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헤드셋 이 좋은 걸 다들 왜 모르나 몰라~

안녕하세요~!!! 

비가 왔다가 더웠다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정신 없으시죠?

부쩍 하고싶은게 늘어서 그런지

하루하루하루 유쾌하게 보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전 요즘 쇼핑 취미가 가장 즐겁답니다!

꾸벅꾸벅 졸음도 쫓을겸 요즘 꼭 사고싶은 애플헤드셋 찾아봤답니다.

 

NO.1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매트블랙, MX3X2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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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45,100

 

NO.2

 

Apple Beats Solo3 무선 헤드폰, 블랙, MX432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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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2.20

에어팟을 계속 사용중인데, 장시간 인강을 듣거나 했을때 귀에 염증 생겨서 아픈 증상을 겪으면서 해드폰을 사용하면 괜찮다는 얘기에 구입했습니다.

전 191200원정도 가격으로 구입했고,
흰색과 검정을 고민했는데.
레드밖에 없을때 가격과 레드에 대한 거부감없는지라
레드로 구입. 레드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은 좀 했었습니다.

일단 디자인 튀긴하지만 예쁩니다. 예쁜 밝은 레드에
여성분들 사용하기에 사이즈도 좋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귀가 눌려 아프겠지만, 두어시간까지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배터리 오래가서 한번충전으로 하루 3시간정도씩 5일이상 근일주일에 한번정도 충전하는것같고, 특히 추운겨울 외출시 따뜻한 귀마개 기능까지 되어주는것같아 좋습니다.

에어팟과 병행사용중인데, 둘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있고, 인강등 일정시간을 사용해아하는 분들께 괜찮은 상품인것같습니다.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온다는 후기가 많던데, 정말 그렇긴하나 특별히 불편할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빠른충전에 긴배터리성능. 장시간 지속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귀눌려서 아픈증상도 크지않다고 생각되서 전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많다고 판단되는 상품이었습니다.

* 2020.05.19

적당하게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헤드셋을 찾던 중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깔은 실버라고 했지만 실버라기보다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에요.
애플 제품들을 여러개 가지고 있어서 통일감을 주기 위해 실버를 구매했는데 약간 달라요.

음질은 소름끼치게 좋진 않아요.
가격대가 저렴하니 이건 예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소음 차단도 완벽하진 않아요.
끼고 있어도 말소리도 잘 들려요.
기존에 음악 작업용 유선 헤드셋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크고 묵직한만큼 외부소음 차단도 잘되고 음이 전체적으로 묵직하게 들리는데
이건 좀 소리가 살짝 가볍게 날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기존 사용하고 있는 헤드셋은 음악 켜자마자 바로 스튜디오에 들어간 느낌인데 이건 그 정도의 공간감이랄까 그런건 없어요.
오히려 음악이 안나오는 상태에서 끼고 있을 때 느껴지는 먹먹함은 이 제품이 큰 것 같아요.
헤드셋을 끼고 피아노를 치는데 기존 제품은 ‘뭐지 헤드셋 연결 안되었나?’싶어서 헤드셋을 귀에서 빼고 쳐보면 헤드셋 잘 연결된거 맞더라고요.
이게 제 모자란 언어 구사력으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기존 헤드셋은 헤드셋 안끼고 듣는 음질과 같은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좋다 이런 느낌?
귀닿는 부분 사이즈 차이도 있어서 귀를 완전히 덮느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사실 따지자면 기존 사용하는 제품이 훨씬 좋은 것 같지만(그렇게 비싼 제품은 아니예요!)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고 착용했을 때 너무 과해보이지 않고, 가볍고 예뻐요.
블루투스 연결도 무난하게 잘 됩니다.
가격대비 만족이에요.

아 그리고 헤드셋을 끼고 걸으면 귀에서 발소리가 울려요.
제가 잘못껴서 그런가 싶어 좀 이리저리 귀에서 잘 옮겨봐도 똑같아요.
걸어다니면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아요.

* 2020.05.20

⭐️구입 이유⭐️
요즘 인강을 많이 듣는데 에어팟으로 들으면 오래 들었을 때 귓구멍이 아프더라고요. 먹먹하기도 하고 불편해서 헤드폰으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아이폰하고 연동되는 게 좋아서 골랐어요!

⭐️사용 후기⭐️
에어팟처럼 귀가 답답한건 마찬가지지만 귓구멍이 아픈일은 없어요. 음질도 좋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바로 연결됩니다. 다만 소리를 키울수록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와요. 독서실에서 인강 들으면서 사용하려고 산 건데 소리가 새어 나와서 당황했네요. ㅠㅠ 대신 제 귀에는 바깥 소음이 잘 안 들려요. 딱 듣고자 하는 음악이나 소리만 잘 들려요.
어차피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데 조금 더 저렴한 거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저는 애플충이라서 만족하고 사용하려고요.^^ㅎㅎㅎㅎ


쿠팡최저가 : 200,300

 

NO.3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화이트, MX3Y2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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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45,100

 

NO.4

 

Apple Beats Solo Pro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그레이, MRJ82Z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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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459,200

 

NO.5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미드나잇 블랙, MXJA2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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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45,100

진짜 후회안하고 사면 좋은 갓성비 아이템~!!!!

주변 사람들이 제가 이거 알려주고 나서 

고맙다고 잘쓰고 있다고 진짜 괜찮다고 말씀해 주세요 ㅎㅎ

장점도 단점도 자세하게 알수 있네요 ㅎㅎ

여러가지를 참고해서 합리적인 쇼핑 하세요 ~!

 

인생은 소소한 것에서 행복이 온답니다.

구독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진짜 좋은거 아니면 추천 잘 안해요 ㅎㅎ

저도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꼼꼼히 보고 사는편이라

한두번 호갱당한게 아니라서 ㅠㅠ

다들 알차고 똑똑한 구매 꼭 하세요!

나만 알긴 아쉬워서 투척하는 상품인만큼

자신 있답니당~

#에어팟맥스 #브리츠헤드셋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애플헤드셋 진짜 사용후기

요즘 일교차가 제법 크더라구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제가 어머~!! 어머~!!! 를 연신 외치게 만들었던

마치 뭉크의 절규를 보듯이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저는 처음 보고 이게 맞나??

잘 못 본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걸 이가격에??

완전 해자인데???

 

NO.1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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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6

발목 부러져서 집돌이 된 나에게 주는 위로와 같은 선물입니다.개봉 마구마구 좍 좍 해줍니다.
애플은 개봉이 맛의 절반.
저는 받자마자 보호필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스크래치는 마상 ㅠㅠ 이므로.

애플기기 옆에 있다면, 인조가죽 커버를 벗기는 것 만으로 (귀찮은) 연결작업은 끝.
혹시 애플기기가 아니라면, 디지털크라운 옆의 노이즈캔슬링 모드 선택 스위치를 길게 눌러 주면 동기화 모드가 됩니다.
커버에서 꺼내면 자동 연결 되는데, 주변에 켜져있는 애플기기 우선으로 연결됩니다.
다시 수납하면 절전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완전 편하다는 점 !!

약간 무겁습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집니다.
헤어밴드의 메쉬가 은근 무게 분산을 잘 해줍니다.

이어커버는 부드럽고 차음성은 우수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은 에어팟 프로 때 보다 훨씬 강화되었네요.
이어캡 방식이므로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비닐이나 인조가죽이 아닌 메쉬타입으로는 차별성이 분명 있어요.
마그네틱 부착방식. 분리도 간편하지만, 쉽게 덜렁거리지 않습니다.

소리는, 보컬이 강조되고 저음은 약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이 저음 위주로 날려주다 보니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크지 않습니다. 안경 쓰고 착용해도 이어커버가 부드러워 관자놀이 압박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편안합니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밝은 핑크색이지요. 이어캡과 본체는 핑크지만, 헤어밴드와 커버는 레드(아주 밝은) 입니다.아이폰으로 찍으면 레드로 보입니다.ㅋㅋㅋ

역시 남자는 핑크지요.

정품등록 같은건 이제 안합니다. 아이폰이나 기기에 연결시키는 즉시 자동 등록되어 보증기간이 설정됩니다.
어디까지 편할 것인가 ㅋㅋㅋ

암튼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 2022.03.09

1. 외관은 실물이 ㄹㅇ 갑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때는 고급스러운가? 너무 사이버틱하지않나? 사격장에서 쓰는 귀마개같나? 라는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하지만 실물로 보면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색깔은 취향이다보니 무슨 색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기어려울것같습니다. 모든 색이 저마다 매력적이라서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고요. 단지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장기적인면에서 유리할것같아서 스그로 선택했습니다.

2. 좌우 헤드 유닛 부분 마감이 알루미늄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요거 봄여름에는 시원하니 좋을텐데 가을.. 특히 겨울에는 너무 손시렵습니다. 헤드폰은 여름에는 사용빈도가 떨어지기때문에 차가운 커버 재질은 단점으로 꼽을수있을것같습니다. 다만 겨울에 차갑긴하지만 실제 머리에 쓰고 난뒤엔 그렇게 만질일이 없었습니다.

3. 머리에 쓰는 헤드 벤드 부분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모양이 돌출형 메쉬로 처리되어있는데 굉장히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머리에 썼을때 어떤머리 형태를 가지고 있던지 잘 잡아주는 구조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교체가 불가능했기때문에 이어컵과는 다르게 좀더 조심히 써야 됐습니다. 물론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했다면 2년간은 편하게 쓸수있어서 아직?은 안심할수있었습니다.

4. 연결성은 말할필요없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연결은 동시에 연결된다라고 할정도로 빨랐습니다. 특히 애플티비로 연결된 에어팟 맥스는 애플티비를 끈뒤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자동연결이 되진않았습니다. 애플티비에 한번 갔던 팟맥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돌아오려면 수동으로 연결해줘야만 했습니다.

5. 음질은 굉장히 좋기도 했고,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영화를 볼때는 음질이 굉장했습니다. 하지만 공간음향을 지원하지않는다면 그냥 그저 그랬고, 좀 이해가 안됐지만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켜면 오히려 음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끄고 사용했습니다. ott 음질갑은 역시 애플 티비 플러스 였고. 디즈니 플러스 음질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음질은 기기성향을 많이 탔는데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좋았지만 애플티비는 이상하게 음질이 안좋았습니다. 셋팅이 잘못된건지 모니터랑 호환이 안좋았던건지 아직 원인 파악이 안됐습니다, 공간음향을 제대로 지원하는 영화를 볼땐
에어팟맥스를 정가주고 구입해도 전혀 돈 아깝지않은 제품이라 생각했었고, 공간음향이 제대로 지원되지않는 영화를 볼때는 바로 벗어버리고 싶었습니다.

6. 무게는 들고있으면 분명히 무겁습니다. 하지만 헤드폰은 들고다니는 용도로 구입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머리에 썼을때 착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묵직하긴하나 머리에 썼을때 편했습니다. 다만 무게가 있기때문에 고개를 앞으로 혹은 뒤로 재끼면 벗겨질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구입처음 하루이틀간은 관자놀이를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이 들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고난 뒤부터는 5~6시간을 안벗고 쓰고있어도 편할정도로 좋았습니다.

7. 썼을때 이상하지않을까 라는 우려가 꽤나있긴했었는데 다행이도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컬러 때문인지 착용모습이 그렇게 나쁘지는않았습니다. 하지만 착용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처다보는 시선이 꽤나 느껴지긴 했습니다. 특별히 나이가 꽤나 있으신 아저씨들이 뚜러저라 쳐다보는게 자주 있었는데 왜그런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8. 에어팟 3세대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 셋중에 하나 정도는 갖고있는게 좋은것같았고 저는 에어팟 맥스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기존에 에어팟 프로나 3세대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팟맥스 구입을 신중히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차피 귓구멍에 소리내주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동일하기때문에 결국은 편한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고로 에어팟 3세대나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는 거의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팟맥스를 선택하고 프로를 처분했습니다.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를 안쓸게 뻔했기에..

