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정수기 리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뭔가 구매 욕구가 마구 샘솟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딱 만나버린 제품이랄까요?

이거이거이거 와….

그동안 몰라 왔던게 후회되네요 ㅠ

그래도 이제야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NO.1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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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7.10

브리타 구매후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ㅎ
정수기 치우고 생수 사다 먹다가 브리타로 온 이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죠~

필터는 개당 4주 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약 1~2주 정도 더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물이 워낙 깨끗한 이유도 있어서 권장 교체 주기보다 조금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고 1~2주 더 사용한다고 수질이 안좋거나 하지 않네요…

솔직히 개인마다 사용량이 다른데 4주라는 필터 교체시기가 좀 이해도 않되고…미니멈 사용량은 아닐테고…맥시멈 사용 기준이지 않을까…그렇다면 일반 가정에서 쓰는 양이라면 1~2주는 더 사용하는것도 무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브리타..
필터가 핵심이죠..
구매대행이 저렴하긴 하던데…
대부분 중국산인것 같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건데…
독일산이 낫지 않을까…싶네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made in Germany …

저처럼 원산지에 예민하시다면
싸다고 아무거나 사지마시고
꼭 원산지 확인하세요…
저렴하면 대부분 중국산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필터 끼우실때 그냥 끼우지 마시고…
살짝 힘을 줘서 꽉 끼워주세요…
그냥 얹어 놓듯이 끼우면 틈새로 물이 약간 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손으로 한번 꾸욱~ 눌러서 견고하게 맞는 느낌이 들도록 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22.07.09

브리타 정수기 주문하면서 필터도 같이 주문.
드디어 새 필터로 갈았습니다.
벌써 브리타정수기산지 한 달이 지났네요.

브리타메모가 필터 빨리 갈아 달라고 깜빡거리네요 ㅎ
필터 갈 때 되니 물 맛이 좀 뻑뻑한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가?^^;;

필터 세 개 한 세트 주문하는것보다 세 세트 주문하는거 단가가 훨씬 싸서 세 세트 주문했어요.
개당 오천원정도니 저렴하지요.
거의 일년치되니까 맘이 편하네요

정수기분리하고 브리타메모 파란 부품만 조심히 떼어내고
식세기에 넣고 세척 후.
처음처럼
본체에 물받아 필터 뽀글뽀글 공기 방울빼내고
물버리고
정수기 조립 다 한 후
두 번 물 정수해 버립니다.

브리타 정수기 쓴 후 생수병 처리 안해서 넘 편하네요.
물 맛도 달구요.

간혹 필터 겉에 숯가루 뭍어 있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깨끗하네요.
남은 8개도 깨끗하길 바랍니다.

브리타정수기를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사용 후 만족감이 참 커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이 곳 대구는 마른 장마라 비가 안와서 댐 바닥이 다 마를 정도고 녹조 가득 낀 낙동강 뉴스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녹조땜에 염소등 약품사용량이 더 늘었다네요.

그나마 브리타로 정수해서 밥,국 등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빨리 비가 좀 충분히와서 녹조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7.09

어느새 한 달이 지났네요.
필터 교체 막대가 모두 사라졌어요.
여름에는 워낙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아이들 등교때 얼려서 보내고,더우니 물도 더 마시고,메밀 국수 육수로도 쓰고 등등) 한 달 교체 시기가 되면 바로 바꿔줍니다.

우선 정수기 본체를 닦기전 수세미는 삶아 줍니다.
본체에 물과함께 식초를 넉넉히 부어 줍니다.
저희집은 감식초를 썼더니 색깔이 매실차 같네요^^

이제 수세미로 부드럽게 본체 구석 구석,특히 손잡이,물구멍등을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잔여 세제 걱정도 없고,아주 깨끗하게 청소,소독이 완료돼요.

잘 닦은 본체를 뒤집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물기가 다 마르면 새 브리타 필터를 넣고,필터가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어 3번정도 물을 바꿔줍니다.
이 물은 화초에 주어도 문제 없어요.

찌꺼기도 없이 깨끗하네요.

이제 필터에 물을 받고,스타트 버튼을 눌러 필터 막대를 풀로 채우면 끝!

이렇게 한 달에 2번 본체 청소를 하게 되면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며 브리타 정수기를 쓰게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밥물,얼음 얼릴때,육수 우릴때 등등 언제나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19,44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Marella XL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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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6.23

사이즈 잘 고른거같아요, 처음에 가족이 이거보다 한치수 더 작은걸로 시키자고 했는데

(이게 이름이 xl이 붙어있어서 큰건줄 알았나봐요)

근데 보니까 이 xl마렐라가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시켜서 받아보니 잘 시킨것같습니다. 3~4인 가족 놓고 쓰기 좋아요

이게 총 용량 3.5리터만 보시면 안되고, 정수 후 저장되는 공간은 2리터라는걸 유념하셔야합니다

즉, 이게 풀로 정수하면 한번에 2리터까지 최대로 보관 가능한 것이에요

그리고 아셔야할게 이 제품은 필터를 이용해서 정수를 하는데 필터 주기에 대해 아셔야합니다

처음에 필터 교환주기를 알려준다고 해서 우와 이런게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저건 28일만 카운트해주는
(즉, 시간만 기준으로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거였어요)

그 28일은 하루에 약 5리터 정도씩 먹는다고 가정하고 총 정수가능 용량인 150리터를 나눈거더라구요

저희는 이것을 전원주택에 놔두고 쓰는거라 매일매일 쓰는게 아닌데 그래서 150리터를 28일에 채울 일은 전무했어요

한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 가서 쓸거니까요

그래서 더 오래 쓸 수 있는데, 다만 제조사의 설명을 보니 필터는 일단 개봉하게 되면 안 쓰더라도 2개월 이후는 사용을 비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하나에 2개월씩 쓸 예정입니다~

