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저는 밖을 잘 안돌아 다녀서 그런지 에어컨 병 걸리게 생겼네요 ㅠ
에어컨병 아시죠? 냉방병 입니다 ㅎㅎ
오늘은 가정용 커피머신 한번 보고 가세요 ~ !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가정용 커피머신 추천합니다.
사용자 Review
20.12.17
85,450원(가격변동 있음)
처음 사용해서 사용감을 모르겠으나 맛은 좋아요.
사용법이 서툰건지 처음사용시 크래마가 없고 쭉 나오길래 놀라서 보니 스팀 버튼을 눌러져 그런거네요.ㅎ
몇일써보니 적응해서 편하고 쉽게되니 괜찮아요.
예열은 나쁘지않으나 뜨겁진 않아요.
따뜻한물로 샷잔을데우고 투샷을 넣으니 딱이네요.
가볍게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간혹 첫샷 내리고 그대로 한번더 내려서 먹어요.
그이상 내리면 커피본연맛에 지장줍니다.
추출시 양쪽 샷 구멍에서 커피가 똑같지 않게 나올때가 있어요.
원두입자나 탬퍼를 누르는 힘에 의해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기본구성에 오는 플라스틱 탬퍼는 커피담고 다듬는 용도로 사용하고 탬퍼는 따로구입했어요.
상품평을 참고해서 사이즈는 50으로 구매 했어요.
제생각에는 51구입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살짝 남아요.
그래도 묵직한 스텐이라 좋네요. ㅎ
위즈웰 구성품에 있는 프라스틱탬퍼도 추출시 원두 덜고 담고 살짝 다듬는용 정도로? 쓰기좋아요.
그다음 묵직한스텐 탬퍼로 꾹 눌러주면 겉으로 삐져나오는거 없이 깔끔히 눌려요.
커피머신 기계를 구매해본적이 없어 반신반의 하며 제일 저렴하고 상품평 좋은 위즈웰기계를 구입했어요.
위즈웰커피머신이 이정도면 별다른 의심없이 당분간 사용후 고급라인으로 갈아타 보려구요.
*모두들 구매하세요 ~
코로나로 외출도쉽지 않고 어설픈 브랜드 아메리카노 사먹는것 보다 몇잔만 먹어도 이득이고 맛도 원두 따라 다르겠지만 나쁘지 않고 좋아요.
구매일 : 2020.11.23
구매당시 금액 : 81,930원
소올직히 구매하고싶던 모델은 따로 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업그레이드 할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그라인더는 같은 브랜드 제품이고
넉박스, 스팀피처, 탬핑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그라인더랑 머신도 올블랙 이었으면 좀 더 예뻤을 테지만
지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약 2개월 사용후기 추가
아메리카노 뽑은 사진이랑 라떼사진도 추가해 봤어요
아메리카노는 샷을 나중에 라떼는 샷을 먼저 넣었습니다
템핑만 잘하면 크레마도 예쁘게 뽑히구요
스티밍은 연습중이긴 한데 소리가 생각보다 크고 무서워서
열에 일고여덟번 정도는 적정온도만큼 만족스럽게 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벨벳밀크도 잘 뽑히긴 하는 것 같아요
(사진은 그냥 우유를 데우기만 한 수준.. 벨벳밀크 못 뽑아냄 ㅠ)
함께 셋팅한 아이템
(판매자배송) 영진 탬핑매트 1구 대 + 탬퍼 세트 / 구매당시 22,700원
(로켓배송)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 구매당시 29,900원
(로켓배송) 카페리아 경제형 넉박스 CKB03 / 구매당시 18,770원
(로켓배송) 누보 카페 드 아모르 스팀피쳐 350ml / 구매당시 5,720원
(로켓배송) 호레카 벨크리머 90ml /구매당시 7,830원
(로켓배송) 아카시아 머그 홀더 / 구매당시 6,570원
교환하고나서 물이 뿌옇게 나오더라구요 교환하기전에는 투명한물이 나왔었는데..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 물퍽이 나와요 이거는 원두문제일수도 있으니 나중에 원두를 바꿔보려구요 그리고 스팀연결부위에서 물이 새서 교환했는데 교환해도 틈에서 물이 새더라구여.. 원래 이게 정상인건가 또 불량을 받은건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번꺼보다는 스팀이 더 잘되긴 해서 열심히 쓰고있어요
커피내리는게 너무 재미있고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서 집에서 매일매일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진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은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 추가 21년 1월 19일
아직도 매일매일 잘쓰고 있어요 녹차파우더, 바닐라파우더, 초코소스, 캬라멜소스 사서 녹차라떼, 바닐라라떼, 초코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등등 다 만들어 먹고있어요
스티밍 넘 재밌어요~ 스티밍 하다가 중간에 약해지기도 하는데 껐다가 조금 기다린 후 다시 하면 힘차게 나와요~~!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집콕하는 요즘…
제대로 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블랙으로 소포장 된 커피는 풍미가 부족하더라구요…
골드박스에 떴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디자인 심플하고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세척할때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서 더더더더 훌륭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스벅 원두 사서 갈아서 마시니
음~~~~
역시 커피는 원두를 갈아마셔야 제 맛이지요~~~
집안에 커피향 가득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동하고
직접 분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서 더더욱 좋네요.