* 2022.02.06

유선 헤드폰도 몇 개 있고, 사운드카드 달린놈도 있고, 에어팟 프로도 있지만 무선 헤드폰이 갖고싶다! 해서 구매.
많이들 그랬겠지만 나 역시 구매 후보가 셋이었음.

소니 WH-1000XM4 약40만원
보스 NC700 약50만원+충전케이스 별도
애플 에어팟 맥스 약55만원

머리 크기는 전투모 56호. 병장땐 머리 길어서 57호.

일단 소니.
여러 매장에서 수차례 청음. 소리 괜찮고 노이즈캔슬링 좋고 만듦새도 적당함. 노이즈캔슬링 꺼도 차폐 괜찮음.
두루두루 소리를 잘 냄. 은근 섬세한 소리도 잘 내고, 저음도 쥐어짜는 느낌이 적음.
노이즈캔슬링 켜고 배터리 30시간.
다만 기본적으로 저음 설정이 너무 크게 잡혀있음. 그런데 이게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저음이 더 쌔지면서 멍멍한 느낌이 남. 오래 듣기엔 귀에 피로가 올 듯. 그래도 보통 저음 쌔면 좋아하니까..
역시 잘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음. 재질이 조금 아쉽지만 좋은 제품임.

다음은 보스.
약간 기간을 두고 2회 청음. 소리 괜찮음. 가볍고 편하지만 QC만큼은 아님.
노이즈캔슬링. 매장 음악은 잘 잡아주는데 옆자리에서 청음하는 커플의 대화소리가 거슬림. 헤드폰을 벗어보니 의외로 작게 얘기 하고 있었음. QC시리즈보다 확실히 못함.
머리를 움직이면 제품이 삐걱댐. 엄청 거슬리는 소리가 남. 연결 부위들을 보니까 새걸땐 괜찮아도 조금만 써도 이렇게 되겠구나 싶었음.
소리 성향도 예전과 달라짐. 예전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아니라 난 오히려 좋음. 그런데 다른 후기들 보면 소리는 역시 보스다, 소니 별로다 하는데.. 보스 쓰는 사람들이 유난히 좀 그런듯.
배터리는 20시간이라고만 표기. 노이즈캔슬링 켰을때 시간 표기 없음. 가벼운만큼 짧을듯. 충전케이스를 따로 파는 이유가..
역시 보스는 가정용 스피커는 괜찮은데 100만원 밑으로는 쓸만한게 없음. 블루투스 스피커도, 컴패니언 시리즈도 100 밑으로는 돈값을 못함. 이 헤드폰도 마찬가지. 이거 할바엔 30만원대의 구형 QC로 하던가 10만원짜리 앤커 쓰는게 나음.

애플.
다른 매장에서 두어번 들어봄. 소리는 애플 스러움. 섬세한 소리 잘 냄. 많이들 심심해하는 왜곡 없는 일자 EQ. 그래도 설정 들어가서 저음 키우면 꽤 쌤.
귀에 닿는 부분이 직물이라 쾌적함. 옆에서 꽉 누르는 느낌 적음. 직물이라 그런지 비닐이나 가죽보다 차폐는 부족함.
노이즈캔슬링도 괜찮고, 조작감이 편함. 주변음 허용 기능은 정말 좋음. 내 귀로 듣는것보다 편하게 들림.
소재가 정말 좋음. 탄탄함. 길이조절 칸이 저절로 바뀌어서 다시 끝까지 조였다가 따다닥 세 칸 풀어서 길이 맞춰야하는 불상사가 없음.
배터리는 노이즈캔슬링 켜고 20시간.

보스는 아예 빼고 소니는 곧 XM5 나오는거 아닌가.. 하다가.. 아예 그냥 앤커로 할까 하다가..
에어팟 맥스가 55만원 + 특정색상 2종에 카드8%할인 떠있는거 보고 구매. 애플케어 포함 약 56만.
에플케어는 2년뒤 배터리 교체비로 쓰자는 생각.

약 100일 사용후기.
정말 많이 사용함. 많이 쓰는것도 편해야 많이 씀. 가죽,비닐이 아닌 직물 이어컵이란게 쓸수록 좋음. 오래 들어도 갑갑함이 훨씬 덜함. 땀 차서 미끄러지는 일이 없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상쾌하냐 는 당연히 아님. 자석 탈부착식이라 세탁 가능. 드럼 세탁기에 넣고 단독세탁 했음. 건조는 직물 부분을 위로 가게 하고, 밑에 휴지 하나 깔아놓으면 물기가 밑으로 빠르게 빠짐. 직물을 아래로 가게 하면 더 오래 걸림.
크기 조절. 머리 크기에 맞춰놓으면 조절 할 일이 없이 고정 확실함.

음악.
음악 들을땐 애플 스러운 음질로 오래 듣기에 편함. EQ빨도 잘 받는 편이라 초반엔 요래조래 듣다가 결국은 일자 EQ로 돌아옴.
청소기 돌릴때 음악은 끄고 노이즈캔슬링 켜면 희미하게 청소기 소리 들림. 노래 켜면 아예 안 들림.

영상.
이거 사고서 영상을 매우 많이 봄. 즐거움.
쓰고있는 홈씨어터가 프론트는 다인오디오, 센터도 나름 대형 센터인데도 목소리 전달력에서 맥스가 앞섬. 입체감이야 당연히 홈씨어터지만 맥스가 몰입감이 좋음. 음악 들을때 느끼지 못했던 웅장함도 느낌.
혹시 이거 영상용인가? 하는 생각도 듬. 공간음향 신기함. 계속 켜둠.

컴퓨터.
컴퓨터랑 블루투스 연결 잘 됨. 지연 모르겠음. 롤 하면 소리 바로바로 남. 부쉬에서 바스락 소리 나는거 이제 알았음.
볼륨조절 다이얼이 버벅일때가 있는데 윈도우 문제인듯. 다른데선 다 멀쩡하니까.

통화.
그냥 옆사람이랑 얘기하듯이 말 해도 잘 들린다함. 마이크가 8개?9개? 달렸다고 하는데 잘 돼야지..

이게 처음 나왔을때 719,000원. 지금 가격 55만원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 함.
에어팟 프로 나왔을때 329,000원. 그때도 25만원인가로 내려오고서야 사고서 그냥 일찍 살걸.. 했었는데
이번에도 반복함.
그리고 애플은 뭘 만들어도 전국민이 입을 모아서 까니까 땡기면 그냥 사면 됨.

색깔 고민 많이 했었음.
처음엔 무난하게 검정이나 은색 하려고 했는데 실물들도 보고 하다보니 다른 색들이 이뻐보임.
파랑으로 결정했고 만족스러움. 후기에서 색깔들 느낌 보려고 했을때 파랑 색깔이 제대로 올라온게 없어서 힘들었음. 실물 파랑 색깔과 가장 근접한 사진들만 모아서 올림.


쿠팡최저가 : 581,380

 

NO.2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화이트, MX3Y2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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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0.15

좋은 가격에 사서 너무 만족해요. 음질 음향 짱짱!!
역시 스튜디오 하길 잘했네요 . 솔로보다가 이왕사는거 스튜디오로 하자고 봣는데 가격도 너무 싸게 잘삿고

로켓배송 짱이에요 ^^

그리고 제가 여자라 사이즈가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많이 햇는데 딱 좋아요.

전에는 솔로 사용햇을땐 작아서 양쪽 귀앞으로 많이 튀어나와보였는데 .이건 안정감잇게 귀를 감사줘서 겨울에 따시겟어욧 ㅎ

가볍고 안정감있어서 편해요 .

* 2021.08.11

저는 헤드폰이 굳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단지 갖고 싶어서 샀습니다

고민한 다른 제품은 소니꺼, 애플비츠솔로3, 솔로프로 였는데요
솔로 시리즈는 온이어 제품이라 귀 아프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외했고, 소니는 가격이 더 비싸고, 애플끼리의 호환성 축에 끼지 못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기인만큼 애프터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샀슴다

일단 걱정했던 부분은 귀가 아프진 않을까? 불편하지 않을까? 였는데 딱히 걱정할 필요 없었던 것 같아요
전 귀는 작은편이지만 피어싱, 귀걸이가 있는데 헤드폰 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안경 쓰고 껴도 안불편해요

다만 당연하게도 오래 끼면 머리가 무거워요 그리고 머리 풀고 끼면 머리카락 뽑힙니다 …ㅋㅋㅋ묶거나 올린담에 쓰는게 좋아요

음질을 엄청 따지는 편이 아니긴 한데, 괜찮았어요
근데 귀에 와서 꽂히는 느낌은 아니고, 멀리서 들리는 느낌이 납니다 여러번 사용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노캔 기능은 굿굿이었습니다. 일단 귀를 가리는 기기이기 때문에 노캔을 안켜도 바깥소리가 잘 안들리는데요 노캔키면 더 안들려요
같은 라인에 공사하는 집이 있어서 진짜 시끄러웠는데 이거 노캔 키고 노래 크게 틀으니 소음이 안들려서 … 행복했습니다
다만 여름이라 그런지 아직은 ㅠ 귀가 습하네요 오래는 못 쓰겠어요. 아마 여름 제외한 봄/가을/겨울에 잘 쓸 것 같아요
아 근데 소리가 너무 잘 차단돼서 길거리에서 쓰시는건 비추!
넘무 위험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원래는 노래를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서 밖에 소리 새어나가는 건 못 느꼈는데요, 소리를 더 올리면 밖에서 뭐 듣는지 조금 들려요.
지하철에서 옆자리 앉으면 뭐 듣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노래 크게 듣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을 듯!!!

디자인은 딱히 흠잡을데 없어용 그런데 귀 부분이 커서그런지 제 생각보다 멋져보이진 않더라고요.. 이건 사바사이니 어쩔수 없고!

저는 공부하거나 집중하고 싶을 때, 밤에 일기 쓸때 사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어폰과는 다른 세계라서, 온전히 나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진 않은.. + 있으면 좋은 그런그런 기기였어요!

———————-

아!!! 그리고 이거 패키지에 정사각형 사이즈 설명서 들어있잖아요 거기에서 핑크색 부분? 보면 <<<<<<애플뮤직 4개월 무료 이용권>>>>> 들어있으니 다들 써먹으세요

애플뮤직 괜찮더라고요 무료이용권 끝나면 제돈내고 쓸 의향 70정도 생겼어요 (이걸 겨냥한 마케팅이었겠지요?)

++ 마지막으로, 전원버튼 일일이 끄고 켜야하는 거 귀찮긴 한데 습관화 되면 쓸만 해요. 옥스선도 들어있어서 전원 안킨 상태에서 유선으로 쓰는 것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파우치에 넣으려면 목 부분(?)을 꺾어야하는데 추워지면 꺾다가 부러지진 않을지ㅠ 걱정되네요
애플 케어는 아직 고민중이에요

* 2020.07.29

디자인 좋고 음질은 좋아요 다만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노캔했을때 왼쪽귀에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충전 포트는 아쉽게도 5핀이라 밖에서 충전하려면 케이블을 하나 더 따로 들고다녀야 될거 같네요. 제품 구성에 기본 충전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습니다.