필터도 같이 주문했는데 3개 18000원정도,, 개당 6천원 꼴로 주문했네요. 막 2만원 가는 경우도 있는거같아요

3개면 6개월정도 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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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랑은 깔끔하고 포장도 무난하네요, 약간 친환경적인거같아요

아파트에는 이미 정수기가 있고, 아파트 말고 전원주택에서는 생수를 사서 갖다놓고 먹었는데

매번 무겁게 들고가기도 힘들고, 페트병 쓰레기도 많이 나왔는데 그 전엔 별 생각 없다가

이런 제품이 있는걸 보고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오래된 브랜드이고 사람들도 많이 쓰는거 보니 어느정도 상품성은 있는거같았어요

화이트 디자인 깔끔하고, (파랑으로 했으면 좀,, 개인적으로는 촌스러웠을거같아요)

무게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충분히 들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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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매우 중요한 물맛!!ㅋㅋㅋㅋ

물맛 좋아요~ 깔끔 하고 딱 물맛다운 물맛입니다

사실 그전에 수돗물도 많이 그냥 먹었어서 수돗물 맛을 확실히 아는데

신기하게 브리타 정수기 거치고 나니 깨끗한 물맛이 되네요

필터 성능도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이게 약간 또 감성템,,이자 쏠쏠템이라 유튜브에서도 많이 리뷰해놨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하면서 봤습니다

새벽배송이라 전날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서, 아침에 물맛을 볼 수 있었어요ㅎㅎ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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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에 설명서랑 보니 정품등록 하는 종이 있길래
1년 as된다길래 바로 가입 했습니다

뭐 광고 수신 동의하면 소모품 교환 지원된다고 해서
해놓긴 했는데,, 뭐 진짜 필터같은거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척법이랑은 좀 연구해야할듯?

—-

저는 몇일전 32900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28400원으로 세일하네요ㅠㅜㅋㅋㅋㅋ

지금사면 나름 이득 아닌가 합니다,,
한 4500원 차이인데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만족하고 쓰겠습니다!

* 2022.06.10

0. 구매 이유
– 7년간 사용한 정수기 반환 후 렌탈한 이후의 일이 너무 싫음
(필터 교체 등 점검을 위한 방문 맞이하기 너무 힘듦)
– 생수기는 존재하는데 정수 효과 없음
– 물 떠오기 힘들 때 사용하려고

1. 사용법
– 깨끗하게 손으로 세척
– 필터에 뭍은 숯가루? 닦아낸 후
– 물통에 물 담고 흔들흔들해서 물 먹이기
– 여과 2번 째 까지는 버리고
– 3번 째 여과된 물 부터 음용

* 두 번 째 여과 중

2. 2022.06.10_첫 음용
– 수돗물 냄새 1도 안남 대박
– 진짜 정수기 물 마시는 것 같음 대박

* 첫 사용 첫 음용이기에 별 하나만 추가

3. 마지막 사진 참조
– 꽐꽐꽐 내려와서 여과된 물 높이가 높아질 줄 알았는데
– 압 때문인지 이 높이 이상 채워지지 않음
– 용량 적은거 구매했으면 땅 치고 후회할 뻔
– 광광 울었을지도 모름..

4. 2022.06.30_사용 20일차
– 위에 센서 4칸 중 2칸 없어짐
– 아마 내가 물 먹는 하마라 엄청 내려서 그런가봄
– 보통 필터 하나갖고 3개월은 거뜬하다고 구랬는데
– 난… 길게 가야 두달일 듯ㅋㅋㅋㅋㅋㅋㅋ
– 하루에 적으면 2번 많으면 3-4번 내려서 마심
– 수돗물 냄새 전혀 안나고 목넘김도 좋음
– 아직까진 불만사항 없고 아주아주 좋음
– 한가지를 꼽자면.. 뚜껑 잘못 닫으면 물 투입구? 잘 안닫힘ㅋ

5. 2022.07.11_사용 31일차
– 센서 다 사라져서 새로 스타트 누름
– 근데 수돗물 냄새 안나서 필터 교체 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음

* 2022.05.12

물맛이 너무 좋아요.
특유의 물비린내가 전혀나지 않고
아주 깨끗한 물 건강한 물을 마시는 느낌이예요.
물을 진짜 안마시는데 브리타로 바꾸고나서
물 엄청 마시고 있어요 ~
덕분에 건강해지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구매할 때 제일 고민한 게 사이즈였어요.
베스트셀러는 3.5 사이즈지만 1인가구들은 2.4리터 쿨 모델을 많이 쓰시더라구요~어차피 매일 물을 새로 갈아야 해서 혼자 살면 작은 사이즈가 낫고 냉장고 문칸에 쏙 들어가서 선호한다는데, 물을 실온에 두고 먹는 나는 냉장고 수납이 되고 말고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어요

​슬림한 사이즈가 좋긴 하지만, 밥 할 때, 차 끓일 때 매번 생수를 쓰고 요리 좀 많이 한 날은 하루에 페트병을 두 번 딸 때도 왕왕 있어서 그냥 3.5로 결정!! 2.4리터 정수량이 1.4리터가 채 안 된다니 밥 하거나 요리할 때 불편할 것 같았어요.
3.5리터 정수량은 2리터 정도 하루 사용해보니 3.5리터로 결정한 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큰 사이즈인데도 오늘만 두 번 정수시켜 마셨네요.

성격 급한 나란 사람… 주문한 날 유튜브로 세척하는 법, 사용법, 주의사항 다 공부해뒀어서 빠르게 세척에 돌입!!
필터에 검은 가루가 살짝 묻어 있긴 했지만 몇 번 헹구고 나니 물에 떠다니는 까만 가루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필터 세척방법*

1.물통에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좌우로 흔들어 공기방울을 빼주세요.

2.필터가 충분히 젖도록 여러 번 반복해줍니다.

