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브리타 정수기 이거다.

여기저기 브리타 정수기 알아보느라 바쁘게 움직이지 마세요 !

모든 정보를 한번에 !

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던 브리타 정수기를 발견하고 급 흥분했답니다..ㅋㅋ

 

NO.1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Marella XL White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1

이사를 오면서 정수기를 버리게 됐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타인이 방문해서 필터를 교체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2인가구라서 정수기 구입 또는 렌탈비용을 비교해봤을때 생수를 사서 마시는게 비용도 덜 나가고 필터교체할때
타인을 마주치지 않아도 돼서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여러 생수를 마셔봤는데 비린맛이나거나
냄새가 날때도 있어서 찾아보니 수질 부적합 받은 생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쓰레기도 매달 엄청 나왔었구요
그래서 찾다가 알게된게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정수기에 비해 필터교체 시기가 짧아서 귀찮긴하지만
생각해보면 빠른필터교체는 오히려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세척도 가능하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구요
3.5L 용량에 2L 조금 안되는 물이 걸러지는데
필터 한개가 150L를 걸러준다고 하니
이론상 한 필터에 75번 받아서 쓸 수 있겠네요
2인가구라 물을 많이 마시는편은 아닌데
작은사이즈는 한번에 정수되는 양이 적은 것 같아서 3.5L로 구매했어요
홈바에 들어갔으면 했는데 저희집 냉장고에는 잘들어가네요
처음에 필터 끼우는데 까만 필터입자들이 많이 보여서 한번 씻어줬어요
세번째 거를때까지도 좀 나왔었는데 네번째부터는 괜찮은 것 같아요~
물 맛은 생수와 별 다를게 없어요
수돗물 맛 하나도 안나고 비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세척도 직접 할 수 있으니 안심이에요
마시는 것 이외에도 얼음도 얼리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여러모로 잘 사용해보려구요
그리고 생수통 쓰레기가 안나오는게 엄청난 장점이네요
생수 마실때는 페트병이 엄청 나왔었거든요
쓰레기로 해방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2021.09.17

요즘 생수 수질안좋다는 기사본 후로 생수를 사기싫더라구요.
정수기는 싱크대 위에 올려놓기도 싫고..
이래저래 고민만 하던중에 시어머니가 쓰시는 것보고 따라샀어요.
수돗물을 받아서 정수시켜 마셔도 물맛이 좋더라구요.
수돗물 냄새도 안나고.
먼저 쓰고있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도 물맛이 좋아서 잘 쓰고있다고 했어요.

써보니 물맛은 좋아요. 근데 수돗물은 정수시켜도 끓여먹으라고 써져있는데 귀찮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마셔요 ㅠ
또는 물통에 옮겨 담고 보리티백 넣고 보리차 마시고있어요.
잘 정수된거길 바라면서…

한가지 이상한건 처음에 몇번 흘려보내면 숯가루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나와요.
지금 필더 100%에서 80%로 다운됐는데도 숯가루가 계속나와요.
필터빼고 한번 통 헹군다음에 했는데도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는 것같네요.

쿠팡직구로 사면 거의 1/2 가격?에도 파는 것 같은데 오래쓸거니까 독일made로 사자 하고 이 상품으로 구입한거거든요.
숯가루 발견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신경쓰이네요.
먹어도 문제는 없으니 그렇게 만들긴했겠지 싶으면서도..

어쨌거나 이거 사고나서부터 생수사용이 줄어들었고, 플라스틱피티병 쓰레기가 안나와서 분리수거할때 쓰레기가 확 줄어서 좋네요.

물한번채우고 한 2-3분 후면 다 통과되는 듯해서 요리할때 많이 써도 바로 수돗물 채워면 차오르고요.

한가지 테스트해보고싶은건, 보리물을 한번 넣어보고싶은데 ㅋㅋ보리차 넣으면 정수된 하얀생수가 나올까하고요.ㅋㅋㅋ
ㅡㅡㅡㅡㅡ호기심에 보리차 넣어봤는데 그건 정수 안됩니다.ㅋㅋㅋ

* 2021.07.06

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쿠팡최저가 : 31,3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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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25

몇년동안 정수기 고민만하느라
아직도 생수 사다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일단 계산기를 두드려보았지요

브리타 정수기 본체+필터12개월치 가격 대략 13만원
저렴한 생수 일년치 가격이랑 비슷하고
설치형 정수기에 비해서는
비용적인 면이나 환경적인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될 것 같았지만요

딱 일년만 한 번 써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반나절만에 도착!
1. 세제로 한 번 씻고
2. 식초물로 담가놨다가 씻어내기 두어번
3. 필터 물에 넣어 공기방울 안나올때까지 흔들어주기
4. 필터 꽂고 정수시킨 물 두 번 비워내면

드디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수돗물 한 번도 그냥 안마셔봤는데
맛 비교해보려고 마셔봤습니다
설마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맛이 다르네요!
심지어 목넘김도 부드럽달까
어른들은 그냥 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혹시 몰라서 정수시킨 물로 보리차 끓여줬어요

제일 큰 단점은
통세척 주기적으로 해주는것

귀차니즘 있으신분들은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셔요

정수기도 생수도 못믿겠다 하시는분은
내가 직접 씻어 관리할 수 있는 브리타정수기가
딱입니다

*브리타메모 분리할 때 조심하세요 망가질 가능성 다분합니다

* 2022.01.01

배송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그동안에 생수를 사다 먹었는데 생수병 버리는것도 일이고 또

많이 나오다보니 재활용 버리는 날이면 자루에 한가득ㅠ

1년 고민하다 이래저래 시간만 갔죠

진작에 살걸 ..

