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ㅠㅠ
운전하시는분들 안전운전 하시고요
우산 항상 꼭 챙기세요~!!
(^^)
요즘 아이패드프로4세대12.9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건 바로~~~~
아이패드프로4세대12.9!!!!
WOW~!! REAL?? 실화??
NO.1
Apple iPad Pro 12.9 4세대, Wi-Fi+Cellular,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6.22
이미 삼성 패드가 두개나 있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이 안되드라구요.
삼성빠이다보니 고민 고민을 했는데
지인이 가지고 있는 실물을 보고 나니 이건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ㅋ
5세대의 출시로 고민을 했지만,
대단한 작업을 하는게 아닌 취미로 그림을 그릴거였기때문에 큰 사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구요.
어차피 외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4세대인지 5세대인지 잘 모른다는것 ㅋ
그러니 꼭 5세대 사양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ㅋ
배송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가격차이도 너무 많이 나구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죠 ㅋ
배송 상태에 대한 우려글들도 있었는데 개선이 되어서 박스안에 또 전용박스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이 왔어요!
역시 시원하게 큰 화면이 눈에 들어오는게 왜 빨리 구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크기비교해보실수 있도록 A4용지랑 같이 찍어놨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불량테스트까지 마쳤는데 양품이네요.
화면이 크다보니 사용중에 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젤리케이스같은건 비추라는 사용자들 후기들이 있어서 케이스도 잘 검색해서 구매해야 겠어요 ㅋ
* 2021.04.26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사용중 갑자기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모든 설정 재설정 한번 했어요. 이후에 원상태로 돌아옴. 아이폰 사용자라 설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웬만한것들은 다 아는데 원인을 못찾았네요. 제품상태 이상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설정을 잘못한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똑같은 설정을 하고 사용 중인데 지금은 동일한 증상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2in1노트북을 살지 패드를 살지 고민 하다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결정적인 원인은….. 노트북은 부팅해야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 이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노트북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빨리 꺼내서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핸드폰 처럼 사용 하는한 패드가 저한테는 딱이에요. 물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세대 소식을 듣고 존버와 4세대 구입사이에서 고민 했지만 빨리 사용해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4세대를…..
뭐 배가 살짝 아프긴 하지만(5세대 출시 가격을 듣고는 매우 아팠지만…ㅠㅠ) 후회는 없습니다(진짜??).ㅠㅠ
구입 후 너튜브에 나오는 점검 사항들 따라 확인 해 봤는데 패드 윗부분이 살짝 볼록한거 빼고는 이상 없었어요. 지인들 패드와 비교해봤을 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 하려 합니다. 지인들 패드를 봤을 때 유사한 경우도 있고 전혀 볼록함이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종이질감필름 부착. 후면 보호필름 부착. 애플펜슬 보호 케이스 사용. 패드 케이스 사용. 패드 파우치 사용 중입니다.
* 2021.03.09
예에에에쁩니다!
에어 4세대랑 무한 고민했던 내돈내산 유저입니다.
(단순 크기 고민이었으니 프로 11인치는 필요x)
저는 크기는 컸음 좋겠는데 프로라인의 카메라 성능이나 기타 퍼포먼스가 필요치 않던 사람입니다.
굿노트/플렉슬 위주의 필기용이 목적이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 낙서는 하지만
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실물보면 허거덩~하게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처음 발열 느낌은 밝기 80~100프로 일때 꼭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멀티 돌리몀 뜨거워요~걱정될 만큼은 뜨뜻한~
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밝기를 자꾸 밝게 설정하는건 특유의 오줌액정인것도 있습니다.
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프로4에서는 아쉬웠다ㅡ 라고 하겠습니다.
유튜브x 넷플릭스x
영상 시청 자체를 안 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소모율 입니다.