3.깔대기를 끼우고 공기를 뺀 필터를 장착해주세요.

4.처음 2회 정도는 걸러낸 물을 버려주세요.

유튜브로 볼 때는 까만 입자가 계속 나와서 최소 세 번은 물을 버리던데, 암만 눈씻고 봐도 입자가 안 보여서 그냥 두 번만 걸러냈어요. 어쩌다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네요^.^

정수되는 모습. 세상 고요함. 깔대기 가득 물 채웠을 때 전부 내려오기까지 8분쯤 걸린 것 같아요.뭔가 이 장면 가만히 보고 있는데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 들고 묘한 힐링이….?
이제 불멍 말고 브리타물멍 하세요 ◡̈⃝︎ ◡̈ ෆ

​메모리 스타뚜 버튼 꾸욱. 정수량과 관계 없이 사용 시간을 측정해주는 알림이예요.필터 한 개 사용 권장 기간이 한 달이라 일주일에 막대 하나씩 사라지는데 혼자 일일 2리터 정도 걸러 마시면 두 달 좀 안 되게 써도 된다고 들었어요.
저는 45일 정도 쓰고 갈아줄 예정이예요 .

두 번째 걸러낸 물을 버리고 첫 시음식을 기다리는 시간.
물 먹는 걸 이렇게 설레어하며 기다리긴 처음.
절대미각은 아니지만 물맛에 좀 예민한 편이라 (오랜 세월 삼다수만 고집했던 새럼) 브리타 물이 과연 입에 맞을까 우려됐었어요

첫 한 모금 마시고 걱정 싹 날아감. 우와 맛있어!!! 우와 부드러워!!!까지는 아니다. 물 먹고 맛있다고 생각한 역사가 없음. 물이 물이지 뭐 맛있을 것까지야. 비리다거나 수돗물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거 모르겠고 그냥 거부감 없이 깨끗한 생수 맛이라 몹시 신기하고 만족스러웠다.

집에 남은 탐사수랑 번갈아 한 모금씩 먹어봤을 때, 탐사수 쪽이 확실히 좀 더 깨끗한 맛이 나긴 했다. 초집중해서 비교해봤을 때 다르다뿐이지 단독으로 마실 때 거슬리는 점은 없었다.

펫트병 있던 자리에 주전자가 놓이니 자취집 아닌 가정집에 1 가까워진 것 같고 약간의 떳떳함이 더해짐.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예쁘고 설거지하기 간편하게 생겼다. 무엇보다 물 따를 때 입구 자동 개폐되는 거 엄청 편하다!! 뭔가 물 먹는 게 우아해진 닉김. 전엔 페트병째로 입 안 대고 들이붓다가 물이 가슴팍으로 흐르곤 했는데… 이제는 물을 입 대신 컵에 따른다. 음용습관의 정상화 효과.

사기 전엔 되게 고민했는데 직접 정수해보고 마셔보니 잘 샀다 싶다. 주방일 하며 쪼로록쪼로곡 정수되는 거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고. 설거지 좋아하는 사람이라 세척하고 뭐 하고가 별로 번거로울 것 같지는 않다. 이거 세척하는 것보다 페트평 찌그러뜨릴 때 듣는 소음 스트레스가 더 컸다. 이제 분리수거 매주 안 하고 2주에 한 번 해도 되겠당!


쿠팡최저가 : 37,0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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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7.17

지금까지 사용해본 다양한 정수기가 있는데 늘 마음에 걸렸던 것은 세척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필터를 사용한다, 직수기다 이런 말들은 있었지만, 흐르는 호스, 통 안에 고인 물 등…
항상 찜찜함을 금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중 부모님 댁에 하나 놓아드리고 나서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특히, 브리타 플로우는 8.2L의 대용량이에요.
제목 그대로 Flow죠. 흐르는 물이라는 의미로 Flow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딱 적절해요.

부모님 댁에 있는건 포터블 형식으로 한번 채우고 나서 금세 마시고 수시로 채워넣어야 하는게 아쉽더라고요.
물론 순환이 빨라서 오염될 여지도 없겠지만, 자주 물을 채워넣어야 함에 불편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플로우는 대용량이어서 한번에 가득 물을 채워넣으면 비교적 많은 양의 물을 채울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물을 틀 때 수도꼭지(?)라고 하나요. 벨브.. 요것만 살짝 내리면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간편해요.
처음에는 세게 확 내려보기도 했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살짝만 벨브를 내리면 자연스럽게 물이 나오네요.

만듦새는 부모님집에 있는 것보다 더 좋아보여요.
필터를 장착하고 2번의 물 비움을 하면서 물내림이 안정적이네요.
포터블의 작은 용량은 필터를 끼울 때 다소 불편하고 불안정적이어서 그런지 필터를 거치는 물 내림이 일직선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플로우는 필터를 거쳐서 내려지는 물이 일직선으로 그대로 물통에 흐르네요.
글로 이 상황을 설명하자니 참 애매한데 아마 이용해본 분이라면 그 느낌을 아실거라 생각해요.

플로우를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벨브를 채울 때 홈에 잘 맞춰서 강하게 말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꽉 조여주어야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벨브의 홈에서 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시 풀러서 채워주니 그 때부터 샘 없이 물을 잘 마실 수 있었어요.

물 맛은… 브리타 그 물 맛 그대로 참 맛있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컵을 놓고 벨브만 살짝 내리면 되서 일반 정수기 방식 그대로의 사용성으로 보다 편해졌어요.