21년1월 초 후기 추가:
최근 날씨가 영하 10도정도 되는 매우 추운날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이날 밖에 헤드폰을 끼고 나갔는데 나간지 5분정도 지나니까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더라구요..? 보니까 배터리는 있는데 전원버튼 누르니 한번 깜빡거리더니 작동을 안하더군요.. 다시 전원버튼 눌러봐도 깜빡거릴뿐 연결이 안됩니다. 아마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서 끊긴거 같은데 볼일다보고 집와서 다시 작동시켜보니까 잘 연결 됩니다.
소니같은 다른 헤드폰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연결이 끊기네요.
결론: 영하 8도 이하의 야외에서 착용시 연결이 정상적으로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 ㅠㅠ 비싼 귀마개가 됐네요..


쿠팡최저가 : 359,000

 

NO.3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6

발목 부러져서 집돌이 된 나에게 주는 위로와 같은 선물입니다.개봉 마구마구 좍 좍 해줍니다.
애플은 개봉이 맛의 절반.
저는 받자마자 보호필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스크래치는 마상 ㅠㅠ 이므로.

애플기기 옆에 있다면, 인조가죽 커버를 벗기는 것 만으로 (귀찮은) 연결작업은 끝.
혹시 애플기기가 아니라면, 디지털크라운 옆의 노이즈캔슬링 모드 선택 스위치를 길게 눌러 주면 동기화 모드가 됩니다.
커버에서 꺼내면 자동 연결 되는데, 주변에 켜져있는 애플기기 우선으로 연결됩니다.
다시 수납하면 절전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완전 편하다는 점 !!

약간 무겁습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집니다.
헤어밴드의 메쉬가 은근 무게 분산을 잘 해줍니다.

이어커버는 부드럽고 차음성은 우수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은 에어팟 프로 때 보다 훨씬 강화되었네요.
이어캡 방식이므로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비닐이나 인조가죽이 아닌 메쉬타입으로는 차별성이 분명 있어요.
마그네틱 부착방식. 분리도 간편하지만, 쉽게 덜렁거리지 않습니다.

소리는, 보컬이 강조되고 저음은 약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이 저음 위주로 날려주다 보니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크지 않습니다. 안경 쓰고 착용해도 이어커버가 부드러워 관자놀이 압박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편안합니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밝은 핑크색이지요. 이어캡과 본체는 핑크지만, 헤어밴드와 커버는 레드(아주 밝은) 입니다.아이폰으로 찍으면 레드로 보입니다.ㅋㅋㅋ

역시 남자는 핑크지요.

정품등록 같은건 이제 안합니다. 아이폰이나 기기에 연결시키는 즉시 자동 등록되어 보증기간이 설정됩니다.
어디까지 편할 것인가 ㅋㅋㅋ

암튼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 2022.03.09

1. 외관은 실물이 ㄹㅇ 갑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때는 고급스러운가? 너무 사이버틱하지않나? 사격장에서 쓰는 귀마개같나? 라는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하지만 실물로 보면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색깔은 취향이다보니 무슨 색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기어려울것같습니다. 모든 색이 저마다 매력적이라서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고요. 단지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장기적인면에서 유리할것같아서 스그로 선택했습니다.

2. 좌우 헤드 유닛 부분 마감이 알루미늄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요거 봄여름에는 시원하니 좋을텐데 가을.. 특히 겨울에는 너무 손시렵습니다. 헤드폰은 여름에는 사용빈도가 떨어지기때문에 차가운 커버 재질은 단점으로 꼽을수있을것같습니다. 다만 겨울에 차갑긴하지만 실제 머리에 쓰고 난뒤엔 그렇게 만질일이 없었습니다.

3. 머리에 쓰는 헤드 벤드 부분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모양이 돌출형 메쉬로 처리되어있는데 굉장히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머리에 썼을때 어떤머리 형태를 가지고 있던지 잘 잡아주는 구조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교체가 불가능했기때문에 이어컵과는 다르게 좀더 조심히 써야 됐습니다. 물론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했다면 2년간은 편하게 쓸수있어서 아직?은 안심할수있었습니다.

4. 연결성은 말할필요없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연결은 동시에 연결된다라고 할정도로 빨랐습니다. 특히 애플티비로 연결된 에어팟 맥스는 애플티비를 끈뒤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자동연결이 되진않았습니다. 애플티비에 한번 갔던 팟맥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돌아오려면 수동으로 연결해줘야만 했습니다.

5. 음질은 굉장히 좋기도 했고,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영화를 볼때는 음질이 굉장했습니다. 하지만 공간음향을 지원하지않는다면 그냥 그저 그랬고, 좀 이해가 안됐지만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켜면 오히려 음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끄고 사용했습니다. ott 음질갑은 역시 애플 티비 플러스 였고. 디즈니 플러스 음질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음질은 기기성향을 많이 탔는데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좋았지만 애플티비는 이상하게 음질이 안좋았습니다. 셋팅이 잘못된건지 모니터랑 호환이 안좋았던건지 아직 원인 파악이 안됐습니다, 공간음향을 제대로 지원하는 영화를 볼땐
에어팟맥스를 정가주고 구입해도 전혀 돈 아깝지않은 제품이라 생각했었고, 공간음향이 제대로 지원되지않는 영화를 볼때는 바로 벗어버리고 싶었습니다.

6. 무게는 들고있으면 분명히 무겁습니다. 하지만 헤드폰은 들고다니는 용도로 구입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머리에 썼을때 착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묵직하긴하나 머리에 썼을때 편했습니다. 다만 무게가 있기때문에 고개를 앞으로 혹은 뒤로 재끼면 벗겨질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구입처음 하루이틀간은 관자놀이를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이 들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고난 뒤부터는 5~6시간을 안벗고 쓰고있어도 편할정도로 좋았습니다.

7. 썼을때 이상하지않을까 라는 우려가 꽤나있긴했었는데 다행이도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컬러 때문인지 착용모습이 그렇게 나쁘지는않았습니다. 하지만 착용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처다보는 시선이 꽤나 느껴지긴 했습니다. 특별히 나이가 꽤나 있으신 아저씨들이 뚜러저라 쳐다보는게 자주 있었는데 왜그런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8. 에어팟 3세대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 셋중에 하나 정도는 갖고있는게 좋은것같았고 저는 에어팟 맥스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기존에 에어팟 프로나 3세대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팟맥스 구입을 신중히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차피 귓구멍에 소리내주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동일하기때문에 결국은 편한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고로 에어팟 3세대나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는 거의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팟맥스를 선택하고 프로를 처분했습니다.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를 안쓸게 뻔했기에..

* 2022.02.06

유선 헤드폰도 몇 개 있고, 사운드카드 달린놈도 있고, 에어팟 프로도 있지만 무선 헤드폰이 갖고싶다! 해서 구매.
많이들 그랬겠지만 나 역시 구매 후보가 셋이었음.

소니 WH-1000XM4 약40만원
보스 NC700 약50만원+충전케이스 별도
애플 에어팟 맥스 약55만원

머리 크기는 전투모 56호. 병장땐 머리 길어서 57호.

일단 소니.
여러 매장에서 수차례 청음. 소리 괜찮고 노이즈캔슬링 좋고 만듦새도 적당함. 노이즈캔슬링 꺼도 차폐 괜찮음.
두루두루 소리를 잘 냄. 은근 섬세한 소리도 잘 내고, 저음도 쥐어짜는 느낌이 적음.
노이즈캔슬링 켜고 배터리 30시간.
다만 기본적으로 저음 설정이 너무 크게 잡혀있음. 그런데 이게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저음이 더 쌔지면서 멍멍한 느낌이 남. 오래 듣기엔 귀에 피로가 올 듯. 그래도 보통 저음 쌔면 좋아하니까..
역시 잘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음. 재질이 조금 아쉽지만 좋은 제품임.

다음은 보스.
약간 기간을 두고 2회 청음. 소리 괜찮음. 가볍고 편하지만 QC만큼은 아님.
노이즈캔슬링. 매장 음악은 잘 잡아주는데 옆자리에서 청음하는 커플의 대화소리가 거슬림. 헤드폰을 벗어보니 의외로 작게 얘기 하고 있었음. QC시리즈보다 확실히 못함.
머리를 움직이면 제품이 삐걱댐. 엄청 거슬리는 소리가 남. 연결 부위들을 보니까 새걸땐 괜찮아도 조금만 써도 이렇게 되겠구나 싶었음.
소리 성향도 예전과 달라짐. 예전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아니라 난 오히려 좋음. 그런데 다른 후기들 보면 소리는 역시 보스다, 소니 별로다 하는데.. 보스 쓰는 사람들이 유난히 좀 그런듯.
배터리는 20시간이라고만 표기. 노이즈캔슬링 켰을때 시간 표기 없음. 가벼운만큼 짧을듯. 충전케이스를 따로 파는 이유가..
역시 보스는 가정용 스피커는 괜찮은데 100만원 밑으로는 쓸만한게 없음. 블루투스 스피커도, 컴패니언 시리즈도 100 밑으로는 돈값을 못함. 이 헤드폰도 마찬가지. 이거 할바엔 30만원대의 구형 QC로 하던가 10만원짜리 앤커 쓰는게 나음.

애플.
다른 매장에서 두어번 들어봄. 소리는 애플 스러움. 섬세한 소리 잘 냄. 많이들 심심해하는 왜곡 없는 일자 EQ. 그래도 설정 들어가서 저음 키우면 꽤 쌤.
귀에 닿는 부분이 직물이라 쾌적함. 옆에서 꽉 누르는 느낌 적음. 직물이라 그런지 비닐이나 가죽보다 차폐는 부족함.
노이즈캔슬링도 괜찮고, 조작감이 편함. 주변음 허용 기능은 정말 좋음. 내 귀로 듣는것보다 편하게 들림.
소재가 정말 좋음. 탄탄함. 길이조절 칸이 저절로 바뀌어서 다시 끝까지 조였다가 따다닥 세 칸 풀어서 길이 맞춰야하는 불상사가 없음.
배터리는 노이즈캔슬링 켜고 20시간.

보스는 아예 빼고 소니는 곧 XM5 나오는거 아닌가.. 하다가.. 아예 그냥 앤커로 할까 하다가..
에어팟 맥스가 55만원 + 특정색상 2종에 카드8%할인 떠있는거 보고 구매. 애플케어 포함 약 56만.
에플케어는 2년뒤 배터리 교체비로 쓰자는 생각.

약 100일 사용후기.
정말 많이 사용함. 많이 쓰는것도 편해야 많이 씀. 가죽,비닐이 아닌 직물 이어컵이란게 쓸수록 좋음. 오래 들어도 갑갑함이 훨씬 덜함. 땀 차서 미끄러지는 일이 없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상쾌하냐 는 당연히 아님. 자석 탈부착식이라 세탁 가능. 드럼 세탁기에 넣고 단독세탁 했음. 건조는 직물 부분을 위로 가게 하고, 밑에 휴지 하나 깔아놓으면 물기가 밑으로 빠르게 빠짐. 직물을 아래로 가게 하면 더 오래 걸림.
크기 조절. 머리 크기에 맞춰놓으면 조절 할 일이 없이 고정 확실함.

음악.
음악 들을땐 애플 스러운 음질로 오래 듣기에 편함. EQ빨도 잘 받는 편이라 초반엔 요래조래 듣다가 결국은 일자 EQ로 돌아옴.
청소기 돌릴때 음악은 끄고 노이즈캔슬링 켜면 희미하게 청소기 소리 들림. 노래 켜면 아예 안 들림.