분쇄소리가 크긴 하지만 잠깐이면 끝나구요.
다 되고나면 삑삑 알림음 2번 울려요.
영구필터는 세척하면 변색없이 하얗게 쓸 수 있어요.
나오자마자 전원 끄고 살짝 식힌 다음에~~~
텀블러에 얼음 띄워서 아이스로 마셔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늘게 분쇄, 2잔 연하게, 물 3컵으로 설정하니
아이스로 마시기 딱 좋은 농도 나오네요.
뭔말인지 모르시겠지만ㅋ 사용해보시면 설정법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물…
물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넣는 방식이라 전 더 좋네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ㅎㅎ
원두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한참 마시겠어요.
어쩌면 소포장 블랙커피보다 더 싸게 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커피 한잔으로 하루가 풍족해졌어요~*^^*
일단 차차 분쇄조절은 하면 될거같구요~너무 가늘게하니까
뿌옇게 가루가 분쇄돼서 커피랑 날리는느낌? 분쇄조절은
중간이랑 끝 중간에 갈면
괜찮을듯하구요 왜 물이 좀 미지근한거같죠?;;
커피가 금방 식는느낌이 들어요~ 사용설명서를 읽어봐야
알겠지만 만족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주 더써본 결과 커피가 내려질때 좀 식는 느낌이있는데
다내려지면 삐 소리가 나서 커피필터 빼면 커피물이 아직 고여 있어요~
3분정도 두고나면 커피필터에 물도 다 빠져있고
커피가 다 내려지면 밑에서 따뜻하게 데워져서 진짜 뜨거워요 ㅎㅎ
글구 한잔 가득나올려면 3단계까지 물부으면돼구요 적정한양은 2단계정도 ㅎ
돌체구스터 커피를 마시다가 캡슐사는것도 캡슐값도 만만치않아
새해를 맞이하여 커피머신을 새로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엄청 검색하다 요거이 커피머신 1위라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조립이 필요없이 완제품으로 박스 포장 잘되어 왔습니다.
설치 및 세척도 용이하고 글라인더 소리가 작지는 않지만 원두커피 갈리면서 나는 커피향이 좋아 그정도는 감수.
커피잔 수량맞춰 물붓고 내려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지긴하지만 커피맛 좋습니다.
물론 원두에 따라 다른맛이겠지만 일리커피향도 괞찮고
맛도 좋아 만족합니다.
이노크아든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IA-CE1000B
사용자 Review
아래 제가 추가로 쓴 글 읽어주시고 꼭 설명서 숙지하시고
사용법을 몰라 괜히 다치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깔끔하게(?) 만들어 업로드했고 승인중입니다^^스팀방법 도움받으세여~
아놔..동영상 사이즈 잘림 ㅡㅡ;걍보십셔 ㅋㅋㅋㅋㅋ
☕상품 만족도
-포터필터 : ★☆☆☆☆ 구색을 잘 갖춘 것 같다. 나름 고정하는 것도 달려있음. 근데 고정쇠가 플라스틱이라 빡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함
20191209
결국 고정쇠부분 아작남 버릴때마다 불편 ㅠ
-계량기+탬퍼 : ★☆☆☆☆ 퀄리티 좀 그렇다 탬퍼가 특히 좀. 욕 안나오게 사용은 할 수 있을만큼의 수준이다.
-유리 에스프레소 추출컵 : ★★☆☆☆ 무난하다. 플라스틱이 90도까지만 열려서 부러지기 아주 딱 좋게 생겼다.
