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깜짝 놀란만한 상품을 리뷰하려고 해요 ㅎㅎ
삐아!!!!
진짜 그야 말로 갓성비 킹성비!!!
행복한 기분 만끽하면서
누워서 쇼핑이나 즐기고 싶은 날씨네요~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02 생기갑, 1개
사용자 Review
그냥그저 그렇… 싼가격에 한번사봤어요~
솔직히… 전 암웨이제품만 꾸준히 쓰다가 누드컬러중 꼽혀있다가 문뜻 인터넷을보고 립틴트라는걸 사봤어요..
오자마자 바로 제품을 뜯어봤구요.
제품상태를 확인후 색상,발림성,착색,형태,등을 체크해봤는데요..
1.상품명: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22.멜로의 정석
2.색상:오렌지빛시 살짝 돌듯한 누디컬러의 코랄계열..
3.착색: 번지는듯한.. 크리미한 틴트 이기에 완전한 착색을
원하신다면.. 액상형틴트가 좋겠죠?
4.향(유,무):향은.. 방향제같은 달달한 냄새가 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향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 향이 난다는 건 그만큼 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는걸 알수 있죠..ㅠ
5.형태:5g이지만 긴 립 브러쉬를 가진 틴트이며 디자인은 나쁘지는 않는거 같으나 긴 브러쉬를 가진 제품은들 들어갔다 나오는 입구쪽은 늘 지저분해 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6.사용감: 처음써봤지만.. 색상은 피부가 굉장히 노란고 검은편이라 형광적인 코랄컬러가 아니라 분위기있는 느낌이 나 괜찮습니다. 크리미해서 잘 발리긴 하는데.. 암웨이제품만 쓰다가 다른제품을 처음써봐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7.유해성분이 많은 편이라.. 예민하신분들,임산부,학생들에게는 별로 추천해주고싶지는 않네요.. 내몸은 내가 소중히 지켜야지요..
제 리뷰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진정성있는 리뷰라 생각이 들어 써봤습니다. 모든제품이 완벽한 만족감을 주기는 어렵지요. 사람마다 성향과 만족도가 다르니.. 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쩍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해보니 건강이란게 정말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몸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삐아 틴트는 너무 유명하다 보니
본인도 사용해 보고 장문으로 후기를 적어봄
다들 좋다고 인생템이라고 극찬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저 그렇다…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 3번 구매해봤는데(보스, 꽃보다, 정석)
하나같이 그냥 soso라서 별로 손은 안 간다ㅋㅋ;;
우선 가격은 6000원에 무료 칼배송
할인하거나 포인트 끼우면 더 싸게도 살 수 있음(본인은 4500원 주고 삼)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외관은 늘씬하고 깔끔해서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음
싸구려틱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괜찮다
뚜껑을 열면 얇고 길쭉한 어플리케이터 스틱이 나옴
약간 무스 제형의 벨벳 틴트인데 일반적인 벨벳 틴트보다는 촉촉한 질감이다
에어리벨벳 틴트처럼 보들보들한 제품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풀 코트로 바르면 입술 주름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냄새는 화장품이나 저렴한 꽃향수 냄새인데 개인적으로는 적응 안 되는 불호ㅠㅠ
그리고 멜로의 정석 한정이지만 단점… 거의 발색이 안 된다.
(연한 색이라 연해 보이는 게 아니라 ㄹㅇ로 색이 안 나옴)
삐아 립 중 발색이 안 된다고 느낀 건 없었는데 이 색은 유독 그렇다
후기 사진 속 입술샷은 어플리케이터에 묻은 틴트를 풀립으로 듬뿍 3회(!) 덧발라서 나온 색이다
발색이 나오려면 상당히 떡칠을 해야 함.
어찌어찌 색을 내었을 경우 누드톤 느낌이 드는데 모델 이미지보다 많이 어둡고 탁하다.
잘못 바르면 토인 되는 색이라 여리하면서 맑은 피치 베이지 이런 걸 기대하시면 실망하심.
이 색은 품절도 자주 나고 유독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지만 아쉽다ㅠㅠ
또 각질이 좀 있는 입술 기준 삐아 제품은 시간 지나면 참 안 예뻐진다
적게 발라도 요플레 현상이 심하고 하얀 덩어리가 생긴다
착색도 얼룩덜룩하게 돼서 원래 입술색에 틴트가 얼룩지듯이 뭉친다
그래서 수정하려면 아예 물로 싹 닦아내고 다시 발라 줘야 한다
어쩌다 보니 너무 혹평만 가득한데 보편적인 유명세에 비해 아쉬운 제품이라는 거지 비추템까진 아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분들이 선택하기 딱
화ㅎ 어플에서도 삐아 립제품이 10대분들께 인기가 좋던 걸로 기억한다
또 제형이 틴트 only가 아니라 블러셔로 사용해도 괜찮다!
립앤치크 활용이 가능하니 전반적으로 가성비 굿
그리고 색상 선택폭이 넓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점도 삐아의 장점이다
맑은 색부터 쨍한 색과 누드톤, 로드샵에서 찾기 힘든 개성적인 컬러들도 아주 많다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컬러 이름들이 재미있는 건 덤ㅋㅋㅋㅋ
매트립치고 촉촉하고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점도 좋다
파우더리함이 적어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ㅎㅎ
건조함과 주름부각에 매트립을 도전하지 못하던 분들 입문템으로 괜찮다
결과적으로 무난히 쓸 수 있고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후기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제품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호평투성이인지 모르겠다…)
너무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색조 많이 없으신 분들이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인듯
빠아는 친구가 써보라고 준 립으로 알게 된건데
발색이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어요
그중에 멜로의 정석이란걸 써보고 반해버렷져
전 쿨톤이에요
예전같으면 쨍한 핑크를 발랐겠지만
이제는 너무 튀는 색상은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제품이 딱인게…
하나만 바르면 차분해여 전혀 튀지 않고
그리고 다른색상이랑 섞어 바르면 너무 잘 어울려여
찐한 빨강이든 진한색을 입 안쪽에 바르고 겉에
이걸 바르면 한톤 다운되고 차분해지고
색도 더 이뻐져여
매트한 편인데도 각질이 전혀 부각이 안되서
이제품은 앞으로도 쭉 품절되지 않았음 해여
삐아 라스트 블러쉬 4XL 10g, 02 피넛블로썸, 1개
사용자 Review
삐아 라스트 블러쉬 4XL, 피넛블로썸 후기입니다.
