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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은 제품을 소개 시켜드릴려고 해요
진짜 운이 좋게 저도 이 제품을 알게 되가지고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매를 해봤는데요~
괜히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생각난 좋은 정보가 있어서
후다닥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화이트 + 필터 4+1p(기본필터포함),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하루만에 총알배송 받았습니다. 택배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양도 예쁘고, 너무 깨끗해서 좋아요.
물따르는 입구에도 뚜꺼이 있어 맘에 들고,
물통 뚜껑도 꼭 맞아 흔들리지 않고,
수도물 넣는 구멍도 위에 있어 좋네요.
물에 검은 가루가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정수물도 너무 깨끗해요.
씻어서 두 번 걸러 버리고 처음 정수된 물을 마셔봤는데,
그동안 마시던 패트병 생수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플라스틱 생수병 덜 사용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모임하는 친구들 중 제가 제일 막차로 브리타 정수기 구입했어요.
친구들이 오랫동안 사용하며 좋다고 하니 저도 오래 사용해보려고요.
필터만 재활용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필터 플라스틱 재활용이 되는 날 별 5개 드릴게요.
패트병 생수 드시는 분들께,
환경오염 줄이기 위해서라도 브리타 정수기 적극 추천합니다.
생수 사먹었었는데, 플라스틱 환경 문제도 있고 매번 사먹기도 귀찮아서 구입하게되었어요 ! 해외에서 판매하는 필터랑 한국버전이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물맛도 비린내 안나고 확실히 아리수랑은 달라서 믿고 사용하고있어요
정수가 빨리 되네요
몇 시간은 걸리는 줄 알았는데
몇 분 안 걸리네요
파랑색은 중국산이라는 거 보고
흰색 샀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그라파이트 색깔도 나왔던데
그건 생산지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확실한 흰색 샀어요~
미니 냉장고에는 안 들어가는 사이즈
겨울이라 대충 밖에 놓고 씁니다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대박….,,완전 신세계에요 ㅋㅋㅋㅋㅋ
자취하는데 보통 한달에 2리터짜리 18~20병정도
소비하거든요? 코로나땜에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는거 기준 ,, 물을 막 많이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구 아예 안마시는
스타일두 아니라 저정도 소비해요
근데 때마다 생수택배시키는거
정말 너무 귀찮고ㅜ 페트병 버리러가는것도
진심 일이더라구여,,
글타고 쪼마난 오피스텔에 정수기를
들여놓기두싫고 수도꼭지형 정수기는 더싫고..
그렇게 또 생수를 구매하려다
요걸 알게되서 ㅣ바ㅏㅏ로 구매했어요
설명서대로 필터 끼우구
몇번 물 버리고
드뎌 제대로 정수해서 마셔보는데
솔직히 수돗물을 부은거라
물자체는 아무리 깨끗하게 정수는 해준다해도
입맛엔 안맞을까바 걱정햇거든요..
근데진심 무취 무맛
그냥 생수하고 또옥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쩌쩝ㄱ리면서 무슨맛이라도 느껴볼까햇는데
진짜 걍 생수네여
너무 싱기해서 물병을 쳐다봤네요ㅋㅋ
저 쪼꼬만 필터가 뭐라고
수돗물을 이렇게 생수로 만들어줄까
진짜 너무 신기해요
쪼금 더 큰용량으루 본가에도 놔드릴라구여
대박입니다 증말.
일단 기능면에서는 수돗물 넘새 안나서 좋아오ㅡ
근데 필터가 밀봉상태였는데 까만 먼지? 같은게 잔뜩 묻어오고
바닥면도 살짝 닳은것 처럼 한부분이 까맣네요ㅠㅠ
찝찝했지만 급해서 닦아 썼습니다
밥하고,국 끓이려고 샀는데 좀 작고 물이 늦게 나와 기다렸다 붓고,기다렸다 붓고 하는 바람에 늦네요
한컵씩 마실거 아니라면 더 큰게 있어야겠어요
물을 많이 마셔서 생수 페트병이 매번 왕창 나오는 편이예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수기 렌탈 열심히 찾아봤지만
월 렌탈 비용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탐사수 로켓배송에 비하면 훨씬 비쌌기에…
가격에 좌절하다가 결국 브리타로 돌아왔어요ㅎㅎ
한 8년전 쯤에?? 독일 유학 다녀온 친구 추천으로 브리타를 사용했었는데
마시면서도 뭔가 유럽 거니까 석회만 걸러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보니 한국형 필터가 따로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작아서 냉장고에 브리타 보관은 어렵기 때문에
자주자주 시원한 물을 내려 마시려고 아담한 쿨로 구매했습니다~
정수가 빠르게 되고 당분간 페트 분리수거 걱정 없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브리타 정수기 플로우 8.2L 필터 포함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4p,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브리타정수기 3.5리터인가
그 물병같이 생긴 작은 사이즈를
1년이상 만족하며 사용중인데
큰사이즈를 세일하길래
냉큼 구입했습니다.