그리고 바로 상품평 안쓰고 사용해보고 쓰려고 이제야 올려보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국도.밥도 이물로 하는데 선택 잘한듯 싶어요

물을 채우면 바로바로 물이 정수되어 나오고 냄새도 안나고 물 맛도 일반 생수랑 별다르지 않아요

저는 수도꼭지에도 필터를 장착해서 그물을 브리타 정수기통에 부어 다시 한번 걸러 주니 더 안심요!

포장뜯고 제품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구요

물 나오는 입구 편리하게 탭 방식의 디스펜서라서 사용감 좋앟구요
세척시 다 분해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로 (사진에 보이는 작은 천으로된 솔) 구석구석 닦아주고 사용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닦아야 물때없이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사진에 뚜껑 브리타메모 일주일에 한줄이 없어지네요 4주 쓰면 다 없어지고 새로운 빌터를 장착함 됩니다.

씻으실때는 뚜껑이랑 파란색브리타메모 뚜껑 빠지니까 분리해서 물닫지않게 흰색 뚜껑만 씻으시면 됩니다

3주사용 해봤구요
조만간 필터 새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 그리구 필터에서 저는 까만가루 이런거 떨어진거 없었어요

새로 구입한 필터도 이상없길 바라며 이상 브리타 정수기 상품평 마침니다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쓸께요~~

* 2021.08.30

저희집은 생수를 사다 먹습니다…
과거…
정수기를 쓰긴 했었죠…
잘쓰던 정수기를 쓰지 않게 된 계기가 나름 있었는데요…

한참 전이긴 하지만..
필터 성능에 대한 이슈…
이를테면 필터 성능이 너무 좋아 이물질과 함께 각종 미네랄도 걸러져서 말그대로 H2O상태…순수한 물 그자체가 되기 때문에 죽은 물이다…뭐…이런 이야기들…
물론 지금은 그만큼 시간이 흘러 필터 기술이 좋아져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런 이유…

그리고…
한번은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코디 분이 다녀간후…
금반지가 사라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항의도 못했습니다…
심증응 가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인지라…
저 역시도 다른곳에서 잃어버린거 아냐하고 찾아보고 기억을 더듬어보고 했지만…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들로 정수기는 치워지고…
생수를 사다먹다가…
요즘 또 생수 부적합 이슈가 뜨다보니…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브리타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설명서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브리타 정보 좀 알아본후…
사용~

필터는 물에 잠깐 담가서 기포를 제거한후~
필터 홈에 장착하고…
물 가득 채워서 2회정도 걸러준후~
사용 시작~

필터 타이머 장착으로 교환시기를 알려준다는데..
타이머는 말그대로 4주동안 작동되는 알람시계같은거더군요…

가족들 한컵씩 시음~

오호~~ 좋다~ 괜찮은데~
수돗물 냄새 안나~
살짝 단맛도 나는데??
생수랑 똑같은데??~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저는 단맛까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랑 거의 흡사한 맛이네요

2리터 병으로 두병 담아서 냉장고 보관하고~
마시는 중인데요…

세상 편하네요…ㅎㅎ
생수 사다 먹는게 나름 습관이되서…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참…수돗물 받아서 따라만 주면 식수가 되니…ㅎㅎ

이물질이나 필터 잔유물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아직 그런건 없었습니다…
계속 써보며 어떨지 확인해 봐야겠어요…ㅎ

필터는 4주간 사용이 권장시간인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만큼의 식수를 걸러낼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못봤네요

필터 가격대비 4주 사용이면..
필터값으로 주당 1,600원 꼴이라는데
과연 정말 그런건지…경제적인건지…한번 두고 볼 일인것 같긴 합니다…

계속 사용해보며 모니터링해보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정보 남기겠습니다~

일단…
저는 브리타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필터도 쟁여놔야 한다는….ㅋ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쿠팡최저가 : 57,790

 

NO.4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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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5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3.17

◎ 상품명 :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 주문 : 2022.03.14일
◎ 배송 : 2022.03.14일
◎ 일반 판매가격 : 188000 원

카드 할인까지 해서 172000원 구매
기존 정수기 선 교체에 추가 5000원 들어감

◎ 특징 :

퓨리얼 이름부터 뭔가 신선하고, 깨끗한 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
필터세트 2개를 주는데 그게 각 4개월씩 2번 즉, 현재 직수형 정수기 안에 이미 장착 되어 있는
정수기에 이것까지 하면 안에 들어가 있는 필터를 모두 정확하게 1년을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깜짝 놀랬어요. 수도관에 직접 연결 후 배선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물을 5분 간 빼고 나서
사용하면 깨끗한 정수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이 간편함

기사님 왈 ~

웅진 코웨이에 납품되는 필터라고 하시면서, 여기 필터가 웅진꺼랑 똑같은 필터이니 걱정하지 말고
쓰시라고 쿠팡이랑 이마트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니까 , 유명해지면서 판매도 더 많아 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제품을 처음 만난 건 , 아주 가까운 지인이 집에 화이트 PPA-100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뭐랄까요? 굉장히 콤팩트한 느낌에 가벼운 작은 정수기가 놓여 있는데, 또르륵 떨어지는 물소리도 경쾌하게 들리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정수기를 구입했다는 말 듣고, 처음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 추천별 : ★★★★★

품질 : ★★★★★
가격 : ★★★★★
물맛 ★★★★★
디자인 ★★★★★
만족도 ★★★★★

◎ 고른 이유 :

커클랜드 생수를 자주 사먹었는데, 우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
그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방출,
하루에 가족 도합 1.5리터 기본으로 먹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플라스틱이
해양과 물고기, 거북이를 위협하고, 전지구적인 온난화까지 어떤 면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항상 복잡했습니다

어느 날 수돗물을 끓여 먹으려고 물을 트는 순간
쏟아져 나온 녹물..