첨부터 쉐딩을 목적으로 알아보려던 참에
요제품이 제일 자연스럽다고하여 아몬드,피넛 둘다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아몬드는 너무 짙고 티가많이납니다..
그러다보니 더 자연스럽고 얼굴에 착붙인 피넛을 주로사용합니다.
아몬드는 처음에만쓰고 거의 사용안해요ㅠ
어따써야할지 고민중….
무튼 피넛블로썸은
회사에도 하나 가지고있어야하고, 집에서도 사용해야하기에
전 두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웜톤이고, 에뛰드파운데이션 뉴트럴베이지를 사용합니다
턱라인과 코음영넣을때 사용하면 놀라운변화가~~~ㅋㅋ
얼굴에 입체감이 살아나요.
이제품이 단종되지않는이상
꾸준히 재재재재구매 할것같아요 ㅎㅎ
자연스러운 음영 원하시는분들은
하나씩 가지고있어야할 기본템이라구생각해요.
추천합니다
그럼이만 ㅎㅎ
전 쉐딩을 전혀 할 줄 모르던 1인이었어요
근데 유튜버 동영상 보다보니 쉐딩의 중요성을 알기됐고, 마침 그 영상에서 이 제품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여
붉은기나 노란기가 들어간 제품은 혈색에 영향을 준다면서 이렇게 회색빛을 띄는 컬러를 쓰라 하시더라구여(특히 저같은 왕초보자는)
그래서..처음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보았죠
키메라같이 되면 우쩌나 걱정하면서(전 똥손이라 화장도 잘 못해요ㅜㅜ) 힘아리 없는 붓으로 코 양 옆을 슬슬 그어봤능데
어머나, 콧대가 생겼어요!!!!!!!!!!!!!!!!!!
그 이후로는 없어선 안될 제 최애가 되어버린 뺘 피넛…
이제는 제법 익숙해져서 턱도 깍고 이마도 줄인답니다 ㅋㅋ
작은용량도 꽤 오래썼지만 턱 깍을때 고루 묻히기가 면적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는데 거의 다 써갈때 즘 깨져서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 더 큰녀석으로 주문해버렸어요
여러분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 자연스럽게 윤곽을 주는 아이랍니다 절대 뮤지컬 무대화장 되지 않아요!!저같은 똥손도 코를 세우잖아요!!!
제가 쿨톤이여서 다들 뭐 붉은색 빠졌다 완전 쿨톤 찰떡이다 하는 제품들 다 써봤는데 그래도 아 이거 아닌데 하는 제품들 많았는데 이건 그냥 쿨톤 찰떡 쉐딩 같아요.
색깔도 뭐라고 해야지 부드러워서 여러번 레이어딩 해도 엄청 진해지지 않고요 정말 색깔 예쁘게 빠진거 같아요.
용량도 엄청 크고 쉐딩은 이제 여기에 정착할 거 같아요. 가루날림이 있다고 했는데 그거는 브러쉬에 잘 먹이거나 털면 되는거여서 딱히 신경안쓰고 무엇보다 가격도 착한데 쿨톤저격이여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쉐딩 오랜만에 만족했네요 삐아 완전 사랑합니다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17 꽃보다 살랑, 1개
사용자 Review
그냥그저 그렇… 싼가격에 한번사봤어요~
솔직히… 전 암웨이제품만 꾸준히 쓰다가 누드컬러중 꼽혀있다가 문뜻 인터넷을보고 립틴트라는걸 사봤어요..
오자마자 바로 제품을 뜯어봤구요.
제품상태를 확인후 색상,발림성,착색,형태,등을 체크해봤는데요..
1.상품명: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22.멜로의 정석
2.색상:오렌지빛시 살짝 돌듯한 누디컬러의 코랄계열..
3.착색: 번지는듯한.. 크리미한 틴트 이기에 완전한 착색을
원하신다면.. 액상형틴트가 좋겠죠?
4.향(유,무):향은.. 방향제같은 달달한 냄새가 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향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 향이 난다는 건 그만큼 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는걸 알수 있죠..ㅠ
5.형태:5g이지만 긴 립 브러쉬를 가진 틴트이며 디자인은 나쁘지는 않는거 같으나 긴 브러쉬를 가진 제품은들 들어갔다 나오는 입구쪽은 늘 지저분해 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6.사용감: 처음써봤지만.. 색상은 피부가 굉장히 노란고 검은편이라 형광적인 코랄컬러가 아니라 분위기있는 느낌이 나 괜찮습니다. 크리미해서 잘 발리긴 하는데.. 암웨이제품만 쓰다가 다른제품을 처음써봐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7.유해성분이 많은 편이라.. 예민하신분들,임산부,학생들에게는 별로 추천해주고싶지는 않네요.. 내몸은 내가 소중히 지켜야지요..
