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깜짝 놀란만한 상품을 리뷰하려고 해요 ㅎㅎ
여름에 비오는 날씨 정말 싫습니다 ㅠㅠ
조금만 움직여도 땀 줄줄 나고 끈적거리고
불쾌지수 상당히 높아지죠 ㅠㅠ
공감하신다면 고양이 숨숨집 한번 보고 가시죠 !!
사용자 Review
처음 집사가 되어본 심바의 엄마미입니다~
아직 꼬냥이 취향도 성격도 몰라 우선은 기본 아이템들로 구매해보았어요, 왠걸! 도착한 물건 중 저희 집 꼬냥이 심바의 첫 간택을 받은 것은 바로 요 숨숨집입니다.
3개월차에는 누워도 반의반도 안 차서
배를 벌러덩 보이고 놀거나 자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_<
세상 귀욥..
집에 사람 아이들도 있어 간혹은 꼬냥이가 피곤해할까봐
숨숨집에 들어간 심바는 부르지도, 만지지도 않기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숨숨집에 오래있지도 않아용
금새 아이들이 궁금해서 나오고 놀아달라 나오고
만져달라 나오는 애교쟁이 꼬마냥입니다.
지퍼가 잠기지 않은 채로 두개가 겹쳐져 배송 되는데
지퍼만 맞추어 촤악 잠가주면 완성입니다!
조금 눌렸던 부분은 시간 지나니 복구되어용
뒷부분 발바닥 모양으로 꼬냥이가 손도, 코도 내밉니다.
안에 방석이 함께 들어 있는데 솜이 얇게 들어간 느낌입니다.
스폰지같이 포속포속한 느낌은 아니라 좀 더 포근하기 원하시면
담요나 아기 베게 등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치만 기본 방석으로도 충분히 숨숨집을 즐긴 저희집 꼬냥입니다!
아직도 없으시다면,
집안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숨숨집 원하신다면
강추요*-*
——-사용 한달 후에요——-
오우 주말에 청소하며 방석을 보니 털과 먼지가 한가득이네요..!
잊지말고 한주에 한번씩 내부 청소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도 들락 거리니 펠트 특성상 입구가 좀 헤져 보풀이 생기네요.
요것도 먼지의 원인이니 종종 떼어내고 청소 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헤지면 교체 해줘야죠!
고양이들은 어둡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안 아깽이라 종이캣타워를 사용중이긴 한데
나중에 되면 종이캣타워는 버릴거라 숨숨집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고 코로나 있기전, 고양이카페 갔을때도 이 제품이 있었어서 믿고(?)주문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상자로 배송올줄 알았는데 봉지채로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상자 포장으로 되면 제품을 잘 보호해주는 편이라고 생각을 해서
엥? 봉지 포장??? 이런 생각을 했네용 ㅎㅎ
생각과 달리 어디 상한곳 없이 너무 깔끔하게 배송 됐습니다!
지퍼로 연결을 하고 배송은 반쪽으로 잘라서 와요.
지퍼만 잠궈주면 끝! 너무 간단해용ㅎㅎ
동그란 방석인지 그냥 천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함께 왔어요.
지퍼가 숨은 지퍼는 아니라서 마무리가 깔끔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위험하거나 지퍼가 풀릴만한건 아니에요!
이 숨숨집은 부직포? 같은 느낌이 있어요.
뭔가 털들이 엄청 잘 붙을거 같지만,, ㅋㅋㅋㅋ
고양이 방에 넣어놨는데 내려 놓자마자 호기심 발동 ㅋ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라고 있는건데 자꾸 위에서 냄새만 킁카킁카 맡아요.
안에 들어가서도 냄새 맡는것만 하루종일 ㅋㅋㅋ
숨숨집에 비해 저희 고양이가 아깽이라 냄새를 오~래 맡더라구요.
그래도 관심이 있는건 좋은 뜻이니까요~
고양이가 안전하게 숨을 공간이 있어서 저도 뭔가 마음이 놓입니다!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세븐펫 숨숨터널 고양이 터널 하우스 장난감, 베이지, 1개
사용자 Review
둘째 입양 준비겸 오면 같이 놀라고 구입했어요.
후기에 불량도 좀 있다고 했지만 저는 불량 없이 잘 왔어요.
터널 길이도 길고,모양도 잘 잡혀서 좋네요.
오자마자 완성도 되기전에 터널에 들어가서^^
완성하니 빙글빙글 돌면서 나오지도 않아요.이제 거의 일년 돼 가는 냥인데 커서인지 방울도 막 뜯지 않고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간만에 만족한 상품 이네요.