필터는 작은거나 큰거나
같은걸로 사용하네요.
예전에 수조형. 직수헝등
렌탈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스스로 살균한다던 정수기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걸 알고는
생수를 이용했었습니다.
근데 생수 한달 이용해보니
생수병 쓰레기가 보통 많이나오는게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밥하고 요리할때 생수를 부으니
비용도 많이들고…
노려만 보고 있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한건
생수는 안되겠다 싶어서였습니다.
유럽은 석회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브리타로 식수를 해결한다고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모 정수기회사가
해외에 진출했는데
브리타 같은 소형 정수기로도 가능한데
뭐하러 매월 돈을내고 정수기를 쓰냐는
외국인의 인식에 해외진출을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브리타에 대한
만족도도 크고 믿음도 큰거겠지요
그래서 처도 믿고 구입해봤습니다.
저희집은 한달에 필터 1개면되니
쓸데없는 렌탈비를 줄였습니다.
물맛도 좋습니다.
신기하게도 수돗물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물맛도 상쾌하고 깨끗합니다.
물비린내나 물에서 맛느껴지고
그런거 1도없이 깔끔합니다.
수돗물을 부어서 바로 사용가능하니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습니다.
렌탈비도 아꼈지만
전기세도 줄었습니다.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습니다.
뜨거운 물은 전기포트 올리면
금방 끊은 포트 이용합니다.
졍말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3인가족 작은정수기 사용하니
물병에 물을 더 받아두고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큰걸로 샀더니
렌탈정수기처럼 밸브눌러 물따를수도 있고
요리하느라 한냄비 받을수도 있고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물통도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물 비우고 새로 받을수도 있고
세척할수도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저는 아주 획기적인 대체품이 나오지 않는한
평생 브리타정수기를 사용 예정입니다.
큰 정수기 왔으니
이제 작은 정수기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방문 점검 정수기 사용하다 두 달에 한 번 방문임에도 유지비는 매달 나가고 점검원이 자주 바뀌고 약속 시간을 꼭 정해야 하는 점 등 불편해서 정수기 계약 종료.
생수 열심히 사서 먹다가 이것도 너무 불편해서 참 사람 할 짓 못되더라는.
결국 예전에 사용하던 브리타 정수기로 유턴하기로 했네요.(그땐 우리 집 수돗물이었는데)
일단 우리 식구들은 물 먹는 하마라서 주전자 형은 용량이 너무 작아서 8.2리터로 샀는데 생각보다 보기보다 작!습!니!다!
구매평 사진에는 제법 커보여서 안심했는데 일단 박스 다 뜯었으니 어쩔 수 없군요.
방금 설치 끝내고 물 걸러내고 제대로 정수 마쳤구요, 물 맛 좋은지는 특별히 못 느끼겠어요.
정수 속도는 적당합니다.
브리타 포장 상자 스티커에는 수돗물 전용이라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서 반품하고 외국 판매용으로 직구해야 하나 순간 망설였는데 상자 측면에는 석회질도 거른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일단 포장 뜯었네요.
저희 집은 지하수라 석회질 걸러져야 하는데… 브리타 정수물로 티포트에 물 몇 번 끓여보면 알겠지요.
지하수로 몇 번 끓이면 바닥에 하얀 석회 침전이 생기거든요.
독일 제품은 맞지만, 생산은 중국산 입니다.
정수기 본체 밑바닥의 투명 스티커가 나, 중국에서 왔다고 자랑하고 있어요. 필터만 중국산이 아니면 괜찮다는 생각!
그러려니 하지만 알고는 계시는게 뭔지 사알짝 속은 것 같은 기분은 들지 않을 거에요.
석회질 걸러지나 며칠 후에 다시 작성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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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3일 현재.
사용한지 8~9일 정도 되었어요.
앞 선 글에서 보셨겠지만, 며칠 함부로 막 사용하고 유심히 살펴보니 석회질 걸러집니다.