제 리뷰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진정성있는 리뷰라 생각이 들어 써봤습니다. 모든제품이 완벽한 만족감을 주기는 어렵지요. 사람마다 성향과 만족도가 다르니.. 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쩍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해보니 건강이란게 정말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몸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삐아 틴트는 너무 유명하다 보니
본인도 사용해 보고 장문으로 후기를 적어봄
다들 좋다고 인생템이라고 극찬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저 그렇다…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 3번 구매해봤는데(보스, 꽃보다, 정석)
하나같이 그냥 soso라서 별로 손은 안 간다ㅋㅋ;;
우선 가격은 6000원에 무료 칼배송
할인하거나 포인트 끼우면 더 싸게도 살 수 있음(본인은 4500원 주고 삼)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외관은 늘씬하고 깔끔해서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음
싸구려틱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괜찮다
뚜껑을 열면 얇고 길쭉한 어플리케이터 스틱이 나옴
약간 무스 제형의 벨벳 틴트인데 일반적인 벨벳 틴트보다는 촉촉한 질감이다
에어리벨벳 틴트처럼 보들보들한 제품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풀 코트로 바르면 입술 주름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냄새는 화장품이나 저렴한 꽃향수 냄새인데 개인적으로는 적응 안 되는 불호ㅠㅠ
그리고 멜로의 정석 한정이지만 단점… 거의 발색이 안 된다.
(연한 색이라 연해 보이는 게 아니라 ㄹㅇ로 색이 안 나옴)
삐아 립 중 발색이 안 된다고 느낀 건 없었는데 이 색은 유독 그렇다
후기 사진 속 입술샷은 어플리케이터에 묻은 틴트를 풀립으로 듬뿍 3회(!) 덧발라서 나온 색이다
발색이 나오려면 상당히 떡칠을 해야 함.
어찌어찌 색을 내었을 경우 누드톤 느낌이 드는데 모델 이미지보다 많이 어둡고 탁하다.
잘못 바르면 토인 되는 색이라 여리하면서 맑은 피치 베이지 이런 걸 기대하시면 실망하심.
이 색은 품절도 자주 나고 유독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지만 아쉽다ㅠㅠ
또 각질이 좀 있는 입술 기준 삐아 제품은 시간 지나면 참 안 예뻐진다
적게 발라도 요플레 현상이 심하고 하얀 덩어리가 생긴다
착색도 얼룩덜룩하게 돼서 원래 입술색에 틴트가 얼룩지듯이 뭉친다
그래서 수정하려면 아예 물로 싹 닦아내고 다시 발라 줘야 한다
어쩌다 보니 너무 혹평만 가득한데 보편적인 유명세에 비해 아쉬운 제품이라는 거지 비추템까진 아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분들이 선택하기 딱
화ㅎ 어플에서도 삐아 립제품이 10대분들께 인기가 좋던 걸로 기억한다
또 제형이 틴트 only가 아니라 블러셔로 사용해도 괜찮다!
립앤치크 활용이 가능하니 전반적으로 가성비 굿
그리고 색상 선택폭이 넓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점도 삐아의 장점이다
맑은 색부터 쨍한 색과 누드톤, 로드샵에서 찾기 힘든 개성적인 컬러들도 아주 많다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컬러 이름들이 재미있는 건 덤ㅋㅋㅋㅋ
매트립치고 촉촉하고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점도 좋다
파우더리함이 적어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ㅎㅎ
건조함과 주름부각에 매트립을 도전하지 못하던 분들 입문템으로 괜찮다
결과적으로 무난히 쓸 수 있고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후기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제품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호평투성이인지 모르겠다…)
너무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색조 많이 없으신 분들이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인듯
빠아는 친구가 써보라고 준 립으로 알게 된건데
발색이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어요
그중에 멜로의 정석이란걸 써보고 반해버렷져
전 쿨톤이에요
예전같으면 쨍한 핑크를 발랐겠지만
이제는 너무 튀는 색상은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제품이 딱인게…
하나만 바르면 차분해여 전혀 튀지 않고
그리고 다른색상이랑 섞어 바르면 너무 잘 어울려여
찐한 빨강이든 진한색을 입 안쪽에 바르고 겉에
이걸 바르면 한톤 다운되고 차분해지고
색도 더 이뻐져여
매트한 편인데도 각질이 전혀 부각이 안되서
이제품은 앞으로도 쭉 품절되지 않았음 해여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8 5g, 34 덤덤한척, 1개
사용자 Review
쿠팡 내돈내산 후기ʕ´•ᴥ•`ʔ
– 후기쓰기에 앞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작성하는것입니다 ๑'ٮ'๑
구입일자 / 2021.01.26
구입가격 / 6.000원
전에 얼떨결에 틴트가 떨어져서 검색하는데 삐아가 많이 뜨길래 뒤적거리다가 후기도 좋아서 구입해본뒤론 쭉 삐아만 쓰고 있어요~ 벌써 3~4년되가는거 같아요ㅎㅎ전 좋았던 틴트색만 쓰는게 아니라서 새로운게 나옴 그중 괜찮은걸 구입해보곤 하는데 요즘 육아도 하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서 화장도 안하니 진한색보다 바른듯안바른듯한색을 찾게 되네요..ㅎㅎ전 집에서 초췌하게 있는걸 싫어해서 입술은 무조건 바르거든요..ㅋㅋ무튼 그래서 태연한척을 구입했는데 제 입술이랑 다를게 없는 색같아요ㅋㅋ삐아는 생각보다 발림을 부드러운편인데 좀 바르면 꾸덕하랄까?매트한편인데 이건 꼭 립밥느낌이 들어요..
