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필터 아직도 구매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ㅎㅎ

여행가기 좋은날 같아요~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브리타 정수기 필터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한국형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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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0,390

 

NO.2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한국형 필터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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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6,380

 

NO.3

 

정품 브리타 마렐라XL 3.5L MAXTRA + 필터 1개월분 블루, 마렐라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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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2,500

 

NO.4

 

에리아 오버싱크 시공없는 3세대 초소형 정수기 5중 압축필터 [AEREA OVERSINK], 단일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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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59,800

 

NO.5

 

브리타 맥스트라+ 유니버설 필터 카트리지 6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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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7,880

크~~ 이거 보세요

와~ 제 턱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러다가 턱 빠지겠어요 ㅎㅎ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소개해 드린 브리타 정수기 필터리스트 좀 도움이 되셨나요?

이런때일수록 몸 건강 챙기는 거 다들 잊지않으셨죠??

운동도 언제나 열심히!!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브리타막스트라플러스필터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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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중급]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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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본. 틀. 거푸집.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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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브리타정수기 리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뭔가 구매 욕구가 마구 샘솟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딱 만나버린 제품이랄까요?

이거이거이거 와….

그동안 몰라 왔던게 후회되네요 ㅠ

그래도 이제야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NO.1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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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7.10

브리타 구매후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ㅎ
정수기 치우고 생수 사다 먹다가 브리타로 온 이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죠~

필터는 개당 4주 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약 1~2주 정도 더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물이 워낙 깨끗한 이유도 있어서 권장 교체 주기보다 조금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고 1~2주 더 사용한다고 수질이 안좋거나 하지 않네요…

솔직히 개인마다 사용량이 다른데 4주라는 필터 교체시기가 좀 이해도 않되고…미니멈 사용량은 아닐테고…맥시멈 사용 기준이지 않을까…그렇다면 일반 가정에서 쓰는 양이라면 1~2주는 더 사용하는것도 무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브리타..
필터가 핵심이죠..
구매대행이 저렴하긴 하던데…
대부분 중국산인것 같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건데…
독일산이 낫지 않을까…싶네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made in Germany …

저처럼 원산지에 예민하시다면
싸다고 아무거나 사지마시고
꼭 원산지 확인하세요…
저렴하면 대부분 중국산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필터 끼우실때 그냥 끼우지 마시고…
살짝 힘을 줘서 꽉 끼워주세요…
그냥 얹어 놓듯이 끼우면 틈새로 물이 약간 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손으로 한번 꾸욱~ 눌러서 견고하게 맞는 느낌이 들도록 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22.07.09

브리타 정수기 주문하면서 필터도 같이 주문.
드디어 새 필터로 갈았습니다.
벌써 브리타정수기산지 한 달이 지났네요.

브리타메모가 필터 빨리 갈아 달라고 깜빡거리네요 ㅎ
필터 갈 때 되니 물 맛이 좀 뻑뻑한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가?^^;;

필터 세 개 한 세트 주문하는것보다 세 세트 주문하는거 단가가 훨씬 싸서 세 세트 주문했어요.
개당 오천원정도니 저렴하지요.
거의 일년치되니까 맘이 편하네요

정수기분리하고 브리타메모 파란 부품만 조심히 떼어내고
식세기에 넣고 세척 후.
처음처럼
본체에 물받아 필터 뽀글뽀글 공기 방울빼내고
물버리고
정수기 조립 다 한 후
두 번 물 정수해 버립니다.

브리타 정수기 쓴 후 생수병 처리 안해서 넘 편하네요.
물 맛도 달구요.

간혹 필터 겉에 숯가루 뭍어 있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깨끗하네요.
남은 8개도 깨끗하길 바랍니다.

브리타정수기를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사용 후 만족감이 참 커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이 곳 대구는 마른 장마라 비가 안와서 댐 바닥이 다 마를 정도고 녹조 가득 낀 낙동강 뉴스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녹조땜에 염소등 약품사용량이 더 늘었다네요.

그나마 브리타로 정수해서 밥,국 등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빨리 비가 좀 충분히와서 녹조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7.09

어느새 한 달이 지났네요.
필터 교체 막대가 모두 사라졌어요.
여름에는 워낙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아이들 등교때 얼려서 보내고,더우니 물도 더 마시고,메밀 국수 육수로도 쓰고 등등) 한 달 교체 시기가 되면 바로 바꿔줍니다.

우선 정수기 본체를 닦기전 수세미는 삶아 줍니다.
본체에 물과함께 식초를 넉넉히 부어 줍니다.
저희집은 감식초를 썼더니 색깔이 매실차 같네요^^

이제 수세미로 부드럽게 본체 구석 구석,특히 손잡이,물구멍등을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잔여 세제 걱정도 없고,아주 깨끗하게 청소,소독이 완료돼요.

잘 닦은 본체를 뒤집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물기가 다 마르면 새 브리타 필터를 넣고,필터가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어 3번정도 물을 바꿔줍니다.
이 물은 화초에 주어도 문제 없어요.

찌꺼기도 없이 깨끗하네요.

이제 필터에 물을 받고,스타트 버튼을 눌러 필터 막대를 풀로 채우면 끝!

이렇게 한 달에 2번 본체 청소를 하게 되면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며 브리타 정수기를 쓰게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밥물,얼음 얼릴때,육수 우릴때 등등 언제나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19,44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Marella XL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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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6.23

사이즈 잘 고른거같아요, 처음에 가족이 이거보다 한치수 더 작은걸로 시키자고 했는데

(이게 이름이 xl이 붙어있어서 큰건줄 알았나봐요)

근데 보니까 이 xl마렐라가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시켜서 받아보니 잘 시킨것같습니다. 3~4인 가족 놓고 쓰기 좋아요

이게 총 용량 3.5리터만 보시면 안되고, 정수 후 저장되는 공간은 2리터라는걸 유념하셔야합니다

즉, 이게 풀로 정수하면 한번에 2리터까지 최대로 보관 가능한 것이에요

그리고 아셔야할게 이 제품은 필터를 이용해서 정수를 하는데 필터 주기에 대해 아셔야합니다

처음에 필터 교환주기를 알려준다고 해서 우와 이런게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저건 28일만 카운트해주는
(즉, 시간만 기준으로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거였어요)