둘째 오면 쓸려고 했다가 지금 첫째가 정말 좋아해서 우선 사용하라고 하고 있어요.아직은 가운데 방석에 앉진 않고 터널만 좋아하지만….추워지면 들어가서 자기도 할 것 같아요.
합사가 잘 되어서 둘이 빙글빙글 놀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사이즈도 넓고,길고 잘 놀고,쉬니 만족합니다.집사님들 고민 마시고 들이셔도 될 것 같아요.^^
-추가-
둘째가 왔는데 역시나 둘다 들어가서 잘 놀아요.다만 첫날 긴장해선지 저 숨숨터널에서 큰거를ㅜㅜ
그리고 쿠션에선 쉬를…저 느낌이 좋아 그런건지…둘째 때문에 세탁에서 말리고 있네요.
그래도 둘다 좋아해서 좀 적응하면 줘보려고 합니다.놀긴 잘 놀아요.^^
로켓와우로 새벽배송와서 걍 새벽에 바로 터널 이어주고 방석부분 붙여줬는데 난리났습니다.
첫째가 터널 두개 이어주기도 전에 들어가서 놀고있고 둘째는 냄새 맡고있고ㅋㅋ
완성한 지금 첫째는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 터널에서 돌고돌고 입구에 공도 툭툭 치면서 놀다가 또 돌고돌고 공 툭툭치고 무한 반복이네요 ㅋㅋㅋ
정말 대만족입니다. 지금 새벽 4시에 난리가 났어요. 빨리 새 놀잇감을 만들어주고싶어서 지금 개봉한 저의 잘못이지요..
아 그리고 리뷰보고 호불호가 나뉘길래 걱정했는데 마감 깔끔하게 왔고 깨끗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마다 케바케인가봐요. 첫째는 정말 미친듯이 즐기는 중이고 둘째는 탐색하느라 깔짝깔짝거리기만 합니다 ㅎㅎ
+사용 2주 후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네이버 지식인을 보니 다른 분도 여기서 같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은데 안에 쉬아를 했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화장실은 아침저녁 청소해주고 일주일에 한번 모래갈이를 해주는데 이 숨숨터널이 화장실에 제격인건지 쉬아를 해서 빨아서 다시 놔주니 또 오줌 실수를 했습니다. 그냥 치워버렸어요.
4개월 길냥이들 모시고 있는 초보집사 입니다
일단 조립할 때, 두 터널을 지퍼로 잠그는 형식인데
아주 살짝 버벅거린 정도..?로 그저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 조립하고 나서 보니 후기에서 처럼, 약간의 실밥과 가운데 방석 가장자리가 붕 뜨는게 보이긴 했지만
울 냥이들이 좋아만 해준다면 별로 큰 문제로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ㅎㅎ
재질도 우산/우비같은 재질이라 나름 견고해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고양이가 새로운 것에 처음에 관심갖고 놀지만 금방 흥미를 잃는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들도 계속 가지고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가운데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
어두운 곳을 고냥이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숨숨터널,
숨숨터널 입구에 달려있는 귀염한 장난감까지
이만하면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애들이 넘나 만족하니까 더더욱 좋구요ㅎㅎ
애들이 심하게 놀아 찢어진다면,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초코펫하우스 365 다기능 캣 하우스, 그레이, 1개
사용자 Review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둘다 3kg-4kg 사이인데 둘이 들어가도 살짝 여유있을 정도에요! 근데 둘 다 들어가서 자진 않더라구요! (둘이 원래 친해요…같이 잠도 많이자구) 아 그리구 전 완전 직사각형 모양으로 좀 가로로 길 줄 알았는데 약간 직사각형이랑 정사각형 언저리..? 쯤…느낌이였어요.생각보다 가로 길이가 짧았다는 점! 하지만 좁진 않았어요!
하나는 해먹에 하나는 안쪽에!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더라구욥
해먹이 생각보다 만이 파여서 당황했는데 뭐.. 사용하는데 지장도 없구 얘들도 좋아해서 만족해요!!
처음엔 쿠션이 너무 푹신거려서 처음 밟아보는 촉감이라 안들어갔는데 간식으로 꼬셔서 몇번 들어가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얘들이 마음에 들어해서 좋긴한데… 서운해요…ㅋㅋㅋ
스크래처 사용하는건 아직 못 봤어요.