아무리 무난한걸 사고 싶었어도 이건ㅠㅠㅠ 아쉽지만 다른 삐아색이랑 매치하기는 좋네요ㅎㅎ
상품이 생각 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역시 삐아는 가성비 갑에다가 발색도 좋고 발색도 미친 것 같아요 …ㅠㅠ
38. 괜찮은 척이랑 35. 행복한 척이랑 같이 바를려고 샀는데 둘 색조합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당 ㅠㅠ
로켓와우로 오후 2시쯤에 시키니까 그 날 오후 11시 50분 쯤에 도착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역시
재구매 의향 100번 넘게도 있습니다 :))
일단 삐아 틴트 시리즈들중에 케이스가 제일 예뻤어요
발림성도 좋았고 밀착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실제 발색해보니 톤다운오렌지 계열로 더 발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컬러감이 연하고, 공홈처럼 레드빈 느낌까진 안나니 참고해주세요
공홈 발색만 봤을땐 웜쿨 상관없이 쓸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서 써보니 웜톤분들이 더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0.1g, 재즈S, 1개
사용자 Review
지인이 구매해달래서 대리구매해준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0.1g 재즈s 1개 제품입니다.
로켓 배송상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문앞 배송했는데 상품 받고 나서 하는소리가
구매실패 0.3g 사야하는데.0.1g샀다고 저한테 투덜대네요 같은가격이라서 몰랐대나 뭐라나.. 왜 나한테 그러지
그전에 쓰던거랑 굵기비교샷을 보시면 굵기는 차이가 나는데 막상 그리면 굵기가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랍니다.
지인 왈 "항상 2호 재즈를 씀 진한갈색이라 자연스런 색이라좋음
1호 느와르는 검정인데 손등샷에서 둘색 비굔데 맨막짤은 보면 휴지로 한번 지운건데
검정이 안지워지고 재즈가 잘지워진것처럼 보이지만 눈에발라보니 느와르는
개잘번짐 재즈가 졸랭 오래감 안번지고"
또 덧붙이는 말이
"0.3호는 첨에 뽀족할땐 쓰기좋은데 사용감이 늘다보면 촉끝이 뭉퉁해져서 얍실하게 그리기어려움
그래서 0.1g 더얇은게 좋음 그러나 같은 가격이라 아쉬움"
이라고 하네요 다음번에 0.3짜리 다시 사주던지 해야겠습니다. 뭐 적당히 가성비 제품으로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남자눈으로 봤을때는 제눈엔 거기서 거기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빠르게 배송받아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주문다음날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로켓배송이야말로 이 제품을 쓰게만드는 또하나의 이유겠지요
사용자분의 성향에 맞춰서 0.1이나 0.3에 맞게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요새 일본제품 안쓰려고 알아보다가
삐아 펜슬라이너를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토 슬리도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케이트 슬림아라빠여서ㅜ ㅜ
하.. 아직 떠돌고 있지만 국내 제품으로 눈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정 안되면 아라문신을 다시 하죠 뭐
암튼 먼저 너무 좋은건 가격이죠!
게다가 컬러도 다양하고
잘 뽑은 것 같아요! 후기 사진들만 봐도
오올~하는데 친구꺼 소울브라운컬러 사요해보니까
은은하면서 또렷하더라구요
메컵 많이 안하시는 분들은 연한 컬러로 음영 빡! 하는 것도 예쁘네여
4천원의 행복!!
전에 삐아를 다시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빨리 굳어서 였는데
이번에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뚜껑의 변화가 있는지.. 아직 안굳어서 엄청 엄청 만족합니다!
발새도 진짜 잘되고 섀도우 위에서도 부드럽게 드려지고 뭉침이나
밀림이 없어서 좋아요!
아아 특히 뭉뜽그려지면서 뭉개지는게 없어서 좋아요!
색감도 확실히 선명하다로해야하나?
너무 진하고 동동뜨는게 아닌 선명하게 발색되니까 메이크업도 덜 텁텁해 보이는 것 같아요!
케이트에 비해서는 쫌 두꺼운감이 있지만 손톱과 면봉만 있으면 얄상하게 뺄 수 있으니까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생얼에 사용했을때 저는 컬러가 더 예쁘게 보인다?선명하다? 싶어서
마스카라 살짝하고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이 리뷰는 제가 구입한 삐아 의
《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느와르 S 》 에
대한 제품 리뷰 입니다 🙂
일단 제품을 받고 쭉 올려봤는데 부러진 상태로 와서
너무 아쉬웠는데 쓰는데 불편함은 없어서 괜찮습니다 !
저는 무쌍에 눈 지방도 많고 꼬막눈이며 유분도 많고
눈물도 진짜 진짜 많은 최악의 눈 입니다 ..
웬만한 아이라이너 진짜 다 써보고 다 갈아치웠어요
저는 그동안 ㅌㄴㅁㄹ 젤 아이라이너가 제 눈에
제일 안 번지고 지속력이 좋아서 6년정도 썼는데
붓이 한번 마르면 끝이라 관리가 너무 쉽지 않아서
아이라인을 바꿔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 있는 아이라인 손 등에 다 그어서
물티슈로 지우면서 테스트 해보면 딱 봐도 혼자
멀쩡히 남아 있는게 보여요
지속력도 괜찮고 웬만한 수분에도 안 지워지고 번짐도
펜슬 아이라이너 인데 이정도다 ? 이건 진짜 최고입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두가지 정도 였어요
발림성 ! 발림성이 제 눈에는 너무 뻣뻣하다고 느껴지고
발리는게 조금은 아파서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눈에 살이 많은 만큼 작은 밀림에도 크게 밀리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조금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펜이 조금만 더 얇았더라면 ㅠㅠ
눈꼬리를 얇게 빼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처럼 눈에 살도 없고 쌍커풀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점막 채우기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번지지도 않고
지속력도 오래 오래 가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한참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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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02 생기갑, 1개
사용자 Review
그냥그저 그렇… 싼가격에 한번사봤어요~
솔직히… 전 암웨이제품만 꾸준히 쓰다가 누드컬러중 꼽혀있다가 문뜻 인터넷을보고 립틴트라는걸 사봤어요..