201812
이사하다 떨굼. 부자재 따로 구매안된대서 머그컵 소짜로 이용중 ㅠㅡㅠ
-쇠받침판 : ★☆☆☆☆ 스테인레스로 된 것, 매우 날카로워서 싫어하는 놈 넥슬라이스도 가능하게 생겼다. 문제는 세척할때마다 내 손이 위험.
-상품 가격 : ★★★★★ 하지만 전체적으로 싸게 잘샀다.
☕새 제품 냄새 – 금방 사라짐
처음 받으면 아무래도 새 제품냄새가 나긴 하는데 저는 굳이 베이킹소다 사용 안했고, 몇번 맹물을 뽑아냈지만 이물질은 안나왔습니다. 커피 몇번 뽑아마시니 하루만에 새 제품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이 기기로는 황금빛 크레마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압력도가 가정용이라 어쩔 수 없음. 크레마가 생겨도 금방 사라져요. 또한 매장용 커피머신과 비교했을 때, 에스프레소도 묽게 내려지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두는 2인용까지만 추출하시는 걸 추천 : 폭파할수있음
이 기기는 가정용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일할 때처럼 탬핑하면 버거워서 원두가 안내려갑니다. 카페에서 일할 때보다는 탬핑을 살살 다져주듯이만 해주세요.
제가 정확히 4인용의 양의 원두(28g)를 넣은 채로, 평소대로 탬핑한 후 추출버튼을 눌렀더니, 추출이 안되고 압력이 차서 내부에서 폭파(?)하고 말았습니다.
원두가 사방으로 튀어서 커피머신기를 퉁퉁 치면 커피가루가 계속 나오네요 -_-;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 마세요. 초보자분들이시면 더욱 더 2인용(14g)까지만 추천합니다…
☕스팀기능은 물이 들어있어야 작동이 됩니다. 물은 연료입니다!!! 좀만 멈춰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전 몰랐읍니다..^^설명서를 보시면 추출버튼으로 먼저 소독 후, 스팀버튼으로 스팀봉을 소독하라는 순서로 적혀있는데요.
기기 안에 물이 들어있어야 스팀이 분사되죠. 처음에 소독할 때 생각 없이 설명서 순서대로 했다가 스팀이 안나와서, 반품해야하나 고객센터 전화하고 난리났었음ㅎ
나중엔 머쓱타드,,,ㅎ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적습니다.
☕라떼아트 완전 가능합니다.
물론 이노크아든 사에서는 이런 식으로 스팀기를 사용하도록 만들진 않았겠지만.
설명서대로 스팀봉을 그대로써도되긴 합니다만, 이렇게 하실 경우 라떼아트가 될 정도로는 안생깁니다.
그러니 제가 알려드린 방법(제가 올린 동영상 참고해주셈. 카페에서 사용하는 스팀방법임.)대로 하시면 라떼아트 가능하고도 남을정도로 곱고 풍성한 우유거품이 만들 수 있어요^^제가 첨부한 마지막 사진 보시면 큰머그에 우유 40퍼만 담았고, 60%가 다 우유거품임니다요 ㅎㅎ스팀 진짜 짱조음ㅠㅜ
☕스팀 사용법
-스팀 시 준비물
1)두껍고 속이 깊은 머그잔 or 스테인레스 스팀피쳐(라떼아트를 안하실거면 피쳐 굳이 필요없습니다.)
2)두꺼운 수건같은 재질의 하얀 행주를 물이 떨어지지 않는 축축한 상태로 유지하고 스팀직후 스팀봉을 곧바로 닦기 쉽도록 머신기 위에 올려놓습니다.
3)기기의 스팀기 위치를 컵을 내리기 좋게, 머그컵 아래 충분한 공간이 있도록 자리배치해주세요.(1번사진 참고)
-우유거품 스팀하는 법
※동영상 참고해주셈. 한손으로 찍느라 좀 엉성해요..ㅋ
※스팀기에 꽂혀있는 원기둥 스팀봉은 빼는 것이 낫습니다. 별 차이 없고, 세척하기 더 편하더라구요
※거품은 빨리 만드는게 좋습니다. 우유가 너무 뜨거우면 거품이 잘 안생깁니다. 또한 우유온도가 75도 이상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타버려서 물맛이 나버립니다.
1. 스팀용 컵에 우유를 40% 채움
2. 허공에 스팀을 잠깐 켰다 꺼줌
3. 자 이제 스팀봉에 우유를 완전히 잠기게 한다.
4. 그 상태에서 컵을 45도 기울인다.