한가지 단점은,
용량이 크고 부피가 커서 공간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에요.
포터블의 저용량은 어디에 두어도 간편하게 놓을 수 있어서 나름 장점이 있어서 좋았는데,
플로우는 일반 정수기처럼 공간을 마련해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큰 용량의 사용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 점은 상쇄되지 않을까 싶어요.
진작부터 이렇게 큰 용량을 사용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도 해요.
저희 부모님 댁에도 이런 큰 용량의 플로우를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한달 간격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하기에 한달에 2~3번 정도 통 전체 세척을 해주곤 하는데
깨끗하고 시원하게 전체를 씻을 수 있어서 좋고, 대용량이어서 가족수가 많다면 플로우가 답이겟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 2022.07.16

결혼 15년차
냉온정수기 4개

자꾸불량 고장으로
한번은 혼자서 뜨거운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한번은 밤새 기계안에서 뜨거운물이 부글부글 불날뻔
이게 전기사용 때문인지
자꾸 온수땜에 문제가
ㅜㅜ
우리집에 오는 정수기마다 문제가 생겨서

중간에 브리타정수기 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는데
도저히 중간중간 세척을 할 자신이 없어서ㅜㅜ
결국 생수 주문 사용했어요

근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계속 또 고민을 하던중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보던 중
이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서
신청해봤어요

받자마자
세척하고 사용
물맛은 제가 잘 모르는데
일단 수돗물과는 비교해보니
확실히 정수되는거 맞더라구요^^
믿어야죠
아님 그리 유명하지 않을테니
다른 사용하던 생수와는 도저히 제 미각으로는 모르겠어요^^

쌀씻고 야채과일씻고 등등도
정수기쓸땐 정수물로 썼는데
생수는 힘들더라구요
근데 역시 이게 있으니 넘 좋아요^^

그리고
주 2회 정도 세척하라는 내용을 보고
세척하고 요즘은 햇빛이 좋아 일광소독 조금하고
다시 설치^^
생각보다 편하네요^^
왜 예전에 그리 겁냈는지 ᆢ

정수된 물
물통에 담아 냉장고에도 넣어놓고
싱크대 위에 올려둔 정수도 요리등에 사용하기 넘 좋고ᆢ

그리고 모두 고마워요
받침대 추천 너무 고맙습니다
정수기는 점심즈음 오고
받침대는 바로 주문하고 그날 자정 되기 전에 오고
바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딱 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후기입니다

* 2022.07.16

제품명 브라타 플로우 정수기8.2l

기능은 정수전용 입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 수압이 약한 편이라 . 정수기가 잇어도 수압때문에 정수기 물도 좀 약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음식을 하거나 정수기물 필요시 빨리 물을 받아야 할때가 잇죠
근데 답답 할때가 많아요.
운 좋게 정수 전용 브라타플로우 정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써본 후기는요
맨위 투껑이 잇어서 슬라이형이라 살짝 손가락으로 올릴수 잇어서 눈에 볼수 잇어서 좋네요
바로 바로 수돗물을 넣고 정수가 바로 되니 시간도 많이 안 걸리네요.
물 맛은 뭐 물맛이니까 말을 안하셔도 ㅎ 시원하지 않아서 잘 모르겟어요 아직은 ㅎ
제가 직접 할수 잇는 셀프형 이라 경제적이고
필터도 4주 한달 동안 쓸수 잇네요
투껑에 보이는 알림 으로 필터 교체 확인 가능 합니다
쉽게 직접 청소도 가능 하니 안심하고 경제적으로 쓸수 잇어서 좋네요 .
무엇 보다 저는 맘에 들은게 잇다면 . 바로 싱크대 두고 언제든지 바로 음식 할때 유용하게 쓸수 잇다는거에 너무 좋우네요. 용량도 크고 좋으네요

이동하기도 편해서 어디 가시거나 할때 가져가서 이용 해도 될듯 합니다
보통정수기는 집에 방문케어를 받는데 사람오는것도 좀 불편 할때가 잇어요 솔직히 돈도 들어가고 시간도 내야 하고 장 단점이야 잇지만 이거는 직접 내가 다 보고 셀프고 쉽게 할수 잇어서 큰 장점 이네요

단점이라면
정수 전용 이라 시원한 물이 안되는것
냉장고에 다 넣고 쓰는 분들도 잇던데 냉장고에 넣고 쓰기 자리차지 한다는것
밑에 높은상판을 받쳐야 한다는점
그리고 한달에 한번 필터교체 (자주 해야 하는 필터교체)
뭐던 장점 .단점을 다 잇어요
그래도 큰 불편함 없이 쓸수 잇는 제품이네요

원산지 중국
제조사 필터는 독일 이네요


쿠팡최저가 : 57,990

 

NO.4

 

브리타 독일 정수기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 단일 상품, 12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7.10

브리타 구매후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ㅎ
정수기 치우고 생수 사다 먹다가 브리타로 온 이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죠~

필터는 개당 4주 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약 1~2주 정도 더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물이 워낙 깨끗한 이유도 있어서 권장 교체 주기보다 조금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고 1~2주 더 사용한다고 수질이 안좋거나 하지 않네요…

솔직히 개인마다 사용량이 다른데 4주라는 필터 교체시기가 좀 이해도 않되고…미니멈 사용량은 아닐테고…맥시멈 사용 기준이지 않을까…그렇다면 일반 가정에서 쓰는 양이라면 1~2주는 더 사용하는것도 무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브리타..
필터가 핵심이죠..
구매대행이 저렴하긴 하던데…
대부분 중국산인것 같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건데…
독일산이 낫지 않을까…싶네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made in Germany …

저처럼 원산지에 예민하시다면
싸다고 아무거나 사지마시고
꼭 원산지 확인하세요…
저렴하면 대부분 중국산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필터 끼우실때 그냥 끼우지 마시고…
살짝 힘을 줘서 꽉 끼워주세요…
그냥 얹어 놓듯이 끼우면 틈새로 물이 약간 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손으로 한번 꾸욱~ 눌러서 견고하게 맞는 느낌이 들도록 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22.07.09

브리타 정수기 주문하면서 필터도 같이 주문.
드디어 새 필터로 갈았습니다.
벌써 브리타정수기산지 한 달이 지났네요.