오자마자 바로 제품을 뜯어봤구요.
제품상태를 확인후 색상,발림성,착색,형태,등을 체크해봤는데요..
1.상품명: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22.멜로의 정석
2.색상:오렌지빛시 살짝 돌듯한 누디컬러의 코랄계열..
3.착색: 번지는듯한.. 크리미한 틴트 이기에 완전한 착색을
원하신다면.. 액상형틴트가 좋겠죠?
4.향(유,무):향은.. 방향제같은 달달한 냄새가 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향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 향이 난다는 건 그만큼 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는걸 알수 있죠..ㅠ
5.형태:5g이지만 긴 립 브러쉬를 가진 틴트이며 디자인은 나쁘지는 않는거 같으나 긴 브러쉬를 가진 제품은들 들어갔다 나오는 입구쪽은 늘 지저분해 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6.사용감: 처음써봤지만.. 색상은 피부가 굉장히 노란고 검은편이라 형광적인 코랄컬러가 아니라 분위기있는 느낌이 나 괜찮습니다. 크리미해서 잘 발리긴 하는데.. 암웨이제품만 쓰다가 다른제품을 처음써봐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7.유해성분이 많은 편이라.. 예민하신분들,임산부,학생들에게는 별로 추천해주고싶지는 않네요.. 내몸은 내가 소중히 지켜야지요..
제 리뷰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진정성있는 리뷰라 생각이 들어 써봤습니다. 모든제품이 완벽한 만족감을 주기는 어렵지요. 사람마다 성향과 만족도가 다르니.. 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쩍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해보니 건강이란게 정말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몸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삐아 틴트는 너무 유명하다 보니
본인도 사용해 보고 장문으로 후기를 적어봄
다들 좋다고 인생템이라고 극찬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저 그렇다…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 3번 구매해봤는데(보스, 꽃보다, 정석)
하나같이 그냥 soso라서 별로 손은 안 간다ㅋㅋ;;
우선 가격은 6000원에 무료 칼배송
할인하거나 포인트 끼우면 더 싸게도 살 수 있음(본인은 4500원 주고 삼)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외관은 늘씬하고 깔끔해서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음
싸구려틱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괜찮다
뚜껑을 열면 얇고 길쭉한 어플리케이터 스틱이 나옴
약간 무스 제형의 벨벳 틴트인데 일반적인 벨벳 틴트보다는 촉촉한 질감이다
에어리벨벳 틴트처럼 보들보들한 제품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풀 코트로 바르면 입술 주름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냄새는 화장품이나 저렴한 꽃향수 냄새인데 개인적으로는 적응 안 되는 불호ㅠㅠ
그리고 멜로의 정석 한정이지만 단점… 거의 발색이 안 된다.
(연한 색이라 연해 보이는 게 아니라 ㄹㅇ로 색이 안 나옴)
삐아 립 중 발색이 안 된다고 느낀 건 없었는데 이 색은 유독 그렇다
후기 사진 속 입술샷은 어플리케이터에 묻은 틴트를 풀립으로 듬뿍 3회(!) 덧발라서 나온 색이다
발색이 나오려면 상당히 떡칠을 해야 함.
어찌어찌 색을 내었을 경우 누드톤 느낌이 드는데 모델 이미지보다 많이 어둡고 탁하다.
잘못 바르면 토인 되는 색이라 여리하면서 맑은 피치 베이지 이런 걸 기대하시면 실망하심.
이 색은 품절도 자주 나고 유독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지만 아쉽다ㅠㅠ
또 각질이 좀 있는 입술 기준 삐아 제품은 시간 지나면 참 안 예뻐진다
적게 발라도 요플레 현상이 심하고 하얀 덩어리가 생긴다
착색도 얼룩덜룩하게 돼서 원래 입술색에 틴트가 얼룩지듯이 뭉친다
그래서 수정하려면 아예 물로 싹 닦아내고 다시 발라 줘야 한다
어쩌다 보니 너무 혹평만 가득한데 보편적인 유명세에 비해 아쉬운 제품이라는 거지 비추템까진 아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분들이 선택하기 딱
화ㅎ 어플에서도 삐아 립제품이 10대분들께 인기가 좋던 걸로 기억한다
또 제형이 틴트 only가 아니라 블러셔로 사용해도 괜찮다!
립앤치크 활용이 가능하니 전반적으로 가성비 굿
그리고 색상 선택폭이 넓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점도 삐아의 장점이다
맑은 색부터 쨍한 색과 누드톤, 로드샵에서 찾기 힘든 개성적인 컬러들도 아주 많다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컬러 이름들이 재미있는 건 덤ㅋㅋㅋㅋ
매트립치고 촉촉하고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점도 좋다
파우더리함이 적어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ㅎㅎ
건조함과 주름부각에 매트립을 도전하지 못하던 분들 입문템으로 괜찮다
결과적으로 무난히 쓸 수 있고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후기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제품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호평투성이인지 모르겠다…)
너무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색조 많이 없으신 분들이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인듯
빠아는 친구가 써보라고 준 립으로 알게 된건데
발색이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어요
그중에 멜로의 정석이란걸 써보고 반해버렷져
전 쿨톤이에요
예전같으면 쨍한 핑크를 발랐겠지만
이제는 너무 튀는 색상은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제품이 딱인게…
하나만 바르면 차분해여 전혀 튀지 않고
그리고 다른색상이랑 섞어 바르면 너무 잘 어울려여
찐한 빨강이든 진한색을 입 안쪽에 바르고 겉에
이걸 바르면 한톤 다운되고 차분해지고
색도 더 이뻐져여
매트한 편인데도 각질이 전혀 부각이 안되서
이제품은 앞으로도 쭉 품절되지 않았음 해여
삐아 라스트 블러쉬 4XL 10g, 02 피넛블로썸, 1개
사용자 Review
삐아 라스트 블러쉬 4XL, 피넛블로썸 후기입니다.