5. 스팀레버 켠다. with 강한 용기와 마음의 준비
6. "쿠아아아아악!"소음 날 것임. 이 상태로 3초정도 데움
7. 4. 에서 45도 기울였던 것을 천천히 똑바로 한다.
8. 이제 천천히 스팀봉과 우유표면을 1mm만 닿게 한다. (겁먹지 마세요)"찌지지집!" -> "찌…찌집…집………..지집…." 하는 소리와 함께 소음이 점차 작아짐
9. 거품이 생성되면서 우유의 표면이 상승할 것임.
거기에 따라서 우유표면을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스팀용 컵을 점점점 내려주세요.
쿠아악쓰으ㅡㅇ으이이이익=우유데워지는 소리
찌지집=우유거품만드는 소리
푸파팦팦파파팍!=망하는 소리
10. 손이 따뜻해지면(65도~70도) 스팀레버를 끕니다. 라떼는 너무 뜨겁게 하는 거 아닙니다!
11. 재빨리 젖은행주로 스팀봉 닦아주고, 우유잔여물 빼기 위해 스팀 분사.
12. 우유스팀이 잘 됐다, 본인의 머리를 스스로 쓰다듬어주신 후, 스팀용 컵을 바닥에서 살살 돌리면서 퉁퉁퉁 치면서 잔여 거품들을 깨주세요.
완성~~~
■ 왜 폭발하는가?
머신의 압력으로 어떻게 에스프레소가 추출이 되는 건지 기본적 원리를 숙지하신 후 사용하셔야합니다.
폭발한다는게….머신이 불꽃 파파팍 전기 펑! 이게 아니라, 압력이 터진다는 의미에요. 커피머신 내부의 압력을 빼지 않아 꽉 찬 상태에서 터지는 것이죠. 즉, 기계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미숙으로 폭발한 거에요. 터졌다는 분들 사진들을 살펴보아도 모두들 내부 압력을 안빼셔서 압력이 폭발한겁니다.
사진만 보고 니가 어떻게 아냐고요?
딱 보면 알아요. 만약 이게 정말로 전자의 사유로 터진 거면 사진 정말 저렇게 못찍습니다.
원인 1)
홈을 덜 끼움->포터필터를 45도 왼쪽방향에서 끼우고 가운데까지 잘 오게 꽉 맞춰야함
원인 2)
원두를 너무 많이 넣거나 탬핑을 너무 쎄게해서 압력 폭방
원인 3)
원두를 너무 곱게 간 상태에서 탬핑도 쎄게했을 경우 압력 폭발
■ 폭파 예방법?
1) 설명서를 숙지하고 사용합시다.
2) 커피 분쇄는 모래알보다 굵은 정도로 해주세요. 초보자분들은 믹서기 분쇄 비추, 2인용까지만 하기.
4인용이라 써져있으나, 초보자 분들은 원두 2인용 이상 하지마세요.
3) 포터필터를 올바르게 끼워주세요.
4) 가정용이니 탬핑은 다져주듯이 해주세요. 힘주지마세요.
5) 사용종료되면 스팀압 무조건 빼준다. 예외없음
스팀이든 커피추출이든 이 커피머신을 사용 후에는 무.조.건. 레버를 스팀기능쪽으로 돌려서 스팀으로 압력을 모!두! 빼주신 후, 마지막으로 물통뚜껑을 열어주는 것으로 마무리해주시면 터질 일이 절대 없어요.
저도 같은 원리로 카페 처음 일할 때 휘핑기 많이 터뜨렸습니다…사실 설명서를 잘 숙지해도 처음이면 어려울거같긴 하지만..
커피머신이 압력으로 커피가 추출된다는 원리만 숙지하시면 절대 안터질거에요.
전 아직까지도 만족하고 사용 중인 제품인데
터질까봐 겁난다, 다쳤다는 글들 보고 안타까워 적습니다 ㅠ
이노크아든이든 이 상품 똑같은 거 브랜드만 바꿔 파는 모든 판매자들… 초보자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설☆명☆서☆ 꼭!!!!!숙지하고 사용하세요!!!!!
2018년 6월 21일 상품을 수령
2020년 8월 13일 후기 최종수정
20200912 좋은 곳으로 이사한 기념 동영상 수정 ^^ 쿠팡컵은 지인한테 얻었음돠~ 쿠팡잠입요원 아닙니다 ㅡ,,ㅡa
⭐️5회차사용후기
연한것도 좋아하고 원두가 아까워서 평소 세번정도 내려먹거든요;
근데 여느 때처럼 세번째 내리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펑!