브리타메모가 필터 빨리 갈아 달라고 깜빡거리네요 ㅎ
필터 갈 때 되니 물 맛이 좀 뻑뻑한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가?^^;;

필터 세 개 한 세트 주문하는것보다 세 세트 주문하는거 단가가 훨씬 싸서 세 세트 주문했어요.
개당 오천원정도니 저렴하지요.
거의 일년치되니까 맘이 편하네요

정수기분리하고 브리타메모 파란 부품만 조심히 떼어내고
식세기에 넣고 세척 후.
처음처럼
본체에 물받아 필터 뽀글뽀글 공기 방울빼내고
물버리고
정수기 조립 다 한 후
두 번 물 정수해 버립니다.

브리타 정수기 쓴 후 생수병 처리 안해서 넘 편하네요.
물 맛도 달구요.

간혹 필터 겉에 숯가루 뭍어 있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깨끗하네요.
남은 8개도 깨끗하길 바랍니다.

브리타정수기를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사용 후 만족감이 참 커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이 곳 대구는 마른 장마라 비가 안와서 댐 바닥이 다 마를 정도고 녹조 가득 낀 낙동강 뉴스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녹조땜에 염소등 약품사용량이 더 늘었다네요.

그나마 브리타로 정수해서 밥,국 등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빨리 비가 좀 충분히와서 녹조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7.09

어느새 한 달이 지났네요.
필터 교체 막대가 모두 사라졌어요.
여름에는 워낙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아이들 등교때 얼려서 보내고,더우니 물도 더 마시고,메밀 국수 육수로도 쓰고 등등) 한 달 교체 시기가 되면 바로 바꿔줍니다.

우선 정수기 본체를 닦기전 수세미는 삶아 줍니다.
본체에 물과함께 식초를 넉넉히 부어 줍니다.
저희집은 감식초를 썼더니 색깔이 매실차 같네요^^

이제 수세미로 부드럽게 본체 구석 구석,특히 손잡이,물구멍등을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잔여 세제 걱정도 없고,아주 깨끗하게 청소,소독이 완료돼요.

잘 닦은 본체를 뒤집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물기가 다 마르면 새 브리타 필터를 넣고,필터가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어 3번정도 물을 바꿔줍니다.
이 물은 화초에 주어도 문제 없어요.

찌꺼기도 없이 깨끗하네요.

이제 필터에 물을 받고,스타트 버튼을 눌러 필터 막대를 풀로 채우면 끝!

이렇게 한 달에 2번 본체 청소를 하게 되면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며 브리타 정수기를 쓰게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밥물,얼음 얼릴때,육수 우릴때 등등 언제나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60,890

 

NO.5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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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6.27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구매가격 : 31,900원
별점 : ★★★★★
구매이유 : 물 많이 마심, 페트병 쓰레기 ㅠ.ㅠ

✅ 저렴한 가격
✅ 빠른 정수
✅ 위생 + 친환경
✅ 냉장고 문 보관
✅ 자취생 정수기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생수는 페트병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원래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이사할 때 불편해서 브리타 구매했는데
정말 편하고 물에서도 아무 맛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처음 사용할 때 필히 필터를 물에서 촉촉하게 적셔줘야 검은 알갱이가 안나온다고해서 적셔줬구요
물을 넣으면 바로 정수되어서 찬물 싫어하시면 마시고 싶을 때 바로 물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통이 비면 바로 물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큰 용량이랑 고민 많이했는데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 마렐라 구매했어요
정말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서 자리차지 안하는게 좋네요~
자취생분들에게 정말 추천!!! 꼭 이 사이즈 사서 냉장고 문에 넣어놓으세여
생수사면 6개 묶음 2개 사야하니까 자리차지하고 페트병 쓰레기 자리 차지하고 했는데
브리타 마렐라는 냉장고 한켠에 있으니 세상편함…

필터도 검색해보니 3개 2만원 정도길래… 다들 브리타하세요

* 2022.06.12

친정 엄마가 사용하는걸 보고 저도 구매해보았습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곰팡이가 생겨 없앴어요. 생수를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매번 사러가기도 귀찮고, 패트병 버리기도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브리타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배송음 역시 빨랐고 상품은 파손된 곳 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었어요.

브리타 정수기의 사이즈는 다양한데요, 저는 2.4L를 선택했어요. 3인가구라 2.4L용량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용 전 물통을 분해하여 세척했어요. 물통 본체 부분은 식기세척기 이용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세척을 마치고 필터를 넣고 사용해보았어요.

정수된 물을 마셔보았는데요, 물 맛은 일반 생수와 다름 없었어요. 수돗물 냄새도 없고 괜찮더라고요. 입 까다로운 남편도 잘 마시고 있어요.

또 브리타 정수기에는 알림 기능이 있어서 좋았어요. 덕분에 필터를 제때 제때 바꾸고 있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저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정수기 고민이신분들께 브리타 정수기 추천해요!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쿠팡최저가 : 32,900

어머어머 이것 좀 보세요!?!?

갓성비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홧팅 홧팅!!

그래도 열심해 해볼께요.

제가 애정하는 템을 소개해봤어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다음에 또 뵐게요~~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브리타마렐라필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상품리뷰] 브리타 리스업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일 마치고 쉬는겸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을 끄적 거리다가

제가 좋은 아이템을 찾았어요~!!

요즘들어 인터넷 쇼핑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진짜~ㅎㅎ

매일 들어가서 이리저리 가격 비교하는 것도 재밌고~

가성비 좋은 제품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

저는 처음 보고 이게 맞나??

잘 못 본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걸 이가격에??

완전 해자인데???