첨부터 쉐딩을 목적으로 알아보려던 참에
요제품이 제일 자연스럽다고하여 아몬드,피넛 둘다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아몬드는 너무 짙고 티가많이납니다..
그러다보니 더 자연스럽고 얼굴에 착붙인 피넛을 주로사용합니다.
아몬드는 처음에만쓰고 거의 사용안해요ㅠ
어따써야할지 고민중….
무튼 피넛블로썸은
회사에도 하나 가지고있어야하고, 집에서도 사용해야하기에
전 두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웜톤이고, 에뛰드파운데이션 뉴트럴베이지를 사용합니다
턱라인과 코음영넣을때 사용하면 놀라운변화가~~~ㅋㅋ
얼굴에 입체감이 살아나요.
이제품이 단종되지않는이상
꾸준히 재재재재구매 할것같아요 ㅎㅎ
자연스러운 음영 원하시는분들은
하나씩 가지고있어야할 기본템이라구생각해요.
추천합니다
그럼이만 ㅎㅎ
전 쉐딩을 전혀 할 줄 모르던 1인이었어요
근데 유튜버 동영상 보다보니 쉐딩의 중요성을 알기됐고, 마침 그 영상에서 이 제품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여
붉은기나 노란기가 들어간 제품은 혈색에 영향을 준다면서 이렇게 회색빛을 띄는 컬러를 쓰라 하시더라구여(특히 저같은 왕초보자는)
그래서..처음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보았죠
키메라같이 되면 우쩌나 걱정하면서(전 똥손이라 화장도 잘 못해요ㅜㅜ) 힘아리 없는 붓으로 코 양 옆을 슬슬 그어봤능데
어머나, 콧대가 생겼어요!!!!!!!!!!!!!!!!!!
그 이후로는 없어선 안될 제 최애가 되어버린 뺘 피넛…
이제는 제법 익숙해져서 턱도 깍고 이마도 줄인답니다 ㅋㅋ
작은용량도 꽤 오래썼지만 턱 깍을때 고루 묻히기가 면적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는데 거의 다 써갈때 즘 깨져서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 더 큰녀석으로 주문해버렸어요
여러분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 자연스럽게 윤곽을 주는 아이랍니다 절대 뮤지컬 무대화장 되지 않아요!!저같은 똥손도 코를 세우잖아요!!!
제가 쿨톤이여서 다들 뭐 붉은색 빠졌다 완전 쿨톤 찰떡이다 하는 제품들 다 써봤는데 그래도 아 이거 아닌데 하는 제품들 많았는데 이건 그냥 쿨톤 찰떡 쉐딩 같아요.
색깔도 뭐라고 해야지 부드러워서 여러번 레이어딩 해도 엄청 진해지지 않고요 정말 색깔 예쁘게 빠진거 같아요.
용량도 엄청 크고 쉐딩은 이제 여기에 정착할 거 같아요. 가루날림이 있다고 했는데 그거는 브러쉬에 잘 먹이거나 털면 되는거여서 딱히 신경안쓰고 무엇보다 가격도 착한데 쿨톤저격이여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쉐딩 오랜만에 만족했네요 삐아 완전 사랑합니다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17 꽃보다 살랑, 1개
사용자 Review
그냥그저 그렇… 싼가격에 한번사봤어요~
솔직히… 전 암웨이제품만 꾸준히 쓰다가 누드컬러중 꼽혀있다가 문뜻 인터넷을보고 립틴트라는걸 사봤어요..
오자마자 바로 제품을 뜯어봤구요.
제품상태를 확인후 색상,발림성,착색,형태,등을 체크해봤는데요..
1.상품명: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g 22.멜로의 정석
2.색상:오렌지빛시 살짝 돌듯한 누디컬러의 코랄계열..
3.착색: 번지는듯한.. 크리미한 틴트 이기에 완전한 착색을
원하신다면.. 액상형틴트가 좋겠죠?
4.향(유,무):향은.. 방향제같은 달달한 냄새가 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향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 향이 난다는 건 그만큼 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는걸 알수 있죠..ㅠ
5.형태:5g이지만 긴 립 브러쉬를 가진 틴트이며 디자인은 나쁘지는 않는거 같으나 긴 브러쉬를 가진 제품은들 들어갔다 나오는 입구쪽은 늘 지저분해 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6.사용감: 처음써봤지만.. 색상은 피부가 굉장히 노란고 검은편이라 형광적인 코랄컬러가 아니라 분위기있는 느낌이 나 괜찮습니다. 크리미해서 잘 발리긴 하는데.. 암웨이제품만 쓰다가 다른제품을 처음써봐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7.유해성분이 많은 편이라.. 예민하신분들,임산부,학생들에게는 별로 추천해주고싶지는 않네요.. 내몸은 내가 소중히 지켜야지요..