그 28일은 하루에 약 5리터 정도씩 먹는다고 가정하고 총 정수가능 용량인 150리터를 나눈거더라구요

저희는 이것을 전원주택에 놔두고 쓰는거라 매일매일 쓰는게 아닌데 그래서 150리터를 28일에 채울 일은 전무했어요

한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 가서 쓸거니까요

그래서 더 오래 쓸 수 있는데, 다만 제조사의 설명을 보니 필터는 일단 개봉하게 되면 안 쓰더라도 2개월 이후는 사용을 비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하나에 2개월씩 쓸 예정입니다~

필터도 같이 주문했는데 3개 18000원정도,, 개당 6천원 꼴로 주문했네요. 막 2만원 가는 경우도 있는거같아요

3개면 6개월정도 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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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랑은 깔끔하고 포장도 무난하네요, 약간 친환경적인거같아요

아파트에는 이미 정수기가 있고, 아파트 말고 전원주택에서는 생수를 사서 갖다놓고 먹었는데

매번 무겁게 들고가기도 힘들고, 페트병 쓰레기도 많이 나왔는데 그 전엔 별 생각 없다가

이런 제품이 있는걸 보고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오래된 브랜드이고 사람들도 많이 쓰는거 보니 어느정도 상품성은 있는거같았어요

화이트 디자인 깔끔하고, (파랑으로 했으면 좀,, 개인적으로는 촌스러웠을거같아요)

무게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충분히 들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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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매우 중요한 물맛!!ㅋㅋㅋㅋ

물맛 좋아요~ 깔끔 하고 딱 물맛다운 물맛입니다

사실 그전에 수돗물도 많이 그냥 먹었어서 수돗물 맛을 확실히 아는데

신기하게 브리타 정수기 거치고 나니 깨끗한 물맛이 되네요

필터 성능도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이게 약간 또 감성템,,이자 쏠쏠템이라 유튜브에서도 많이 리뷰해놨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하면서 봤습니다

새벽배송이라 전날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서, 아침에 물맛을 볼 수 있었어요ㅎㅎ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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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에 설명서랑 보니 정품등록 하는 종이 있길래
1년 as된다길래 바로 가입 했습니다

뭐 광고 수신 동의하면 소모품 교환 지원된다고 해서
해놓긴 했는데,, 뭐 진짜 필터같은거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척법이랑은 좀 연구해야할듯?

—-

저는 몇일전 32900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28400원으로 세일하네요ㅠㅜㅋㅋㅋㅋ

지금사면 나름 이득 아닌가 합니다,,
한 4500원 차이인데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만족하고 쓰겠습니다!

* 2022.06.10

0. 구매 이유
– 7년간 사용한 정수기 반환 후 렌탈한 이후의 일이 너무 싫음
(필터 교체 등 점검을 위한 방문 맞이하기 너무 힘듦)
– 생수기는 존재하는데 정수 효과 없음
– 물 떠오기 힘들 때 사용하려고

1. 사용법
– 깨끗하게 손으로 세척
– 필터에 뭍은 숯가루? 닦아낸 후
– 물통에 물 담고 흔들흔들해서 물 먹이기
– 여과 2번 째 까지는 버리고
– 3번 째 여과된 물 부터 음용

* 두 번 째 여과 중

2. 2022.06.10_첫 음용
– 수돗물 냄새 1도 안남 대박
– 진짜 정수기 물 마시는 것 같음 대박

* 첫 사용 첫 음용이기에 별 하나만 추가

3. 마지막 사진 참조
– 꽐꽐꽐 내려와서 여과된 물 높이가 높아질 줄 알았는데
– 압 때문인지 이 높이 이상 채워지지 않음
– 용량 적은거 구매했으면 땅 치고 후회할 뻔
– 광광 울었을지도 모름..

4. 2022.06.30_사용 20일차
– 위에 센서 4칸 중 2칸 없어짐
– 아마 내가 물 먹는 하마라 엄청 내려서 그런가봄
– 보통 필터 하나갖고 3개월은 거뜬하다고 구랬는데
– 난… 길게 가야 두달일 듯ㅋㅋㅋㅋㅋㅋㅋ
– 하루에 적으면 2번 많으면 3-4번 내려서 마심
– 수돗물 냄새 전혀 안나고 목넘김도 좋음
– 아직까진 불만사항 없고 아주아주 좋음
– 한가지를 꼽자면.. 뚜껑 잘못 닫으면 물 투입구? 잘 안닫힘ㅋ

5. 2022.07.11_사용 31일차
– 센서 다 사라져서 새로 스타트 누름
– 근데 수돗물 냄새 안나서 필터 교체 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음

* 2022.05.12

물맛이 너무 좋아요.
특유의 물비린내가 전혀나지 않고
아주 깨끗한 물 건강한 물을 마시는 느낌이예요.
물을 진짜 안마시는데 브리타로 바꾸고나서
물 엄청 마시고 있어요 ~
덕분에 건강해지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구매할 때 제일 고민한 게 사이즈였어요.
베스트셀러는 3.5 사이즈지만 1인가구들은 2.4리터 쿨 모델을 많이 쓰시더라구요~어차피 매일 물을 새로 갈아야 해서 혼자 살면 작은 사이즈가 낫고 냉장고 문칸에 쏙 들어가서 선호한다는데, 물을 실온에 두고 먹는 나는 냉장고 수납이 되고 말고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어요

​슬림한 사이즈가 좋긴 하지만, 밥 할 때, 차 끓일 때 매번 생수를 쓰고 요리 좀 많이 한 날은 하루에 페트병을 두 번 딸 때도 왕왕 있어서 그냥 3.5로 결정!! 2.4리터 정수량이 1.4리터가 채 안 된다니 밥 하거나 요리할 때 불편할 것 같았어요.
3.5리터 정수량은 2리터 정도 하루 사용해보니 3.5리터로 결정한 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큰 사이즈인데도 오늘만 두 번 정수시켜 마셨네요.