당장 생수 구입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렇게 두서너달 살다 보니, 위에서 말씀 드렸던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방출 되었죠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설치하고 나니, 집이 한층 더 뭐랄까..

있어야 할 물품을 제대로 구매한 것 같은 느낌
이건 과소비가 아닌 필수소비, 필소비다!

◎ 장점 :

쿠팡에서 살 때 계속 가격을 유의해서 봤는데 176000원이다가, 어느 순간 4천원이 떨어졌길래
냅다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정수기 선 철거 해주시는 기사님이
갑자기 5천원을 달라고 하셔서.. 어안이 벙벙 .. 그냥 호스 뺀 것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돈을 꼭 받아가야 하나
첫 설치는 무료여야 기분도 괜찮은데…

그러나 기사님과 논쟁할 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바로 지폐를 드렸습니다

설치에 5분 남짓, 그냥 호수를 수도관 옆에 연결 되게 해 놓은 어떤 관에 끼우더니
물 5분 틀었다가 드세요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5천원과 함께 눈 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물맛은 깔끔
원래 물맛은 맹맛
그렇지만 왠지 산기슭에서 내려오는 천연수, 지하수, 암반수를 마시는 이 느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루에 물 1.5 리터 마시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정수기를 통해 정확히 하루 7잔을
꾸준히 마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물이라는 것이 몸 전체 70% 를 차지한다고 하죠

그만큼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의 온도, 물을 어떤 주기로 마시느냐가 모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수기 들여놓은 마당에, 이 모든 걸 자세히 매뉴얼 화 해서, 가족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잘 챙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정수기 18만원 투자하시고, 보다 규칙적인 물 음용 습관을 키우세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장점

1. 자가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비교 분석해서 싸게 사세요
2. 복합 카본 블록 필터, 나노 스트림 필터, 실버카본블록 필터

★ 필터 역할

복합 카본 블록 필터 – 배관 녹 , 찌꺼기, 잔류 염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나노 스트림 필터 – 미생물, 미세 부유물, 중금속 제거

실버카본블록 필터 – 물맛 개선, 냄새 유발 물질 제거, 오염균 번식 제거

2. 전기가 필요 없고

3. 원하는 만큼 물양을 조절해서, 돌려서 따르고 잠그면 되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4. 컵 크기가 커도 높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얼마든지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패트병에 담을 수도 있어 보이죠 ㅎ

코크는 자주 씻어 주셔야 합니다!! (최대 6개월 단위, 교체 필수!)

자 이만하면 어마어마하게 좋은 정수기를 정말 싸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시죠
받았을 때 기분 좋았던 것은 박스 겉면에 적혀 있던 이 글자

MADE IN KOREA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 메이드 인 코리아
믿고 쓸 수 있는 우리나라 제조 상품, 앞으로 즐겁게 물 마시렵니다

여러분들 어떠세요? 구매하셔서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 가세요!!

* 2021.09.16

* 구매 일자 : 2021. 9. 10.
* 구매 가격 : 186,310원

드디어 엄마 집에도 직수정수기를 놓아 드렸다.
우리집에 먼저 설치를 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놓아 드리려고 한건데
안 괜찮을 이유가 없다.

물을 끓이거나 생수를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정수된 물을 걱정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으니 진작에 설치를 안 한 것이 후회스러울 뿐이다.

엄마도 처음에는 어쩌구저쩌구 이거 괜찮겠냐고 불안해 하셨지만
내심 얼른 설치기사가 와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엿보였다.

여유가 있으면 비싼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우리집은 그렇진 않으므로
20만원 전후 가격대의 제품 중에 고민을 했다.

대략 청호나이스, 루헨스, 퓨리얼 이 3가지 종류였는데
기능 같은 거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퓨리얼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구매평이 많기도 했고
필터가 3개인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아무렴 필터 2개 보단 3개가 낫겠지, 아주 단순한 이유이다.

또한 청호나이스가 좀 더 유명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물받침이 없어
엄마가 불편해 하실 것 같아 제외시켰다.

암튼 주문 후 다음날 오전에 물건이 바로 도착했다.
도착하고 바로 전화가 와서 설치 접수를 안내해 줬다.

우리집에 설치한 루헨스 제품은 별도로 신청을 했어야는데
이거 완전 편하다.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었으므로 2~5일 사이에 설치 기사님이 전화를 해서
설치날을 결정하면 된다고 한다.

기사님으로부터 수요일에 전화가 왔고
바로 다음날 설치를 완료했다.

엄마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시더니 실제 설치를 하고 나니 좋아하신다.
비싼 제품도 아니고 진작에 놔드렸어야 하는데
미리 살피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제 걱정없이 마음껏 사용하세요~~~

