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2년 11월

NO.1

[블랙야크키즈] 블랙야크키즈 공용 BKM 로비 맨투맨 세트_1BKSEF2907 (1BKSEF2907)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68,400

NO.2

[블랙야크키즈] 블랙야크키즈 공용 BKM하이 플리스자켓_1BKJKW2902 (1BKJKW2902)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49,000

NO.3

블랙야크키즈 블랙야크키즈 NC02 BK롱플리스자켓 1BKJKW0905_BE (7602014)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59,000

NO.4

블랙야크키즈 아동용 BK 루키 티셔츠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2,800

NO.5

블랙야크키즈 BKC에센셜기모맨투맨세트_pt #조거팬츠세트#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63,00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보급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NO.1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핑크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00,500

NO.2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실버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697,600

NO.3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스페이스 그레이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20,700

NO.4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스카이 블루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56,400

NO.5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그린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721,70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희생 생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NO.1

릴팡 아동용 포켓몬스터 입체이중락 스텐 가방도시락 세트 2단 PK6476, 혼합 색상, 1세트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6,500

NO.2

[레시피팩토리]캐릭터 콩콩도시락 : 추억을 만드는 귀여운 도시락, 레시피팩토리, 김희영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4,850

NO.3

스케이터 아동용 토토로 네코 버스 2단 도시락, 혼합 색상, 1개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1,240

NO.4

리락쿠마 아동용 가방 3단 스텐 얼굴 도시락, 브라운, 1세트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9,230

NO.5

은이온항균 공간뚜껑 1단 런치박스 530ml PFLB6AG, 마이멜로디, 1개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2,46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불러 세우다

 <--

NO.1

렉스디 가정 220V / 차량 24V 휴대용 밥솥 블루, 1개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85,360

NO.2

차량용 멀티 인버터 220V 12V / 24V 겸용 USB 멀티충전기 콘센트 변환기 시거잭 가정용 캠핑용 여행용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56,800

NO.3

알프스 차량용 냉온장고 18L DC1-2V 가정용 AC-220V겸용 휴대용 간이냉장고 캠핑용 미니 여름철필수품 여행용 겨울엔온장고 여름엔냉장고, 알프스 차량용 냉온장고 18L DC1-2V 가정용 AC-220V겸용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0,000

NO.4

케이블마트 MLP862 100W 차량용인버터 12V-220v 변환 컨버팅 냉각방열 과부화 전원차단 및 저전압 감지센서, 04.100W 인버터 LP862, 단일 수량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40,210

NO.5

캠프롱 시거잭 차량용인버터 150W 12V전용, 1개

사용자 Review

*

*

*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