성격 급한 나란 사람… 주문한 날 유튜브로 세척하는 법, 사용법, 주의사항 다 공부해뒀어서 빠르게 세척에 돌입!!
필터에 검은 가루가 살짝 묻어 있긴 했지만 몇 번 헹구고 나니 물에 떠다니는 까만 가루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필터 세척방법*

1.물통에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좌우로 흔들어 공기방울을 빼주세요.

2.필터가 충분히 젖도록 여러 번 반복해줍니다.

3.깔대기를 끼우고 공기를 뺀 필터를 장착해주세요.

4.처음 2회 정도는 걸러낸 물을 버려주세요.

유튜브로 볼 때는 까만 입자가 계속 나와서 최소 세 번은 물을 버리던데, 암만 눈씻고 봐도 입자가 안 보여서 그냥 두 번만 걸러냈어요. 어쩌다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네요^.^

정수되는 모습. 세상 고요함. 깔대기 가득 물 채웠을 때 전부 내려오기까지 8분쯤 걸린 것 같아요.뭔가 이 장면 가만히 보고 있는데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 들고 묘한 힐링이….?
이제 불멍 말고 브리타물멍 하세요 ◡̈⃝︎ ◡̈ ෆ

​메모리 스타뚜 버튼 꾸욱. 정수량과 관계 없이 사용 시간을 측정해주는 알림이예요.필터 한 개 사용 권장 기간이 한 달이라 일주일에 막대 하나씩 사라지는데 혼자 일일 2리터 정도 걸러 마시면 두 달 좀 안 되게 써도 된다고 들었어요.
저는 45일 정도 쓰고 갈아줄 예정이예요 .

두 번째 걸러낸 물을 버리고 첫 시음식을 기다리는 시간.
물 먹는 걸 이렇게 설레어하며 기다리긴 처음.
절대미각은 아니지만 물맛에 좀 예민한 편이라 (오랜 세월 삼다수만 고집했던 새럼) 브리타 물이 과연 입에 맞을까 우려됐었어요

첫 한 모금 마시고 걱정 싹 날아감. 우와 맛있어!!! 우와 부드러워!!!까지는 아니다. 물 먹고 맛있다고 생각한 역사가 없음. 물이 물이지 뭐 맛있을 것까지야. 비리다거나 수돗물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거 모르겠고 그냥 거부감 없이 깨끗한 생수 맛이라 몹시 신기하고 만족스러웠다.

집에 남은 탐사수랑 번갈아 한 모금씩 먹어봤을 때, 탐사수 쪽이 확실히 좀 더 깨끗한 맛이 나긴 했다. 초집중해서 비교해봤을 때 다르다뿐이지 단독으로 마실 때 거슬리는 점은 없었다.

펫트병 있던 자리에 주전자가 놓이니 자취집 아닌 가정집에 1 가까워진 것 같고 약간의 떳떳함이 더해짐.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예쁘고 설거지하기 간편하게 생겼다. 무엇보다 물 따를 때 입구 자동 개폐되는 거 엄청 편하다!! 뭔가 물 먹는 게 우아해진 닉김. 전엔 페트병째로 입 안 대고 들이붓다가 물이 가슴팍으로 흐르곤 했는데… 이제는 물을 입 대신 컵에 따른다. 음용습관의 정상화 효과.

사기 전엔 되게 고민했는데 직접 정수해보고 마셔보니 잘 샀다 싶다. 주방일 하며 쪼로록쪼로곡 정수되는 거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고. 설거지 좋아하는 사람이라 세척하고 뭐 하고가 별로 번거로울 것 같지는 않다. 이거 세척하는 것보다 페트평 찌그러뜨릴 때 듣는 소음 스트레스가 더 컸다. 이제 분리수거 매주 안 하고 2주에 한 번 해도 되겠당!


쿠팡최저가 : 37,0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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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7.17

지금까지 사용해본 다양한 정수기가 있는데 늘 마음에 걸렸던 것은 세척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필터를 사용한다, 직수기다 이런 말들은 있었지만, 흐르는 호스, 통 안에 고인 물 등…
항상 찜찜함을 금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중 부모님 댁에 하나 놓아드리고 나서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특히, 브리타 플로우는 8.2L의 대용량이에요.
제목 그대로 Flow죠. 흐르는 물이라는 의미로 Flow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딱 적절해요.

부모님 댁에 있는건 포터블 형식으로 한번 채우고 나서 금세 마시고 수시로 채워넣어야 하는게 아쉽더라고요.
물론 순환이 빨라서 오염될 여지도 없겠지만, 자주 물을 채워넣어야 함에 불편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플로우는 대용량이어서 한번에 가득 물을 채워넣으면 비교적 많은 양의 물을 채울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물을 틀 때 수도꼭지(?)라고 하나요. 벨브.. 요것만 살짝 내리면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간편해요.
처음에는 세게 확 내려보기도 했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살짝만 벨브를 내리면 자연스럽게 물이 나오네요.

만듦새는 부모님집에 있는 것보다 더 좋아보여요.
필터를 장착하고 2번의 물 비움을 하면서 물내림이 안정적이네요.
포터블의 작은 용량은 필터를 끼울 때 다소 불편하고 불안정적이어서 그런지 필터를 거치는 물 내림이 일직선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플로우는 필터를 거쳐서 내려지는 물이 일직선으로 그대로 물통에 흐르네요.
글로 이 상황을 설명하자니 참 애매한데 아마 이용해본 분이라면 그 느낌을 아실거라 생각해요.

플로우를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벨브를 채울 때 홈에 잘 맞춰서 강하게 말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꽉 조여주어야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벨브의 홈에서 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시 풀러서 채워주니 그 때부터 샘 없이 물을 잘 마실 수 있었어요.

물 맛은… 브리타 그 물 맛 그대로 참 맛있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컵을 놓고 벨브만 살짝 내리면 되서 일반 정수기 방식 그대로의 사용성으로 보다 편해졌어요.