 

NO.1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화이트 + 필터 4+1p(기본필터포함), 단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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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1.02

하루만에 총알배송 받았습니다. 택배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양도 예쁘고, 너무 깨끗해서 좋아요.
물따르는 입구에도 뚜꺼이 있어 맘에 들고,
물통 뚜껑도 꼭 맞아 흔들리지 않고,
수도물 넣는 구멍도 위에 있어 좋네요.

물에 검은 가루가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정수물도 너무 깨끗해요.
씻어서 두 번 걸러 버리고 처음 정수된 물을 마셔봤는데,
그동안 마시던 패트병 생수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플라스틱 생수병 덜 사용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모임하는 친구들 중 제가 제일 막차로 브리타 정수기 구입했어요.
친구들이 오랫동안 사용하며 좋다고 하니 저도 오래 사용해보려고요.

필터만 재활용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필터 플라스틱 재활용이 되는 날 별 5개 드릴게요.

패트병 생수 드시는 분들께,
환경오염 줄이기 위해서라도 브리타 정수기 적극 추천합니다.

* 2020.07.28

생수 사먹었었는데, 플라스틱 환경 문제도 있고 매번 사먹기도 귀찮아서 구입하게되었어요 ! 해외에서 판매하는 필터랑 한국버전이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물맛도 비린내 안나고 확실히 아리수랑은 달라서 믿고 사용하고있어요

* 2020.12.12

매번 물시키기 귀찮아서 샀는데 정수도 빨리되고 수돗물 비린내도 전혀 안나요. 초반엔 검은 가루?같은게 나올수도 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필터 흔들고 두번 정수물 버렸더니 아무것도 안나옴! 정수도 빨리되는 편이고 겸사겸사 생수병 사용량도 줄이고 일석이조인듯.


쿠팡최저가 : 59,000

 

NO.2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단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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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0.23

대박….,,완전 신세계에요 ㅋㅋㅋㅋㅋ
자취하는데 보통 한달에 2리터짜리 18~20병정도
소비하거든요? 코로나땜에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는거 기준 ,, 물을 막 많이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구 아예 안마시는
스타일두 아니라 저정도 소비해요
근데 때마다 생수택배시키는거
정말 너무 귀찮고ㅜ 페트병 버리러가는것도
진심 일이더라구여,,
글타고 쪼마난 오피스텔에 정수기를
들여놓기두싫고 수도꼭지형 정수기는 더싫고..
그렇게 또 생수를 구매하려다
요걸 알게되서 ㅣ바ㅏㅏ로 구매했어요
설명서대로 필터 끼우구
몇번 물 버리고
드뎌 제대로 정수해서 마셔보는데
솔직히 수돗물을 부은거라
물자체는 아무리 깨끗하게 정수는 해준다해도
입맛엔 안맞을까바 걱정햇거든요..
근데진심 무취 무맛
그냥 생수하고 또옥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쩌쩝ㄱ리면서 무슨맛이라도 느껴볼까햇는데
진짜 걍 생수네여
너무 싱기해서 물병을 쳐다봤네요ㅋㅋ
저 쪼꼬만 필터가 뭐라고
수돗물을 이렇게 생수로 만들어줄까
진짜 너무 신기해요
쪼금 더 큰용량으루 본가에도 놔드릴라구여
대박입니다 증말.

* 2020.11.11

일단 기능면에서는 수돗물 넘새 안나서 좋아오ㅡ
근데 필터가 밀봉상태였는데 까만 먼지? 같은게 잔뜩 묻어오고
바닥면도 살짝 닳은것 처럼 한부분이 까맣네요ㅠㅠ
찝찝했지만 급해서 닦아 썼습니다

밥하고,국 끓이려고 샀는데 좀 작고 물이 늦게 나와 기다렸다 붓고,기다렸다 붓고 하는 바람에 늦네요

한컵씩 마실거 아니라면 더 큰게 있어야겠어요

* 2020.05.11

물을 많이 마셔서 생수 페트병이 매번 왕창 나오는 편이예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수기 렌탈 열심히 찾아봤지만
월 렌탈 비용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탐사수 로켓배송에 비하면 훨씬 비쌌기에…
가격에 좌절하다가 결국 브리타로 돌아왔어요ㅎㅎ

한 8년전 쯤에?? 독일 유학 다녀온 친구 추천으로 브리타를 사용했었는데
마시면서도 뭔가 유럽 거니까 석회만 걸러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보니 한국형 필터가 따로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작아서 냉장고에 브리타 보관은 어렵기 때문에
자주자주 시원한 물을 내려 마시려고 아담한 쿨로 구매했습니다~
정수가 빠르게 되고 당분간 페트 분리수거 걱정 없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쿠팡최저가 : 37,130

 

NO.3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블루 2.4L 자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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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9.08.20

#정수기

30여년전 사용하던 '브리타'정수기'를 까맣게 잊고 지냈었는데
최근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다보니
다시 발견하게된 것이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사랑받고 있었다
아마도 식구들이 줄고 혼자 사는
혹은 둘이 사는 가구들이 늘어나서 그런듯햇다

사실 30년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지인이
권해서 마지못해 사서 썼는데 …(그때만해도 정수에 관해 그리 관심들이 없었다)

30년이 지난 오늘
나는 다시 '브리타'를 만나게 된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려하다보니 …..ㅎ

시중 전기를 사용하는 정수기는 사실 청소하기도 힘들고 보이지도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해서 지금껏 수돗물을 끓여 마셨었는데 여름엔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년부턴가 여름에 너무더워 생수를 사다 먹었었는데 이게 펫트병쓰레기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온다는게 단점!

그러던중
우연히 minimal life 에대한 You Yube 을 보다 '브리타'를 다시 만나 구입햇다^^

물맛을 보니 확실히 냄새 안나고 물맛이 좋다 ㅎ

이제 그 무거운 물 주문하는일도 끝났다
필터도 함께 세개를 같이 구입했으니 넉넉잡아 6개월은 좋은물 마시게 생겼다 (아ㅡ 행복하다!)

