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배게 어머어머 이게뭐야!?!?

NO.1

[텐바이텐] [미니멀룸] 찹쌀떡 베개 필로우 (초대형 등쿠션), 화이트(white)

사용자 Review

* 2020.12.13

* 2020.11.05

* 2020.12.03

쿠팡최저가 : 32,900

NO.2

당일발송 못난이 공룡 고양이 대형 동물 모찌인형 바디필로우 애착인형, 돼지

사용자 Review

* 2021.02.04

남친대용으로 껴놓고잣어요… 아래가 너무 두툽해.. 다리가 벌려져 솔직히 끼고는못자겟어요… 뼈등니가 온다음말부터 문옆에서 문지기로 쓰고 잇습니다.. 쿠팡 8년만에 처음 리뷰써요

* 2021.02.20

아이가 정말 좋아하구요.몽실몽실 부드럽고 귀엽네요

* 2021.01.23

덩치큰 쿠션을 쓰다 불변해서 요아이로 바뀠어요
생각보다 편하고 폭신 등이 따시네요
쇼파쿠션으로 적당한듯행ᆢ
빵빵한 느낌보다는 폭신함이 더 크네요
귀욤직 ㅎㅎ

쿠팡최저가 : 11,800

NO.3

삼익가구 모노 U자형 바디필로우+레그필로우(3Colors) 바디필로우, 체크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09.30

근래 이거저거 배달시키고 리뷰쓰기귀찮아서 리뷰안쓴지 꽤 됐는데…
이건 쓸라고 (주인님 자랑할라고) 리뷰쓰러왔습니다 ㅋㅋㅋ
첨 도착했을때 쫌 당황하긴 했어요.
침구고.. 진공포장후 박스포장이되어서 올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그냥 그 쿠팡에서시키면 봉지포장시 담겨오는 은색?회색 비닐에만 담겨오더라고요.
장마철은 한참지났지만 뭐 터진곳이있는것도 아니고 길고양이가 서성이는 주택가도아니고 걍 평범한 아파트라 그러려니했어요
첨에 딱 까보고 만져보고 든 생각은 약간 종이같다..?
최근에 침구를시켰는데 전부 촉감좋은걸로 꼼꼼히보고 시켰다가
바디필로우는 걍 싼걸로 대충시켰는데 당연히 부들까진 아니더라도
걍 천 질감이겠거니 했는데 좀..달라요
엄청 바시락거리는 재질은 아닌데 좀 까실거리고 뻣뻣한느낌이들더라구요
제가 피부가 엄청 예민한 아토피성 피부라 좀 걱정했는데
섬유유연제 넣고 한번 세탁해서 끼우니깐 그냥저냥 맨들맨들 괜찮아요
따끔거리는 느낌 없구요 굴곡이 딱 편하고 길이감도 좋아요
그 U자 가운데에 들어간 후기도 적고싶은데 …
필로우 받기전에 이미 침구를 엄청시킨것도있지만
주인님이계셔서 제가 사용을 못해봤네요…
엄청좋아해요…. 바디필로우 위에 두툼한 솜이불 얹어놓으면 그 비어있는 사이에 쏙 들어가서 안나오십니다
요즘 날도 쌀쌀해져서 딱 이불쓸시기되셨거든요….
어쨌든 이값에 산거 대만족중입니다
할인가로 2만원주고 산건데 솔직히 원가로나왔음 안샀을퀄리티긴해요…
같이오는 조그만 쿠션도 활용도 높아서 좋아요
손목배게로 쓸수도있고 등받침으로도 딱이에요

* 2020.09.10

둘째아이가 쿠션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직접 골라서 결제해달라고해서 사줬습니다.
너무사이즈가 커서 미리 엄마잔소리 차단하는거라면서 자기돈으로 살거라고 2만원을 주고가네요.
오늘 배송왔는데 대박마음에 든다고 방방뛰고 난리났어요.
곧바로 커버벗겨서 빨고 말리자마자 씌워서 쿠션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후기올리는데 쓰라고 사진찍으라며 포즈도 잡아줍니다.
좋은건 좋다고해야죠.
쿠션이 허접하지않고 솜도 빵빵해요.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당연히 사야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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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사용 후기입니다.
참 편해요. 이런저런 자세 잡기도 좋고 작은 쿠션은 발을 받쳐도좋고 껴안고 자도 좋고 벽에 기댈때 머리 대기 좋아요.
작은 아이가 산건데 큰아이가 탐내서 둘이 밤에 번갈아가며 쿠션에서 잡니다.

아이 쿠션에 한번 누워서 꿀잠 자고난 남편이 그리 좋았는지 저 모르게 하나를 더 샀어요.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다보니 반대할까봐 몰 래샀다네요.
덕분에 저도 자꾸 늘어지네요.
사세요.
——————————–
10.18
잘 쓰고 있어요.
저희집에 이 쿠션이 두개가 있다보니 비교가 되는데요. 둘째아이가 산 쿠션은 더 도톰하고 빵빵하요. 남편이 산 쿠션은 조금 덜 빵빵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가장 무게를 받는 부분이 머리가 닿는 부분이다보니 쿠션이 그 부분만 유독 잘 꺼지네요. 그래도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 2020.09.13

친구에게 뺏기고 벌써 세번째 구매입니다.

– 작년 가을, 타 쇼핑몰에서 첫번째 구매 후 한달 만에 친동생에게 뺏겼습니다.
– 한동안 없이 살다가 올해 초 재구매 했습니다. 얼마전, 친구녀석이 집에 놀러왔다가 가져갔습니다.(정확히는 뺏겼습니다)
– 친구 선물 줬다 생각하고 결국 다시 샀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구매

전 나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두번이나 뺏겼지만, 그리 슬프진 않았어요. 제가 선택한 아이템이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내심 기뻤습니다.