그것도 아주 매우 잘 걸러집니다.
수돗물의 염소 성분 등 뿐만 아니라 지하수 석회질도 정말 끝내주게 잘 걸러줍니다.
제가 차 귀신, 커피 귀신이라서 티포트 없인 못 사는 사람인데요,
1.2리터 티포트에 일부러 가득 채워 끓이고 물 남겨두고 다시 재탕 열 가하고 별 짓을 다해도 티포트에 두껍게 침전되던 하얀 석회질이 안 보여요.
상수도(수돗물)가 아닌 지하수 사용하시는 분들!
사세요. 석회질 걸러집니다.
여전히 물 맛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외출시 생수를 사서 마시면 생수 맛이 이상한 건 알겠습니다.
써놓고도 뭔 소리인지… ㅋㅋ
그리고요!
정수기 본체는 생각보다 작아보였는데 절대 안 작습니다^^
물 엄청 들어가고요, 정수 속도 좋고요.
물 먹는 하마들이 사는 집에 결코 용량 적지 않습니다.
근데 내껀 왜 1주일 넘었는데 밧데리 한 칸 없어지지 않지?
뭐 그건 매주 금요일마다 필터 교체하는 날 하면 되니까 문제삼지 않으렵니다.
난 걍 석회질 끝내주게 걸러주고 용량 좋은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라서 ㅎㅎ
아주 잘 샀습니다^^
저도..정수기사려다 자가설치인 브리타정수기구매해봅니다.
상품평 너무좋아서 믿고~물론 저역시 바로 만족하다는 후기씁니다.
포장뜯고 쌀뜬물+베이킹소다섞어미지근한물로 씻고,손수건헹주로 또 헹굼하고 ~ 필터 살짝 검은가루있어서 씻고~물받기시작~필터에서 물떨어지는 속도가 적정한것같아서 안심되요^^~필터 반잠기기전 거른물버리고~또 물거르기~(2회X 버리라고있더라구요)
코크가 너무 낮아서 자리잡고 컵을댈수가없어요ㅠㅠ결국 식탁 끝에 우선 자리잡았구요(공방가서 받침제작해야할듯합니다)-
●젤중요한 물맛~최곱니다ㅎㅎ진짜 특유에 수돗물 냄새안나네요~오~한달써보고 시댁에도 작은사이즈로 사드릴까합니다ㅎ
입안에서의 맛이 거부감전혀없고 아주좋습니다.
왕편한 정수기 가족4인에 맞게 잘택한것같구요. ♡세척도 내가하고,필터교환도 내가하고~ㅎㅎ
☆한달 추가 후기~
아주 잘쓰고있습니다.공방가서 제작한다해도 높이가 애매해 돈만깨질듯하여 벽돌두개위에 안쓰는 도마를 올리고 안착~하니깐 딱입니다 ㅋㅋ
설명절 이후 필터갈아야하네요 딱한달입니다^^베터리4칸으로 시작해서 1칸남았어욤^시엄니께서 보시곤 나두사다라구 하시네요~지난번에 말씀드렸을땐 전기꼽아서 쓰는건줄알았다면서~~설명절 잘지내고 후기 남겨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화이트 (3.5L)
사용자 Review
구매 이유: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를 지난달에 구매했는데, 물론 3.5L란걸 알고 구매 했고, 상품을 받고 보니, 사이즈가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저는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늘 물을 끓여 먹어야 했기 때문에,
불편하던 참에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를 쿠팡에서 알게 됐어요.
구매하신 다른 분들처럼 정수기가 없는 불편함과,정수기 설치시 비싼 렌탈비용,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때, 요리 할때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그래서 제겐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딱 인거 같아요.
설치하는 정수기는 물론 편하긴 하겠지만, 비용이 비싸서…
지금까지 설치를 못하다가…
저처럼 아끼시는걸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만족도:
사실 아직 물맛은 잘몰라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거든요.
사용하고 나서, 물맛은 후기 올리려구요.
저도 상품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물맛이 아주 좋다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찬물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점이 특히 맘에 들어요. 설치하는 정수기 물은 차갑쟎아요.
정수기 모양도 깨끗하고, 속이 다 보이고, 제품 자체 무게는 가볍고 , 필터만 교체해 주면 되니까, 어려움 없이 사용 할꺼 같아요.
한국형 필터도 쿠팡에서 따로 팔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죠.^^
대가족도 좋지만 , 혼자 계신 분이 사용하면 더 유용할꺼 같아요.