죽을뻔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의사항⚠️
우유스팀하실땤ㅋ 컵에 우유 조금만따르시길..
저는 모르고 신나게 우유스팀하다갘ㅋㅋㅋ
순식간에 우유넘쳐서ㅜㅜㅜ
집안 난리난리…..
그만큼 성능이 좋다는 거겠죠…??
⭐️세척_
베스트후기 작성자님 방법대로 똑같이 구연산+물 넣고 노동했습니다.
1. 같이 온 주전자에 구연산 2-3스푼에 물 눈금4까지 채워서 섞고 물탱크에.
2. 15분 방치 후 전원켜서 다이얼 pause에 두고 2-3분 예열.
3. 다이얼 커피잔모양에 두고 주전자 눈금 2까지 뽑고 다이얼 off에 두고 5초 휴식.
4. 다이얼 스팀에 두고 멈출 때까지 스팀.
이 방법으로 3번 했구요. 그냥 구연산없이 물만 넣고도 3번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새 냄새가 많이나고 세척할때 쇳가루나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고들 하시던데.. 케바케인듯해요. 제기계는 아무리해도 안나오던걸요? 걍 제 코가 둔한 건지 새 냄새도 안나던데..ㅎ
⭐️에스프레소 추출
1. 원두 거름망 눈금 2까지 채우고 같이 온 스푼 뒷면으로 꾸욱- 눌러서 평평하게 해주시고
2. 거름망 꽂는 부분에 꽂고(매우 뻑뻑하니 주의! 좀 힘들어도 꼭 있는 힘껏 당겨서 손잡이가 정확히 앞으로 오게 해주세여)
3. 차가운물 주전자 눈금 2보다 살짝 위까지 개량 후 물탱크에 붓고 다이얼 pause에 두고 2-3분 예열.
4. 다이얼 커피잔모양에 두고 커피 추출(너무 빠르게 나온다 싶으면 다이얼을 pause쪽으로 살짝 왔다갔다하면 알아서 조절되드라구요)
5. 다 뽑았다 싶으면 다이얼 off에 두면 잔여 압력이 빠져나옴.
⭐️아이스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추출할때 밑에 주전자 대신 얼음가득넣은 머그컵 두고 추출하면 아아가 되드라고여. 쓰다싶으면 물좀 섞으시고..
⭐️우유스팀
위에서 강조했듯이..ㅋㅋㅋ 절대 컵에 우유 많이 담지 마세요.. 반보다도 살짝 적게 따르고 스팀하셔야 할 듯.. 글고 스팀하면서 어느정도 거품 폼폼하게 많이 생겼다 싶으면 당황하지 말고 얼른 다이얼 off로 돌립시다. 당황하는순간 넘칠 수도..ㅠ 그리고 스팀은 물이 없을땐 절대 안나오니 물탱크에 물어느정도 채워주세요.
근데 스팀 구멍 세척은 이걸 따로 떼서 세척할수가 없더라구여.. 게다가 따듯해서 그런가 우유가 빨리 말라비틀어지기까지.. 사용하시고 나서 물티슈로 빡빡 닦아주시길..
———————-
⭐️총평
오늘 받아서 오늘 첫 사용 후 남기는 후기라 아직은 크게 단점 같은건 못 발견했어요. 앞으로 많이 연습 하면서 찾아내야죠.ㅋ
할튼 가성비 대박인거는 인정하셔야 할 듯><
집에서 카페사장 느낌 느껴보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넘 고퀄이라 성공한거같아요. 애기들 소꿉놀이세트도 이거보단 비싼데… 어른용 콩순이 카페놀이 샀다고 생각하고 함 사보시는건 어떠신가요?ㅎㅎ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가성비죠.
일단 제대로 잘만 사용한다면 탁월하다고봅니다.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변동이 심하니
저가일때를 잘잡아 구매하세요.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평타는 칩니다.
– 일단 저는 구연산 & 정수기물로 세척했고
설명서대로 세척 후 (총 여섯번) 한번 내려봤는데
마실수가 없을정도로 쓰고 시더라고요.
뭐가 잘못된걸까 고민하다 결국 다음날
생수로 계속 씻어 내리는 작업을 종일 했습니다.
혹시나 구연산이 다 안 씻겨진걸 아닐까해서요.
대략 열댓번은 세척한것같아요.
그러고나니 커피맛이 납니다.
원두는 매번 스벅에서 구매해 내려 마시던 원두라
맛은 잘 알고있어 얼추 그 맛이 날때까지 몇번이나
더 내려서 버렸어요.