굿노트만 돌리는데도 쭉쭉 닳는 배터리에
외출용은 아니군 싶었고요
주 사용처가 집 책상에서 대학생활 (일도 재택근무고.. 온라인대학 편입해서 다시 공부 중)
하려고 구매한 만큼
액정크기에서 만족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미니5랑
참고 참던 프로12.9인치 (5세대를 존버할 인내력이 있었다면 좋았겠으나)를 둘 다 가지고 놀고 있다는 사실에 집콕 생활이 행복합니다!
+
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필기를 오래할때 피로감을 줄여주긴 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지문이 거의 안남아서 올레포빅 붙인 미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021.06.02
5세대 나왔어어어어!!
더 뽕을 내겠다아아아아!!!
(혼잣말 절규 ㅋㅋㅋ)
쿠팡최저가 : 1,350,240
NO.2
라이노 클리어 쉴드 플러스 태블릿PC 케이스, 다크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07.12
넘넘 좋아요ㅠㅠ 제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케이스를 국내배송으로 이런 가격에..? 정말 안 사고는 못 배기죠…
저만의 조건을 만들어서 찾았어용
1. 아이패드의 모든 부분을 감싸고 보호해야함
2. 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동시에 충전도 가능해야함
3. 덮개가 있어서 아이패드를 별도의 거치대 없이 세울 수 있어야함
4. 뒷판은 투명해서 (조금 불투명은 가능) 뒤에 애플로고가 보일 것
5. 투명한 뒷판에 덮개의 연결 비율이 적어서 뒷판이 보기 좋아야함
6. 컬러가 칙칙하지 않고 밝아야함
7. 아이패드를 끼우는 옆면이 TPU소재로 끼우고 빼기에 부담이 없어야하고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해야함
8. 너무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어야함
9. 국내배송이거나 해외배송이어도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어야함
정말 이 까다롭고 많은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제품을 이렇게나
저렴하게 그것도 로켓배송으로 무배에 그 담날에 받을 슈 있다..?
왜 안 사죠??? 왜 이걸 안 사는 거죠???
무조건 사세요
색도 너무 예쁘고 애플펜슬 꽂을 수 있고 동시에 충전도 가능합니다
마감도 훌륭하고 자력도 이정도면 좋습미당 아이패드를 감싸는 부분이 부들부들하고 말랑한 편이어서 끼우고 뺄 때도 부담이 안 가고 그러면서도 너무 흐물하지 않고 은근 강직해서 너무 좋아요ㅠ
그리고 제일 좋은 건 뒷판이 정말 그냥 깨끗한 투명이라서 로고도 너무 잘 보이고 테두리 부분만 색이 들어가서 미관상으로 너무 예뻐요아쉽게도 4세대 호환되는 제품이라 카메라 부분이 조금 커서 남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완전 별점 5점만점에 7점 주고 싶네용 ㅎㅎ
* 2021.03.18
미니5도 라이노케이스로 6개월째 사용중이라
프로 12.9 구매하면서도 첫 케이스는 라이노로 했어요~
프로 정품은 뒤판이 막혀있길래 선택했구요
이렇게 생긴 다른 상품은
거치하려고 접으면 자석이 풀려버리는데
라이노는 그렇지 않았어서 또 구매해봤습니다.
아이패드가 실버색상이라 라이트 그레이 선택!
뒤판이 투명한게 장점입니다
측면 실리콘이 워낙 뻑뻑한데
(처음 사용하면 그렇더라구요)
기존에 미니 6개월째 쓴거 뺐다 꼈다 해보니
나중엔 좀 헐거워져서 편해져요~
1년 정도 쓰다가
사용용도가 정해지면 케이스를 바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필기를 주로 하고 있는데
뒤판 카메라 신경 안써도 되서 좋아요
(앞커버를 뒤로 접어서 책상에 눕혀 두니까요)
카메라 구멍 마감이 너무 거칠어서 칼로 깎아봤는데 잘 안 깎이더라구요 ㅠ
카메라 단차를 완전히 커버하지 못해서
패드를 슥 밀거나..끌어오거나..