제 리뷰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진정성있는 리뷰라 생각이 들어 써봤습니다. 모든제품이 완벽한 만족감을 주기는 어렵지요. 사람마다 성향과 만족도가 다르니.. 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쩍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해보니 건강이란게 정말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몸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삐아 틴트는 너무 유명하다 보니
본인도 사용해 보고 장문으로 후기를 적어봄
다들 좋다고 인생템이라고 극찬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저 그렇다…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 3번 구매해봤는데(보스, 꽃보다, 정석)
하나같이 그냥 soso라서 별로 손은 안 간다ㅋㅋ;;
우선 가격은 6000원에 무료 칼배송
할인하거나 포인트 끼우면 더 싸게도 살 수 있음(본인은 4500원 주고 삼)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외관은 늘씬하고 깔끔해서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음
싸구려틱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괜찮다
뚜껑을 열면 얇고 길쭉한 어플리케이터 스틱이 나옴
약간 무스 제형의 벨벳 틴트인데 일반적인 벨벳 틴트보다는 촉촉한 질감이다
에어리벨벳 틴트처럼 보들보들한 제품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풀 코트로 바르면 입술 주름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냄새는 화장품이나 저렴한 꽃향수 냄새인데 개인적으로는 적응 안 되는 불호ㅠㅠ
그리고 멜로의 정석 한정이지만 단점… 거의 발색이 안 된다.
(연한 색이라 연해 보이는 게 아니라 ㄹㅇ로 색이 안 나옴)
삐아 립 중 발색이 안 된다고 느낀 건 없었는데 이 색은 유독 그렇다
후기 사진 속 입술샷은 어플리케이터에 묻은 틴트를 풀립으로 듬뿍 3회(!) 덧발라서 나온 색이다
발색이 나오려면 상당히 떡칠을 해야 함.
어찌어찌 색을 내었을 경우 누드톤 느낌이 드는데 모델 이미지보다 많이 어둡고 탁하다.
잘못 바르면 토인 되는 색이라 여리하면서 맑은 피치 베이지 이런 걸 기대하시면 실망하심.
이 색은 품절도 자주 나고 유독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지만 아쉽다ㅠㅠ
또 각질이 좀 있는 입술 기준 삐아 제품은 시간 지나면 참 안 예뻐진다
적게 발라도 요플레 현상이 심하고 하얀 덩어리가 생긴다
착색도 얼룩덜룩하게 돼서 원래 입술색에 틴트가 얼룩지듯이 뭉친다
그래서 수정하려면 아예 물로 싹 닦아내고 다시 발라 줘야 한다
어쩌다 보니 너무 혹평만 가득한데 보편적인 유명세에 비해 아쉬운 제품이라는 거지 비추템까진 아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분들이 선택하기 딱
화ㅎ 어플에서도 삐아 립제품이 10대분들께 인기가 좋던 걸로 기억한다
또 제형이 틴트 only가 아니라 블러셔로 사용해도 괜찮다!
립앤치크 활용이 가능하니 전반적으로 가성비 굿
그리고 색상 선택폭이 넓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점도 삐아의 장점이다
맑은 색부터 쨍한 색과 누드톤, 로드샵에서 찾기 힘든 개성적인 컬러들도 아주 많다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컬러 이름들이 재미있는 건 덤ㅋㅋㅋㅋ
매트립치고 촉촉하고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점도 좋다
파우더리함이 적어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ㅎㅎ
건조함과 주름부각에 매트립을 도전하지 못하던 분들 입문템으로 괜찮다
결과적으로 무난히 쓸 수 있고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후기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제품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호평투성이인지 모르겠다…)
너무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색조 많이 없으신 분들이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인듯
빠아는 친구가 써보라고 준 립으로 알게 된건데
발색이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어요
그중에 멜로의 정석이란걸 써보고 반해버렷져
전 쿨톤이에요
예전같으면 쨍한 핑크를 발랐겠지만
이제는 너무 튀는 색상은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제품이 딱인게…
하나만 바르면 차분해여 전혀 튀지 않고
그리고 다른색상이랑 섞어 바르면 너무 잘 어울려여
찐한 빨강이든 진한색을 입 안쪽에 바르고 겉에
이걸 바르면 한톤 다운되고 차분해지고
색도 더 이뻐져여
매트한 편인데도 각질이 전혀 부각이 안되서
이제품은 앞으로도 쭉 품절되지 않았음 해여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8 5g, 34 덤덤한척, 1개
사용자 Review
쿠팡 내돈내산 후기ʕ´•ᴥ•`ʔ
– 후기쓰기에 앞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작성하는것입니다 ๑'ٮ'๑
구입일자 / 2021.01.26
구입가격 / 6.000원
전에 얼떨결에 틴트가 떨어져서 검색하는데 삐아가 많이 뜨길래 뒤적거리다가 후기도 좋아서 구입해본뒤론 쭉 삐아만 쓰고 있어요~ 벌써 3~4년되가는거 같아요ㅎㅎ전 좋았던 틴트색만 쓰는게 아니라서 새로운게 나옴 그중 괜찮은걸 구입해보곤 하는데 요즘 육아도 하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서 화장도 안하니 진한색보다 바른듯안바른듯한색을 찾게 되네요..ㅎㅎ전 집에서 초췌하게 있는걸 싫어해서 입술은 무조건 바르거든요..ㅋㅋ무튼 그래서 태연한척을 구입했는데 제 입술이랑 다를게 없는 색같아요ㅋㅋ삐아는 생각보다 발림을 부드러운편인데 좀 바르면 꾸덕하랄까?매트한편인데 이건 꼭 립밥느낌이 들어요..