영상.
이거 사고서 영상을 매우 많이 봄. 즐거움.
쓰고있는 홈씨어터가 프론트는 다인오디오, 센터도 나름 대형 센터인데도 목소리 전달력에서 맥스가 앞섬. 입체감이야 당연히 홈씨어터지만 맥스가 몰입감이 좋음. 음악 들을때 느끼지 못했던 웅장함도 느낌.
혹시 이거 영상용인가? 하는 생각도 듬. 공간음향 신기함. 계속 켜둠.

컴퓨터.
컴퓨터랑 블루투스 연결 잘 됨. 지연 모르겠음. 롤 하면 소리 바로바로 남. 부쉬에서 바스락 소리 나는거 이제 알았음.
볼륨조절 다이얼이 버벅일때가 있는데 윈도우 문제인듯. 다른데선 다 멀쩡하니까.

통화.
그냥 옆사람이랑 얘기하듯이 말 해도 잘 들린다함. 마이크가 8개?9개? 달렸다고 하는데 잘 돼야지..

이게 처음 나왔을때 719,000원. 지금 가격 55만원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 함.
에어팟 프로 나왔을때 329,000원. 그때도 25만원인가로 내려오고서야 사고서 그냥 일찍 살걸.. 했었는데
이번에도 반복함.
그리고 애플은 뭘 만들어도 전국민이 입을 모아서 까니까 땡기면 그냥 사면 됨.

색깔 고민 많이 했었음.
처음엔 무난하게 검정이나 은색 하려고 했는데 실물들도 보고 하다보니 다른 색들이 이뻐보임.
파랑으로 결정했고 만족스러움. 후기에서 색깔들 느낌 보려고 했을때 파랑 색깔이 제대로 올라온게 없어서 힘들었음. 실물 파랑 색깔과 가장 근접한 사진들만 모아서 올림.


쿠팡최저가 : 600,200

 

NO.4

 

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6

발목 부러져서 집돌이 된 나에게 주는 위로와 같은 선물입니다.개봉 마구마구 좍 좍 해줍니다.
애플은 개봉이 맛의 절반.
저는 받자마자 보호필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스크래치는 마상 ㅠㅠ 이므로.

애플기기 옆에 있다면, 인조가죽 커버를 벗기는 것 만으로 (귀찮은) 연결작업은 끝.
혹시 애플기기가 아니라면, 디지털크라운 옆의 노이즈캔슬링 모드 선택 스위치를 길게 눌러 주면 동기화 모드가 됩니다.
커버에서 꺼내면 자동 연결 되는데, 주변에 켜져있는 애플기기 우선으로 연결됩니다.
다시 수납하면 절전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완전 편하다는 점 !!

약간 무겁습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집니다.
헤어밴드의 메쉬가 은근 무게 분산을 잘 해줍니다.

이어커버는 부드럽고 차음성은 우수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은 에어팟 프로 때 보다 훨씬 강화되었네요.
이어캡 방식이므로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비닐이나 인조가죽이 아닌 메쉬타입으로는 차별성이 분명 있어요.
마그네틱 부착방식. 분리도 간편하지만, 쉽게 덜렁거리지 않습니다.

소리는, 보컬이 강조되고 저음은 약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이 저음 위주로 날려주다 보니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크지 않습니다. 안경 쓰고 착용해도 이어커버가 부드러워 관자놀이 압박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편안합니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밝은 핑크색이지요. 이어캡과 본체는 핑크지만, 헤어밴드와 커버는 레드(아주 밝은) 입니다.아이폰으로 찍으면 레드로 보입니다.ㅋㅋㅋ

역시 남자는 핑크지요.

정품등록 같은건 이제 안합니다. 아이폰이나 기기에 연결시키는 즉시 자동 등록되어 보증기간이 설정됩니다.
어디까지 편할 것인가 ㅋㅋㅋ

암튼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 2022.03.09

1. 외관은 실물이 ㄹㅇ 갑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때는 고급스러운가? 너무 사이버틱하지않나? 사격장에서 쓰는 귀마개같나? 라는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하지만 실물로 보면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색깔은 취향이다보니 무슨 색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기어려울것같습니다. 모든 색이 저마다 매력적이라서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고요. 단지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장기적인면에서 유리할것같아서 스그로 선택했습니다.

2. 좌우 헤드 유닛 부분 마감이 알루미늄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 요거 봄여름에는 시원하니 좋을텐데 가을.. 특히 겨울에는 너무 손시렵습니다. 헤드폰은 여름에는 사용빈도가 떨어지기때문에 차가운 커버 재질은 단점으로 꼽을수있을것같습니다. 다만 겨울에 차갑긴하지만 실제 머리에 쓰고 난뒤엔 그렇게 만질일이 없었습니다.

3. 머리에 쓰는 헤드 벤드 부분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모양이 돌출형 메쉬로 처리되어있는데 굉장히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머리에 썼을때 어떤머리 형태를 가지고 있던지 잘 잡아주는 구조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교체가 불가능했기때문에 이어컵과는 다르게 좀더 조심히 써야 됐습니다. 물론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했다면 2년간은 편하게 쓸수있어서 아직?은 안심할수있었습니다.

4. 연결성은 말할필요없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연결은 동시에 연결된다라고 할정도로 빨랐습니다. 특히 애플티비로 연결된 에어팟 맥스는 애플티비를 끈뒤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자동연결이 되진않았습니다. 애플티비에 한번 갔던 팟맥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돌아오려면 수동으로 연결해줘야만 했습니다.

5. 음질은 굉장히 좋기도 했고,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영화를 볼때는 음질이 굉장했습니다. 하지만 공간음향을 지원하지않는다면 그냥 그저 그랬고, 좀 이해가 안됐지만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켜면 오히려 음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뮤직에서는 공간음향을 끄고 사용했습니다. ott 음질갑은 역시 애플 티비 플러스 였고. 디즈니 플러스 음질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음질은 기기성향을 많이 탔는데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좋았지만 애플티비는 이상하게 음질이 안좋았습니다. 셋팅이 잘못된건지 모니터랑 호환이 안좋았던건지 아직 원인 파악이 안됐습니다, 공간음향을 제대로 지원하는 영화를 볼땐
에어팟맥스를 정가주고 구입해도 전혀 돈 아깝지않은 제품이라 생각했었고, 공간음향이 제대로 지원되지않는 영화를 볼때는 바로 벗어버리고 싶었습니다.

6. 무게는 들고있으면 분명히 무겁습니다. 하지만 헤드폰은 들고다니는 용도로 구입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머리에 썼을때 착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묵직하긴하나 머리에 썼을때 편했습니다. 다만 무게가 있기때문에 고개를 앞으로 혹은 뒤로 재끼면 벗겨질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구입처음 하루이틀간은 관자놀이를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이 들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고난 뒤부터는 5~6시간을 안벗고 쓰고있어도 편할정도로 좋았습니다.

7. 썼을때 이상하지않을까 라는 우려가 꽤나있긴했었는데 다행이도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컬러 때문인지 착용모습이 그렇게 나쁘지는않았습니다. 하지만 착용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처다보는 시선이 꽤나 느껴지긴 했습니다. 특별히 나이가 꽤나 있으신 아저씨들이 뚜러저라 쳐다보는게 자주 있었는데 왜그런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8. 에어팟 3세대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 셋중에 하나 정도는 갖고있는게 좋은것같았고 저는 에어팟 맥스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기존에 에어팟 프로나 3세대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팟맥스 구입을 신중히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차피 귓구멍에 소리내주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동일하기때문에 결국은 편한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고로 에어팟 3세대나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는 거의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팟맥스를 선택하고 프로를 처분했습니다. 프로가있으면 팟맥스를 안쓸게 뻔했기에..

* 2022.02.06

유선 헤드폰도 몇 개 있고, 사운드카드 달린놈도 있고, 에어팟 프로도 있지만 무선 헤드폰이 갖고싶다! 해서 구매.
많이들 그랬겠지만 나 역시 구매 후보가 셋이었음.

소니 WH-1000XM4 약40만원
보스 NC700 약50만원+충전케이스 별도
애플 에어팟 맥스 약55만원

머리 크기는 전투모 56호. 병장땐 머리 길어서 57호.

일단 소니.
여러 매장에서 수차례 청음. 소리 괜찮고 노이즈캔슬링 좋고 만듦새도 적당함. 노이즈캔슬링 꺼도 차폐 괜찮음.
두루두루 소리를 잘 냄. 은근 섬세한 소리도 잘 내고, 저음도 쥐어짜는 느낌이 적음.
노이즈캔슬링 켜고 배터리 30시간.
다만 기본적으로 저음 설정이 너무 크게 잡혀있음. 그런데 이게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저음이 더 쌔지면서 멍멍한 느낌이 남. 오래 듣기엔 귀에 피로가 올 듯. 그래도 보통 저음 쌔면 좋아하니까..
역시 잘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음. 재질이 조금 아쉽지만 좋은 제품임.

다음은 보스.
약간 기간을 두고 2회 청음. 소리 괜찮음. 가볍고 편하지만 QC만큼은 아님.
노이즈캔슬링. 매장 음악은 잘 잡아주는데 옆자리에서 청음하는 커플의 대화소리가 거슬림. 헤드폰을 벗어보니 의외로 작게 얘기 하고 있었음. QC시리즈보다 확실히 못함.
머리를 움직이면 제품이 삐걱댐. 엄청 거슬리는 소리가 남. 연결 부위들을 보니까 새걸땐 괜찮아도 조금만 써도 이렇게 되겠구나 싶었음.
소리 성향도 예전과 달라짐. 예전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아니라 난 오히려 좋음. 그런데 다른 후기들 보면 소리는 역시 보스다, 소니 별로다 하는데.. 보스 쓰는 사람들이 유난히 좀 그런듯.
배터리는 20시간이라고만 표기. 노이즈캔슬링 켰을때 시간 표기 없음. 가벼운만큼 짧을듯. 충전케이스를 따로 파는 이유가..
역시 보스는 가정용 스피커는 괜찮은데 100만원 밑으로는 쓸만한게 없음. 블루투스 스피커도, 컴패니언 시리즈도 100 밑으로는 돈값을 못함. 이 헤드폰도 마찬가지. 이거 할바엔 30만원대의 구형 QC로 하던가 10만원짜리 앤커 쓰는게 나음.

애플.
다른 매장에서 두어번 들어봄. 소리는 애플 스러움. 섬세한 소리 잘 냄. 많이들 심심해하는 왜곡 없는 일자 EQ. 그래도 설정 들어가서 저음 키우면 꽤 쌤.
귀에 닿는 부분이 직물이라 쾌적함. 옆에서 꽉 누르는 느낌 적음. 직물이라 그런지 비닐이나 가죽보다 차폐는 부족함.
노이즈캔슬링도 괜찮고, 조작감이 편함. 주변음 허용 기능은 정말 좋음. 내 귀로 듣는것보다 편하게 들림.
소재가 정말 좋음. 탄탄함. 길이조절 칸이 저절로 바뀌어서 다시 끝까지 조였다가 따다닥 세 칸 풀어서 길이 맞춰야하는 불상사가 없음.
배터리는 노이즈캔슬링 켜고 20시간.

보스는 아예 빼고 소니는 곧 XM5 나오는거 아닌가.. 하다가.. 아예 그냥 앤커로 할까 하다가..
에어팟 맥스가 55만원 + 특정색상 2종에 카드8%할인 떠있는거 보고 구매. 애플케어 포함 약 56만.
에플케어는 2년뒤 배터리 교체비로 쓰자는 생각.