이런건 안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두려면 앞판을 꼭 뒤로 접어서
카메라 부위를 보호해줘야 해요.
카메라 구멍이 얕아서 기스 납니다-_-;
* 2021.03.11
케이스 : 스페이스 그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뒷편이 보여서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얇아서 집에서든 밖에 나갈 때든 더 가벼운 느낌으로 휴대할 수 있어요.
끼우는 데 어렵지 않고 착 잘 맞고 카메라나 스피커, 충전 단자 크기에 잘 맞게 구멍도 뚫려있고 스피커나 전원 버튼도 거슬리지 않게 누를 수 있어요 !
클리어 부분 : 투명한 부분은 아크릴? 같은 느낌인데 원래 엄청 딱딱한 깨지는 플라스틱을 써왔어서 아주 탄탄한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도 막 휘어지는 정도는 아니구요!
아크릴 느낌이라 찍혀서 올 수도 있나봐요 ㅜㅠ 제 것도 찍힘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덮개 : 부들부들한데 극세사 느낌은 아니고 안경닦이(?)가 얇게 붙어있는 느낌의 부드러움입니다. 덮개가 튼튼해서 누워서 볼 때 세로로도 세워서 보는데 전혀 넘어지지 않고 너무 좋아요
가로로 사용할 때 그냥 접기만 한 게 아니라 안쪽 자석끼리 붙어서 더 튼튼하게 지탱되는 것 같아요.
지문이 많이 남지 않고 수분감 조금 있는 손으로 만져도 금세 날아가요. 아주 가끔 닦아주셔도 충분해용
각도 (1) : 두 가지 각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원래 썼던 케이스 보다 각도가 가파른 느낌이라 영상 더 보기 좋았습니다.
각도 (2) : 눕혀서 쓸때도 각도는 괜찮았어요. 다만 글쓸 때나 그림 그릴 때 화면이 눌리는 느낌(?)이라서 휠까봐 눕혀 쓰는 건 잘 안쓰게 됩니다 ㅜㅠ
+ 케이스와 카메라 단차가 아주 차이나는 게 아니라서 저는 카메라 렌즈 보호 필름을 착용하고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애플펜슬을 끼우고 빼기 쉽고 거꾸로 끼우면 과한 펜슬 충전도 방지할 수 있어요!
쿠팡최저가 : 27,030
NO.3
Apple iPad Pro 12.9 4세대, Wi-Fi, 512GB, 스페이스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6.22
이미 삼성 패드가 두개나 있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이 안되드라구요.
삼성빠이다보니 고민 고민을 했는데
지인이 가지고 있는 실물을 보고 나니 이건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ㅋ
5세대의 출시로 고민을 했지만,
대단한 작업을 하는게 아닌 취미로 그림을 그릴거였기때문에 큰 사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구요.
어차피 외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4세대인지 5세대인지 잘 모른다는것 ㅋ
그러니 꼭 5세대 사양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ㅋ
배송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가격차이도 너무 많이 나구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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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원하게 큰 화면이 눈에 들어오는게 왜 빨리 구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크기비교해보실수 있도록 A4용지랑 같이 찍어놨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불량테스트까지 마쳤는데 양품이네요.
화면이 크다보니 사용중에 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젤리케이스같은건 비추라는 사용자들 후기들이 있어서 케이스도 잘 검색해서 구매해야 겠어요 ㅋ
* 2021.04.26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사용중 갑자기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모든 설정 재설정 한번 했어요. 이후에 원상태로 돌아옴. 아이폰 사용자라 설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웬만한것들은 다 아는데 원인을 못찾았네요. 제품상태 이상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설정을 잘못한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똑같은 설정을 하고 사용 중인데 지금은 동일한 증상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2in1노트북을 살지 패드를 살지 고민 하다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결정적인 원인은….. 노트북은 부팅해야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 이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노트북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빨리 꺼내서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핸드폰 처럼 사용 하는한 패드가 저한테는 딱이에요. 물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세대 소식을 듣고 존버와 4세대 구입사이에서 고민 했지만 빨리 사용해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4세대를…..
