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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리브맘 아이스방 쿨매트 더블 SMART-3000, 매트(100 x 145 cm), 보일러(20 x 26 cm)

사용자 Review

* 2020.06.19

냉매통 2개에 냉매가루가 들어있지만 의미가 없는 수준이니 아이스팩 잘라 그걸로 냉매통 채우면 그냥 물보다 최소 1시간 이상은 더 냉기가 지속됨 거기에 냉매통이 다 녹아도 물자체를 순환시키기에 일반 물매트에 비해 시원함 소비전력도 핸드폰 충전기 수준이라 전기세 부담도 없음 단점으로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호수 연결부위에 결로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 수건같은걸로 감싸줘야지 안그럼 주변이 다 젖어버릴수도 있음

* 2018.08.15

처음에는 아주 시원해서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차츰 따뜻해져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스통 갈아줘야해됨
따블 싸이즈라 넓어서 좋은데 물뺄때 넘 힘듬 물빼기 기구를 이용하면 처음에는 물이 잘나오다가 중간 정도 물이 어느정도 빠지면 푸푸푸 소리나면서 물이 잘 안나옴 그래서 들고 물을 빼야함 그래도 안에 약간 남아 있음 보관 할때 신경써서 잘 빼야 나중에 썩은 물이 안나오게 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음,물이 잘 빠지도록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좋겠음

* 2020.06.25

강아지가 더워할까봐 사서 거실에 깔아놨는데 확실히 시원해요. 사람이 깔고 자기는 차가울 정도이지만 그 위에 얇은 이불 깔면 딱 좋아요. 냉매는 순환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 빨리 녹는것 같긴 해요

쿠팡최저가 : 82,770

NO.2

스팀보이 사계절 슬림 냉온수매트 F5300-A182, 더블(1450 x 1450 mm)

사용자 Review

* 2021.02.20

불량인지 물이 아직 많이 들어있는데도 물넣으라고 빽빽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만.. 그냥저냥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따뜻하면 됐죠 뭐..^^

* 2020.11.03

정사각형이라 누우면 점 짧은 느낌이나네요.
물통이 작아서인지는 모르지만 물보충시 잘못 부으면 넘칠것 같아요

* 2020.09.28

빠른배송이랑 깔끔하니좋네요

쿠팡최저가 : 138,000

NO.3

일월 아이스킹 냉수매트 냉수순환매트 쿨매트

사용자 Review

* 2019.08.02

쿠팡최저가 : 88,000

NO.4

리브맘 얼음골 냉수 쿨매트, 혼합색상

사용자 Review

* 2020.05.18

열이 많은 아이에게 완전 강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아직 날씨가 선선하지만~ 우리아이는 열이 많아서~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쿨매트를 알아보다가~물만 넣어서 시원하게 해주는 냉수매트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해로운 성분 자체가 없겠다 싶어서 상품평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지만,
아직 에어컨 틀기엔 이른감이 있어서~ 리브맘 얼음골 냉수 쿨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시원함은 별5개!
★★★★★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생수로 넣어봤는데요.
완전 시원해지고 아이도 좋다고 눕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이후에 한번 더 온도를 체크해봤는데, 시원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아이가 진짜 좋아해서 엄마로썬 대만족이었어요!

실용성 별5개
★★★★★

일단 물을 넣고 빼는건 귀찮은건 분명해요!
그래도 안전한 원리로 차갑게 만드는 원리라 마음이 편안하고.
이동도 간편하고~물빼는건 안해봤지만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야외활동시에도 돗자리 위에 깔고 활동하기에 무리없어보이구요!

일단 더운 여름에 아주 강추하는 냉수매트구요.지금까지는 너무 만족입니다!!

* 2020.05.20

올해 여름은 작년과는 다르게 무덥다고 하던데
작년에 쓰던 쿨젤매트 버리고 쿨젤매트보다 냉기가 더 오래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얼음골냉수쿨매트 새로 장만했어요
정말 더운날에는 어떤 쿨매트를 사용해도 조금만있으면 바로 더워지는데, 얼음골 쿨매트는 정말 오랫도안 지속되네요
그리고 다른 젤 형태의 쿨매트들은 곰팡이가 많이 쓰이는데, 리브맘 얼음골 쿨매트는 항균테스트도 받았다고하니 곰팡이 생길 염려가 없을듯 해요~

쿨젤매트는 무거워서 보관하기도 곤란했는데, 사용후 물만 빼내면 가볍고 접어서 보관이 참 편해요~

다들 더워지기전에 미리미리 준비 해세요~~

* 2020.06.12

장점 :
1. (물 버리고) 보관한 뒤, 내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젤타입의 냉매트 처럼 곰팡이가 안 생기리라 기대합니다.

2. 찬 수돗물 넣고, 바로 누우면 10초 안에 등이 서늘해집니다.
이 서늘함 2시간 정도 유지됩니다.

3.어제 자려고 누울때는 너무 차갑게 느껴지는 나머지 처음에 이불 대고 자긴 했습니다.

단점 :
1. 싱글은 안 써봤지만, 더블 물 넣어서 무거워진것은
2리터 물 4개정도 들어가니.. 그정도 무게 나온다고 예상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2. 최대 단점은 잘때는 시원했는데.. 계속 몸을 대고있던 제 체온에 물이 덮혀져서인지- 자고 일어나면 등이 미직지근해서 옆에 일반 여름요보다 뜨거워집니다.
(지금 일어나서 몸 뗀지 30분이 지났는데도 매트가 계속 미직지근 뜨뜻하네요.)
찬기 뿐만아니라 온기도 오래 품고 있네요.

시원함이 지속되는 시간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지만, 이틀 연속 테스트 해봤는데요.
남동생 자다가 뜨겁다고 깨서 바닥에 내던지고
저 자고 일어나니 등이 뜨뜻하긴 했습니다. (아직은 열대야정도는 아니라 이게 추후 얼마나 영향을 줄지..)

이거 더운 야외나, 정말 무더운 열대야 때는 어느정도 효과가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뜨거워진 매트는 선풍기에 식히거나, 들었다놨다 대류현상으로 물을 좀 회전시키라고 안내되어있는데.. 그래도 빨리 안 식네요
판 뒤집어도 보고 흔들어도 봤습니다.

안에 물이 시원하다는 전제하에
눕고 2시간정도는 확실히 얼음처럼 차갑긴합니다.

장, 단점이 극명하네요.
제가 젤매트는 안 써봤는데- 그 아이도 체온으로 덮혀지나 모르겠네요.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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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에어텍스 3D 소프트 쿨 매쉬 매트,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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