약 100일 사용후기.
정말 많이 사용함. 많이 쓰는것도 편해야 많이 씀. 가죽,비닐이 아닌 직물 이어컵이란게 쓸수록 좋음. 오래 들어도 갑갑함이 훨씬 덜함. 땀 차서 미끄러지는 일이 없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상쾌하냐 는 당연히 아님. 자석 탈부착식이라 세탁 가능. 드럼 세탁기에 넣고 단독세탁 했음. 건조는 직물 부분을 위로 가게 하고, 밑에 휴지 하나 깔아놓으면 물기가 밑으로 빠르게 빠짐. 직물을 아래로 가게 하면 더 오래 걸림.
크기 조절. 머리 크기에 맞춰놓으면 조절 할 일이 없이 고정 확실함.

음악.
음악 들을땐 애플 스러운 음질로 오래 듣기에 편함. EQ빨도 잘 받는 편이라 초반엔 요래조래 듣다가 결국은 일자 EQ로 돌아옴.
청소기 돌릴때 음악은 끄고 노이즈캔슬링 켜면 희미하게 청소기 소리 들림. 노래 켜면 아예 안 들림.

영상.
이거 사고서 영상을 매우 많이 봄. 즐거움.
쓰고있는 홈씨어터가 프론트는 다인오디오, 센터도 나름 대형 센터인데도 목소리 전달력에서 맥스가 앞섬. 입체감이야 당연히 홈씨어터지만 맥스가 몰입감이 좋음. 음악 들을때 느끼지 못했던 웅장함도 느낌.
혹시 이거 영상용인가? 하는 생각도 듬. 공간음향 신기함. 계속 켜둠.

컴퓨터.
컴퓨터랑 블루투스 연결 잘 됨. 지연 모르겠음. 롤 하면 소리 바로바로 남. 부쉬에서 바스락 소리 나는거 이제 알았음.
볼륨조절 다이얼이 버벅일때가 있는데 윈도우 문제인듯. 다른데선 다 멀쩡하니까.

통화.
그냥 옆사람이랑 얘기하듯이 말 해도 잘 들린다함. 마이크가 8개?9개? 달렸다고 하는데 잘 돼야지..

이게 처음 나왔을때 719,000원. 지금 가격 55만원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 함.
에어팟 프로 나왔을때 329,000원. 그때도 25만원인가로 내려오고서야 사고서 그냥 일찍 살걸.. 했었는데
이번에도 반복함.
그리고 애플은 뭘 만들어도 전국민이 입을 모아서 까니까 땡기면 그냥 사면 됨.

색깔 고민 많이 했었음.
처음엔 무난하게 검정이나 은색 하려고 했는데 실물들도 보고 하다보니 다른 색들이 이뻐보임.
파랑으로 결정했고 만족스러움. 후기에서 색깔들 느낌 보려고 했을때 파랑 색깔이 제대로 올라온게 없어서 힘들었음. 실물 파랑 색깔과 가장 근접한 사진들만 모아서 올림.


쿠팡최저가 : 609,900

 

NO.5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매트블랙, MX3X2PA/A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10.15

좋은 가격에 사서 너무 만족해요. 음질 음향 짱짱!!
역시 스튜디오 하길 잘했네요 . 솔로보다가 이왕사는거 스튜디오로 하자고 봣는데 가격도 너무 싸게 잘삿고

로켓배송 짱이에요 ^^

그리고 제가 여자라 사이즈가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많이 햇는데 딱 좋아요.

전에는 솔로 사용햇을땐 작아서 양쪽 귀앞으로 많이 튀어나와보였는데 .이건 안정감잇게 귀를 감사줘서 겨울에 따시겟어욧 ㅎ

가볍고 안정감있어서 편해요 .

* 2021.08.11

저는 헤드폰이 굳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단지 갖고 싶어서 샀습니다

고민한 다른 제품은 소니꺼, 애플비츠솔로3, 솔로프로 였는데요
솔로 시리즈는 온이어 제품이라 귀 아프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외했고, 소니는 가격이 더 비싸고, 애플끼리의 호환성 축에 끼지 못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기인만큼 애프터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샀슴다

일단 걱정했던 부분은 귀가 아프진 않을까? 불편하지 않을까? 였는데 딱히 걱정할 필요 없었던 것 같아요
전 귀는 작은편이지만 피어싱, 귀걸이가 있는데 헤드폰 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안경 쓰고 껴도 안불편해요

다만 당연하게도 오래 끼면 머리가 무거워요 그리고 머리 풀고 끼면 머리카락 뽑힙니다 …ㅋㅋㅋ묶거나 올린담에 쓰는게 좋아요

음질을 엄청 따지는 편이 아니긴 한데, 괜찮았어요
근데 귀에 와서 꽂히는 느낌은 아니고, 멀리서 들리는 느낌이 납니다 여러번 사용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노캔 기능은 굿굿이었습니다. 일단 귀를 가리는 기기이기 때문에 노캔을 안켜도 바깥소리가 잘 안들리는데요 노캔키면 더 안들려요
같은 라인에 공사하는 집이 있어서 진짜 시끄러웠는데 이거 노캔 키고 노래 크게 틀으니 소음이 안들려서 … 행복했습니다
다만 여름이라 그런지 아직은 ㅠ 귀가 습하네요 오래는 못 쓰겠어요. 아마 여름 제외한 봄/가을/겨울에 잘 쓸 것 같아요
아 근데 소리가 너무 잘 차단돼서 길거리에서 쓰시는건 비추!
넘무 위험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원래는 노래를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서 밖에 소리 새어나가는 건 못 느꼈는데요, 소리를 더 올리면 밖에서 뭐 듣는지 조금 들려요.
지하철에서 옆자리 앉으면 뭐 듣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노래 크게 듣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을 듯!!!

디자인은 딱히 흠잡을데 없어용 그런데 귀 부분이 커서그런지 제 생각보다 멋져보이진 않더라고요.. 이건 사바사이니 어쩔수 없고!

저는 공부하거나 집중하고 싶을 때, 밤에 일기 쓸때 사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어폰과는 다른 세계라서, 온전히 나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진 않은.. + 있으면 좋은 그런그런 기기였어요!

———————-

아!!! 그리고 이거 패키지에 정사각형 사이즈 설명서 들어있잖아요 거기에서 핑크색 부분? 보면 <<<<<<애플뮤직 4개월 무료 이용권>>>>> 들어있으니 다들 써먹으세요

애플뮤직 괜찮더라고요 무료이용권 끝나면 제돈내고 쓸 의향 70정도 생겼어요 (이걸 겨냥한 마케팅이었겠지요?)

++ 마지막으로, 전원버튼 일일이 끄고 켜야하는 거 귀찮긴 한데 습관화 되면 쓸만 해요. 옥스선도 들어있어서 전원 안킨 상태에서 유선으로 쓰는 것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파우치에 넣으려면 목 부분(?)을 꺾어야하는데 추워지면 꺾다가 부러지진 않을지ㅠ 걱정되네요
애플 케어는 아직 고민중이에요

* 2020.07.29

디자인 좋고 음질은 좋아요 다만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노캔했을때 왼쪽귀에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충전 포트는 아쉽게도 5핀이라 밖에서 충전하려면 케이블을 하나 더 따로 들고다녀야 될거 같네요. 제품 구성에 기본 충전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습니다.

21년1월 초 후기 추가:
최근 날씨가 영하 10도정도 되는 매우 추운날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이날 밖에 헤드폰을 끼고 나갔는데 나간지 5분정도 지나니까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더라구요..? 보니까 배터리는 있는데 전원버튼 누르니 한번 깜빡거리더니 작동을 안하더군요.. 다시 전원버튼 눌러봐도 깜빡거릴뿐 연결이 안됩니다. 아마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서 끊긴거 같은데 볼일다보고 집와서 다시 작동시켜보니까 잘 연결 됩니다.
소니같은 다른 헤드폰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연결이 끊기네요.
결론: 영하 8도 이하의 야외에서 착용시 연결이 정상적으로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 ㅠㅠ 비싼 귀마개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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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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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어보셔서 몇몇 분들만 알려드렸는데

오늘 특별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는 거에요 ㅎㅎ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구독자님 ~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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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고 계셨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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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럼 즐겁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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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에어팟 맥스 블루투스헤드셋, 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1.31

애플이 애플의 브랜드로 내 놓은 최초의 무선 헤드폰
연결성은 당연히 좋습니다. 특히나 여러 개의 애플 기기를 가지고 계시다면, 에어팟 프로와 동일하게 말도 안 되는 연결성에 놀라실 겁니다. 다만 가끔씩 계속 재생 버튼을 눌러도 아이패드에서 재생해야 되는 걸 아이폰으로 연결을 고집해서 아이폰에서 보던 걸 꺼 줘야 정상이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노이즈 캔슬링 및 음질은 오버이어 헤드폰인 점과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차이로 인해 당연히 에어팟 프로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차이이면서 단점이라면,

[소음이 어느 한쪽에서만 날 경우 노이즈 캔슬링이 맛이 갑니다.]

소프트웨어로 해결 될 문제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메쉬 화이트 색상에 소재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역시 오염에 취약하다 라는 점 일텐데요, 안 그래도 방금 얼굴 트러블 때문에 빨간 점 같이 오염됐는데 안 지워지네요;;;; ㅠ

공간음향이나 음질 등 솔직히 저는 막귀이기도 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욕하지 마시고 그냥 쓰지 마세요. 더 싸고 좋은 거 많은데 굳이 사지도 않을 제품 욕 하는 거 산 사람들 입장에서 듣기 안좋습니다. 욕도 사서 써보고 하는거지 마치 람보르기니 연비 안좋다고 욕하는 bmw차주 보는 기분입니다. (비엠차주분들이 그런다는 게 아니라, 그냥 비유입니다.)

무게는 손에 들면 무거운 편이나, 머리에 착용하면 이상하게 무거움이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이얼 같은 경우 꽤나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노이즈 조절 버튼도 큼직하고 눌림감도 좋아서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기기에 버튼이 두 개만 존재하면서도 조작의 용이성을 가져온 부분은 칭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에 착용시 완전 차폐되는 느낌과 귀 주변을 덮는 편안함이 좋으며 진공 상태가 되는 듯하면서 약간은 먹먹한 기분도 듭니다만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켜면 정말 안 낀 것처럼 소리가 들리는 것이 신기합니다.
결로 현상은 기기가 걱정될 만큼 심하지 않으며, 밖에서 이용하고 실내로 들어왔을 때 발견되지 않을 때도 왕왕 있었습니다.