한가지 단점은,
용량이 크고 부피가 커서 공간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에요.
포터블의 저용량은 어디에 두어도 간편하게 놓을 수 있어서 나름 장점이 있어서 좋았는데,
플로우는 일반 정수기처럼 공간을 마련해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큰 용량의 사용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 점은 상쇄되지 않을까 싶어요.
진작부터 이렇게 큰 용량을 사용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도 해요.
저희 부모님 댁에도 이런 큰 용량의 플로우를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한달 간격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하기에 한달에 2~3번 정도 통 전체 세척을 해주곤 하는데
깨끗하고 시원하게 전체를 씻을 수 있어서 좋고, 대용량이어서 가족수가 많다면 플로우가 답이겟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 2022.07.16

결혼 15년차
냉온정수기 4개

자꾸불량 고장으로
한번은 혼자서 뜨거운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한번은 밤새 기계안에서 뜨거운물이 부글부글 불날뻔
이게 전기사용 때문인지
자꾸 온수땜에 문제가
ㅜㅜ
우리집에 오는 정수기마다 문제가 생겨서

중간에 브리타정수기 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는데
도저히 중간중간 세척을 할 자신이 없어서ㅜㅜ
결국 생수 주문 사용했어요

근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계속 또 고민을 하던중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보던 중
이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서
신청해봤어요

받자마자
세척하고 사용
물맛은 제가 잘 모르는데
일단 수돗물과는 비교해보니
확실히 정수되는거 맞더라구요^^
믿어야죠
아님 그리 유명하지 않을테니
다른 사용하던 생수와는 도저히 제 미각으로는 모르겠어요^^

쌀씻고 야채과일씻고 등등도
정수기쓸땐 정수물로 썼는데
생수는 힘들더라구요
근데 역시 이게 있으니 넘 좋아요^^

그리고
주 2회 정도 세척하라는 내용을 보고
세척하고 요즘은 햇빛이 좋아 일광소독 조금하고
다시 설치^^
생각보다 편하네요^^
왜 예전에 그리 겁냈는지 ᆢ

정수된 물
물통에 담아 냉장고에도 넣어놓고
싱크대 위에 올려둔 정수도 요리등에 사용하기 넘 좋고ᆢ

그리고 모두 고마워요
받침대 추천 너무 고맙습니다
정수기는 점심즈음 오고
받침대는 바로 주문하고 그날 자정 되기 전에 오고
바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딱 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후기입니다

* 2022.07.16

제품명 브라타 플로우 정수기8.2l

기능은 정수전용 입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 수압이 약한 편이라 . 정수기가 잇어도 수압때문에 정수기 물도 좀 약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음식을 하거나 정수기물 필요시 빨리 물을 받아야 할때가 잇죠
근데 답답 할때가 많아요.
운 좋게 정수 전용 브라타플로우 정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써본 후기는요
맨위 투껑이 잇어서 슬라이형이라 살짝 손가락으로 올릴수 잇어서 눈에 볼수 잇어서 좋네요
바로 바로 수돗물을 넣고 정수가 바로 되니 시간도 많이 안 걸리네요.
물 맛은 뭐 물맛이니까 말을 안하셔도 ㅎ 시원하지 않아서 잘 모르겟어요 아직은 ㅎ
제가 직접 할수 잇는 셀프형 이라 경제적이고
필터도 4주 한달 동안 쓸수 잇네요
투껑에 보이는 알림 으로 필터 교체 확인 가능 합니다
쉽게 직접 청소도 가능 하니 안심하고 경제적으로 쓸수 잇어서 좋네요 .
무엇 보다 저는 맘에 들은게 잇다면 . 바로 싱크대 두고 언제든지 바로 음식 할때 유용하게 쓸수 잇다는거에 너무 좋우네요. 용량도 크고 좋으네요

이동하기도 편해서 어디 가시거나 할때 가져가서 이용 해도 될듯 합니다
보통정수기는 집에 방문케어를 받는데 사람오는것도 좀 불편 할때가 잇어요 솔직히 돈도 들어가고 시간도 내야 하고 장 단점이야 잇지만 이거는 직접 내가 다 보고 셀프고 쉽게 할수 잇어서 큰 장점 이네요

단점이라면
정수 전용 이라 시원한 물이 안되는것
냉장고에 다 넣고 쓰는 분들도 잇던데 냉장고에 넣고 쓰기 자리차지 한다는것
밑에 높은상판을 받쳐야 한다는점
그리고 한달에 한번 필터교체 (자주 해야 하는 필터교체)
뭐던 장점 .단점을 다 잇어요
그래도 큰 불편함 없이 쓸수 잇는 제품이네요

원산지 중국
제조사 필터는 독일 이네요


쿠팡최저가 : 57,990

 

NO.4

 

브리타 독일 정수기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 단일 상품,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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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7.10

브리타 구매후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ㅎ
정수기 치우고 생수 사다 먹다가 브리타로 온 이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죠~

필터는 개당 4주 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약 1~2주 정도 더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물이 워낙 깨끗한 이유도 있어서 권장 교체 주기보다 조금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고 1~2주 더 사용한다고 수질이 안좋거나 하지 않네요…

솔직히 개인마다 사용량이 다른데 4주라는 필터 교체시기가 좀 이해도 않되고…미니멈 사용량은 아닐테고…맥시멈 사용 기준이지 않을까…그렇다면 일반 가정에서 쓰는 양이라면 1~2주는 더 사용하는것도 무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브리타..
필터가 핵심이죠..
구매대행이 저렴하긴 하던데…
대부분 중국산인것 같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건데…
독일산이 낫지 않을까…싶네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made in Germany …

저처럼 원산지에 예민하시다면
싸다고 아무거나 사지마시고
꼭 원산지 확인하세요…
저렴하면 대부분 중국산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필터 끼우실때 그냥 끼우지 마시고…
살짝 힘을 줘서 꽉 끼워주세요…
그냥 얹어 놓듯이 끼우면 틈새로 물이 약간 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손으로 한번 꾸욱~ 눌러서 견고하게 맞는 느낌이 들도록 끼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22.07.09

브리타 정수기 주문하면서 필터도 같이 주문.
드디어 새 필터로 갈았습니다.
벌써 브리타정수기산지 한 달이 지났네요.