* 2021.08.17

좁은 단칸방에서 물을 맨날 사먹다가 넓은집으로 이사오면서 정수기를 사게 됐다
단칸방에 살때도 정수기는 사고싶었으나 놓을데가 없어 못샀다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나부터도 줄여보고자
정수기를 쓰면 플라스틱은 좀 줄기때문에 필히 사야했다
물끓여먹기는 귀찮고 끓인물 그닥 안조아한다
무맛인 생수가 좋다, 밥맛없을때 물에 밥말아먹기도 딱이고ㅋ
렌탈정수기는 넘 비싸서 저렴한 정수기 알아보던중 후기도 좋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눈에 딱 들어왔다
정수기만 산다고 설치기사도 자동예약되는건 아니다
따로 설치주문을 해야한다
기사님이 오셔서 10분안에 설치끝냈고 설명도 해주셧다
청소법, 필터갈아끼우는법등..
원래는 냉온정수기 살랬는데 전기꼽고 있어야하는것도 글코
생각보다 냉수, 온수를 마니 먹지않는다
정수기사서 물받아 냉장고에 넣어노면 냉수되는거고
수돗물받아 끓이면 온수인거다 싶어 무난한 정수기로 구매
냉온수기는 또 비싸기도 해서 부담된다
너무 잘산것 같다, 물 잘나오고 물맛도 갠찮은것 같다
필터비는 일년 5마넌인데 생수를 일년동안 먹는다고 계산해보니 15마넌 나갔다
물을 마니 먹는편이 아니라 2리터 6개들이 한묶음으로 2식구 이주일정도 마신다
그렇게 계산한것이 일년치 15만원
필터비의 3배네
정수기물 먹는게 여러모로 저렴하구 쓰레기도 줄이고 좋네
밑에 받침대는 자석형으로 뗐다붙였다 가능하다
힘은 없으니 빈공간에 둥둥 떠있을시엔 물병 얹으면 안된다
나는 떼고 쓴다,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 물받고 한두방울 떨어지는 물받이론 좋겠다
난 닦으면 그만이라 뗐다
동그란 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물나온다
쭉~ 나오니까 받을만큼 받고는 왼쪽으로 돌리면 close된다
필터는 여분으로 2개 더 주니 앞으로 1년간은 그냥 쓰면 된다


쿠팡최저가 : 190,950

저도 궁금해서 실제로 구매 해보고 느낀 건데

와 이건 가성비 갓…

갓성비 이정도면 살만하지~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녀석이에요~

사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느라 혼났어요 진짜라니까요?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ㅎㅎ

다음에도 이런 상품 있으면 꼭 나누는걸로~~!?!?  🙂

그럼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솔직한 리뷰 브리타정수기필터 베스트 모아모아~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선선하고 좋은 거 같아요..

이글 읽으시는 분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다들 호갱 생활 하시는거 아니죠?

여러분들의 호갱생활 접을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바로 여기에요 여기 !!

 

NO.1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필터,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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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8,390

 

NO.2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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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3,910

 

NO.3

 

브리타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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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1,500

 

NO.4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3개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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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0,900

 

NO.5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6개입,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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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3,300

완벽 그 자체.

억지로 흠을 잡을라고 해도 잡을 수가 없어요 ~

 

이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진짜 기분이 좋아요 ㅎㅎ

뿌뜻하기도 하구 ^3^

아니 보이시죠? 이런걸 어떻게 혼자만 알고 있습니까

전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못됩니다 ㅎㅎ

 

혜자다~~ 혜자야~~

앙 개꿀띠~!?!?!?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답니다. 

행복 행복 하세요!!

 

어디가서 호갱님 되지 말고객님~ 되봐요 ㅎㅎ

오늘도 좋은 구매 좋은 쇼핑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필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솔직한 리뷰 브리타정수기 베스트 모아모아~

안녕하세요~

리뷰 요정입니다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꾸벅꾸벅 졸음도 쫓을겸 요즘 꼭 사고싶은 브리타정수기 찾아봤답니다.

 

NO.1

 

브리타 플로우 8.2L +필터 1개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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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68,500

 

NO.2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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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7,510

 

NO.3

 

브리타 마렐라 XL 맥스트라+ 워터 필터 정수기능 물병, White(3.5L) + 필터 3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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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1,800

 

NO.4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 카트리지 3개 포함 블루 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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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29,800

 

NO.5

 

브리타 마렐라쿨 2.4L 화이트 +필터 1개월분, 상세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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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36,900

어때요? 전 맘에 쏙 들어요…

하나하나 가격과 장단점을 고려해서 비교해보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죠?

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 가득하시길~

 

제가 봤을땐 이정도 퀄리티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것들 많이 소개드릴테니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かわい-らし·い

&nbsp
[JLPT 중급]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귀엽다. 사랑스럽다. 예쁘장스럽다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브리타정수기필터 아직도 구매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일 마치고 쉬는겸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을 끄적 거리다가

제가 좋은 아이템을 찾았어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저는 밖을 잘 안돌아 다녀서 그런지 에어컨 병 걸리게 생겼네요 ㅠ

에어컨병 아시죠? 냉방병 입니다 ㅎㅎ

오늘은 브리타정수기필터 한번 보고 가세요 ~ !

브리타정수기필터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한국형 필터, 12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17

7/1일 주문, 7/1일 도착, 구매가격 17,010원.

브리타 정수기로 바꾼지 오래되었는데요.
벌써 리필만 몇번째 구매중이네요.
이번에는 4개짜리가 없어서 3개짜리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객단가로 따지면 비슷한것 같아요.
마지막 리필 사용하고 나면 항상 미리 사두는데요.
처음엔 쿠팡로켓배송에 잘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항시 언제나 로켓배송으로 구매할수 있어서 좋아요.

브리타 처음 사용할때는 정수량이 작아서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브리타만큼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고
필터교체도 편리하고 저렴해서 쓰면 쓸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한달에 한번씩 필터 교체하면서 사용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필터교체시 우선 물통과 부속품들을 잘 세척해주고요.
필터는 물에 한두번 행궈서 검은가루나 이물질등을 1차로 제거해주어요.
그다음 필터를 장착하고나서 물을 2번이상 거른뒤 버리고
그다음 정수된 물을 먹기 시작하면 되는데요.
인디케이터가 4주용이라 한달되면 눈금이 다 사라지는데요.
이때 필터를 교체하면 되는데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인디케이터 눈금 무시하고 조금더 사용해도 괜찮아요.
필터 수명이 다하면 물맛이 씁쓸하면서 떫은 맛으로 변하는데
그때 갈아도 괜찮아요.