– 곳곳에 플라스틱 사용.
자재비를 아껴서 그런지 플라스틱이 많아서
닦을때 혹은 사용하면서 조심스레 써야할거같아요.
부러지면 따로 살수도없는 부자재라.
소꼽놀이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물받침대모서리도 좀 날카로워요.
– 홀더에 원두를 넣고 기계에 끼울때
처음에 너무 안껴져서 뭐 잘못하고있나 싶을정도로
뻑뻑했습니다.
8시방향에 끼워서 6시 방향까지 잠궈줘야하는데
너무 뻑뻑했거든요.
몸체는 작고 가벼운데 끼워진 홀더가 잘 안돌아가니
몸체를 몸으로 지지해 고정시키고 홀더를 돌려야
그나마 돌아가졌어요. 뭐 사용빈도가 많다 보니
이제는 좀 뻑뻑함이 없어져 쓰기 편해졌는데
바로 이부분이 중요하더라고요.
★ 반드시 방향에맞게 잘 키워주셔야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 처음 사용했을때 상황입니다.
에스프레소추출시 스팀을 설명서대로 1~2분 정도 빼주고
off 로 돌리면 홀더쪽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나면서
냥이가 많이 화났을때 내는 하악질소리 혹은
압력을 못이겨 엄청 긴 방구끼는듯한 소리가 나서
우리집냥이들도 털을 세우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김빠지는소리가 예사롭지않은게 홀더가 제대로 안껴져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때 물 탱크 잠금 뚜껑이나 홀더가
제대로 맞춰있지않으면 압력에 못이겨 홀더나 뚜껑이
날아가면서 큰일날듯하니 뚜껑은 제대로 꽉 끝까지
돌려 닫아주시고 홀더 고정도 잘 해주셔야합니다.
처음에 물탱크 뚜껑이 헐겁게 닫혀있는지도 모르고
스팀을 뺐더니 뚜껑 사이로 김이 새어나오면서
큰일날뻔했어요. ㅠㅠ
구매전 후기들을 꼼꼼히보고 구매했는데 그 중 폭발했다는
글을 봤어요. 아마도 홀더를 제대로 조이지않아서 이런
현상이 있다가 폭발한거 아닌가 싶어요.
★ 처음에 홀더가 너무 뻑뻑해 잘 안끼워지는데 반드시
홀더를 옳은 방향으로 고정을 꽉 제대로 해주셔야합니다!!!
– 가격변동이 꽤 심하니 구매전 가격 참고하셔 구매하세요!
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35,000원대 구매하였습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매직쉐프 전자동 디지털 커피메이커, MGF-520
사용자 Review
가격대비 만족 최고에요
안좋은 후기 있어서 망설였는데 전혀 그럴필요없었어요
뭐 세척이 힘들다는 말, 커피 찌꺼기 버리기 힘들다는 말 있었는데
통째로 빼서 탈탈털면 되는데 이걸가지고 세척 힘들다는 분들은…
안떨어지는 조금 남는 커피찌꺼기는 싱크대망에 다 걸러지지 않나요?
음식물쓰레기 버릴때 같이 버리면 되는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고
코드 빼면 시계 12시로 계속 돌아간다 말씀하시는분 있는데
사용설명서에 코드뽑아 전원리셋하면 12시로 돌아간다 쓰여있는데
그걸 안보시고 후기 쓰시는건지..
저도 다른업종 판매자지만 말도안되는 사유로 안좋은 후기 쓰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요
그 말도안되는 악의적인 리뷰하나에 구매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판매자가 얼마나 타격을 입는지..
그냥 구매하시기 전에 조금만 더 꼼꼼히 보시고 구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집에 원두가 많아서 원두 갈리는 커피머신이 필요했는데
다른 원두갈리는 커피머신 20만원정도 하는대
그거 반가격에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캡슐커피를 먹다보니 커피메이커는 사무실에 가져다놓고 한번씩 사용하다 드립커피도 가끔 또 마시고싶어 이참에 커피메이커를 검색하다 이상품으로 정했죠.
직접 원두빈을 바로 분쇄후 내려서 마시면 사용도편하고 맛도 좋을것 같아 주문장을 넣고는 다음날 바로 받아보니 실물은 식구가 적은 저한테는 딱 좋은 자그마한 사이즈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더 좋네요.