브리타메모가 필터 빨리 갈아 달라고 깜빡거리네요 ㅎ
필터 갈 때 되니 물 맛이 좀 뻑뻑한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가?^^;;

필터 세 개 한 세트 주문하는것보다 세 세트 주문하는거 단가가 훨씬 싸서 세 세트 주문했어요.
개당 오천원정도니 저렴하지요.
거의 일년치되니까 맘이 편하네요

정수기분리하고 브리타메모 파란 부품만 조심히 떼어내고
식세기에 넣고 세척 후.
처음처럼
본체에 물받아 필터 뽀글뽀글 공기 방울빼내고
물버리고
정수기 조립 다 한 후
두 번 물 정수해 버립니다.

브리타 정수기 쓴 후 생수병 처리 안해서 넘 편하네요.
물 맛도 달구요.

간혹 필터 겉에 숯가루 뭍어 있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깨끗하네요.
남은 8개도 깨끗하길 바랍니다.

브리타정수기를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사용 후 만족감이 참 커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이 곳 대구는 마른 장마라 비가 안와서 댐 바닥이 다 마를 정도고 녹조 가득 낀 낙동강 뉴스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녹조땜에 염소등 약품사용량이 더 늘었다네요.

그나마 브리타로 정수해서 밥,국 등 요리를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빨리 비가 좀 충분히와서 녹조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7.09

어느새 한 달이 지났네요.
필터 교체 막대가 모두 사라졌어요.
여름에는 워낙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아이들 등교때 얼려서 보내고,더우니 물도 더 마시고,메밀 국수 육수로도 쓰고 등등) 한 달 교체 시기가 되면 바로 바꿔줍니다.

우선 정수기 본체를 닦기전 수세미는 삶아 줍니다.
본체에 물과함께 식초를 넉넉히 부어 줍니다.
저희집은 감식초를 썼더니 색깔이 매실차 같네요^^

이제 수세미로 부드럽게 본체 구석 구석,특히 손잡이,물구멍등을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잔여 세제 걱정도 없고,아주 깨끗하게 청소,소독이 완료돼요.

잘 닦은 본체를 뒤집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물기가 다 마르면 새 브리타 필터를 넣고,필터가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어 3번정도 물을 바꿔줍니다.
이 물은 화초에 주어도 문제 없어요.

찌꺼기도 없이 깨끗하네요.

이제 필터에 물을 받고,스타트 버튼을 눌러 필터 막대를 풀로 채우면 끝!

이렇게 한 달에 2번 본체 청소를 하게 되면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며 브리타 정수기를 쓰게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밥물,얼음 얼릴때,육수 우릴때 등등 언제나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쿠팡최저가 : 60,890

 

NO.5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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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6.27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구매가격 : 31,900원
별점 : ★★★★★
구매이유 : 물 많이 마심, 페트병 쓰레기 ㅠ.ㅠ

✅ 저렴한 가격
✅ 빠른 정수
✅ 위생 + 친환경
✅ 냉장고 문 보관
✅ 자취생 정수기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생수는 페트병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원래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이사할 때 불편해서 브리타 구매했는데
정말 편하고 물에서도 아무 맛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처음 사용할 때 필히 필터를 물에서 촉촉하게 적셔줘야 검은 알갱이가 안나온다고해서 적셔줬구요
물을 넣으면 바로 정수되어서 찬물 싫어하시면 마시고 싶을 때 바로 물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통이 비면 바로 물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큰 용량이랑 고민 많이했는데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 마렐라 구매했어요
정말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서 자리차지 안하는게 좋네요~
자취생분들에게 정말 추천!!! 꼭 이 사이즈 사서 냉장고 문에 넣어놓으세여
생수사면 6개 묶음 2개 사야하니까 자리차지하고 페트병 쓰레기 자리 차지하고 했는데
브리타 마렐라는 냉장고 한켠에 있으니 세상편함…

필터도 검색해보니 3개 2만원 정도길래… 다들 브리타하세요

* 2022.06.12

친정 엄마가 사용하는걸 보고 저도 구매해보았습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곰팡이가 생겨 없앴어요. 생수를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매번 사러가기도 귀찮고, 패트병 버리기도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브리타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배송음 역시 빨랐고 상품은 파손된 곳 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었어요.

브리타 정수기의 사이즈는 다양한데요, 저는 2.4L를 선택했어요. 3인가구라 2.4L용량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용 전 물통을 분해하여 세척했어요. 물통 본체 부분은 식기세척기 이용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세척을 마치고 필터를 넣고 사용해보았어요.

정수된 물을 마셔보았는데요, 물 맛은 일반 생수와 다름 없었어요. 수돗물 냄새도 없고 괜찮더라고요. 입 까다로운 남편도 잘 마시고 있어요.

또 브리타 정수기에는 알림 기능이 있어서 좋았어요. 덕분에 필터를 제때 제때 바꾸고 있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저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정수기 고민이신분들께 브리타 정수기 추천해요!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쿠팡최저가 : 32,900

어머어머 이것 좀 보세요!?!?

갓성비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홧팅 홧팅!!

그래도 열심해 해볼께요.

제가 애정하는 템을 소개해봤어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다음에 또 뵐게요~~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브리타마렐라필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진짜’는 브리타 정수기 이거다.

여기저기 브리타 정수기 알아보느라 바쁘게 움직이지 마세요 !

모든 정보를 한번에 !

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던 브리타 정수기를 발견하고 급 흥분했답니다..ㅋㅋ

 

NO.1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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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Marella XL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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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1

이사를 오면서 정수기를 버리게 됐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타인이 방문해서 필터를 교체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2인가구라서 정수기 구입 또는 렌탈비용을 비교해봤을때 생수를 사서 마시는게 비용도 덜 나가고 필터교체할때
타인을 마주치지 않아도 돼서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여러 생수를 마셔봤는데 비린맛이나거나
냄새가 날때도 있어서 찾아보니 수질 부적합 받은 생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쓰레기도 매달 엄청 나왔었구요
그래서 찾다가 알게된게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정수기에 비해 필터교체 시기가 짧아서 귀찮긴하지만
생각해보면 빠른필터교체는 오히려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세척도 가능하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구요
3.5L 용량에 2L 조금 안되는 물이 걸러지는데
필터 한개가 150L를 걸러준다고 하니
이론상 한 필터에 75번 받아서 쓸 수 있겠네요
2인가구라 물을 많이 마시는편은 아닌데
작은사이즈는 한번에 정수되는 양이 적은 것 같아서 3.5L로 구매했어요
홈바에 들어갔으면 했는데 저희집 냉장고에는 잘들어가네요
처음에 필터 끼우는데 까만 필터입자들이 많이 보여서 한번 씻어줬어요
세번째 거를때까지도 좀 나왔었는데 네번째부터는 괜찮은 것 같아요~
물 맛은 생수와 별 다를게 없어요
수돗물 맛 하나도 안나고 비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세척도 직접 할 수 있으니 안심이에요
마시는 것 이외에도 얼음도 얼리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여러모로 잘 사용해보려구요
그리고 생수통 쓰레기가 안나오는게 엄청난 장점이네요
생수 마실때는 페트병이 엄청 나왔었거든요
쓰레기로 해방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2021.09.17