3.5리터짜리라 커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쓰기는 어렵구요.
따로 정수된 물을 락엔락물병에 담아서 냉장실에 넣어 차게 먹구요.
조리할때는 그냥 상온에 정수된 물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수시로 정수기 본체는 세척하면서 사용하구요.
여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거의 없었구요.
오히려 경제적으로나 편리성도 좋고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리필 재구매 예정이구요.
가끔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장바구니 담아두고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어요.

* 2021.08.11

<구매동기>
저는 혼자살고 있어서 브리타펀
즉 브리타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따로 정수기 들이기는 비싸고
플라스틱생수는 쓰레기 많이 나와서
브리타가 괜찮다~ 생각하고 일년정도 사용하였는데요.

리필로 가지고 있던 막스트라 카트리지가 똑 떨어져서
2달을 버티다가 월급타서 세트로 쟁여뒀네요.

<브리타를 쓰면서>
사실, 막스트라 카트리지는 규정상 한달정도 쓰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저는 2달정도 사용해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사실상 집에서 한끼 먹는데
정수할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꼭 한달을 지킬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유럽처럼 석회질이 많은 물도 아니고
아리수는 꽤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2달정도까지는 정수해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검은가루에 대해서>
제가 처음 카트리지 쓰면서
검은가루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숯가루인지 돌가루인지 정체를 모르겠어서 설명서를 읽어보니
이온교환수지와 활성탄(천연 코코넛 껍질추출)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천연이라서 몸에는 해가 없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래도 눈에 많이 띄니까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받은 카트리지에도 검은가루가 묻어 있기는 한데
이게 아예 나오지 않는건 불가능한 일인거 같고
저는 코코넛가루라고 믿어서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중국산>
막스트라 카트리지를 검색하다 보니
중국산인지 독일산인지 갑론을박이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싼값이 눈에 띄어서 무턱대고 주문하려다가
중국산이라는 평을 보며 정수카트리지는
왠만해서 중국산을 사기가 싫어졌어요.
게다가 중국산은 해외배송이라
배송비도 1만원씩 받더라구요.

그래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돈을 더 주고라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자 싶어서 2세트 주문했어요.
6개면 1년은 쓰겠네요.

<의문스러운 환경보호>
마지막으로, 브리타에서 가장 많이 홍보하는
환경보호하는 정수기…가 아주 의문스러워요.
왜냐하면 이 카트리지도 결국 플라스틱이거든요.

게다가 이거는 분리수거도 안되요.
소비자가 분리해서 버릴 수도 없게 분해도 안되잖아요.
안에 분명히 플라스틱 외에
이온교환수지와 활성탄이 들어 있는데
따로 뜯어 볼수가 없어요.

이거 분리 안해서 버리면
결국 쓰레기 처리장가서 분리수거 불가로 나와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브리타코리아에서도 카트리지
분해 안할꺼면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리라고 답변해요.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거죠…

올초에 브리타 구매전 검색해 봤을때
분명 우리나라에서도 카트리지 수거정책을 실시한다고
브리타코리아에서 발표를 했었거든요. 그거 믿고 브리타 시작한건데…

해외에서는 이미 브리타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카트리지를 수거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독 브리타코리아에서만 한국인들이 만만해 보이는건지 이 정책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요.

환경보호단체와 개인들이 계속 민원을 넣고 문제점을 제기해서 올 초 분명히 수거정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유야무야 얼렁뚱땅 넘어갈 셈인건지
너무 한거 같아요. 근데 코로라랑 상관은 있나요??

언제 실시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더이상 죄책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브리타를 깔려는건 아니구요. 저는 오래 쓰고 싶어요.
편하잖아요.
아쉬운 점이 있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ㅜ.ㅜ
참고 하셔서 좋은 쇼핑되세요.

이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는 힘이 됩니다^^

* 2021.06.16

생수를 계속 사 먹다 보니 플라스틱 통 버리는 것도 일이고… 정수기 렌탈을 하려고 하니 렌탈 약관이 맘에 안 들어 고민하던 중 만난
"브리타(brita)정수기/막스트라플러스필터"

4주에 한번 필터를 갈아주면 신선한 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물을 자주 마시는 집이라면 더 빠르게 교체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이도 어린이집 가고 남편도 회사 가고 저만 집에 있어서
물 마시는 양이 많지 않아 4주에 한번 교체하고 있어요~

사용방법도 간편해요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고 쌓여가는 생수병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정수기 방문관리처럼 누군가 방문하는 부담도 줄여주고 내 손으로 물통세척하고
필터만 갈아서 수돗물만 넣으면 되니 정말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친환경 정수기라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필터 내 활성탄은 천연 코코넛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브리타 구성품은 BPA free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 시 연간 90% 이상 플라스틱 및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착한 정수기 같아요
그리고 국내 및 독일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고 자체 개발한 MicroFlow 기술을 통해 수돗물 속 염소 화학물 및 납, 구리와 같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물을 마실 때 수돗물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이 좋았어요

아이가 12개월이 지나고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물 끓여 먹는 걸 멈추고 브리타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3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물론 필터 교체하고 물통에 물때 끼기 전에 세척하고 관리하는 게 이전 생수 사서 마실 때보다 귀찮긴 하지만 울 가족에게도 좋고 환경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하며 쓰고 있고 잎으로도 계속 쓰고 싶은 제품이에요!!