4잔이 나오는 용량이라 그때그때 원하는 양을 맞춰 원두콩을 갈아서 마시길 원하시면 메뉴얼에 맞춰서 내리시고 아니면 갈려있는상태를 내려서 드실때는 또 거기에 맞게 맞춰서 내려드실수 있고 강,중,하 선택으로 분쇄도 가능하니 각자 입맛이나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겠더라구요.
분쇄가 될때 소리는 보통 믹서기 요란한 소리의 그정도?
저한테는 익숙하니 괜찮았어요.
오늘에야 원두빈으로도 바로 내려서도 저는 파우더형으로 내려서도 마셔보니 맛도 번거로움도 없어 좋았어요.
내릴때 저는 필터종이의 향을 좀 싫어해 필터종이가 필요없는것도 더 좋았고 영구적으로 고장나지 않는이상 잘 사용가능하겠어요.
물로 세척도 바로 끄집어내어 물로 씻어버리니 좋았는데 커피의 찌꺼기를 그냥 물에 씻어버리는게 살짝 괜찮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따로 부어 찌꺼기를 털어낼 방법은 없어 아쉽기는 합니다.
커피의 맛도 저개인적으로는 좋고 커피향이 집안을 향기롭게하니 더 좋아요.
좋은상품으로 많은분들께 사랑받으시길~~
● 사용하면서 … ●
※ 원두빈을 직접 갈아 내려먹으니 향도 너무 좋고 커피맛도 더 좋고 분쇄의 입자 조절도 가능하니 원하는 메뉴얼에 맞춰 기호에 맞게 드실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참 그리고 잘 안눌러진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건 디지털 터치형이라 꾹꾹 누르시면 안됩니다.
■ 불편한 점들 ■
※※ 다른건 모르겠는데 커피를 내린뒤 커피 찌꺼기를 버릴때가 제일 불편하더라구요.
필터종이가 없는건 좋은데 찌꺼기 버릴때 꼭 물을 틀어 씻어내려야하니 씽크대에 막힐까봐 미세한 찌꺼기를 걸러주는 망을 장만해서 씻어내고 있답니다.
다 만족할수는 없지만 이런 불편함도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원두를 바로 갈아마시니
커피숍에서 마시는 바로 그 커피예요.
커피머신 하나 있고 없고가 이렇게나 삶의질을 좌우하네요.
기계치인 저는 뭔가 어려운 설명이 붙었다하면
바로 손놓고 포기하거든요.
이건 사용도 무지하게 쉬워요.
사용설명서에 각 부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사용 전에는 한번 씻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뚜껑을 열고 한번 씻어서 말린후에
사용해 봤어요.
뚜껑 열면 바로 위쪽에 원두 가는 공간과 물 넣는 공간
이렇게 두군데로 나뉘어 있어요.
칼날이 있는, 입구가 다소 좁은곳이
바로 원두 가는 곳이죠.
통원두 혹은 갈아져 있는 원두
두개 다 사용 가능해요.
하지만, 갈아져 있는 원두보다는 통원두를 사용하세요.
바리스타인 제 올케에게 물어보니
보통 커피숍에서는 원두를 한번 갈면
일주일내 소진해야 하는게 원칙이고
일반적으론 그 전에 소진이 되서
커피향이나 맛이 크게 달라짐이 없는데
가정용은 일주일내에 소진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다 갈아놓지말고
통원두를 개봉하면 사용할 만큼의 원두만 꺼내고
나머지는 밀봉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마시라고 해서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사진참고)
특히 커피향과 맛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필히 위의 보관법을 이용하세요.
전원버튼 뭐 그런건 없어요.
그냥 코드 꼽으면 디스플레이등에 불이 쫘악 들어오네요.
간단해요.
먼저 물과 원두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에 작동을 시켜야해요.
참고로 물 넣지 않으면 아예 작동이 안되니 원두와 물을 채우셔야 합니다.
맨 가운데 플레이와 스탑버튼 하나로 되어있는게 홀로 빨갛게 보여지거든요.
그걸 누르면 바로 갈리는 그라인더기능으로인해
통원두가 바로 갈려요.
소리는 그닥 크지 않아요.
다른 상품평에 소리가 크다고 하는걸 봐서 이미 소리는 크겠거니 예측을 해놔서 그런건지
일반 커피숍에서 원두 갈리는 그런 소리보단 작은듯해요.
아무래도 커피숍보다는 한번에 가는 원두양이 적어서 그런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바로 물이 끓으면서 커피가 나와요.
상품평에 너무 연하다는 평이 있길래
저는 내장된 커피계량컵 2스푼을 가득 넣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진하더라구요.