아무리 무난한걸 사고 싶었어도 이건ㅠㅠㅠ 아쉽지만 다른 삐아색이랑 매치하기는 좋네요ㅎㅎ
상품이 생각 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역시 삐아는 가성비 갑에다가 발색도 좋고 발색도 미친 것 같아요 …ㅠㅠ
38. 괜찮은 척이랑 35. 행복한 척이랑 같이 바를려고 샀는데 둘 색조합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당 ㅠㅠ
로켓와우로 오후 2시쯤에 시키니까 그 날 오후 11시 50분 쯤에 도착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역시
재구매 의향 100번 넘게도 있습니다 :))
일단 삐아 틴트 시리즈들중에 케이스가 제일 예뻤어요
발림성도 좋았고 밀착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실제 발색해보니 톤다운오렌지 계열로 더 발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컬러감이 연하고, 공홈처럼 레드빈 느낌까진 안나니 참고해주세요
공홈 발색만 봤을땐 웜쿨 상관없이 쓸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서 써보니 웜톤분들이 더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0.1g, 재즈S, 1개
사용자 Review
지인이 구매해달래서 대리구매해준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0.1g 재즈s 1개 제품입니다.
로켓 배송상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문앞 배송했는데 상품 받고 나서 하는소리가
구매실패 0.3g 사야하는데.0.1g샀다고 저한테 투덜대네요 같은가격이라서 몰랐대나 뭐라나.. 왜 나한테 그러지
그전에 쓰던거랑 굵기비교샷을 보시면 굵기는 차이가 나는데 막상 그리면 굵기가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랍니다.
지인 왈 "항상 2호 재즈를 씀 진한갈색이라 자연스런 색이라좋음
1호 느와르는 검정인데 손등샷에서 둘색 비굔데 맨막짤은 보면 휴지로 한번 지운건데
검정이 안지워지고 재즈가 잘지워진것처럼 보이지만 눈에발라보니 느와르는
개잘번짐 재즈가 졸랭 오래감 안번지고"
또 덧붙이는 말이
"0.3호는 첨에 뽀족할땐 쓰기좋은데 사용감이 늘다보면 촉끝이 뭉퉁해져서 얍실하게 그리기어려움
그래서 0.1g 더얇은게 좋음 그러나 같은 가격이라 아쉬움"
이라고 하네요 다음번에 0.3짜리 다시 사주던지 해야겠습니다. 뭐 적당히 가성비 제품으로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남자눈으로 봤을때는 제눈엔 거기서 거기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빠르게 배송받아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주문다음날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로켓배송이야말로 이 제품을 쓰게만드는 또하나의 이유겠지요
사용자분의 성향에 맞춰서 0.1이나 0.3에 맞게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요새 일본제품 안쓰려고 알아보다가
삐아 펜슬라이너를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토 슬리도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케이트 슬림아라빠여서ㅜ ㅜ
하.. 아직 떠돌고 있지만 국내 제품으로 눈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정 안되면 아라문신을 다시 하죠 뭐
암튼 먼저 너무 좋은건 가격이죠!
게다가 컬러도 다양하고
잘 뽑은 것 같아요! 후기 사진들만 봐도
오올~하는데 친구꺼 소울브라운컬러 사요해보니까
은은하면서 또렷하더라구요
메컵 많이 안하시는 분들은 연한 컬러로 음영 빡! 하는 것도 예쁘네여
4천원의 행복!!
전에 삐아를 다시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빨리 굳어서 였는데
이번에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뚜껑의 변화가 있는지.. 아직 안굳어서 엄청 엄청 만족합니다!
발새도 진짜 잘되고 섀도우 위에서도 부드럽게 드려지고 뭉침이나
밀림이 없어서 좋아요!
아아 특히 뭉뜽그려지면서 뭉개지는게 없어서 좋아요!
색감도 확실히 선명하다로해야하나?
너무 진하고 동동뜨는게 아닌 선명하게 발색되니까 메이크업도 덜 텁텁해 보이는 것 같아요!
케이트에 비해서는 쫌 두꺼운감이 있지만 손톱과 면봉만 있으면 얄상하게 뺄 수 있으니까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생얼에 사용했을때 저는 컬러가 더 예쁘게 보인다?선명하다? 싶어서
마스카라 살짝하고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이 리뷰는 제가 구입한 삐아 의
《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느와르 S 》 에
대한 제품 리뷰 입니다 🙂
일단 제품을 받고 쭉 올려봤는데 부러진 상태로 와서
너무 아쉬웠는데 쓰는데 불편함은 없어서 괜찮습니다 !
저는 무쌍에 눈 지방도 많고 꼬막눈이며 유분도 많고
눈물도 진짜 진짜 많은 최악의 눈 입니다 ..
웬만한 아이라이너 진짜 다 써보고 다 갈아치웠어요
저는 그동안 ㅌㄴㅁㄹ 젤 아이라이너가 제 눈에
제일 안 번지고 지속력이 좋아서 6년정도 썼는데
붓이 한번 마르면 끝이라 관리가 너무 쉽지 않아서
아이라인을 바꿔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 있는 아이라인 손 등에 다 그어서
물티슈로 지우면서 테스트 해보면 딱 봐도 혼자
멀쩡히 남아 있는게 보여요
지속력도 괜찮고 웬만한 수분에도 안 지워지고 번짐도
펜슬 아이라이너 인데 이정도다 ? 이건 진짜 최고입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두가지 정도 였어요
발림성 ! 발림성이 제 눈에는 너무 뻣뻣하다고 느껴지고
발리는게 조금은 아파서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눈에 살이 많은 만큼 작은 밀림에도 크게 밀리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조금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펜이 조금만 더 얇았더라면 ㅠㅠ
눈꼬리를 얇게 빼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처럼 눈에 살도 없고 쌍커풀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점막 채우기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번지지도 않고
지속력도 오래 오래 가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나만 알고 싶은 아이템을 알려드리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공유하면 할 수록 좋은거잖아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또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게요.. 시원한 차 한잔과 함께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삐아틴트 #삐아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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