쿠팡최저가 : 33,990

 

NO.2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3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7.03

작년 9월에 4개에 23460원에 로켓으로 구매했는데
구성이 바뀌고 가격도 오르락내리락..
기다리다
배송비 없이 최저가에 업체배송으로 샀어요
가격 좋을 때 더 사둬야겠어요

수질이 달라
필터는 한국형 써야하는 거 다들 아시죠

* 2021.08.09

정수기 사고 여분 필터 찾으니 여기가 제일싸고 좋네요 ㅎ

* 2021.08.10

걱정햇는데 잘 되네요 중국어 써져잇지만 물맛은 홈플러스에서 파는거랑 비슷하네요


쿠팡최저가 : 15,800

 

NO.3

 

브리타 정수기 클래식 필터, 6개입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19.07.06

친정엄마가 브리타만쓰세요.
한여름에도 그냥 주구장창 브리타만ㅎㅎ
정작 저는 그냥 정수기쓰는데
정수기 업체 관련해서 다 미생물에 뭐에 나왔지만
브리타만 유일하게 안걸렸다고 믿고쓰시네요.
무튼,
친정엄마가 지금 10년은 다되가게 고집하고계세요.
필터도 본인이 직접 갈고(물맛이 이상하거나 할때 본인이 직접 갈수있어 더 좋다고하시네요)통도 완전 분리해서 닦을수있고요.
필터 싸게 사시겠다고 버스타고 시장나가서 도매약국에서 만원 사세요.
근데거기도 필터가없다길래 쿠팡에서 사드렸고요
하나당 가격 6천4백원 꼴이에요.
무료배송이니 오히려 엄청 이득이죠.
약국에서도 구하기힘드니 무조건 쟁이라했다던데;;
몇박스 더 사드리려고요.
한박스들이 6개입이라 아주 흡족해하십니다.

모양은 이렇게 긴거랑 넙적한게있는데 두개 들어가는 모델이 다르고 가격이 다르니 그것만 잘 보시고 선택하면될것같아요.
아주 만족하고 판매자분께 감사드려요^^

* 2017.11.12

로켓배송이니 다들 아시죠? 포장 배송 최곤거요?

박스포장 개봉하니 6개가 개별포장으로 쭈르륵 들어있어요
정수기 미지근한 물로 세척한후 필터 하나 꺼내서 물에 담가 놓았어요

약 1시간후 흔들 흔들해서 씻고 흐르는 물에 한번더 씻었구요

사진 보시면 검정활성탄 가라앉은거 보일거에요
흐르는물에 한번 씻지마시고 적어도 30분가량 담가 놓았다 사용하세요

길다란 홈만 맞쳐서 끼우면돼요 모양은 살짝 다르지만 잘 맞으니 걱정 마시구요 아! 영국에서 만든제품이에요

동영상처럼 필터교환후 리셋버튼 눌러주면 끝!!!
(제건 필터체크가 자동으로 돼서 리셋버튼 눌러야 새로 시작하는거라서…. 없으신 분들은 당연 패쓰죠!)

2인가족 약3달정도 썼어요 6개들어있어서 뭐랄까 김장 끝내논 기분이에요 캬 캬 캬!!!

* 2018.11.24

고스트코에서 사다가 쿠팡이 더 저렴하길래 구매했어요. 수년간 사용해오던 제품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쿠팡최저가 : 43,500

 

NO.4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화이트 (3.5L)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7.06

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 2021.07.06

무지하게 길지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수기 필터 이야기.


배송 : 비바람 불던 날 새벽이 아닌 아침에 배송.
새벽에 받아야하는 게 꼭 있어 전날에 시간맞춰 주문한다고 욕봤는데 헛수고지 머.
그래 비가 왔으니 그럴수도 있지하고 말지머.


본인은 평소 셀프설치, 교체하는 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하고있음.
정수기안에 물받아 놓는 게 싫어 직수형을 찾던중에
셀프로 설치 교체하면 정기계약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더 좋은 필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구매해서 오랜시간 필터 교체하고 청소해가며 잘 썼는데, 1년치 필터 구입시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른 물을 마시고싶단 생각이 들어 검색중 유아인 나혼산에 나왔을때 본 브리타가 생각났고 마침 티비광고도 자주 등장하며 내 머릿속에 각인되기 시작했고 또 때마침 쿠팡에서 할인해 3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그냥 구입.


파란건 중국제조라고 들은듯.
필터도 중국유통되는게 더 저렴.
본인은 그냥 색이 흰게 좋아 화이트로 구입.
근데 통이 그냥 플라스틱종류네. 아기 물병에 쓰이는 그런 소재는 아닐까나 막연히 생각해봤는데 나혼자 생각이었넹.


설치 난이도 : 하 / 필터 유의.

배송 오기전 네이버에 검색해 구성품이나 설치법 유의점 등 살펴본 상태라 사용준비하는 게 어렵진 않았음.
필터에서 검은 가루 때문에 고생인 분들이 많던데 불량이 아니면 설치전 제대로 헹궈주는 과정만 잘 하면 괜춘함.
쓰던 정수기 필터가 나노케어 필터로 4개 필터 쓰는건데 교체할때 바로 끼워 쓰는게 아니라 필터 하나씩 물을 통과하여 필터마다 2,3리터씩 세척하여 뽑아내고 장착후 사용해야 하는데 필터 안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일부 필터에선 진짜 먹물이 일시적으로 뿜어나옴. 브리타 필터도 장착전 물에 푹 담궈 2,3번 흔들어 헹군다음 쓰라고 나와있으니 이 과정에서 가루가 나오거나 검은빛 물이 나온다고 놀라지 말고 예쁘게 살랑살랑X, 충분히 이리저리 좌우 위아래 흔들어 필터안에 물이 들어가서 나올수 있도록 야무지게 흔들어 줄 것. 기포가 나오게하라 설명해놓은 블로거들 많던데 결국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게 기포로 보이는 거고 이 작업의 포인트는 물로 필터를 충분히 적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중요.


