 걸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두마리 토끼를 잡은 기분이에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대체적으로 다~ 맘에 드는 제품이여서 제가 후기를 잘 안 남기는데 남들 쓰듯이 한 번 따라해봤어요 ㅎㅎ 베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ㅋㅋ
가방 필요하시거나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쿠팡최저가 : 19,300

NO.5

레드퍼피 시슬라 반려동물 우주선가방, 심플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12.04

생각했건것보다 이뻐요.
하지만 바닥 받침대가 케이지 바닥보다 좀 작아요. 그래도 불편한정도는 아니니.
아이들이 3.2kg ~ 4kg정도 나가니깐 어깨끈이나 위 손잡이 부분이 끊어지진 않겠죠?
끈 연결하는 고리가 플라스틱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불안하긴 한데.
몇번 사용못하고 끊어지면 속상할꺼 같아요.
반구교체는 어렵지 않게 했어요. 근데 투명반구 둘레부분 마감처리가 잘 안되어있네요. 아님 기스가 나 있는건지.
그거 빼고는 맘에 듭니다.

실사용후기(추가) 20.12.14
막내고양이가 아파서 두번정도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케이지를 전체 개방하는게 힘드네요.
애가 가만히 있는 아이면 모를까나 그렇지 않는 고양이에겐 케이지 전체 개방은 좀 위험할꺼 같아요.
윗부분만 따로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미쳐 그 생각을 못하고 구매를 했네요.
그리고 전체 개방 후 다시 닫을때 밑 부분은 상관없는데 옆 부분이 지퍼가 울어서 잘 안올라가요,
양 옆 잘 댕겨서 채워야 되요. 안그럼 걸려서 안 올라가요, 의사선생님이랑 둘이서 당황했다는..

* 2021.01.01

메쉬 벽면에 우주선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고양이 510g 인데 자리 여유 많구요, 엄청 편해해요~

바닥에는 더 푹신하게 수건 깔아줬구용! 다들 이쁘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선생님도 고양이 가방 예쁘다고 해용~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당!

어깨 끈 넢게 안정적인 디자인 이어서 좋아요!

* 2021.01.22

만족해요!
투명반구 끼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주인님이 숨숨집처럼 맨날 들어가있어요 ㅎㅎ
최대 4키로대 고양이에게 추천드려요~

쿠팡최저가 : 28,900

NO.1

마리몬드 스프링노트, 동백3, 5개입

사용자 Review

* 2020.05.25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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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산업 마리몬드 스프링노트, 동백2, 5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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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스프링노트, 동백2, 2개입

사용자 Review

* 2020.03.09

음~기대한만큼은아니라,
실망스러운노트입니다
마리몬드정품이아닌가?싶으네요
가격도착한것도아닌데,
종이재질도 그렇고,
한장얇기도너무얇고,
낱장으로 30장입니다

한마디로싸구려티가팍팍~나는노트네요
반품해야겠어요
반접었을때,반으로 접히는것도아니고,
내가알기론,괜찮은노트가아닙니다
가격을내리든지,바가지네요 ㅡㅡ
정품도아닌것같은데
너무티가나서속은기분이들어
구매건 후회됩니다 🙁

추천안합니다 !!

* 2019.04.11

마리몬드에서 4500원 하는 되게 빳빳하고 두꺼운 공책을 산 적이 있어 그거인줄 알고 구매했다가 아니네요

한 권에 35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32장쓸 수 있고 공책 두께는 0.4cm정도뿐입니다.

무료배송이란 것과 당장 공책 필요해서 꼼꼼히 안 읽고 산 제 잘못입니다

이 두께의 스프링공책을 이 가격에 살 바엔 근처 다이소나 문방구가서 살래요,,
동일 가격에 2~3개는 족히 더 구매가능합니다.

* 2019.03.03

이뻐요 속지도 괜찮아요 생각보다 좀 얇긴한데 가벼워서 좋을거 같아요

쿠팡최저가 : 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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