음색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플랫한 느낌이었으며, 저음부의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전체적으로 고음이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에어팟 프로에서 노캔을 켜면 평소 듣지 못 했던 부분들도 들렸던 것이 좋았는데, 맥스의 경우 그 부분이 훨씬 두드러지며, 음원의 거의 모든 부분의 소리들을 구분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인터넷 강의를 듣는데 옆 교실의 강사 목소리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요약
장점
-차별화된 수려한 디자인 (알루미늄 진짜 이쁘고 실물이 더이쁨)
-조작부가 두 개만 존재하는데 오히려 편함
-에어팟 프로보다 체감되는 노이즈캔슬링과 주변소리허용모드
-공간 음향 지원 및 커진 다이나믹드라이버로 프로 보다 좋은 음질
-매우 매우 편한 기기간 연동성
-넓은 해상력과 소리 구분감
단점
-가격
-밝은 색상 모델의 경우 오염에 취약 (이것도 가격이라면 가격..)
-노이즈 캔슬링 오류 (한쪽만 소음이 들리는 경우)
-케이스에 넣어야만 슬립모드, 전원버튼의 부재로 배터리관리 부실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배터리 잔량 확인의 어려움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에 잔량이 뜨는 경우가 있고 안 뜰 때도 있음)
-휴대성 최악
-기린이 아니고서야 목에 걸어놓으면 목졸림

————-추가————-
밤 중에 배터리가 과하게 소진이 되어 방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크라운과 노이즈캔슬링 버튼을 동시에 10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오렌지색으로 세 번 깜빡이고 흰색불 들어옵니다 (기기 초기화)
페어링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 2021.01.24

애플 제품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더 나은 대안이 없는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애플 제품 답게 마감은 다른 적수가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디자인도 기대와는 달랐지만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

착용감도 보통 헤드폰 쓸 때 정수리 통증을 느꼈는데,
에어팟 맥스는 독특한 메쉬 소재 방식으로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음질은 기본 상태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취향은 아닌 저음이 조금 강조되고 보컬이 물러나있는 편하다면 편안한 소리를 들려줬지만,
손쉬운 사용에서 오디오 조정 옵션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음향으로 eq 튜닝을 진행하니 더욱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는 효과가 있어 상당히 취향대로 음질이 좋아져서 만족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경쟁 제품들을 청음 한 이력을 토대로 보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급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의 애플 제품 환경이라면,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중에서 가성비가 더 좋은 무선 헤드폰 대안은 있어도, 더 뛰어난 무선 헤드폰 대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어팟이 출시될 때도 이 디자인에 엄청 좋은 음질도 아니고 이렇게 비싼 가격인데 쓴다고? 라고 의심했지만,
결국 사용자가 늘면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불티나게 팔렸고, 에어팟 프로 또한 30만원이라는 일반인에게는 엄청난 가격인데 이것마저도 엄청나게 팔리게 됬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어팟 등 번들이어폰 또는 편의점 소니 만오천원 이만원 이어폰이면 충분하지! 가 99%였던 시절인데 말이죠.

에어팟 맥스는 헤드폰이라는 비선호 제품에 이정도 음질에 이렇게 비싼 가격인데 쓴다고? 라고 똑같이 의심은 되지만,
결국엔 무선 헤드폰 베스트셀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나름 돈 좀 나가는 여가 제품들이 인기 제품은 구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순삭 되는 걸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제품만 좋으면 가격에 상관없이 엄청나게 팔리는구나 싶습니다.

* 2021.01.16

좋아요
애플이다 끝 음질은 HD650 또는 그 이상 더 비교하니까 슬퍼지까 그러지말고 아니 이 디자인 무선 노캔 애플 확장성 비교하면 사실 맥스가 압승임
음질 안좋다는 리뷰가 많은데 뭐랑 비교해서 얼마나 안좋다 이렇게 음질은 객관적이지 못하니 그냥 내가 들을때 좋으면 그게 최고임 명심하셈 좀 HD650 급은 충분하니까

노캔 기능은 에어팟프로 대비 월등하다
원래 보스 QC 30이 에어팟 프로보다 노캔기능이 좋았다
이제 애플이 노캔은 진짜 잘하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맥북 맥민희

이거중에 3개 이상 이미 가지고 있으면 그냥 사면됨 고민 ㄴ


쿠팡최저가 : 627,560

 

NO.2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매트 블랙, MX3X2PA/A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12.13

노이즈캔슬링 좋아요!!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윗층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사고 너무 편했어요.
기본적으로 오버이어여서 노이즈캔슬링 없이 껴도 웬만한 소리를 차단하는데 노이즈캔슬링 키면 확실히 고요해져요!
근데 노이즈캔슬링으로 완벽하게 소음을 차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층간소음에서는 하나도 안 들리고 너무 편했습니다!!!
헤드셋 접어서 보관하는데 충전 단자 꽂는 부분이 헤드 부분이랑 닿아서 안펴지고 찌그러진 상태로 있어요ㅜㅜ
다른 건 다 좋고 완충 하고나서 일주일은 쓰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두시간씩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갑니당!

저처럼 약간의 소음도 스트레스 받고 예민한 분이라면 사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실제로 보면 무난한데 예뻐요.

계속 사용하다보니 다른 분들도 그렇고 왼쪽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불량인 것 같은데 다 같은 증상으로 불량이 생기네요

* 2020.10.15

좋은 가격에 사서 너무 만족해요. 음질 음향 짱짱!!
역시 스튜디오 하길 잘했네요 . 솔로보다가 이왕사는거 스튜디오로 하자고 봣는데 가격도 너무 싸게 잘삿고

로켓배송 짱이에요 ^^

그리고 제가 여자라 사이즈가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많이 햇는데 딱 좋아요.

전에는 솔로 사용햇을땐 작아서 양쪽 귀앞으로 많이 튀어나와보였는데 .이건 안정감잇게 귀를 감사줘서 겨울에 따시겟어욧 ㅎ

가볍고 안정감있어서 편해요 .

* 2020.07.29

디자인 좋고 음질은 좋아요 다만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노캔했을때 왼쪽귀에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충전 포트는 아쉽게도 5핀이라 밖에서 충전하려면 케이블을 하나 더 따로 들고다녀야 될거 같네요. 제품 구성에 기본 충전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습니다.

21년1월 초 후기 추가:
최근 날씨가 영하 10도정도 되는 매우 추운날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이날 밖에 헤드폰을 끼고 나갔는데 나간지 5분정도 지나니까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더라구요..? 보니까 배터리는 있는데 전원버튼 누르니 한번 깜빡거리더니 작동을 안하더군요.. 다시 전원버튼 눌러봐도 깜빡거릴뿐 연결이 안됩니다. 아마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서 끊긴거 같은데 볼일다보고 집와서 다시 작동시켜보니까 잘 연결 됩니다.
소니같은 다른 헤드폰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연결이 끊기네요.
결론: 영하 8도 이하의 야외에서 착용시 연결이 정상적으로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 ㅠㅠ 비싼 귀마개가 됐네요..


쿠팡최저가 : 345,100

 

NO.3

 

Apple Beats EP 유선 헤드폰,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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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8.12.26

10만원에가까운돈으로 ep를 사야하나
고민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ep를 가질수 있구나 했습니다
음질따위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유는 가지고 싶어서입니다

좋은 음질로 꾸준히 듣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멋진 소품하나 더 갖고 싶다거나
아님 세컨으로 하실분은 좋습니다

사이즈는 닥터드레 라인에서는 이어패드가 가장 작은것같습니다
제머리는 남자 치고는 보통보다 약간 작은데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머리 좀 크다 싶은 분들은 구매하면 좀 힘드실듯합니다

온이어 제품인데
최대로 크게 써면 귓볼까지 딱 가려집니다

얼굴 기신분이나 큰분들은
귓볼이 다 안가려 지실지도 모르니 염두하세요

솔로보다 약간 더 작다 보시면 되겠네요
(예전 비츠를 써보신분이라면)

그리고 가격의 압박으로 ep를 구매하시려는 분은
조금만 더쓰셔서 솔로2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관적인 만족도라 별 4개를 줬습니다
사이즈의 아슬아슬함으로 별하나는 뺏어요

2018년 8월 제조라 좋네요
할인하니 가격도 좋네요

* 2019.07.08

역시~~~~~~닥터비츠?닥터드레?쿼드비츠?비츠드레?
이름을 한번에 발음하긴 힘들지만 보기만하면 누가 봐도 알만한 메이커인 비츠!!!다 할수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음악에 빠지는 바람에 생선으로 바쳐지게 된 운명인지라
아들의 취향색인 파랑으로 사드렸습죠.

그닥 메이커를 따지지않은 아들이지만….

위력적인 로고에 한번 반해!
이쁜디자인에 두번 반해!
색깔에 세번 반해!
나중에 음질에도 반해서 오~~~오~~~만 외치게 되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나도 한번 들어보자며 열심히 구걸한덕에
나의 귀에도 장착을 해본 그순간…..

아나스타샤
여긴 콘서트장~~?
바로 내눈앞에서 오케스트라가 날 둘러싸서 연주하고
뒤에선 폭죽이 터지고있구나~~

저음은 묵직하고 장중한 베이스를 끝없이 깔며
음의 토대를 탄탄히 잡아주고
중간음은 어느 한곳 새는곳 없이
그리스로마시대 신전기둥같이 견고하게 끌어올려주는데
고음은 귀를 뻥 뚫리는 시원함을 주지만 결코 날카롭지가 않아
마치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22첩 반상 한차림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이노래저노래 듣다가 다시 뺏겨버렸…아쉬움

아들과 한몸처럼 다니는 헤드폰을 보고있노라면
최고의 생선을 준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며
그렇게 고가라인의 헤드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살거임~두개 살 거임
옆집 아줌마에게도 딱 이렇게 말해서 영업함~~ㅋㅋㅋ

여튼 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진짜 품질로도 굳입니다~^^

* 2021.02.12

배송 빠르고 좋은 가격 좋은 제품. 성능은 이름값 그대로예요


쿠팡최저가 : 119,000

 

NO.4

 

Apple Beats Solo3 무선 헤드폰, 로즈 골드, MX442PA/A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05.19

적당하게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헤드셋을 찾던 중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깔은 실버라고 했지만 실버라기보다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에요.
애플 제품들을 여러개 가지고 있어서 통일감을 주기 위해 실버를 구매했는데 약간 달라요.

음질은 소름끼치게 좋진 않아요.
가격대가 저렴하니 이건 예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소음 차단도 완벽하진 않아요.
끼고 있어도 말소리도 잘 들려요.
기존에 음악 작업용 유선 헤드셋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크고 묵직한만큼 외부소음 차단도 잘되고 음이 전체적으로 묵직하게 들리는데
이건 좀 소리가 살짝 가볍게 날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기존 사용하고 있는 헤드셋은 음악 켜자마자 바로 스튜디오에 들어간 느낌인데 이건 그 정도의 공간감이랄까 그런건 없어요.
오히려 음악이 안나오는 상태에서 끼고 있을 때 느껴지는 먹먹함은 이 제품이 큰 것 같아요.
헤드셋을 끼고 피아노를 치는데 기존 제품은 '뭐지 헤드셋 연결 안되었나?'싶어서 헤드셋을 귀에서 빼고 쳐보면 헤드셋 잘 연결된거 맞더라고요.
이게 제 모자란 언어 구사력으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기존 헤드셋은 헤드셋 안끼고 듣는 음질과 같은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좋다 이런 느낌?
귀닿는 부분 사이즈 차이도 있어서 귀를 완전히 덮느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사실 따지자면 기존 사용하는 제품이 훨씬 좋은 것 같지만(그렇게 비싼 제품은 아니예요!)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고 착용했을 때 너무 과해보이지 않고, 가볍고 예뻐요.
블루투스 연결도 무난하게 잘 됩니다.
가격대비 만족이에요.

아 그리고 헤드셋을 끼고 걸으면 귀에서 발소리가 울려요.
제가 잘못껴서 그런가 싶어 좀 이리저리 귀에서 잘 옮겨봐도 똑같아요.
걸어다니면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아요.

* 2020.05.20

⭐️구입 이유⭐️
요즘 인강을 많이 듣는데 에어팟으로 들으면 오래 들었을 때 귓구멍이 아프더라고요. 먹먹하기도 하고 불편해서 헤드폰으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아이폰하고 연동되는 게 좋아서 골랐어요!