정수기능 : 수돗물 냄새 맛 없음. 쓰던 필터에선 물이 그냥 무맛이었는데 이건 달짝한 맛이 남. 냄새빠진 수돗물같은 느낌.
풀로 넣고 정수시 9분정도 걸림.

1,2차 모두 다행히 검은 가루없이 잘 걸러짐.
유독 달짝한 맛좋은 정수기 물이 있는데 누가 그러던데 물에 맛이 있는 물맛 좋다는 게 그것도 필터에서 무슨 맛이 느껴지게 해놓은 거라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더라.
브리타 한번 거르는데 9분 가까이 걸리고 딱히 오래 걸린다는 느낌 없음.
물 많이 먹거나 끓이고 과일채소 씻는것도 정수물로 하는 집에선 한번 거르고 물병에 담아두고 또 걸려두면 딱히 불편할 것까진.

수전 위생 신경써야함. 일반 정수기는 배관에서 따서 연결하는데 이건 수전에서 물을 받아 정수하는거라 수전이 더러우면 걸러내야할게 늘어나는거니.

두잔 정도 마시다가 문득 이 작은 필터로 유해세균은 얼마나 잘 걸러줄까 의문 스러웠음. 4개를 각기 다른 주기로 교체하는 1년치 필터가 정수기 본체 제외 46000원 정도였는데 브리타 필터를 1달에 한번 바꾸지 않아도 2배 가까이 지출이 더 나가는데 과연 그것과 비슷하게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는건가싶어 검색을 해봤지… (마지막 사진 참고)

결론은 이거 필터 한달 야무지게 마시고 원래쓰던 정수기로 다시 돌아갈 예정.

브리타 물통은 수돗물이 적당히 몸에 해가 안될정도로 걸러주고.
적당히 사용이 간편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안되는 듯.
그냥 모든 정수기가 그렇듯 내가 먹는 이물은 괜찮을거다 하고 자기최면 걸며 먹는 게 속편함.

+++

덧,
17일간 사용하고 기존의 정수기로 돌아감.
반려견이 설사병으로 아팠는데 병원에서 스트레스 아니고 식이로 인한 증상이라고. 바뀐건 물밖에 없어 찝찝해서 바로 교체.

* 2021.06.10

구매일:2021.5.31.
금 액:31,490원

브리타 정말 많이 듣고 추천도 많이 받아서 구매했어요
지인이 물도 끓여보고 정수기도 놨었는데 이게 가장 좋다고 추천하더라구요
원래 옥수수차 끓여먹는데 날도 더워지고 끓이는것도 일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물맛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어요
필터에 흐르기만 해도 물맛이 변할수가 있으려나 고민이 됐죠
근데 후기가 물맛에 대해서는 다 칭찬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놓고 안쓰다 며칠전에 물도 다 먹고해서
필터에 내려서 먹었어요
헐…. 그냥 사먹는 생수랑 같아요
이게 가능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수도물의 그 염소냄새 때문에 절대 생으로 안먹는데
이건 염소 냄새가 진짜 하나도 안나요
진작에 살걸 후회했습니다
그 많은 패트병들 다 낭비인데 이걸로 샀으면 자원도 아끼고 환경도 고려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진짜 정수기 살 필요가 없겠드라구요
물만 내려서 먹으면 되는걸..
물 내리는 것도 1분 걸리려나!?
잠깐 뭐하고 오면 다 내려져 있어요
대신 물을 차갑게 마셔서 물 내린후에 병에 옮겨담아 냉장고에 넣어놔요

그리고 정수용량이 150리터라고 되어있더라구요
3.5리터라고 해도 실제 한번에 내릴수있는 물은 2리터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넉넉잡아 2리터라고 하면 75번은 내려먹을수있어요

그리고 유일한 단점인데 이 필터가 일반쓰레기라 낭비되는게 너무 아쉬워요
필터를 자체적으로 수거해서 재활용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아직인가보네요..
아쉽지만 곧 이렇게 될거같기도하고~

하여튼 진심 기대이상이에요
물맛도 괜찮아요!!


쿠팡최저가 : 34,900

 

NO.5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한국형 필터, 8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17

7/1일 주문, 7/1일 도착, 구매가격 17,010원.

브리타 정수기로 바꾼지 오래되었는데요.
벌써 리필만 몇번째 구매중이네요.
이번에는 4개짜리가 없어서 3개짜리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객단가로 따지면 비슷한것 같아요.
마지막 리필 사용하고 나면 항상 미리 사두는데요.
처음엔 쿠팡로켓배송에 잘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항시 언제나 로켓배송으로 구매할수 있어서 좋아요.

브리타 처음 사용할때는 정수량이 작아서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브리타만큼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고
필터교체도 편리하고 저렴해서 쓰면 쓸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한달에 한번씩 필터 교체하면서 사용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필터교체시 우선 물통과 부속품들을 잘 세척해주고요.
필터는 물에 한두번 행궈서 검은가루나 이물질등을 1차로 제거해주어요.
그다음 필터를 장착하고나서 물을 2번이상 거른뒤 버리고
그다음 정수된 물을 먹기 시작하면 되는데요.
인디케이터가 4주용이라 한달되면 눈금이 다 사라지는데요.
이때 필터를 교체하면 되는데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인디케이터 눈금 무시하고 조금더 사용해도 괜찮아요.
필터 수명이 다하면 물맛이 씁쓸하면서 떫은 맛으로 변하는데
그때 갈아도 괜찮아요.