요즘 생수 수질안좋다는 기사본 후로 생수를 사기싫더라구요.
정수기는 싱크대 위에 올려놓기도 싫고..
이래저래 고민만 하던중에 시어머니가 쓰시는 것보고 따라샀어요.
수돗물을 받아서 정수시켜 마셔도 물맛이 좋더라구요.
수돗물 냄새도 안나고.
먼저 쓰고있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도 물맛이 좋아서 잘 쓰고있다고 했어요.

써보니 물맛은 좋아요. 근데 수돗물은 정수시켜도 끓여먹으라고 써져있는데 귀찮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마셔요 ㅠ
또는 물통에 옮겨 담고 보리티백 넣고 보리차 마시고있어요.
잘 정수된거길 바라면서…

한가지 이상한건 처음에 몇번 흘려보내면 숯가루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나와요.
지금 필더 100%에서 80%로 다운됐는데도 숯가루가 계속나와요.
필터빼고 한번 통 헹군다음에 했는데도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는 것같네요.

쿠팡직구로 사면 거의 1/2 가격?에도 파는 것 같은데 오래쓸거니까 독일made로 사자 하고 이 상품으로 구입한거거든요.
숯가루 발견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신경쓰이네요.
먹어도 문제는 없으니 그렇게 만들긴했겠지 싶으면서도..

어쨌거나 이거 사고나서부터 생수사용이 줄어들었고, 플라스틱피티병 쓰레기가 안나와서 분리수거할때 쓰레기가 확 줄어서 좋네요.

물한번채우고 한 2-3분 후면 다 통과되는 듯해서 요리할때 많이 써도 바로 수돗물 채워면 차오르고요.

한가지 테스트해보고싶은건, 보리물을 한번 넣어보고싶은데 ㅋㅋ보리차 넣으면 정수된 하얀생수가 나올까하고요.ㅋㅋㅋ
ㅡㅡㅡㅡㅡ호기심에 보리차 넣어봤는데 그건 정수 안됩니다.ㅋㅋㅋ

* 2021.07.06

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쿠팡최저가 : 31,3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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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25

몇년동안 정수기 고민만하느라
아직도 생수 사다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일단 계산기를 두드려보았지요

브리타 정수기 본체+필터12개월치 가격 대략 13만원
저렴한 생수 일년치 가격이랑 비슷하고
설치형 정수기에 비해서는
비용적인 면이나 환경적인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될 것 같았지만요

딱 일년만 한 번 써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반나절만에 도착!
1. 세제로 한 번 씻고
2. 식초물로 담가놨다가 씻어내기 두어번
3. 필터 물에 넣어 공기방울 안나올때까지 흔들어주기
4. 필터 꽂고 정수시킨 물 두 번 비워내면

드디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수돗물 한 번도 그냥 안마셔봤는데
맛 비교해보려고 마셔봤습니다
설마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맛이 다르네요!
심지어 목넘김도 부드럽달까
어른들은 그냥 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혹시 몰라서 정수시킨 물로 보리차 끓여줬어요

제일 큰 단점은
통세척 주기적으로 해주는것

귀차니즘 있으신분들은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셔요

정수기도 생수도 못믿겠다 하시는분은
내가 직접 씻어 관리할 수 있는 브리타정수기가
딱입니다

*브리타메모 분리할 때 조심하세요 망가질 가능성 다분합니다

* 2022.01.01

배송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그동안에 생수를 사다 먹었는데 생수병 버리는것도 일이고 또

많이 나오다보니 재활용 버리는 날이면 자루에 한가득ㅠ

1년 고민하다 이래저래 시간만 갔죠

진작에 살걸 ..

그리고 바로 상품평 안쓰고 사용해보고 쓰려고 이제야 올려보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국도.밥도 이물로 하는데 선택 잘한듯 싶어요

물을 채우면 바로바로 물이 정수되어 나오고 냄새도 안나고 물 맛도 일반 생수랑 별다르지 않아요

저는 수도꼭지에도 필터를 장착해서 그물을 브리타 정수기통에 부어 다시 한번 걸러 주니 더 안심요!

포장뜯고 제품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구요

물 나오는 입구 편리하게 탭 방식의 디스펜서라서 사용감 좋앟구요
세척시 다 분해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로 (사진에 보이는 작은 천으로된 솔) 구석구석 닦아주고 사용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닦아야 물때없이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사진에 뚜껑 브리타메모 일주일에 한줄이 없어지네요 4주 쓰면 다 없어지고 새로운 빌터를 장착함 됩니다.

씻으실때는 뚜껑이랑 파란색브리타메모 뚜껑 빠지니까 분리해서 물닫지않게 흰색 뚜껑만 씻으시면 됩니다

3주사용 해봤구요
조만간 필터 새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 그리구 필터에서 저는 까만가루 이런거 떨어진거 없었어요

새로 구입한 필터도 이상없길 바라며 이상 브리타 정수기 상품평 마침니다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쓸께요~~

* 2021.08.30

저희집은 생수를 사다 먹습니다…
과거…
정수기를 쓰긴 했었죠…
잘쓰던 정수기를 쓰지 않게 된 계기가 나름 있었는데요…

한참 전이긴 하지만..
필터 성능에 대한 이슈…
이를테면 필터 성능이 너무 좋아 이물질과 함께 각종 미네랄도 걸러져서 말그대로 H2O상태…순수한 물 그자체가 되기 때문에 죽은 물이다…뭐…이런 이야기들…
물론 지금은 그만큼 시간이 흘러 필터 기술이 좋아져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런 이유…