진하게 마실분은 원두 2스푼 이상은 넣으셔야해요.
참고로 커피계량컵은 완전 쬐끄만하구요, 계량컵 반대쪽은 청소솔로 되어있어요.
그 솔을 이용해 커피메이커 거름망을 물로 씻으니 청소도 용이하더라구요.(사진참고)
딱 1잔 분량의 물(저는 정수기 딱 한컵 분량인 120ml 넣었어요) 을 넣으니 정확히 커피1컵 나오더라구요.
커피가 완성되고나면 저절로 보온기능이 되요.
내일은 2컵분량 커피 만들어서
한번 보온시켜서 천천히 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커피러버라면
참으로 좋은 사용하기 너무너무 편한 제품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원두를 사다가 갈아 마시니
경제적으로는 이득이구요,
향과 커피맛도 그대로인 고급 커피를 집에서 여유롭게 마실 수 있으니 감성자극 최고조 끝판왕이라 볼 수 있겠네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커피러버들께 완벽한 희소식이죠.
비싸고 향이 별로인 캡슐커피에서
갈아마시는 원두커피로 갈아타니
은은한 커피향 때문인지 아침이 더욱 여유롭게 느껴지고 정말 좋네요.
————–후기—————-
2019.10.26
매일매일 아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고 싶을 때 기계 작동시키고 음악 틀어놓으니 커피숍이 따로 없네요.
내장된 컵 대신 낮은 머그컵을 바로 올려놓으니
커피가 안나와요ㅋ
무조건 내장된 컵 넣으시고 커피 완성되면 따라 마셔야합니다.
이 커피메이커로 원두를 직접 갈아 마시니 분위기 때문에라도 아침에 더 기분이 좋아져요.
심지어 저녁에는 잠 안올까싶어서 디카페인 원두도 사다놓고 저녁에 마십니다.
아침마다 아주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요 커피메이커 정말 만족이예요!!!
————–후기—————–
2019.11.12.
오늘 아침에 깜놀했어요.
평소엔 전혀 소음이 신경이 안쓰였어요.
늘 10시 전후로 커피를 마셨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새벽5시반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려고
원두를 갈았는데…헐… 소리가 너무 큰거예요.
확실히 새벽에는 기계울림과 소음이 한꺼번에 느껴지더라구요.
낮에는 괜찮지만
새벽에 커피마실 일 있으면 커피메이커 밑에
매트같은거 깔아놓고 작동시켜야겠어요.
—————-후기————
2020. 1. 20.
어제 친한 친구가 오랜만에 집에 놀러왔길래
멋지고 품위 있게 커피 대접했어요.
원두 갈아서 커피 내리려니 커피 마시면 잠 못 잔다길래
디카페인 원두라며 갈아서 커피 내려줬네요ㅎ
마시는 순간 이거 너무 멋지고 편리하다며
어디서 얼마주고 샀냐길래
본의아니게 또 홍보했네요ㅋ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원두 가는 기능까지 있는 커피라니…하며 당장 쿠팡 검색하더라구요.
원두 갈 때 소리도 멋져서 커피숍에 온 것 같다하고
커피 내리는 향고 좋고
커피 맛도 전문점 커피맛같다며
엄청 감탄해하던 친구모습에 기분좋아져
후기 또 씁니다.
이거이거 꼭 사세요.
원두내려 커피마시는 그 기분~
정말 집안에 커피숍하나 차린 느낌이라서
커피맛도 더 좋게 느껴지고
분위기도 훨씬 좋아지네요.
캡슐커피 질리면
늘 집 근처 나가서 사서 마시곤 했는데
이젠 나가질 않아요ㅎ
너무너무 좋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몇달만에 기계값 뽑습니다.
이거 완전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자 Review
어떠셨나요??
그래도 아직 결정이 안날 것 같다면
장바구니에라도 집어넣으러 가볼까요?ㅎㅎ
가성비가 좋은게 뭐있나~~~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찾아낸 가정용 커피머신!!!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였던것 일까~
인생은 소소한 것에서 행복이 온답니다.
가정용 커피머신를 스윽 꺼낼때마다 주변 사람들 질문이 끊이질 않아요~
어디서 샀냐~
진짜 그 가격 맞냐~
네! 맞습니다!
좋은 상품도 소개해드렸으니
오늘은 기분 좋은 잠을 잘 수 있겠네요~
우리 또 만나용!
#수동커피머신 #네스프레소머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