사용방법:
1. 세척을 완료한 정수통에 찬물을 채운후, 필터를 담궈 20분간 가볍게 흔들어 기포를 제거함.
2. 세척에 사용된 물은 버리고, 필터를 결합한다.
3. 손가락 압력으로 물 주입구를 열고, 찬물을 채운다.
4. 처음2번 정수된 물은 버리고, 3번째 정수된 물부터 섭치한다.
* 필터 교체 디스플레이 조정
start버튼을 6초동안 기기에서 가로선이 모두 나타날때까지 눌러준다.(가로선이 모두 사라지면 교체)
* 정수된 물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1~2일 안에 섭취한다.
1.
결혼 후 정수기를 들이는 대신
꾸준히 생수를 사먹어오면서
가장 불편했던건 무거운 생수운반,
그리고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죄책감이었다.
아기가 없는 집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했을때 비싼 렌탈비용으로
정수기를 들일순 없는 노릇이고..
2.
그 와중에 몇년 전 뉴질랜드의
동생네에 놀러갔을 때 사용해보았던
브리타 정수기가 떠올랐다.
당시 한국에선 잘 볼 수 없었던 템.
쓸수록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동생네에는
조카가 하나 있었는데, 3인 가족이
정수기 대신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더랬다. 동생에게 부탁해
직구를 할까 하다가, 쿠팡을 검색해
보았더니, 한국형 필터를 따로 팔고있어
그 필터세트와 함께 이 브리타까지
같이 주문해 보았다.
3.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본품 하나와
한국형 필터 1개가 같이 동봉되어 왔다.
포장을 풀었을 때 외부 디자인과
크기가 맘에 들었다.
화이트 뚜껑과 투명한 물받이 통이
심플함과 깨끗한 인상을 주었고,
실제로 물의 관리를 용이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
4.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할까 하다가
3.5리터를 선택한게 다행이다 싶다.
갠적으로 이 크기는 주방 어딘가에
두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인데,
한번에 물을 꽉 채워 받으면, 1.5리터
정도의 물이 밑으로 졸졸 여과된다.
제품 자체무게는 가벼운 편이지만,
수돗물을 맥시멈으로 채울때
한손으로 들기 버거운 감이 있다.
싱크대 바닥에 두고 물을 받는 편이다.
5.
물통 안에 필터를 장착하고
수돗물을 받기만 하면 필터에 의해
즉각적으로 정수가 되는 시스템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편리하고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1개월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필터같은 경우
(물 사용량이 많지 않은 2-3인 가정에)
생수나 정수기보단 훨씬 경제적인것 같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늦겨울에 사용을 시작해 2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해주고 있다.
주방세제를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주고
구연산이나 식초 샤워를 해준뒤
바짝 말려준다. 아직까지는
물때가 낀 모습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8.
필터교체를 알려주는 센서가
뚜껑 앞부분에 장착되어 있어
언제 교체를 해야하는지를
표시해주어 편리하다.
필터를 교체한뒤 스타트 버튼을
몇초간 꾸욱 눌러주면
초기화가 된다.
9.
염소말고도 기본적으로
석회제거가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10.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
뭣보다 필터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해서 맘에 든다.
———–‐——————————————-
+
200702
초여름부터 실온에 두었던
브리타 입구 주둥이에 핑크 물때가
끼기 시작해서 깨끗히 씻어 소독한뒤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고
2주가 지났는데도 물때 안생김.
물도 시원하니 넘좋다.
적어도 일주일에한번씩은
세척해줘야겠지만.. 참..
게을러서 쉽지않다.