뭐 배가 살짝 아프긴 하지만(5세대 출시 가격을 듣고는 매우 아팠지만…ㅠㅠ) 후회는 없습니다(진짜??).ㅠㅠ
구입 후 너튜브에 나오는 점검 사항들 따라 확인 해 봤는데 패드 윗부분이 살짝 볼록한거 빼고는 이상 없었어요. 지인들 패드와 비교해봤을 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 하려 합니다. 지인들 패드를 봤을 때 유사한 경우도 있고 전혀 볼록함이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종이질감필름 부착. 후면 보호필름 부착. 애플펜슬 보호 케이스 사용. 패드 케이스 사용. 패드 파우치 사용 중입니다.
* 2021.03.09
예에에에쁩니다!
에어 4세대랑 무한 고민했던 내돈내산 유저입니다.
(단순 크기 고민이었으니 프로 11인치는 필요x)
저는 크기는 컸음 좋겠는데 프로라인의 카메라 성능이나 기타 퍼포먼스가 필요치 않던 사람입니다.
굿노트/플렉슬 위주의 필기용이 목적이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 낙서는 하지만
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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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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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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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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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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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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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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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의 출시로 고민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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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해보실수 있도록 A4용지랑 같이 찍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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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젤리케이스같은건 비추라는 사용자들 후기들이 있어서 케이스도 잘 검색해서 구매해야 겠어요 ㅋ
* 2021.04.26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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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실물보면 허거덩~하게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처음 발열 느낌은 밝기 80~100프로 일때 꼭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멀티 돌리몀 뜨거워요~걱정될 만큼은 뜨뜻한~
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밝기를 자꾸 밝게 설정하는건 특유의 오줌액정인것도 있습니다.
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프로4에서는 아쉬웠다ㅡ 라고 하겠습니다.
유튜브x 넷플릭스x
영상 시청 자체를 안 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소모율 입니다.
굿노트만 돌리는데도 쭉쭉 닳는 배터리에
외출용은 아니군 싶었고요
주 사용처가 집 책상에서 대학생활 (일도 재택근무고.. 온라인대학 편입해서 다시 공부 중)
하려고 구매한 만큼
액정크기에서 만족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미니5랑
참고 참던 프로12.9인치 (5세대를 존버할 인내력이 있었다면 좋았겠으나)를 둘 다 가지고 놀고 있다는 사실에 집콕 생활이 행복합니다!
+
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필기를 오래할때 피로감을 줄여주긴 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지문이 거의 안남아서 올레포빅 붙인 미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021.06.02
5세대 나왔어어어어!!
더 뽕을 내겠다아아아아!!!
(혼잣말 절규 ㅋㅋㅋ)
쿠팡최저가 : 1,741,440
NO.5
Apple iPad Pro 12.9 4세대, Wi-Fi+Cellular, 1TB, 실버, LGU+ 유심 포함
사용자 Review
* 2021.06.22
이미 삼성 패드가 두개나 있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이 안되드라구요.
삼성빠이다보니 고민 고민을 했는데
지인이 가지고 있는 실물을 보고 나니 이건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ㅋ
5세대의 출시로 고민을 했지만,
대단한 작업을 하는게 아닌 취미로 그림을 그릴거였기때문에 큰 사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구요.
어차피 외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4세대인지 5세대인지 잘 모른다는것 ㅋ
그러니 꼭 5세대 사양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ㅋ
배송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가격차이도 너무 많이 나구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죠 ㅋ
배송 상태에 대한 우려글들도 있었는데 개선이 되어서 박스안에 또 전용박스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이 왔어요!