⭐️사용 후기⭐️
에어팟처럼 귀가 답답한건 마찬가지지만 귓구멍이 아픈일은 없어요. 음질도 좋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바로 연결됩니다. 다만 소리를 키울수록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와요. 독서실에서 인강 들으면서 사용하려고 산 건데 소리가 새어 나와서 당황했네요. ㅠㅠ 대신 제 귀에는 바깥 소음이 잘 안 들려요. 딱 듣고자 하는 음악이나 소리만 잘 들려요.
어차피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데 조금 더 저렴한 거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저는 애플충이라서 만족하고 사용하려고요.^^ㅎㅎㅎㅎ

* 2021.03.19

예쁘고 좋아용
뭐 글중에 중국산이다 짭이다 그런 글을 봐서 살지말지 반신반의 하다가 가격이 그래도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보증서랑 설명서랑 다 있어요
약간 복불복인건지 ^^;
저는 아무튼 만족하고 잘 쓰면서 다니고 있어요!
약간 외부소음 차단을 아주 잘해주는 편은 아닌데 헤드폰 끼고 음악들으면 누가 말해도 못들어서 말씹 한적이 좀 많아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외부소음 차단해준다는거겠져?
만족합니당


쿠팡최저가 : 203,150

 

NO.5

 

Apple Beats Solo Pro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아이보리, MRJ72Z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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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489,00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쇼핑 하다보니

장바구니만 그~득해져서는 퍽 난감해요..

그럴 땐 다들 아시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르고 골라서 사기!

저처럼 바쁘게 지내시고 있는 여러분들도 

 

후기로 직접!!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ㅎㅎ

 

어떻게 이런게 있을수 있지?

저 지금 당장 사러 갑니다

일단 지르고 보세요 살까 말까 할땐 사는겁니다 ㅎㅎ

애플헤드셋 산거 보더니 어디서 샀냐~ 나도 알려줘봐라~

자꾸 물어보셔서 몇몇 분들만 알려드렸는데

오늘 특별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는 거에요 ㅎㅎ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

늦지전에 한번 구매해봐요

좋은 상품 소개 해주니까 맘이 편~~~안~~~ 하네요 ㅎㅎ

즐거운 쇼핑 되시고 다음에 또봐요~~~ ㅎㅎ

보시는데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에어팟맥스 #소니헤드셋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꺄악! 내가 찾던 에어팟 2세대 베스트5!!!

비가 오니까 

나름 운치가 있네요.

오늘 좋은 에어팟 2세대 제품 찾아보느라 한참이 걸렸네요..ㅜㅜ

딱 이거다 싶은 저렴하고 질 좋은 에어팟 2세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그런 바로~~!?!?!?

 

NO.1

 

Apple 에어팟 2세대 유선 충전 모델 (블루투스 5.0), MV7N2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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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2.06

안녕하세요!! 약 한 달정도 살까말까 고민하던 학생입니다
15만원이라는 부담감 덕분에 고민을 꽤나 많이 했어요
그리고 요즘은 프로를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것도 고민했죠..
일단 저는 에어팟을 인강이나 노래를 듣기 위해 샀어요

노래를 들어본 후기는 유선이어폰이랑 거의 똑같았어요
진짜 음질상태 좋아요

저는 그다지 많이 사용을 안 할것같아서 에어팟2로 구매했구요
그닥 무선 이어폰이라는 것에 25만원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에어팟2도 노래듣기 좋구요 음질도 꽤나 많이 좋아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디자인도 예뻤구요 좀 크다는말도 있었는데 괜찮은것같아요
실제로 착용하면 크다.. 라는거 못 느껴요ㅋㅋㅋㅋ
유선사용하면서 항상 엉킨거 풀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짓 안합니다!

연결도 그냥 뚜껑 열면되고 진짜 편했어요
그리고 커널형이라서 훨씬 편해요
집에있는 완전히 넣는 형? 그런건 꽉 막힌 느낌이라 먹먹하고 불편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요!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지만 단점을 뽑자면..
케이블은 있는데 어댑터가 없다는거.. 어댑터 없는 집은
2만원이 더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다고 해도 역시 이 쪼그만 친구를 사기위해
15만원 떠나보낸 점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아직은 어린 학생이라 더 그런것같습니더..

에어팟을 사기 전에 자신이 꼭 필요하다, 잘 쓸자신이 있다 하는 마음이 들면 사세요.. 사놓고 잘 안 쓰면 아깝잖아요

그리고 프로와 2를 고민하신다면!!
에어팟은 대략 1년 반 ~2년정도 사용한다고 해요, 그 기간동안
15만원을 버릴것인가 25만원을 버릴것인가
조심성이 없다면 15만원, 25만원 길바닥에 버리는겁니다..
만약 조금만 고장나도 수리비도 엄청 들구요ㅠㅠ

그리고 케이스가 궁금하실 수 있으니 조심스레 남겨용
실리콘 아보카도 케이스라고 하면 나올겁니다..!!

마무리로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 사용 1일차의 적은내용입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저 작성할 점이 생긴다면 적도록 하겠습니다!

유선 탈출 너무 행복해요!!

* 2021.01.14

☑️ 에어팟 2세대 솔직후기

*구매가격: 157,070원
*구매날짜: 2020년 2월 12일

✔️ 구매동기
아이폰 유저지만 에어팟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어요
더군다나 덜렁거리는 제 성격을 알기에 중고나라에서 콩나물 하나만 구하는 제 모습이 상상되서
에어팟은 사고 싶은 욕심조차 없었는데요

친동생이 에어팟 제발 사라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추천해서
운동할때 한번 체험한 이후로 쿠팡에서 바로 구매했어요 🙂

쿠팡은 애플코리아와 공식 판매 계약한 사이트고
애플스토어보다 5만원정도 저렴하기에 믿고 샀어요

✔️ 가격
가격은 15만원대에 구매했어요

쿠팡에 알수없는 가격 시스템에 가격변동이 은근 있으니 구매하실분들은 살펴보다가 구매하세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16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걸 보고 15만원 떨어지자 마자 구매했네요…!

✔️ 구성
에어팟 구성은 간단해요

케이스, 충전 케이블, 에어팟 2짝! 요렇게 들어있습니다

✔️ 음질, 통화품질
이전 애플 유선 이어폰과 비교했을때 음질 차이가 크지 않아요
블루투스라 품질이 떨어지거나 걱정했었는데 평상시에 통화도 문제 없고 만족스러워요

그러나 조금 작게 통화하거나 조용한 공간에서는 유선 이어폰의 마이크가 좀 더 선명하게 전달되는거 같아요

✔️ 1년 실사용후기
무슨 이어폰이 15만원이냐…………..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여러분… 고민하지말고 꼭 사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처음엔 적응 안 되서 다음곡 재생시 허공에서 이어폰을 찾는 제 손을 발견했는데요
3일만 지나면 유선 이어폰 복잡해서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적응합니다 ㅋㅋㅋㅋ

페어링도 처음에만 연결해주면 에어팟 뚜껑 열자마자
핸드폰과 바로 연결되어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고장나지 않는한 오래 쓰고 에어팟 다음 세대로 넘어갈거에요

✔️ 에어팟 정품 등록 방법 (실패 해결 방법)

* 정품등록을 해야하는 이유: 에어팟 고장시 구입일로부터 1년동안 수리 보증 받을 수 있음

–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에어팟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세요 (시리얼 넘버는 박스에 적혀있거나 에어팟 케이스 상단에 각인되어 있음)

– 보통은 정상적으로 인증되면 정품등록 완료됩니다

– 그러나,,, 저는 "구입일이 확인되지 않음" 라는 얼럿이떠서 ….이때부터 쿠팡 정풉 급의심했어욬ㅋㅋㅋㅋ

– 혹시나해서 구입일을 다른 날짜로 변경해서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애플 고객센터와 통화했어요
(쿠팡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서 이런 문제가 가끔 있다하며 정품은 맞다고 하심)

– 직원이 메일을 전달해줄테니 거래명세표를 전달해달라고 합니다

– 그럼, 먼저 쿠팡에서 거래명세표를 다운받으세요.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상세내역에 거래명세표가 있으니 캡쳐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나서 애플코리아에서 보내준 메일에 거래명세표를 첨부해서 보내세요

저는 미리 전화 후 거래명세표를 다운받은 경우니 저처럼 실패하신분들은 미리 거래명세표 다운 받은 후 애플코리아 직원분과 상담하시면 됩니다.

– 답장 후 직원분께서 구입일 등록 완료되었다고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2~3일 후에 구입일 등록 완료 메일도 옵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 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참고로, 인터넷에도 구입일 실패 등록방법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정품 등록 하세요~!

❤️솔직후기 참고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2021.02.19

새상품 맞았으면 좋겠네요

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공홈보다 싸서 구매한건데
받았을때 상태가 영….
에어팟 본체에 결합부에 까맣게 먼지낀게 매우 거슬리네요
저는 새상품을 주문한건대 솔직히 좀 기분안좋더라구요
환불받고 새로 받고싶은데 또 이런게 올까바 걍 쓰지만 짜증남..

그래도 정품 상품 맞네요
케이스는 1세대이고 유닛은 2세대로 박스에서 확인했어요

음질은 듣던대로 제게 딱 좋아요
착용감도 좋은데 오래끼면 귀아파요 ㅜ 그래도 저한텐 이게나아요
(저번애 프로삿다가 귀가 작아서 빠지더라구요)

☆ 총평 : 정품은 맞고 가격은 갠찬치만, 민감하신분은 공홈이나 가로수길에서 사길추천..

☆ 사용후기 : 저는 늦게산편이라 일찍살걸 후회했어요 그만큼 편하고 돈이비싸서 그렇지 사면 좋아요 ㅜ ㅜ 케이스랑 스티커로 꾸밀때도 기분좋고 .. 귀작으신분들 2세대추천이요..

* 제조일 : 2020.12월 (왜 올해제조된걸로 안주는가 ㅜ)
* 에어팟 구매가격 : 153,000원


쿠팡최저가 : 152,640

 

NO.2

 

Apple 에어팟 2세대 무선 충전 모델, MRXJ2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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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6.11

두달간 쓴 사용후기 남깁니다.

(아이폰7 유저입니다)

저는 한번의 교환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유는 처음부터 에어팟에 먼지들이 잔뜩 묻어있고 에어팟에 살짝 때가 탄 거 같은 상품이 배송이 와 그냥 음질만 좋으면 됐지라는 생각으로 연결을 하려는데 연결이 잘 되지 않고 음악이 잘 들리다가 블루투스 연결이 갑자기 끊긴다거나(아이폰7 유저입니다) 음악이 지지직거리는 현상 등에 결국 교환을 했습니다.

교환을 하고 난 상품은 에어팟에 먼지가 조금 붙어서 오긴 하였지만 때(?)라고 해야하나 벌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에어팟보다는 훨씬 상품이 깨끗해 연결해 보았습니다. 교환을 하고 난 후의 에어팟은 연결도 잘 되고 가다가 갑자기 블루투스 연결이 끊긴다는 그런 현상도 없었습니다.

장점(?)

두달간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음질이 좋긴하지만 엄청 뛰어날 정도로는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일반 이어폰보다 살짝 더 음질이 좋았습니다.

에어팟을 끼고 운동을 해도 귀에서 잘 안 빠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너무 무리한 동작이 들어가지 않은 춤을 추는 것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배터리 충전이 굉장히 빨리 충전되어 나가기 전 준비할 때 잠깐 충전해 두어도 꽤 배터리가 빨리 찹니다.

단점

일단 원래 바닥에 떨어뜨리면 안되지만 낮은 높이에서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찍힘 자국이 너무 잘 보이게 세 개나 생겼습니다,,,진짜 앞으로 절대 떨어뜨리면 안되겠습니다 내구성이 많이 좋지 않아 밖에서 떨어뜨리면 찍힘자국이 잘 날 수 있다는 점이 좀 그랬습니다. 내구성이 별로 그닥 좋진 않네요.

원가보다 좀 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감처리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 제품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감처리가 좀 좋지 않았습니다. 마감 처리가 좋지 않아 교환도 한번 했고요.