근데 제품이 가벼워서 빈 숨숨집에 해먹위로 점프하면 들썩! 하더라구요…? 약간 불안하긴 한데 심하진 않아서 그냥 사용해 보려구요.. 근데 스크래처로 사용하면… 숨숨집 자체가 넘어질 것 같아요. 다묘가정 아니구 외동묘에 살짝 토실토실한 냥이가 스크래치 열심히 하면 넘어질 각이 살짝 보여요 ㅋㅋ
(그래서 1점 뺏습니당!)
저것 빼면 아직까진 좋아서 구매 만족합니당!
더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요약
1. 고영희씨들은 만족
2. 스크래처로 쓰기엔 무게가 가벼워 움직임
3. 해먹위로 올라갈때 살짝 덜컹함.
4.사이즈가 커서 ⭐️다묘가정⭐️ 구입 적극 추천
5. 방석 짱 푹신푹신 (양면이지만 한쪽 면은 털난리 날것같은 소재…)
6. 사진같이 저기서 잘 놀아요..ㅋㅋ
7. 해먹 싫어하던 얘들도 해먹 좋아함
9. 겨울이라 해먹 위에서 자는거 보면 좀 추워보임
같이 구매한 다른방석은 피해다니는데
이건 바로 들어가서 자리잡고 좋아해요.
근데 문제가..
검은아이가 자기꺼라고
흰아이를 가까이 못오게 해요..ㅜ질투가 많은아이인지라..
흰아이가 지붕으로 올라갔는데..
위에 있는것도 거슬리나봐요..ㅜㅜ
결국 둘이 머리끄댕이 붙잡고 엄청 싸웠네요..ㅜㅜ
하나 더 사서 다른곳에 놔줘야 하나봐요..
애기들이 좋아해요!:)
처음에는 숨숨집 치고 가격이 좀 나가서 고민했어요. 저희 애기들은 스크래처든 숨숨집이든 캣타워든 어지간한 건 다 얼마 못가서 부숴버리기 때문에 저렴한 걸 사서 자주 바꿔주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집사가 뭐에 홀렸는지 갑자기 그냥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됐네요ㅋㅋㅋ. 아이는 둘이지만 일단 하나 먼저 구입한 후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면 하나 더 구입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레이 하나 먼저 구입했습니다.
일단 조립이 저는 좀 빡셌습니다:( 평소 조립식 가구, 조립식 캣타워 등으로 무언가를 조립하는 데에 있어서는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조립이 어렵진 않은데 힘이 필요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집 고양님들이 조립하고 있는 와중에 자꾸 저 안으로 들어가있어가지고 무거워서ㅋㅋㅋㅋㅋ더 조립이 힘들었네요ㅋㅋㅋㅋ. 겉 천의 모서리 부분들과 골대 모서리 부분을 잘 맞춰주어야 하는데 겉 천이 골대 부분에 비해 좀 뻑뻑한 감이 있어요. 대신 그만큼 잘 늘어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 완성한 후 방석까지 넣어주니 한 아이는 안으로 들어가는 걸 즐기고 다른 한 아이는 위에 올라가있는 걸 좋아하네요. 상품 설명 페이지랑 같아요ㅋㅋㅋㅋ. 저 자세로 싸우기도 잘 싸웁니다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보이는 흰 아이가 무게가 좀 나가는데(6.8kg, 뚱냥이X!!!!!!!!!!!!!!!!!!!!!!) 흰 아이가 올라가있어도 밑으로 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무너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이도 안정감이 있는지 굉장히 저 곳에 자주 올라가 있습니다. 배송오고 난 후 저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라 6.8kg, 4.8kg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진 않지만 같이 들어가있을 정도는 됩니다.
디자인도 어디에 두어도 괜찮을 깔끔한 디자인이고, 상품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스크래처로 쓰기도 하네요. 진짜 스크래처처럼 벅벅 긁지는 않지만 빡! 빡! 이렇게 짧고 굵게 긁습니다ㅋㅋㅋ.
내년 초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민트색으로 하나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만족만족 엄청 만족스러워요!
사용자 Review
✔️배송: ⭐⭐️⭐️⭐️⭐️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했구요
박스에 포장되어 왔어요
✔️구매동기: ⭐️⭐️⭐️⭐️
울집 냥님 캣타워도 하나 장만해 주고 싶었고
평소에도 스크레쳐를 사랑하는 냥이기에
동일 디자인 다른 제품과 꼼꼼히 후기와 가격 비교 후 구매했어요
우선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약 2-3천원
✔️제품후기: ⭐️⭐️⭐️
다른 후기가 너무 좋아서 믿고 구매했던 것도 있습니다만
저는 재구매는 안할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
1. 조립하는 박스가 조립 구멍이 맞지가 않다
-> 몇개는 제가 힘으로 꾸셔 넣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구 제대로 꽂힌거 같지가 않아요 조립 박스가 밖에 튀어나오고 안튀어나오고 뒤죽박죽 ㅎㅎ.. 가성비가 좋은건 맞으나 이만원이 땅파서 나오는건 아니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2. 스크레쳐에 먼지가 너무 많다.