역시 시원하게 큰 화면이 눈에 들어오는게 왜 빨리 구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크기비교해보실수 있도록 A4용지랑 같이 찍어놨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불량테스트까지 마쳤는데 양품이네요.
화면이 크다보니 사용중에 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젤리케이스같은건 비추라는 사용자들 후기들이 있어서 케이스도 잘 검색해서 구매해야 겠어요 ㅋ
* 2021.04.26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사용중 갑자기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모든 설정 재설정 한번 했어요. 이후에 원상태로 돌아옴. 아이폰 사용자라 설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웬만한것들은 다 아는데 원인을 못찾았네요. 제품상태 이상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설정을 잘못한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똑같은 설정을 하고 사용 중인데 지금은 동일한 증상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2in1노트북을 살지 패드를 살지 고민 하다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결정적인 원인은….. 노트북은 부팅해야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 이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노트북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빨리 꺼내서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핸드폰 처럼 사용 하는한 패드가 저한테는 딱이에요. 물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세대 소식을 듣고 존버와 4세대 구입사이에서 고민 했지만 빨리 사용해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4세대를…..
뭐 배가 살짝 아프긴 하지만(5세대 출시 가격을 듣고는 매우 아팠지만…ㅠㅠ) 후회는 없습니다(진짜??).ㅠㅠ
구입 후 너튜브에 나오는 점검 사항들 따라 확인 해 봤는데 패드 윗부분이 살짝 볼록한거 빼고는 이상 없었어요. 지인들 패드와 비교해봤을 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 하려 합니다. 지인들 패드를 봤을 때 유사한 경우도 있고 전혀 볼록함이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종이질감필름 부착. 후면 보호필름 부착. 애플펜슬 보호 케이스 사용. 패드 케이스 사용. 패드 파우치 사용 중입니다.
* 2021.03.09
예에에에쁩니다!
에어 4세대랑 무한 고민했던 내돈내산 유저입니다.
(단순 크기 고민이었으니 프로 11인치는 필요x)
저는 크기는 컸음 좋겠는데 프로라인의 카메라 성능이나 기타 퍼포먼스가 필요치 않던 사람입니다.
굿노트/플렉슬 위주의 필기용이 목적이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 낙서는 하지만
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실물보면 허거덩~하게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처음 발열 느낌은 밝기 80~100프로 일때 꼭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멀티 돌리몀 뜨거워요~걱정될 만큼은 뜨뜻한~
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밝기를 자꾸 밝게 설정하는건 특유의 오줌액정인것도 있습니다.
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프로4에서는 아쉬웠다ㅡ 라고 하겠습니다.
유튜브x 넷플릭스x
영상 시청 자체를 안 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소모율 입니다.
굿노트만 돌리는데도 쭉쭉 닳는 배터리에
외출용은 아니군 싶었고요
주 사용처가 집 책상에서 대학생활 (일도 재택근무고.. 온라인대학 편입해서 다시 공부 중)
하려고 구매한 만큼
액정크기에서 만족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미니5랑
참고 참던 프로12.9인치 (5세대를 존버할 인내력이 있었다면 좋았겠으나)를 둘 다 가지고 놀고 있다는 사실에 집콕 생활이 행복합니다!
+
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필기를 오래할때 피로감을 줄여주긴 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지문이 거의 안남아서 올레포빅 붙인 미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021.06.02
5세대 나왔어어어어!!
더 뽕을 내겠다아아아아!!!
(혼잣말 절규 ㅋㅋㅋ)
쿠팡최저가 : 1,574,650
크~~ 이거 보세요
와~ 제 턱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러다가 턱 빠지겠어요 ㅎㅎ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바쁘게 하루 보내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요즘에 코로나 떄문에 이래저래 난리도 아니죠 ㅠ
코로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화이팅 ~
#아이패드프로5세대12.9케이스 #아이패드프로3세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