그리고 음질 때문에 구입하는거라면 비추합니다…..(음질로 사시려면 에어팟 프로를 사세요…)

정품등록도 했는데 정품 맞다네요. 여러분들도 애플공식 사이트 들어가셔서 정품이 아닌 것 같다면 정품등록 해 보세요. 정품등록 후 만료기간까지 무상 지원도 되니까 꼭꼭 하세요!

(애플 아이디가 있어야 정품등록이 가능합니다.)

* 2020.07.15

[이번에 돈이 생겨서 에어팟을 산 한 학생의 후기입니다]

•에어팟 2세대 구매후기
•7/14일주문 7/15일 도착
•에어팟에 대한 지식 없이 주문!

에어팟을 이번에 처음 구매한 학생입니다:)
에어팟을 처음에는 1세대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이왕 사는겸..하는 생각으로 2세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약간 아쉬웠던 점 그리고 버벅거렸던 점이나 또 정품인증에 대한 그리고 자세한 사용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처음에 와서 보자마자 조금 아쉬던점:)
처음에 집에와서 언박싱을 했을때 에어팟에서 먼지가 묻어있었어요..! 저는후기를 보고 구매했었던 터라 다른분들에 에어팟에서도 먼지(?)가 있었다는걸 알 수 가 있었는데요..!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 어쩔수가 없었어요!!
먼지야 뭐 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자나 기스가 없었기 때문에 사용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간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처음에 버벅 거렸던점:)
사실 충전이 안되어 있는줄 알고선 충전을 하려고 했어요!
충전기는 아이폰 유저분들이시라면 아이폰과 같은 잭이니까
그냥 충전하셔도 될거 같아요!! 처음에는 빨간 불빛이 안나서
당황했었는데요! 나중에 점차 3-5분?정도 되어가면 빨간 불빛이 반짝 거리시는걸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그러면 충전이 되어가고 있는거니까 그대로 사용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또 이제 연결을 해서 자세히 배터리 사용량을 보실 수 있으니까 아이폰 유저분들이라면 좋겠죠??

정품인증:)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할 수 있다고 해서 해봤어요!
전 오늘 배송 받아서 어째저째 하려고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조금 당황하기도 해서,, 포기 했습니다,, 이제 몇일 지나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에어팟 정품인증 등록은 초록창에 다양하고 자세한 설명 많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사용후기:)
에어팟이 없었을때에는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요:)
확실히 이어폰보다 음질이 상당히 좋았어요!!(제 기준입니다)
옛날에 친구하고 페이스톡을 할때 버즈를 사용하면 친구가
뭐라고?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안그러네요!!
(버즈를 비하하는것이 아닌 음질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즈를 잠깐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버즈는 삼성 제품이니
아이폰 유저인 저한테는 조금 불편했어요!(제 기준입니다)
버즈 배터리 사용량이라던지 세세히 나와있지 않았으니까요
아이폰 유저분들이라면 잘 사용하실거 같아요!
요즘 에어팟 가격도 조금씩 떯어지다보니 음질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아마도 에어팟 프로가 더 잘 맞으실 것 같네요!! 혹은 버즈를 쓰다가 넘어오셔서 에어팟이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에게도 에어팟 프로가 좋으실 거 같아요!
저는 이어폰과 버즈를 함께 사용해서 잘 적응 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에어팟 케이스 구매시 주의사항 (Tip)
제 친구가 에어팟을 사용하다가 케이스가 잘 빠지지 않아
고생한걸 본적이 있었어요!! 다들 에어팟 구매하시고 케이스
중요시 여기실거 같은데요! 실리콘이 잘 빠지고 하다보니 하드도 상관 없지만 고무는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잘 안빠져서 후회 하실 수 도 있으니까요!! 평생 한 케이스만 사용하셔도 괜찮으신 분들은 괜찮으실 거 같아요!!

+에어팟 케이스 키링 주의사항 (Tip)
키링도 잘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히 동그란 구슬로
끼는 경우로 되있는것들 있죠? 제가 옛날에 그걸로 다른거 에어팟 보다 더 가벼운걸 달고 다녔었는데요! 손 쉽게 빠지더라구요..! 또 도난당하기도 너무나도 쉽구요! 다들 쇠로 된 굵은 키링을 구매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조심하시길 바래요!!

에어팟 후기 잘 보셨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이쁘게 에어팟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질문
상품을 구매한 이유:교통시간에 항상 이어폰을 착용했었는데
다들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길래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쿠팡질문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할지: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쿠팡에서 받은거는 먼지가 있어서 오프라인 매장 구매를 추천 하고 싶기도 합니다:)

* 2020.04.20

★★★★★

****제품명: Apple 에어팟 2세대 무선 충전 모델, MRXJ2KH/A
****배송일시 : 2019.08.15
****리뷰일시 : 2020.04.20
****당시가격 /수량 : 184,900 원 / 1개

**** 써보고 리뷰 남깁니다****

**처음엔 콩나물이라고 놀림받던 에어팟시리즈가
제 귀에 꽂혀있을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이제는 전국민의 귀에 꽂혀있는 무선이어폰

1세대가 배터리고장으로 힘들어할때 as센터에서는 수리는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as를 느끼고도 2세대를 구매한 저는 ,,,,,

****
에어팟 케이스의 크기는 44.3mm*21.3mm*높이53.5mm
이어폰 유닛의 크기는 16.5mm * 높이 40.5mm (한쪽당)
무게는 4g입니다.
(공식홈페이지 참조)

**2세대 무선충전모델 / 유선충전모델이 있습니다.
무선충전모델을 한 이유는 조금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있기 떄문입니다.
허나 굳이 무선충전을 샀어야하나 라는 의구심이 지금은 좀 들기 시작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핸드폰과의 페어링(블루투스 연결)은 상당히 쉽습니다.
핸드폰을 잠금해제 해놓고
에어팟의 뚜껑을 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내 메세지에 따라서 확인확인확인 해주시면 됩니다.

**귀에 꽂으면 인식되어서 음악이나 기타 동영상 음성을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유선이어폰 보다 훨씬 편리한 점들이 많습니다,

다만 무선이다보니
뚜껑을 열었을때….한쪽이 없으면?!……….아차……..
정말 등에서 땀이 흐릅니다.

이어폰 한쪽의 가격은 공식 판매처에서 대략 8-9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매를 하신분들은 보관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나 애완동물이 물어서 고장나버린 에어팟사진들을 많이 봤습니다.
영유아나 사용자가 아닌 자들의 손에 에어팟이 넘어가게 두시면 안될 듯 합니다.

20년 04월 현재 저는 에어팟 프로도 갖고있습니다만
커널형에 민감하시거나 귀가 아프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에어팟2세대를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세대도 갖고있지만 1세대의 경우에는 페어링이 너무 느리고
새 상품은 이제는 못구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2세대는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구매를 추천드리며, 아직 유선이어폰을 쓰신다면 무선으로 넘어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줄있는걸 썼찌?! 라는 생각을 조금 하실겁니다!!!!!

**************
청소는 알콜솜보다 칫솔이나 잔잔한 솔로
털듯이 닦아주시면 잘됩니다!


쿠팡최저가 : 192,970

 

NO.3

 

애플 TD 정품 에어팟2 에어팟프로 왼쪽 오른쪽 단품 본체 유닛 한쪽판매 블루투스이어폰, 이어폰 오른쪽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1.18

❗️연결방법❗️
1. 받자마자 에어팟 본체에 꽂고 뚜껑을 연채로 충전(저같은 경우 20분 충전했지만 1시간 이상 충전하시는 분도 있는듯)-이때 불은 주황색으로 깜빡거림(두개의 유닛이 페어링이 안된 상태임)
2. 충분히 충전 후 설정-블루투스에서 에어팟 기기연결 해제
3. 충전중이던 에어팟 분체의 뚜껑을 닫은 후 다시 열어보기(이때 불빛이 흰색으로 변함-두개의 유닛이 페어링 된거임)
4. 예전과 같이 다시 휴대폰(연결기기)와 페어링하기

전 이렇게해서 받은지 20여분만에 연결 완료했고 양쪽 끊김이나 딜레이 없이 아주 잘 들립니당

* 2020.11.17

저는 보통 왼쪽 에어팟 한쪽만 끼고 일하는데요.
그러다가 어느날 오른쪽 에어팟 낀날… 오른쪽 에어팟을 잃어버리고 말았드랬져ㅠ 그래서 다시 에어팟을 사야하나 고민고민하고 잇었는데, 남친이 한쪽만 살수있다고 해서 여길 찾아줬어요! 오! 신세계! 대박! 굿!
그래서 바로 오른쪽 에어팟 구매!
오자마자 설명서에 적혀있는대로 에어팟 리셋시키고 결합모드 들어갔져. 남자친구가 해줬는데 연결시키는데 좀 잘 안되고 시간이 촉박했는데 시간도 오래걸려서 애좀먹었는데, 그래도 잘 적용이됐네요!
다만, 원래 에어팟은 귀에 꽂으면 바로 연결되는데, 이건 귀에꽂으면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래도 사용하는덴 지장없어요.
정품은 맞겠죠?ㅎ 몇개월째 잘 사용하고있어요^^

* 2021.02.17

많은 리뷰대로 페어링이 처음에 잘 안되어서 좀 실망하다가
뚜껑을 열고 충전을 10분넘게 하고 보내준 방법대로 하니까
됐네요 ^^. 우선 받으시고 충전부터 넉넉히 해주고 천천히
해보세요


쿠팡최저가 : 60,000

 

NO.4

 

APPLE 애플 에어팟프로 왼쪽 오른쪽 단품 한쪽구매 블루투스이어폰, 에어팟프로 양쪽(충전기본체미포함)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06.11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인데 잠자는 사이에 강아지가 우측 에어팟프로를 물어 뜯어서 더 이상 수리가 불가능해가지구 우측 에어팟프로를 중고로 구매 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중고시장 아시다시피 가품이 있는거 같아 새로 사기에는 왼쪽에어팟프로가 아깝고 해서
알아본결과 오른쪽만 새걸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7시경에 전화를 해봤는데 친절히 애플정품 맞고 박스도 제가 가지고 있으니 시리얼 넘버까지 등록 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주문을 해봤는데요
사실 페어링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해보니깐 생각보다 페어링이 정상적으로 잘 되어서 지금은 기분좋게 만족하며 업무에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지인 누군가가 에어팟프로 한쪽만 분실했다면 저는 이 업체쪽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완전 새걸로 와서 흠집 하나 없이 포장을 꼼꼼히 잘 해주신 상태로 보내주시더라구요~ 믿고 구매 할 정도로 정품이니 추천합니다!

* 2021.01.09

하.. 뛰다가 케이스만 잊어버렸는데 나름 싼가격에 정품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에어팟은 잊어버리기 십상인듯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ㅜㅜ

정품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괜찮았고 포장상태, 배송속도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그래도 일단 한달 써보고 장기간 써본후 괜찮은지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 2021.02.18

페어링도 잘되고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 합니다 좋아요


쿠팡최저가 : 240,000

 

NO.5

 

오늘출발 내일도착 애플코리아 정품 에어팟 프로 3세대 Airpods Pro 무선 노이즈캔슬링 국내정식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1.31

첫 발매시 불량으로 교체할 때 수거된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 2021.01.22

* 2021.01.28

좋습니다.


쿠팡최저가 : 320,000

크~~ 이거 보세요

와~ 제 턱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러다가 턱 빠지겠어요 ㅎㅎ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거 아니면 추천 잘 안해요 ㅎㅎ

저도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꼼꼼히 보고 사는편이라

한두번 호갱당한게 아니라서 ㅠㅠ

이만 총총~

 

 

 

#에어팟3세대 #에어팟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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