냉장고에 들어갈수있게 유선형으로 제작되었다


유용하게도 만들었다 !^^

'브리타'정수기 하나로 오늘 나는 또 행복하다!

아직은 온전한 minimalism에 도달하려면 멀고
또 멀지만, 이제 슬슬 삶을 정리해야 할 나이의 내게 맞는 minimalism을 나름대로 추구하며 살아 가려한다
그것은 내게 딱 맞는 삶의 방식이다 ㅎ

브리타 정수기 강력추천합니다!

**정수필터가 한달에 한개는 꼭 들어가는것같음
마시는물만 사용하고 밥이나 반찬할땐 사용하지않는데도
필터의 수명은 한달정도다

*두식구 사는 집임

* 2019.12.31

기존에 쓰던 웅***이 정수기 사용 중이였는데 렌탈료가 너무 비싸서 약정기간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른 정수기로 바꾸려다 설치하기도 귀찮고해서 검색하다 발견한 브리타 정수기!!! 한마디로 짱입니다. 설치할 필요없고 필터꼽고 물만 부으면 끝!! 정수도 금방 되더라구요.
이게 정수가 될까? 생각했는데…수돗물 냄새 전혀 안나고 물맛도 좋아요. 전기료 전혀 안들고, 기존 정수기에선 정수한다고 줄줄빠지던 물값도
많이 절약되네요~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 2019.06.14

한달하고도 5일
쓴 후기♥️

물 맛: 평소에 물맛을 까다롭게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정말 물맛이 꿀맛입니다.
평소에 즐겨마시는 삼다수와 아이시스의 맛도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된 물맛과 비교하면 한단계 떨어지는 맛이랄까요?
이물에 적응되다보니 한번씩 사먹는 페트병 물이 맛이 없게 느껴지네요!!

필터 : 는 생각보다는 빨리 달아버렸습니다ㅠㅠ(유일한단점)
회사에서 물을 많이 마시다 보니 사실 혼자 사는 집에와서는 자주 물을 마시지않기에 정수를 몇번 하지 않앗던것 같습니다만 1달 그리고 정확히 5일만에 달아버렸네요!!
총1달 반까지 수도없이 정수 했다는 다른 분들과의 후기와는 좀 다르게 저는 두번씩 정수하고 나니 100- 75-50-25
로 팍팍 줄던데 마지막 25에서 오래 버텨주네요!!
아무래도 물의질에 따라 필터 사용기간은 케바케로 달라질것이라고 예상 됩니당!!

총체적 결론: 맨날 페트병 6개들고 낑낑거리며 나르던 기억!재활용쓰레기 플라스틱 버리는날 플라스틱 쓰레기만 한뭉탱이 버리며 죄책감 느꼇던 기억들 생각해보면

이 브리타 정수기는 꼭사야된다고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꼭 사시길❤️


쿠팡최저가 : 33,900

 

NO.4

 

브리타 마렐라 필터형 정수기 XL 블루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1개, 마렐라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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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9.03.20

잘 받았습니다

⏺상품 브리타 마렐라 XL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블루
⏺주문 2019년 03월 17일
⏺배송 2019년 03월 18일
⏺가격 33,510원(로켓배송)

생수와 숯물을 같이 먹고 있는데 생수 배달 시키자니 택배분들한테 미안하고 생수 사러 다니는건 귀찮고 재활용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이번 참에 몇년전부터 눈여겨 보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자 생각하고 검색 시작

이왕이면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가 좋을것 같아서 3.7L로 정하고 나니 화이트와 블루사이에서 고민, 파란색이 좋아서 블루로 하고 싶은데 화이트물통은 독일 블루물통은 중국에서 만든거라 정말 갈등 많이 했어요(중요한 필터는 둘다 독일꺼) 결론은 가격도 6천원이나 저렴하고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블루 승! 블루로 사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화이트로 사자고 마음 먹고 블루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받고 블루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산뜻하고 기분상 물도 더 시원한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우선 필터에서 공기 빼주고 두어번 거르라고 되어 있었지만 세번 걸러줬어요 그리고 물맛은??? 이거 앵간한 생수보다 더 맛있어요 신기하게 염소냄새도 안나고 물에서 단맛이 나요 실온의 물도 맛있는데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런거 뭐하러 샀냐고 하던 신랑이 물맛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정수물에서 이런 맛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하다 하면서 연거퍼 물을 마셔요 ㅎㅎㅎ 그러더니 누님한테도 이거 사라고 해야겠다고 추천의사까지…

파란 정수 물통엔 물이 1500ml정도 들어가고 1500ml 모두 정수 되는데는 1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뚜껑에 달린 표시등은 스타트 버튼을 잠시동안 꾹 누르고 있으면 점등됩니다 물 따를때 너무 깊숙히 숙여서 따르면 뚜껑이 훌러덩 벗겨지면서 파란 정수 물통도 따라서 나오니까 많이 숙이고 따를땐 꼭 뚜껑 잡고 따르세요 제가 당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뚜껑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말 사길 잘했어요 좀 더 일찍 사지않은게 억울할려고 해요 ㅎㅎㅎ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하나 장만하세요 정말 괜찮은 정수기입니다

* 2019.05.03

몇주전에 33000원대 샀는데 몇일 사이
가격을 심하게 올렸네요 쿠팡,

근래 어떤 제품이든 전반적으로, 좋은 리뷰
받고 인기품목 되거나 생필품급 제품들
대놓고 2배 이상 올린것도 있고, 작게는
몇백원에서 보통 평균 3-5000원씩 가격
장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심하네요, 다른 사이트와 가격,
비교하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평소 생필품 쿠팡 구매 많이하시는 분들
장바구니 담아놓고 가격 계속 체크하시고
구매하세요, 변동폭 심합니다

동의하시면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혼자만의 문제 의식은 고질적인 쿠팡의 가격
장난을 바꿀 수 없습니다

좋은 서비스와 빠른 배송에 매우 고맙지만,
극심한 가격 변동과 장난으로 호갱짓은 사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매우 오랫만에 써보네요.