그리고…
한번은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코디 분이 다녀간후…
금반지가 사라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항의도 못했습니다…
심증응 가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인지라…
저 역시도 다른곳에서 잃어버린거 아냐하고 찾아보고 기억을 더듬어보고 했지만…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들로 정수기는 치워지고…
생수를 사다먹다가…
요즘 또 생수 부적합 이슈가 뜨다보니…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브리타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설명서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브리타 정보 좀 알아본후…
사용~

필터는 물에 잠깐 담가서 기포를 제거한후~
필터 홈에 장착하고…
물 가득 채워서 2회정도 걸러준후~
사용 시작~

필터 타이머 장착으로 교환시기를 알려준다는데..
타이머는 말그대로 4주동안 작동되는 알람시계같은거더군요…

가족들 한컵씩 시음~

오호~~ 좋다~ 괜찮은데~
수돗물 냄새 안나~
살짝 단맛도 나는데??
생수랑 똑같은데??~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저는 단맛까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랑 거의 흡사한 맛이네요

2리터 병으로 두병 담아서 냉장고 보관하고~
마시는 중인데요…

세상 편하네요…ㅎㅎ
생수 사다 먹는게 나름 습관이되서…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참…수돗물 받아서 따라만 주면 식수가 되니…ㅎㅎ

이물질이나 필터 잔유물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아직 그런건 없었습니다…
계속 써보며 어떨지 확인해 봐야겠어요…ㅎ

필터는 4주간 사용이 권장시간인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만큼의 식수를 걸러낼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못봤네요

필터 가격대비 4주 사용이면..
필터값으로 주당 1,600원 꼴이라는데
과연 정말 그런건지…경제적인건지…한번 두고 볼 일인것 같긴 합니다…

계속 사용해보며 모니터링해보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정보 남기겠습니다~

일단…
저는 브리타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필터도 쟁여놔야 한다는….ㅋ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쿠팡최저가 : 57,790

 

NO.4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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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5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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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17

◎ 상품명 :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 주문 : 2022.03.14일
◎ 배송 : 2022.03.14일
◎ 일반 판매가격 : 188000 원

카드 할인까지 해서 172000원 구매
기존 정수기 선 교체에 추가 5000원 들어감

◎ 특징 :

퓨리얼 이름부터 뭔가 신선하고, 깨끗한 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
필터세트 2개를 주는데 그게 각 4개월씩 2번 즉, 현재 직수형 정수기 안에 이미 장착 되어 있는
정수기에 이것까지 하면 안에 들어가 있는 필터를 모두 정확하게 1년을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깜짝 놀랬어요. 수도관에 직접 연결 후 배선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물을 5분 간 빼고 나서
사용하면 깨끗한 정수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이 간편함

기사님 왈 ~

웅진 코웨이에 납품되는 필터라고 하시면서, 여기 필터가 웅진꺼랑 똑같은 필터이니 걱정하지 말고
쓰시라고 쿠팡이랑 이마트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니까 , 유명해지면서 판매도 더 많아 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제품을 처음 만난 건 , 아주 가까운 지인이 집에 화이트 PPA-100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뭐랄까요? 굉장히 콤팩트한 느낌에 가벼운 작은 정수기가 놓여 있는데, 또르륵 떨어지는 물소리도 경쾌하게 들리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정수기를 구입했다는 말 듣고, 처음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 추천별 : ★★★★★

품질 : ★★★★★
가격 : ★★★★★
물맛 ★★★★★
디자인 ★★★★★
만족도 ★★★★★

◎ 고른 이유 :

커클랜드 생수를 자주 사먹었는데, 우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
그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방출,
하루에 가족 도합 1.5리터 기본으로 먹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플라스틱이
해양과 물고기, 거북이를 위협하고, 전지구적인 온난화까지 어떤 면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항상 복잡했습니다

어느 날 수돗물을 끓여 먹으려고 물을 트는 순간
쏟아져 나온 녹물..

당장 생수 구입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렇게 두서너달 살다 보니, 위에서 말씀 드렸던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방출 되었죠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설치하고 나니, 집이 한층 더 뭐랄까..

있어야 할 물품을 제대로 구매한 것 같은 느낌
이건 과소비가 아닌 필수소비, 필소비다!

◎ 장점 :

쿠팡에서 살 때 계속 가격을 유의해서 봤는데 176000원이다가, 어느 순간 4천원이 떨어졌길래
냅다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정수기 선 철거 해주시는 기사님이
갑자기 5천원을 달라고 하셔서.. 어안이 벙벙 .. 그냥 호스 뺀 것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돈을 꼭 받아가야 하나
첫 설치는 무료여야 기분도 괜찮은데…

그러나 기사님과 논쟁할 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바로 지폐를 드렸습니다

설치에 5분 남짓, 그냥 호수를 수도관 옆에 연결 되게 해 놓은 어떤 관에 끼우더니
물 5분 틀었다가 드세요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5천원과 함께 눈 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물맛은 깔끔
원래 물맛은 맹맛
그렇지만 왠지 산기슭에서 내려오는 천연수, 지하수, 암반수를 마시는 이 느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루에 물 1.5 리터 마시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정수기를 통해 정확히 하루 7잔을
꾸준히 마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물이라는 것이 몸 전체 70% 를 차지한다고 하죠

그만큼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의 온도, 물을 어떤 주기로 마시느냐가 모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수기 들여놓은 마당에, 이 모든 걸 자세히 매뉴얼 화 해서, 가족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잘 챙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정수기 18만원 투자하시고, 보다 규칙적인 물 음용 습관을 키우세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장점

1. 자가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비교 분석해서 싸게 사세요
2. 복합 카본 블록 필터, 나노 스트림 필터, 실버카본블록 필터

★ 필터 역할

복합 카본 블록 필터 – 배관 녹 , 찌꺼기, 잔류 염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나노 스트림 필터 – 미생물, 미세 부유물, 중금속 제거

실버카본블록 필터 – 물맛 개선, 냄새 유발 물질 제거, 오염균 번식 제거

2. 전기가 필요 없고

3. 원하는 만큼 물양을 조절해서, 돌려서 따르고 잠그면 되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4. 컵 크기가 커도 높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얼마든지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패트병에 담을 수도 있어 보이죠 ㅎ

코크는 자주 씻어 주셔야 합니다!! (최대 6개월 단위, 교체 필수!)