요 바디필로우는 직접 써봐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써보기 전엔 자리만 차지할 거 같고, 불편할까봐 걱정이죠? 직접 써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바디필로우 없이는 허전해집니다.

자세를 편하게 잡아주고, 쿠션감도 제법 땅땅합니다.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작은 쿠션도 주는데, 여기에 다리 올리면 딱입니다. 치킨 한마리 안먹는 셈 치고 사보세요..

커버 분리도 되니 한달에 한번씩은 큰 맘먹고 빨아줍니다. 글고 냄새난다는 후기가 좀 있던데 저는 그리 심하지 않았고 어차피 한번 세탁하고 쓰는게 좋으니 다들 받자마자 빨아쓰세요!!! 냄새 나든 안나든 말입니다.

요기 누워서 폰보는게 제 삶의 낙일 정도로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여기저기 추천 예정입니다. 친구들 선물로도 딱!!! 삼익가구 바디필로우 많이 파세요.

쿠팡최저가 : 21,900

NO.4

쉬즈홈 이브 피그먼트 순면바디필로우 일자형,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2.15

기존 바디필로우가 숨이 죽었고 색상이 너무 밝아서 구매했습니다.
쉬즈홈 예전에 피그먼트 워싱천 베개케이스를 구매한 적이 있어서
챠콜이지만 색상이 보통 생각하는 챠콜보다 밝다는걸 예상했기에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구매하려고 리뷰들을 모두 보니
다른 분들 리뷰보면 그레이 색상이 정말 잘못 배송된 경우도 있는 듯 싶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색상은 워싱천이라 밝아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레이는 아니더라도 거기서 아주 살짝 어두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똑같은 천으로 그레이색상 베개케이스 구매한 적도 있는데 그레이는 정말 더 밝아서(아이보리에 회색이정말스쳐지나간정도색상이였음)
저는 주문한 챠콜 색상이 도착한건 맞아요.
일반적인 챠콜은 절.대.아닌만큼 참고 바래요.
사진의 베개(가장 아랫쪽 색상)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챠콜입니다.
가운데는 이불로 다크그레이/네이비 같은 색상이며,
위가 바디필로우입니다.
사진으로는 조명때문에 원래보다는 더 밝게 나왔네요.

배송도 잘 도착했는데 보통 솜을 사면 압축해서 비닐에 작게 도착하는데
엄청나게 큰 박스에 하나도 압축되지 않게 도착해서 놀랐네요.
솜은 빵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죽겠지만, 케이스에 비해 뭔가 큰 느낌입니다.
가격은 12,380원으로 솜과 커버도 같이 와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2020.12.21

바디필로우겸 배게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솜이 빵빵한 스타일은 아니라 높지는 않아서 배게로 사용해도 좋네요~

받아서 커버 세탁하니 주름이 많이 생겨 걱정했는데 솜을 넣으니 주름이 쫙 펴지네요~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많이 기대 안했는데 이정도면 만족해요^^

* 2019.05.11

받은지 얼마 안되서
여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통통해요.
하지만 이녀석도 시간이 지나면
푹 꺼질거란걸 받아보고 만져보자마자
확 느꼈어요. ㅋㅋㅋ
그래도 아쉬운지라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원래 사용하던 바디필로우보다는
폭이 좁고 통통해서
베개아래에 두기엔 좀 목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막 끌어안고
꺼질때까지 다리 올리고 하려고 막 사용중이예요. ㅋㅋㅋ
베게 커버는 함께옵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쿠팡최저가 : 13,880

NO.5

조우니 뭉찌 극세사 바디필로우, 브라운

사용자 Review

* 2020.09.26

몰랑몰랑하고 디자인이 예쁜 바디필로우들이 많아서
취소를 못해 물건 받아보고 반품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또 커버를 만저보니 보들보들
솜은 압축되어왔는데 가지고있는 다른 바디필로우 대비
탱글탱글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기냥 개봉하고 커버 빨지도 않고 씌워봤어요

사이즈가 도톰해서 좋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있습니다
솜이 푹꺼지지 않아서 좋아요
바닥에 깔고 쿠션대용으로 사용할때 않꺼져 좋아요
솜커버가 방수커버인지는 모르겠으나 사각사각 소리가납니다
커버컬러는 무난하고 보들보들 딱좋아요

지금 커버 새거라 먼지때문에 배껴서 빨아야되는데
아… 너무좋아서 못빨고 끌어않고 있어요ㅎㅎ

반품은 무리입니다

* 2021.02.16

괜찮은거같긴해여 …
100센치가 생각보다 길진않더라구여
솜도 살짝 적은거같긴한데 그건 취향차이일꺼같아여 …전 푹신한걸 좋아해서 ..겉싸개는 부드러워요 귀엽구여 …
어린이는 넘 좋을꺼같아요 우리집애들(10살)이너무좋아하더라구여 길이도 딱 적당하고 ..
그렇다고 제가 끼고있어도 부족하진않아여 ….괜찮아여 ..

* 2021.01.31

엄청 귀여워요!!
솜이랑 커버랑 따로 와서 끼우면 됩니당
세탁할때 커버만 따로 빨아도 되서 좋습니당
솜 빵빵하고 푹신푹신해요
길이도 길어서 껴안고 자기 좋습니다!!
잘때나 등받이용 추천합니당

쿠팡최저가 : 18,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