십년만에 사보는데 필터 속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동일한 그립감、

아무생각 없이 걸리지는거 보면 저게
기능은 제대로 하나 싶긴 한데 수돗물에
걸러보니 수돗물 냄새도 안나고 시판
생수나 크게 다를게 없어요

오히려 생수보다 깨끗할지도?

유럽살땐 선택의 여지없이 무조건 사
써야하는 생필품이었어서, 막상 석회물
걸러 쓸땐 아무생각 없이 안쓰는것
보단 낫겠지 싶어 그냥 썼는데,,

정수기 쓰다가 이걸로 바꾸니 진작
바꿀걸 싶습니다

일단 하루 이틀에 한번씩 직접 꼼꼼히
세척해 쓸 수 있어 마음에 들고요,

냉-온-정수 기능 있는 정수기 사다
3년에 한번씩 새로 바꿔가면서 썼는데

드링크 욕심이 많아서 식수는 대부분
이것저것 마련한 재료를 끓여서 냉장고에
저장해 두고 마시다 보니 정작 정수기
냉-온 기능을 쓸일이 거의 없었어요

온수도 정수기 온수 온도로 차를 끓이면
맛이 없어서 전기포트로 다시 끓여 쓰곤
해서… 뭔가 낭비다 싶었는데,,

잘 쓰던, 바꾼지 2년 안된 정수기가
고장나 계약 해지하고 바꾼건데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불편함 없이 잘
대체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흰색보단 네이비가 좀 더
맘에 드네요

필터는 왠만하면 한달에 한번 정확히
갈아주시고, 자주 꼼꼼하게 세척해주세요

특히 여름엔 매일 세척하시라 권합니다

세척 자주할 자신 없으시거나 냉수 많이
드시는 분들은 정수기 권합니다

사이즈 선택 무조건 XL하세요
(정수 시간 좀 걸리고, 사용하다 보면
쓰다가 물이 모자란 경우가 많은데 그거
새로 담아 기다리다 보면 급하신 분들은
짜증날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2020.11.14

환경 생각해서 쓰레기도 줄이고 생활비도 아낄려고 구매해봤어요
깨끗하게 필터까지 다 세척한후에 설명대로 두번 필터로 물 걸른후에 이용했더니 물 맛 괜찮구 속도도 은근 빠르더라구요!
걸러진 물은 왠만하면 하루안에 소진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더 보관하고 시원한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물병 하나에 물 넣어두고 냉장보관하고 요고는 정수물로 실내에 두면 좋을 거 같아요:)

카트리지 표시가 한손으로 꾸욱 누르니까 뜨다가 말아가지고 양손으로 꾸욱 눌렀더니 네칸 나오고 깜박깜박 하더라구요! 그때 놓으면 네칸 고정되요, 참고로 건전지 오년정도 간다니까 걱정 없어도 될 것 같아요! 한번 삼만원 투자하는게 낫네요ㅎㅎ

그리고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저는 물이 필터 걸러지는곳까지 닿으면 더이상 위로 생성 안되지않을까해서 아쉬울 뻔했는데 저 물통 용량만큼 위로 계속 물 넣으면 걸러지더라구요 그래서 만족합니다ㅎㅎ

이제 재활용 쓰레기 버릴걱정 없겠어요 담달에 필터 묶음 사두려고 찜 해뒀네요 요리할 때며 커피먹을 때며 아주 유용하게 잘 쓸거같아요 많이파세요^^


쿠팡최저가 : 37,900

 

NO.5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3.5L 화이트 필터 포함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4p, 단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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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29

처음에는 진짜 생수랑 비교가 될까란 의문으로 샀지만 물맛이 상당히 괜찮아서 잘 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타이머는 그냥 한달만 알려주니까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환경도 지키고 돈도 절약하고 해서 계속해서 잘 쓸 것 같습니다!

* 2020.12.07

브리타 정수기 옛날버젼을 오랫동안 쓰다가 언더씽크 정수기쓰다가 다시 브리타 정수기로 갈아탔어요.
언더씽크 정수기는 공간도 덜 차지하고 좋은점이 많지만 호스나 파우셋 위생 정도가 항상 찝찝했는데
브리타는 물통이나 필터의 위생 상태를 내눈으로 확인할수있어 마음이 편해요.
정수되는 양이 정수기보다는 적게 나와서 처음에는 답답하지만 곧 적응할것같아요.
5리터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이는데
3통 받으니까 딱 5리터 나와요~
물이 가득 채웠을때 제법 무거우니
손목 약하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 2021.01.04

패트병 줄여보려고 구입. 상품평도 좋고
근데 설명서 대로 두번 버리고 마셧는데
좀 쓰고 떫어서 한두번정도 더 버리고 마시니 낫네요.
계속 쓰다보면 더 좋아질것 같아요
잘 쓸게요


쿠팡최저가 : 70,50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쇼핑 하다보니

장바구니만 그~득해져서는 퍽 난감해요..

그럴 땐 다들 아시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르고 골라서 사기!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오늘도 이 브리타가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집에가서 얼른 사용해야겠어요~♥

이 가성비에 이런 퀄리티 못봐요 ㅎㅎ

그래도 정 고민이 되시면 들어가서 링크만 저장해두고

나중에 기억나서 필요한것 같아~!!

그럴때 한번 사보세요

만족감이 가득차다말고 흘러넘칠지도 ㅎㅎ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게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참 좋네요 ㅎㅎ

소개를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편안하게 숙면하세요~!!!

굿밤~!!! ☆☆☆

#브리타마렐라필터 #웅진코웨이정수기렌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