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 맥북 에어 13 아직도 구매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찾아보다가 오셨나요?

잘 오셨습니다

여기가 바로 종착지입니다 ㅎ

그래서 오늘은 많이 찾으시는 Apple 2020 맥북 에어 13상품 추천 리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Apple 2020 맥북 에어 13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5.22

**구매이유 : 무게 + 배터리 러닝타임 + 발열

배터리 러닝타임과 무소음(팬이 없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전 이 세가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 쓰면 10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 2021.04.17

!!수령시, 구매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약 : 중급라인의 노트북을 재정의 하다.

– 구성품
맥북 에어 M1 2020, 30W PD충전기, C to C 케이블

–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2021.04.15

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에어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동가능

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3. usb 포트 없음 ( 추가 작성 )

–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 결정적으로 구매한이유는 무엇보다 가성비

맥북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1,487,770

 

 

 

 

 

Apple 2020 맥북 에어 13상품!!

오늘도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뭘 사면 좋을까~

가성비는 어떤게 좋나~ 그런 고민만 하고있어요~

즐거운 쇼핑 되세요!!

유익한 시간 이셨나요 ㅎ

언제든 괜찮으니까 생각 날때마다 구경하러 오세요 !

전 항상 여기 있으니까요 ~~ 

 

 

^^;

총총~

 

 

이만 리뷰맘이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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