브리타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코스트고나 백화점 지나갈때 마다 의심으로 걍 지나쳤던 제품입니다
아파트 배수관이 얼마나 더러운데 필터 하나로 정수가 되겠어? 그런 의심ᆢ
근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집에만 4개월째 머무는 식구들의 생활 쓰레기를 보고 브리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슴니다
정수기를 다시 설치해야 하나 고민도 해봤지만 공간 차지하는것도 싫고 무엇보다도 찬물이 몸에 안좋다는데 정수기 물은 넘 차고 애들은 찬물을 항상 고집해서(없음 미지근한물 마시더라구요)
정수기는 들여 놓을맘이 없고
검색하다 발견한게 아 브리타~였거든요
동봉된 설명대로 용기 세척 후 물 가득 채운 후 필터를 기포 빠지라고 살살 흔들어 주세요
그리고 물 두번 버리고 세번째에 뚜껑에 있는 버튼 꾹 누르면 센서 밧데리가 차오르는게 보입니다
(꼭 찬물로 정수하라고 되어 있어요)
그 담은 조르르 흐르는 물을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을 가진 후 드뎌 첫잔의 물을 마셔 봅니다
냄새는 우선 합격ᆢ비릿한 냄새 안나요
정수된물 마셔보고 생수물 마셔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정수된 물은 무(없을 무)맛이예요
꼭 에비앙처럼 아무맛도 안나요
확실히 수돗물에 먼 짓을 하긴 했나봅니다
결론은 진즉 살껄ᆢ입니다
편하고 편해요
저는 그래도 배수관의 더러움이 맘에 걸려서 이번 기회에 수전을 필터있는걸로 교체 할 생각이예요ᆢ
그래도 정수기보다 싸게 먹힐듯 합니다
브리타만으로 영 찝찝한 분들은 그 방법도 괜찮을듯 해요~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블루 2.4L 자가설치
사용자 Review
#정수기
30여년전 사용하던 '브리타'정수기'를 까맣게 잊고 지냈었는데
최근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다보니
다시 발견하게된 것이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사랑받고 있었다
아마도 식구들이 줄고 혼자 사는
혹은 둘이 사는 가구들이 늘어나서 그런듯햇다
사실 30년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지인이
권해서 마지못해 사서 썼는데 …(그때만해도 정수에 관해 그리 관심들이 없었다)
30년이 지난 오늘
나는 다시 '브리타'를 만나게 된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려하다보니 …..ㅎ
시중 전기를 사용하는 정수기는 사실 청소하기도 힘들고 보이지도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해서 지금껏 수돗물을 끓여 마셨었는데 여름엔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년부턴가 여름에 너무더워 생수를 사다 먹었었는데 이게 펫트병쓰레기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온다는게 단점!
그러던중
우연히 minimal life 에대한 You Yube 을 보다 '브리타'를 다시 만나 구입햇다^^
물맛을 보니 확실히 냄새 안나고 물맛이 좋다 ㅎ
이제 그 무거운 물 주문하는일도 끝났다
필터도 함께 세개를 같이 구입했으니 넉넉잡아 6개월은 좋은물 마시게 생겼다 (아ㅡ 행복하다!)
냉장고에 들어갈수있게 유선형으로 제작되었다
참
유용하게도 만들었다 !^^
'브리타'정수기 하나로 오늘 나는 또 행복하다!
아직은 온전한 minimalism에 도달하려면 멀고
또 멀지만, 이제 슬슬 삶을 정리해야 할 나이의 내게 맞는 minimalism을 나름대로 추구하며 살아 가려한다
그것은 내게 딱 맞는 삶의 방식이다 ㅎ
브리타 정수기 강력추천합니다!
**정수필터가 한달에 한개는 꼭 들어가는것같음
마시는물만 사용하고 밥이나 반찬할땐 사용하지않는데도
필터의 수명은 한달정도다
*두식구 사는 집임
기존에 쓰던 웅***이 정수기 사용 중이였는데 렌탈료가 너무 비싸서 약정기간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른 정수기로 바꾸려다 설치하기도 귀찮고해서 검색하다 발견한 브리타 정수기!!! 한마디로 짱입니다. 설치할 필요없고 필터꼽고 물만 부으면 끝!! 정수도 금방 되더라구요.
이게 정수가 될까? 생각했는데…수돗물 냄새 전혀 안나고 물맛도 좋아요. 전기료 전혀 안들고, 기존 정수기에선 정수한다고 줄줄빠지던 물값도
많이 절약되네요~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2.4리터라 한 손으로 들 수 있다. 3.5리터는 무거워 손이 잘 안가서 재구입. 물 자주 마시면 2.4리터 추천.
브리타 정수기 잘 보이시죠?? 와 진짜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조금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가격도 제품 퀄리티도 마음에 쏙 들어요!
진짜 누가 이걸 이가격에 판매하는지
꽃길만 걸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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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쇼핑몰 다~ 찾아보고 거르고 걸러서 찾아낸 요녀석!
저에게 딱 필요한 제품이었는데
잘 골라버렸잖아요 ㅎㅎㅎ
좋은 상품도 소개해드렸으니
오늘은 기분 좋은 잠을 잘 수 있겠네요~
우리 또 만나용!
#브리타필터 #미니정수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