자 이만하면 어마어마하게 좋은 정수기를 정말 싸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시죠
받았을 때 기분 좋았던 것은 박스 겉면에 적혀 있던 이 글자

MADE IN KOREA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 메이드 인 코리아
믿고 쓸 수 있는 우리나라 제조 상품, 앞으로 즐겁게 물 마시렵니다

여러분들 어떠세요? 구매하셔서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 가세요!!

* 2021.09.16

* 구매 일자 : 2021. 9. 10.
* 구매 가격 : 186,310원

드디어 엄마 집에도 직수정수기를 놓아 드렸다.
우리집에 먼저 설치를 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놓아 드리려고 한건데
안 괜찮을 이유가 없다.

물을 끓이거나 생수를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정수된 물을 걱정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으니 진작에 설치를 안 한 것이 후회스러울 뿐이다.

엄마도 처음에는 어쩌구저쩌구 이거 괜찮겠냐고 불안해 하셨지만
내심 얼른 설치기사가 와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엿보였다.

여유가 있으면 비싼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우리집은 그렇진 않으므로
20만원 전후 가격대의 제품 중에 고민을 했다.

대략 청호나이스, 루헨스, 퓨리얼 이 3가지 종류였는데
기능 같은 거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퓨리얼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구매평이 많기도 했고
필터가 3개인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아무렴 필터 2개 보단 3개가 낫겠지, 아주 단순한 이유이다.

또한 청호나이스가 좀 더 유명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물받침이 없어
엄마가 불편해 하실 것 같아 제외시켰다.

암튼 주문 후 다음날 오전에 물건이 바로 도착했다.
도착하고 바로 전화가 와서 설치 접수를 안내해 줬다.

우리집에 설치한 루헨스 제품은 별도로 신청을 했어야는데
이거 완전 편하다.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었으므로 2~5일 사이에 설치 기사님이 전화를 해서
설치날을 결정하면 된다고 한다.

기사님으로부터 수요일에 전화가 왔고
바로 다음날 설치를 완료했다.

엄마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시더니 실제 설치를 하고 나니 좋아하신다.
비싼 제품도 아니고 진작에 놔드렸어야 하는데
미리 살피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제 걱정없이 마음껏 사용하세요~~~

* 2021.08.17

좁은 단칸방에서 물을 맨날 사먹다가 넓은집으로 이사오면서 정수기를 사게 됐다
단칸방에 살때도 정수기는 사고싶었으나 놓을데가 없어 못샀다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나부터도 줄여보고자
정수기를 쓰면 플라스틱은 좀 줄기때문에 필히 사야했다
물끓여먹기는 귀찮고 끓인물 그닥 안조아한다
무맛인 생수가 좋다, 밥맛없을때 물에 밥말아먹기도 딱이고ㅋ
렌탈정수기는 넘 비싸서 저렴한 정수기 알아보던중 후기도 좋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눈에 딱 들어왔다
정수기만 산다고 설치기사도 자동예약되는건 아니다
따로 설치주문을 해야한다
기사님이 오셔서 10분안에 설치끝냈고 설명도 해주셧다
청소법, 필터갈아끼우는법등..
원래는 냉온정수기 살랬는데 전기꼽고 있어야하는것도 글코
생각보다 냉수, 온수를 마니 먹지않는다
정수기사서 물받아 냉장고에 넣어노면 냉수되는거고
수돗물받아 끓이면 온수인거다 싶어 무난한 정수기로 구매
냉온수기는 또 비싸기도 해서 부담된다
너무 잘산것 같다, 물 잘나오고 물맛도 갠찮은것 같다
필터비는 일년 5마넌인데 생수를 일년동안 먹는다고 계산해보니 15마넌 나갔다
물을 마니 먹는편이 아니라 2리터 6개들이 한묶음으로 2식구 이주일정도 마신다
그렇게 계산한것이 일년치 15만원
필터비의 3배네
정수기물 먹는게 여러모로 저렴하구 쓰레기도 줄이고 좋네
밑에 받침대는 자석형으로 뗐다붙였다 가능하다
힘은 없으니 빈공간에 둥둥 떠있을시엔 물병 얹으면 안된다
나는 떼고 쓴다,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 물받고 한두방울 떨어지는 물받이론 좋겠다
난 닦으면 그만이라 뗐다
동그란 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물나온다
쭉~ 나오니까 받을만큼 받고는 왼쪽으로 돌리면 close된다
필터는 여분으로 2개 더 주니 앞으로 1년간은 그냥 쓰면 된다


쿠팡최저가 : 190,950

저도 궁금해서 실제로 구매 해보고 느낀 건데

와 이건 가성비 갓…

갓성비 이정도면 살만하지~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녀석이에요~

사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느라 혼났어요 진짜라니까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ㅎㅎ

다음에도 이런 상품 있으면 꼭 나누는걸로~~!?!?  🙂

그럼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솔직한 리뷰 브리타정수기 베스트 모아모아~

안녕하세요~

리뷰 요정입니다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꾸벅꾸벅 졸음도 쫓을겸 요즘 꼭 사고싶은 브리타정수기 찾아봤답니다.

 

NO.1

 

브리타 플로우 8.2L +필터 1개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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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68,500

 

NO.2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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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7,510

 

NO.3

 

브리타 마렐라 XL 맥스트라+ 워터 필터 정수기능 물병, White(3.5L) + 필터 3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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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1,800

 

NO.4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 카트리지 3개 포함 블루 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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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9,800

 

NO.5

 

브리타 마렐라쿨 2.4L 화이트 +필터 1개월분, 상세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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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6,900

어때요? 전 맘에 쏙 들어요…

하나하나 가격과 장단점을 고려해서 비교해보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죠?

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 가득하시길~

 

제가 봤을땐 이정도 퀄리티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것들 많이 소개드릴테니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かわい-らし·い

&nbsp
[JLPT 중급]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귀엽다. 사랑스럽다. 예쁘장스럽다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