3.5리터짜리라 커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쓰기는 어렵구요.
따로 정수된 물을 락엔락물병에 담아서 냉장실에 넣어 차게 먹구요.
조리할때는 그냥 상온에 정수된 물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수시로 정수기 본체는 세척하면서 사용하구요.
여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거의 없었구요.
오히려 경제적으로나 편리성도 좋고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리필 재구매 예정이구요.
가끔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장바구니 담아두고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어요.

* 2021.08.11

<구매동기>
저는 혼자살고 있어서 브리타펀
즉 브리타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따로 정수기 들이기는 비싸고
플라스틱생수는 쓰레기 많이 나와서
브리타가 괜찮다~ 생각하고 일년정도 사용하였는데요.

리필로 가지고 있던 막스트라 카트리지가 똑 떨어져서
2달을 버티다가 월급타서 세트로 쟁여뒀네요.

<브리타를 쓰면서>
사실, 막스트라 카트리지는 규정상 한달정도 쓰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저는 2달정도 사용해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사실상 집에서 한끼 먹는데
정수할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꼭 한달을 지킬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유럽처럼 석회질이 많은 물도 아니고
아리수는 꽤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2달정도까지는 정수해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검은가루에 대해서>
제가 처음 카트리지 쓰면서
검은가루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숯가루인지 돌가루인지 정체를 모르겠어서 설명서를 읽어보니
이온교환수지와 활성탄(천연 코코넛 껍질추출)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천연이라서 몸에는 해가 없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래도 눈에 많이 띄니까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받은 카트리지에도 검은가루가 묻어 있기는 한데
이게 아예 나오지 않는건 불가능한 일인거 같고
저는 코코넛가루라고 믿어서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중국산>
막스트라 카트리지를 검색하다 보니
중국산인지 독일산인지 갑론을박이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싼값이 눈에 띄어서 무턱대고 주문하려다가
중국산이라는 평을 보며 정수카트리지는
왠만해서 중국산을 사기가 싫어졌어요.
게다가 중국산은 해외배송이라
배송비도 1만원씩 받더라구요.

그래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돈을 더 주고라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자 싶어서 2세트 주문했어요.
6개면 1년은 쓰겠네요.

<의문스러운 환경보호>
마지막으로, 브리타에서 가장 많이 홍보하는
환경보호하는 정수기…가 아주 의문스러워요.
왜냐하면 이 카트리지도 결국 플라스틱이거든요.

게다가 이거는 분리수거도 안되요.
소비자가 분리해서 버릴 수도 없게 분해도 안되잖아요.
안에 분명히 플라스틱 외에
이온교환수지와 활성탄이 들어 있는데
따로 뜯어 볼수가 없어요.

이거 분리 안해서 버리면
결국 쓰레기 처리장가서 분리수거 불가로 나와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브리타코리아에서도 카트리지
분해 안할꺼면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리라고 답변해요.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거죠…

올초에 브리타 구매전 검색해 봤을때
분명 우리나라에서도 카트리지 수거정책을 실시한다고
브리타코리아에서 발표를 했었거든요. 그거 믿고 브리타 시작한건데…

해외에서는 이미 브리타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카트리지를 수거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독 브리타코리아에서만 한국인들이 만만해 보이는건지 이 정책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요.

환경보호단체와 개인들이 계속 민원을 넣고 문제점을 제기해서 올 초 분명히 수거정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유야무야 얼렁뚱땅 넘어갈 셈인건지
너무 한거 같아요. 근데 코로라랑 상관은 있나요??

언제 실시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더이상 죄책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브리타를 깔려는건 아니구요. 저는 오래 쓰고 싶어요.
편하잖아요.
아쉬운 점이 있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ㅜ.ㅜ
참고 하셔서 좋은 쇼핑되세요.

이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는 힘이 됩니다^^

* 2021.06.16

생수를 계속 사 먹다 보니 플라스틱 통 버리는 것도 일이고… 정수기 렌탈을 하려고 하니 렌탈 약관이 맘에 안 들어 고민하던 중 만난
"브리타(brita)정수기/막스트라플러스필터"

4주에 한번 필터를 갈아주면 신선한 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물을 자주 마시는 집이라면 더 빠르게 교체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이도 어린이집 가고 남편도 회사 가고 저만 집에 있어서
물 마시는 양이 많지 않아 4주에 한번 교체하고 있어요~

사용방법도 간편해요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고 쌓여가는 생수병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정수기 방문관리처럼 누군가 방문하는 부담도 줄여주고 내 손으로 물통세척하고
필터만 갈아서 수돗물만 넣으면 되니 정말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친환경 정수기라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필터 내 활성탄은 천연 코코넛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브리타 구성품은 BPA free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 시 연간 90% 이상 플라스틱 및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착한 정수기 같아요
그리고 국내 및 독일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고 자체 개발한 MicroFlow 기술을 통해 수돗물 속 염소 화학물 및 납, 구리와 같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물을 마실 때 수돗물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이 좋았어요

아이가 12개월이 지나고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물 끓여 먹는 걸 멈추고 브리타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3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물론 필터 교체하고 물통에 물때 끼기 전에 세척하고 관리하는 게 이전 생수 사서 마실 때보다 귀찮긴 하지만 울 가족에게도 좋고 환경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하며 쓰고 있고 잎으로도 계속 쓰고 싶은 제품이에요!!


쿠팡최저가 : 39,800

실제 후기로 직접 비교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어떻게 심장이 벌렁벌렁 하셨나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거 같다 하시면 

지금 이기회에 미리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ㅎ.ㅎ

오늘 저는 마사지가 예약되어있어서 이제 그만 가보려구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마무리 즐겁게 하세용~♥

#코웨이정수기필터 #wpua1100c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