-> 박스 재질이라 물티슈로 박박 닦을 수도 없고 솔직히 다른 후기 보고 먼지가 떨어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딱 예상대로입니다
3.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 물론 구매 전에 줄자로 한번 재봤지만 사진 보다는 작네요
성묘가 사용 하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실하기도 하고 사이즈도 작아요 울 집 냥님은 1키로도 안되는 아가야라 상관이 없긴 하지만.. 기대 했던거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 냥이가 창문 밖을 편하게 볼 수는 없을거 같아요
<장점>
1. 고양이의 습성을 잘 파악한 어두운 공간, 높은 공간, 스크레쳐 -> 울 집 냥이두 첨엔 관심 없다가 요새는 자주 거기서 노네요 ㅎㅎ
2. 같이 동봉 되어 오는 깃털 장난감
-> 깃털이 약간 잘려있지만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가격: ⭐️⭐️⭐️⭐️
2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2021.06.06.)
같은 디자인 다른 제품보다는 저렴합니다
가성비는 좋지만 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거 완전 물건임 ! 구매 강추!! 고민하지 말고 바로 get !! 하세요
1. 두께감
기존 제품 (해외 영어로 된 설명서 오던 ) : 두께가 얇아서 습기 먹고 몇개월 후 교체 해야함 ( 고양이 무게 못 견디고 무너짐 )
쿠팡 제품 : 쿠팡에서 사입하시는지 제작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완전 두꺼움 (특히 깔판과 중간판은 거의 기존 구매 제품 두배 두께)
2. 조립시
넓은 구멍이 왼쪽으로 오게 조립하세요 (왼쪽은 1층 2층 지지대가 들어가야 함으로 넓음 , 제품 이상아님 )
암튼 기존 반년에 한 번씩 제품 교체 했는데 이건 1년도 버틸 것 같음 완전 튼튼합니다 . 주저하지 말고 구매해서 설치해 주세요 (여자분도 가볍게 설치 가능 단 둘이 하는게 더 빠름 )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볼때 메이져그리 마이너리그처럼 수준 차이 너무 남 !
집사님들 점심 한끼 간단히 드시고 고양이들 몇 개월 행복하게 해 주세요 !! 정말 제가 쿠팡에서 구매해온 몇 백까지 중에 거의 TOP 급으로 맘에 듦 !! 내돈 내산 !! 후기
상품 자체는 매우좋아요! 사이즈도 크고 든든해서 6키로 냥냥이도 아무문제없어요….하지만 진짜 알 수 없는게 어떻게 보면 택배박스랑 숨숨집이 같은 박스인데 왜 굳이 예쁜 숨숨집 놔두고 택배박스에 들어갈려고 할까요…..고양이는 왜 그럴까요…
그래도 틈틈히 들어가 쉬기도해요! 점점 좋아해지는것 같아요!
판매자님 서비스로 주신 고양이 장난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애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캣닢두 아닌데 아주 환장하며 달려들어요 잠시 안보는 순간 사투를 벌이더니 장남감은 이미 너덜너덜한체로……. 판매지님께 너무 죄송하네요..ㅠ 그러고선 이미 너덜너덜해진 장남감옆에 슬퍼는 왜 하는지…. 그러니깐 있을때 잘해주지…원래는 참 예쁜 깃털 장난감이였는데 죄송합니다…
더조은 숨숨집 고양이 스크레쳐 하우스형, 1개
이거보세요 정말 이만큼 혜자가
어디있게요~???
보자마자 와 이건 진짜 괜찮을 것 같다~
생각 했어요~ㅎㅅㅎ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누가 이걸 이런가격에 드리겠어요;;
오늘나~ 장사 안해~
우리 고객님 하고 싶은대로해~
물건 매진 되기전에 후다닥 구매했어요 ㅎㅎ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다들 화이팅하세요!
이 무더위 찜통속에도 여러분들을 위한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다들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고
반대로 에어컨때문에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쇼핑하세요 ~!ㅎㅎ
#강아지매트 #고양이집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resolve
 
[공무원, 경찰, 편입]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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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resolution,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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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